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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스캔 퀄이 무척 떨어진다는 점을 밝히고 싶습니다. 빽빽하게 채워넣는 작가 스타일상 많이 뭉개져보이기까지 합니다. 하지만 이런 뜨거운 소년만화 요즘 없으니까 내용만으로 별 다섯개입니다. 마지막권을 앞두고 모든 인연들을 정리해가는 단계입니다. 적이었지만 최후 도움이 되기도 하고 배신자도 마지막 용기를 쥐어짭니다. 가토와 시로가네도 갈등이 풀릴 실마리가 보입니다. 당시에는 결국 소년만화로서 소년인 마사루에게 주인공으로서의 활약 몰아주고 죽도록 구른 둘은 한켠에서 연애시키고 끝내는 게 맘에 안 들었지만 바이인과 프란시느의 환생같은 둘에게는 둘 나름의 정리가 중요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 보이네요. 이미 결말을 다 알지만 다시 보아도 이 작가의 박력은 압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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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화는 현재 애장판으로 다시 출판되어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는데 이 만화를 그린 만화가의 특징이라고 한다면 등장인물간의 감정묘사가 있습니다. 스토리를 만들어내는 것도 일본 만화가중에 굉장히 탁월한 능력이 있으며 스토리가 단순하지 않습니다.등장 남주나 남자 등장인물들은 근육질의 남성이 많으며 이것은 악역등장인물도 그렇습니다.반면에 여성등장인물이나 여성 주인공들은 근육질은 드물고 팔다리가 길게 그려지며 미인들이 많이 있습니다.또 액션영화에서는 액션이 중요한 재미의 요소엔데 이것은 격투액션 만화에서도 그렇습니다.일본만화중에서 액션씬을 상당히 몰입감 있게 그려내는 만화가 이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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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리스가 조나하 병으로부터 인류가 멸망할 때까지 2주일이라고 선언한다. 그래서 시로가네 나카마치 서커스 일행은 셔틀을 기차에 태우고 우주공항으로 출발한다. 그리고 이를 막기위한 자동인형과 마사루, 가토등의 치열한 사투가 벌어진다. 이 전투로 유성의 빌마가 죽는다. 최후의 4인 중 남은 둘은 시로가네(엘레오놀)을 돕기 위해 인류 편에서 자동인형과 싸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