| 큐이디 46권입니다. 이번 권에는 실연과 순례의 두 편이 실려있습니다. 특별한 살인 트릭이 담긴 건 아니지만, 둘 다 흥미로운 이야기였습니다. 일반인들 또한 많은 사람들 앞에서 드러내기 쉬운 시대다보니 남들이 눌러주는 스위치를 얼마나 바라고, 또 자신이 무엇을 드러내야 할지 생각해보게 되는 에피소드였습니다. 순례 에피소드는 제목을 곱씹어보게 되네요. 재밌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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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권은 실연, 순례의 두 에피소드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두 에피소으데 큐이디의 진가가 드러난다고 생각해요. 실연은 어느 젊은 여자 만담가가 중요한 인생의 교훈을 배우는 에피소드로, 만담 극장 대기실에서 500만엔이 사라진 미스테리를 푸는 에피소드입니다. 순례는 iff 포함해서 큐이디 전 시리즈를 읽은 저로서도 가장 강렬한 에피소드 중 하나였어요. 정말 가슴 아프기도 했고... 연구 내용이 자주 활용되는 큐이디에는 사람의 강렬한 의지나 집념 같은 게 잘 드러나는 에피소드가 여럿 있어서 좋은데 이 권이 그 중 하나예요. 트릭도 좋았고요. 어느 권을 읽어볼까 하는 사람한테 강력히 추천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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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권에서는 몰라도 되는 이야기를 가나의 오지랖으로 끝까지 파헤치는 에피소드 두 개가 실렸습니다.(언제는 안그랬냐마는) 첫 번째 이야기의 실연은 본 이야기보다 실연까지의 과정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절대 일본 만담이 재미 없어서가...맞습니다. 사실 읽는 내내 이게 뭔 재미지?했어요(...) 두 번째 이야기는 어두운 다크의 살인범을 다루고 있습니다. 끈질기게 취재하는 것으로 유명했던 소설가인 아버지가 중도포기한 작품 때문에 뛰어든 사건에서 뜻밖의 진실을 맞이한다는...남들은 다 이해 못한다. 자비롭다 하는데 그게 자비인가?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사형은 너무 쉽게 용서하는 거에요. 여담이지만 프랑스의 식민지인 베트남을 '도왔다'는 일본. 포지션이 아이러니하네요. 우리도 청의 손에서 '구해준다'며 쳐들어오긴 했지만요. 이 시대의 얘기만 나오면 발끈 스위치가 눌려버립니다...ㅎㅎ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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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 당 2개 정도의 에피소드가 있어서 좋구... 어떤 만화처럼 질질 끌면서 다음권으로 이어집니다... 이런 거 안해서 좋구... 내 기억에는 다음 권으로 넘어가거나 하지 않고 일단 한 권 안에서 깔끔하게 끝내는 작품이라 알고 있긴 합니다만... 무튼, 그래서 구입하면 다음권까지 굳이 구입을 안해도 결말까지 알 수 있어서 좋은 만화고... 그렇지만 또 재밌기 때문에 다음권도 구입하게 되는 만화책입니다. 살인사건이 나와도 딱히 잔인하게 죽이거나 교묘하게 죽이거나 트릭이 복잡하다거나 하지 않아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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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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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E.D. 증명종료(큐이디) 46권입니다. 이번 에피소드에는 실연/순례 두 개의 에피소드가 나옵니다. 실연은 만담가와 제자, 그리고 사라진 돈과 관련된 이야기입니다. 평소처럼 살인같은 게 나오지 않고 가볍게 진행되어 읽는 데 부담가지 않았어요. 무엇보다 사건을 이야기하는 주인공이 남자친구를 판 것을 마지막에 이야기해줘서 신선했습니다. 다음 권도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