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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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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데뷔작인 '키키와 유쾌한 조'를 보면 알겠지만, 한승희님은 삽화일을 하셨던 분이다. (내 기억력이 잘못되지 않았다면;) 그래서인지 어쩐지 아기자기한 이야기가 어울리는 분이라고 인상에 남아있다; 유쾌한 조 이후로 몇 번의 단편을 발표하고 후에 펑키를 연재하게 되셨는데, 이 역시 내 기억력이 잘못되지 않았다면 처음에는 단편으로 내었던 게 인기가 좋아서 장편이 되었던
"호텔 리오" 내용보기
처음 데뷔작인 '키키와 유쾌한 조'를 보면 알겠지만, 한승희님은 삽화일을 하셨던 분이다. (내 기억력이 잘못되지 않았다면;) 그래서인지 어쩐지 아기자기한 이야기가 어울리는 분이라고 인상에 남아있다; 유쾌한 조 이후로 몇 번의 단편을 발표하고 후에 펑키를 연재하게 되셨는데, 이 역시 내 기억력이 잘못되지 않았다면 처음에는 단편으로 내었던 게 인기가 좋아서 장편이 되었던 것 같다. 김영희님이나 심혜진님 역시 이 같은 경우로 장편이 연재되었다. 재미있는 점은 한승희님의 비비카 역시 단편이었다가 장편 연재가 되었다는 사실이다. 한승희님의 작품 중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이 초기 작품인 펑키이다. 등장인물들의 개성도 개성이지만, 아기자기한 이야기들이 읽고 나면 유쾌한 기분이 들어서 좋았다고 할까. 그리고 이 초기의 따뜻하고 인간미 있는 잔잔한 이야기 풍이 이어진 것이 최신작인 웰컴 투 리오이다. 단지 그 때보다 연령대가 높아진 점이 다를까.; 이야기는 간단하다. 한적한 호수를 끼고 있는 동화 같은 호텔 리오. 그곳을 찾아오는 사람들의 살아가는 이야기들이 연작 단편으로 이어지고 있다. 호텔 리오를 접점으로 하여 이어지고 만나는 사람들. 큰 굴곡이 드러나 있지는 않아도 안정적이게 흐르는 이야기는 잔재미가 있다. 호텔이나 카페와 같은 배경을 중심으로 하는 만화들. 단순히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지나쳐가는 장소라는 이유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호텔이나 카페라는 장소는 쉬어갈 수 있는 장소이다. 마음의 휴식을 얻을 수 있는 장소. 어떤 인맥이나 지연에도 얽매이지 않고 마음 속의 이야기를 털어놓을 수 있는 장소이다. 그리고 손님들의 행복을 빌어주는 것 역시 이들의 역할이기 때문에, 슬픈 일이라도 이곳에 오면 해피엔드가 되어버릴 것 같은 기분이 들게 한다.
s*****w 2004.04.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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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스 만화, 웰컴 투 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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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연재되고 있는 작품들중 가장 멋지다고 생각한다. 딱 20대들....이 읽으면 좋을만한 괜찮은 레이디스 만화이다. 구성 자체는 어쩔 때 보면 두서없다고 생각해도 좋을많큼 정신없이 진행되는 부분도 있었다. 그렇지만 계속 보다보니 이야기 전개 스타일이 적응도 되고 그림체에도 서서히 익숙해져 간다. 매력 포인트는 이야기들이 현실에서 볼수 있는 뭐 그런 상황들이란 것이다.
"레이디스 만화, 웰컴 투 리오" 내용보기
오후에 연재되고 있는 작품들중 가장 멋지다고 생각한다. 딱 20대들....이 읽으면 좋을만한 괜찮은 레이디스 만화이다. 구성 자체는 어쩔 때 보면 두서없다고 생각해도 좋을많큼 정신없이 진행되는 부분도 있었다. 그렇지만 계속 보다보니 이야기 전개 스타일이 적응도 되고 그림체에도 서서히 익숙해져 간다. 매력 포인트는 이야기들이 현실에서 볼수 있는 뭐 그런 상황들이란 것이다. 연인들의 이야기도 그렇고...... 또 <리오>란 호텔 자체는 치유제 역할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서로에 대한 이해와 화해의 매개체 역할을 하고 있다. 아마 이런 특성 때문에 장기 연재는 문제 없을 것 같다^^* 별로 주인공스럽지는 않지만 그래도 없으면 안될 인물이기에 표지에 사장녀석을 쓴것 같은데, 멋진 표지이다.
YES마니아 : 골드 r***m 2004.03.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