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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보면서 나는 다시한번 소망한다.
우리 집 베란다를 유기농 채소밭으로 만들고 싶다. 건강한 친환경 체험 학습장을 우리 아이들에게 만들어 주고 싶다고 생각하고 또 생각한다. 그렇지만 쉽지않다는건 내 경험으로 알고있다. 아이들과 함께 작은 텃밭을 분양 받아서 상추,방울 토마토, 쌈채소,가지,오이,넝쿨콩, 그리고 들깨,더덕,부추등 다양한 채소들을 키워보았다. 그러나 아파트 베란다에서는 솔직히 자신이 없어 도전하지 못했다. 아니 도전은 해보았지만 모두 실패를 경험하고는 포기했다. 학교에서 현장 학습 다녀오면서 화분에 방울 토마토를 심어온적이 있었는데 그것 역시도 실패를 하면서 결국 죽게 만드었던 기억이난다. 분양 받아서 텃밭을 꾸려 나갈때는 모두 성공했었는데 말이다. 이 책을 접하면서 새로운 사실도 알게 되었고 어떤 부분에는 공감도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베란다 채소밭 가꾸기의 노하우를 실사 사진과함께 제공해 주어서 시골에있는 외가집에서 보았던 식물이나 곤충,벌레등을 보면서 함께 공감도 하게 되었다.
아이들을 위한 책이지만 베란다 텃밭을 가꾸고자 소망하는 저같은 초보 농사꾼들에게 더 유익한 책입니다.
작은것 하나에서 열까지 엄마가 아이에게 알려주고 설명해주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아이를 사랑하는 엄마의 마음 이라고 할가요? 초등학교 1학년/3학년인 우리 남매들에게는 교과서에서 배웠던 내용을 다시 한번 알고 넘어가는 기회를 제공해준 고마운 책이되었다.
보고 또 보고는 봄이되면 꽃집에가서 흙을 사다가 다시 한번 방울 토마토를 키워 보자고 아이들이 말하더라구요. 저역시도 이 책을 통해서 올바른 방법을 배웠기에 이젠 자심감있게 아이들과 약속했습니다. 봄이되면 멋지게 방울 토마토를 키워서 따먹자고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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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은 일반 주택이기 때문에 좋은 점이 더러 있다. 그중에 하나가 마음대로 무엇인가를 길러먹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밭을 하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작은 화분을 몇 개 놓아도 조금만 신경을 쓰면 잘 자라 그 열매를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상추나 방울토마토는 가장 쉽게 길러먹을 수 있는 것 중의 하나이다. 그러나 그렇게 길러보지 않는 사람도 많은 것 같다. 채소를 길러보면 생각보다 괜찮은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단점은 겨울에는 조금 힘들다는 것인데 배추 등은 가끔 가능하기도 했다. 서점에서 보자마자 반갑게 맞이한 책이다.
아이와 엄마는 함께 씨를 뿌리고 새싹이 돋고 그리고 꽃이 펴서 열매가 맺는 과정을 아주 상세하고도 재미있게 보여주고 있다. 이 과정은 아이들에게 자연에 대한 공부를 하기도 하지만 환경에 대한 중요성도 알게 하고, 자신이 무엇인가를 책임을 지고 가꾼다는 마음도 가지게 한다. 그 모든 것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도 알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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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토마토가 심어진 작은 화분을 장갑을 끼고 자랑스러운 얼굴로 가꾸고 있는 아이의 모습이 너무나 행복해보이는 예쁜 책을 만났습니다. 마침 아이가 키우던 장수풍뎅이가 실종되어 아이가 굉장히 섭섭해하는 모습을 보고 이번엔 식물을 키워봐야겠다 생각했는데 시기적절하게 좋은 책을 읽을 수 있어 행복했어요.
서정적이고 포근한 그림책으로 아이와 함께 읽기 좋고, 이야기 중간중간 너무나 쉽고 유익한 채소 재배 정보가 가득해서 좋았어요. 물론 이런 정보들도 예쁜 그림으로 아이들도 잘 이해할 수 있게 되어있고요.
