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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했는데 이 책도 이북이 있네요. 종이로 있지만 이북의 길도 한번 달려보기로. 원래 종이에서도 작가가 뜨거운 열정을 담아 빽빽하게 그려서 모바일의 작은 화면에 담길까가 걱정이었는데 역시나 가독성이 좀 나빠 솔직히 이북으론 잘 읽히지 않아요. 양면컷도 많고 종이 최적화의 만화지만 이북으로도 갖추어두고 싶은 명작입니다. 43권 대단원의 막을 내리며 적도 아군도 죽어간 인물들도 몇 페이지에 걸쳐 모두가 웃으며 커튼콜을 하는 장면이 한 바탕의 긴 쇼가 끝난 느낌을 줍니다. 엔딩에서 망친 만화가 많은데 엔딩으로 더욱 작품성이 좋았다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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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미 는 엘레오놀에게 사랑고백을 합니다.그리고 이제 조나단병의 치료를 위해 마사루는 페이스리스를 만나기 위해 우주로 가게 됩니다. 페이스리스를 와의 만남전에 마사루는 서양유럽의 중세 마을 같은 곳을 지나게 되는데 이것은 페이스리스가 전생의 인생을 추억하며 만든곳 입니다.페이스리스는 마사루와 전투를 하기도 하였지만 마사루를 보며 전생의 동생의 입장이던 자신의 모습을 떠올리며 그리워 하는듯 하기도 합니다.페이스리스는 마사루에게 조나하 병을 웃음이 아닌 치료를 위해서는 엘레오놀이 노래를 하면 된다고 하며 그녀가 노래를 부르자 지구상에서 조나하 병이 치료가 됩니다.마사루를 보내고 페이스리스는 이미 자신의 몸에 상처가 심했는데 자신의 형을 떠올립니다.이 만화는 이 권수가 완결인데 이번권에서 나루미의 사랑고백을 들었던 시로가네인 엘레오놀은 웃는법과 인간의 감정을 표현할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이번권의 후반부에서 가토 나루미와 엘레오놀은 지구의 다른지역의 사람들에게 미소를 주기위해 둘만의 여행을 하며 만화는 대단원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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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루 일행은 조나하 병을 일으키는 원인을 제거하고자 우주 스테이션에 있는 페이스리스를 만나기 위해 스페이스 셔틀을 싣고 우주공항으로 향한다. 이곳에서 마사루는 카피뻥을 만나 이기고 우주 정거장에 도착한다. 한편 가토도 기차와 함께 도착하였고 가토가 우주로 가려고 하였으나 마사루가 올라가기로 한다. 가토는 남아서 시로가네와 행복하라고 한다. 마사루는 바이인 모습의 페이스리스를 만나서 사투를 벌인다. 그리고 마지막에 콜롬빈으로부터 무언가를 느낀 페이스리스로부터 도움을 받고 우주정거장을 무사히 조정하여 불시착을 유도한다. 페이스리스는 죽기전에 시로가네의 노래가 조나하 병을 치료할 치료제라고 알려주며 모든 서커스는 막을 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