책을 읽으며 알게 된 것이 너무나 많은데요, 그럴듯한 화분이 없더라도 스티로폼, 우유팩, 분유통까지도 모두 화분으로 사용할 수 있더라구요. 흙을 고르고 씨앗은 얼마만큼 간격을 두고 심어야하는지까지 자세히 나와있어 지금 당장 활용할 수 있어요. 나중에 나중에를 외치던 저는 아이에게 슬쩍 미안해지더라구요. 주변에서 너무나 쉽게 구할 수 있는 것들로 이렇게 뚝딱 채소밭을 가질 수 있다니 말이에요. 이 책을 읽기 전까지 베란다 채소밭은 그저 아이의 체험용이라고 생각했어요. 베란다의 작은 화분에서 채소를 키워봤자 얼마나 자라겠어... 그런데 이 책을 보면 뿌리채소인 당근까지 쑤욱~ (당근사진보고 정말 놀랐습니다)
거름과 살충제 역시 손쉽게 집에서 만들 수 있어 신기했어요. 우유로 살충제를 만들 수 있다니...첨가제를 집어넣고 발효하고 뭐 이런 과정 전혀 없구요, 그저 물과 우유를 1:1로 섞어서 뿌려주기만 하면 된다니,참 쉬죠잉~~
저자는 진딧물을 잡아주는 지렁이와 무당벌레까지도 베란다 채소밭으로 초대합니다. 식물과 곤충, 자연에 대한 어떤 활동도 불가능해보이는 삭막한 아파트 베란다을 너무나 손쉽게 많은 것을 접할 수 있는 체험활동의 공간으로 만들 수 있다니 책장을 넘기는 내내 놀라움의 연속이었습니다.
자연관찰전집을 사고 2년 동안 한 번도 꺼내보지 않았던 무당벌레도 꺼내어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습니다. 그리고 다음주부터 아이가 유일하게 잘 먹는 채소인 상추를 키우기로 약속했습니다. 물론 내년 봄, 봄비가 내리는 날엔 아이와 함께 아파트 화단에 가서 지렁이도 한 마리 잡아올겁니다. 장갑을 끼고도 지렁이를 만질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흙을 항상 촉촉하게 해주면 지렁이는 밖으로 거의 나오지 않는다는 저자의 말을 믿고 한 번 도전해보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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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에게 선물할 책을 고르다가 예전에 학교에서 방울토마토를 심었다고 자랑한 기억이 나 이 책을 선물해 주었습니다. 책을 읽고 난 후 큰 조카는 학교에서 자기가 심었던 방울토마토 얘기에 여념이 없고, 샘많은 둘째 조카는 자기도 방울토마토를 심어야 한다며 한바탕 난리네요. 덕분에 조카들하고 조그만 화분에 방울토마토 씨앗을 심었습니다. 책과 함께 온 방울토마토 씨앗 선물이 아이들을 정말 행복하게 해주었어요. 덕분에 좋은 이모 노릇했습니다. 아..중간중간 들어있는 방울토마토와 완두콩 심기 노하우들이 큰 도움이 되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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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 편집론 디지털콘텐츠창작 2016169006 김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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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란 작가의 [베란다 채소밭]을 보면서 집에 야채, 채소를 키우는 것에 관심을 가졌다. 하지만 채소밭에 대한 꿈은 현실 앞에 뿌리뽑혔다. 화분에 정성들여 상추랑 치커리를 심었는데. 왜 이렇게 시들시들한지. 결국 포기하고 말았다.
그런데 [우리집 베란다에 방울토마토가 자라요] 채소밭에 대한 꿈을 다시 꾼다. 두번의 실패는 없다는 마음으로 봄을 기다리고 있다. 도연이처럼 화분에 완두콩을 심어볼까. 집에 빈화분이 가득한대. 제일 조그만 화분에 완두콩을 심고. 새싹 나길 기다리고. 달걀 껍데기 가루도 흙위에 정성스럽게 뿌려주고. 우유로 진딧물을 잡아주고. 이번에는 이걸 적절하게 사용해보자. 그럼 시들지 않고 잘 자라줄거다. 징그러워 싫어하는 지렁이도 잡아 화분에 넣어주고. 그럼 내가 키운 화분에는 영양이 가득한 흙으로 재탄생한다.
이렇게 베란다 가득 채소, 야채들이 있음 얼마나 좋을까. 가족 식사에 내가 직접 키운 상추, 방울토마토, 오이 등. 밥 먹을 맛이 날것같다. 우리집 농사꾼이 되고 싶다.
도연이처럼 "열려라. 얍!"을 외칠 그날을 기다려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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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놀았고 언제 어디서나 식물들을 볼 수 있었던 시골생활이 싫었던 적도 있었다. 도시의 아이들처럼 세련된 놀이를 하는 것이 마냥 부러워했던 적이 있는데 아이들을 키우는 요즘은 도시에 사는 아이들이 안타까워진다. 늘 가까이서 보았던 식물을 보는 것도 힘들고 이제는 놀이법도 책에서 배워야한다. 어린시절 놀았던 비석치기나 고누놀이들을 책속에서 배워야한다는 사실에 처음에는 너무도 놀랐다. 겨울밤이면 동생들과 함께 놀았던 실뜨기 같은 것도 책이 나와 있어서 신기한 요즘이다.
집만 조금만 넓다면 베란다를 정말 아이들과 함께 식물공간으로 채워봐야지 하는 생각은 오래전부터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이런저런 핑계들로 실천해보지 못했고 <우리집 베란다에 방울토마토가 자라요>책을 통해서 다시 한번 실행에 옮겨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어린시절 자연속에서 자란 나도 채소를 키우는 법은 잘 모른다. 책 속에서는 베란다에서 채소를 쉽게 키울 수 있도록 요령을 알려주고 있다. 좁은 공간 활용법등도 배울 수 있어서 정말 유익했었다.
베란다에 채소를 키우고 있는 도년이 엄마는 도연이에게 자연스럽게 완두콩을 심어보지 않을래? 하면서 아이에게 식물 체험을 해보도록 권한다. 처음 심어보는 아이의 두근거림이 내게도 전해주고 있다. 땅이 갈라지면서 새싹을 틔우는 완두콩을 보면서 아이는 자신도 한번 해보고 싶다며 나를 조른다. 새싹이 줄기가 되고, 영양만점 영양제 만들기, 우유로 진딧물 퇴치기 만들기등 몰랐던 많은 내용들도 책을 통해 알 수 있었던 것 같다. 채소키우기를 도와주는 친구들인 유익한 무당벌레와 지렁이에 대해 배우고, 완두콩과 방울토마토를 잘 키우는 방법 또한 배울 수 있어 책은 정말 아이에게도 나에게도 도움이 되고 있다.
아이와 나는 방학숙제 겸 고구마와 감자 양파 싹 틔우기를 하고 있는데 아직은 도전하지 못했던 베란다 채소 키우기를 곧 도전해봐야겠다. 채소를 싫어하는 아이들도 자신이 직접 정성을 들여서 기른 채소들은 더욱 맛있게 먹지 않을까. <우리집 베란다에 방울토마토가 자라요>한권의 책을 통해서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익힌것 같다. 내년에는 우리집 베란다에 채속 가득한 ~~ 모습을 상상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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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니 왜 그랬둘째가 6살인데요. 유치원에서 과학시간후 가끔 씨앗을 보내줍니다.
그 씨앗을 심어 자라는 모습을 관찰하게 하는 것이 아이에게 정말 좋더라구요.
근데요. 자꾸 실패를 했답니다. 잘 안되더라구요.
이 책을 읽으니 왜 그랬는지 답이 나오더라구요.^^
도연이네 집 베란다에는 채소밭이랍니다.
완두콩도 심고 방울토마토도 심었답니다.
저두 방울토마토를 심어 보았는데 키만 크고 방울토마토는 열리지 않아 이상하게 생각했었는데 여기 이 책에 답이 있더라구요.
방울토마토는 곁순을 잘라주어야 하고, 인공 가루받이를 해야 한다는 것을 이제야 알았네요. 특히 인공 가루받이는 어려운 것도 아닌 꽃을 톡톡 쳐 주면 된다는 것이라는 것도요.
또한 달걀껍데기는 잘 씻어 햇볕에 말려 믹서로 곱게 갈아서 흙위에 주면 천연 거름이 된다는 것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답니다.
우유는 진딧물의 숨구멍을 막아 죽게 한다는 사실도요~
지렁이와 무당벌레가 채소를 자라게 해주는 데 도움이 된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답니다.
과학책이기도 하고 생활에 필요한 지식을 담고 있기도 하고.... 정말 일석이조의 책이네요^^
도연이가 방울토마토가 빨리 익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꿈을 꾼 부분은 엄마도 웃고 아이도 웃게 만드네요.
저도 도연이네 베란다 처럼 아이와 정성것 채소를 길러 맛있는 점심을 해서 먹고 싶네요.
책 너무 좋아요. 초등학생 다니는 제 딸아이의 느낌점이랍니다.
도시에 배기 가스나 공해가 심한데 집안 베란다에 채소밭이 생시면 집안 공기도 좋아지고 냄새도 좋아져서 기분이 좋아질거 같구요~ 이 책을 보니 설명이 나와 있어 자신도 채소를 키울수 있을 듯 싶다네요. 또한 채소를 키워 맛있는 음식도 만들어 먹을 수 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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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이야기 할 수 있다는 사실이 참 행복했던 책이랍니다. 어쩜..^^ 요렇게 책이 이쁠까요^^
서울 도시에 살면서.. 그것도 아파트 촌에 살면서.. 늘.. 텃밭이 부러웠고, 텃밭에서 직접 채소를 재배하고 아이들과 함께 하는 모습이 늘 부럽기만 했었던 저에게 아파트 베란다에서 그것도 우리집 아파트 베란다에서 직접 채소를 재배해서.. 먹는다는 자체가 진짜 신기하고 재미나고 그리고 신나는 경험이 될꺼 같은 책이였답니다.
우리집 베란다에 방울토마토가 자라요~ 제목 자체로도.. 왠지 땡기는 책이더라고요. 더군다나 집에서.. 집안에서 자연을 아이들에게 선물해줄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그리고, 채소는 봄에 재배하는것으로만 알았던 서울..^^ 촌 사람으로 이 책은 엄마인 저에게도 제법 솔깃한 책이 아니였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이들에게 늘 자연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자연을 선물해 주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마음대로 되지 않더라고요. 저는 방울토마토 역시 흙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했거든요.^^
이 책을 통해서 그림책이기도 하지만,, 그래서 아이도 열심히 읽은 책이지만,, 저도 살림의 지헤를 배운 책이랍니다.
당장,, 마트가서.. 흙 묻은 대파부터 사와 봐야겠어요.^^ 너무 재미날꺼 같아요. 아이들이랑 함께 물도 주고 그리고 채소가 자라는 것을 보면서 자연이 주는 행복함을 느껴볼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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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릴때는 들에서 자라는 온갖 채소들이 커가는 모습을 보고 자랐습니다. 하지만 우리 아이들은 한번씩 할머니집에 가야만 볼 수 있는 것들이지요. 사실 저도 귀찮고 번거럽다는 핑계로 아이들에게 채소들이 어떻게 자라는지 보여주질 못했던 거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우리집 베란다에 방울토마토가 자라요'를 읽어보면 미처 제가 알지 못했던 식물들이 자라는 모습을 볼 수 있고 어떻게 영양분을 흡수하는지 어떻게 해충을 이겨내는지도 알 수 있게 해줍니다. 또한 식물이 커가는 모습을 중간중간 자세히 설명해 주어 아이들이 쉽게 이해를 해주는 책이네요. 전 '우리집 베란다에 방울토마토가 자라요'를 읽고 우리집 베란다에 채소를 한번 심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전에 시골에서 고추 모종을 가져다 심은 적이 있는데 아무래도 시골밭보다 영양분이나 햇빛이 모자라서 잘 자라지 않더라구요. 그래도 여러가지 심어서 아이들이 채소들이 자라는 모습을 보여주면 정말 유익할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집 베란다에 방울토마토가 자라요'를 통해서 큰 아이는 슬생의 내용을 조금더 쉽게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이들에게 교과와 연계도 되고 재미있는 책도 읽을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