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토우 모토히로 작가님의 q.e.d 증명종료 50권 세트다. 본편 50권에 현재 연재중인 이프 30권 향해가는 분량의 어마어마하게 긴 권수지만 무척 재밌다. 명탐정 코난을 보고 추리만화에 꽂혀 다른 재밌는 추리만화가 없을까 찾던 중 보게 된 만화인데 단순히 살인 사건만 있는게 아니고 제목처럼 증명종료라 사건을 해결하는데 초점이 있고 설명도 친절하여 정말 재미있다. 주인공들의 케미를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
| 카토우 모토히로 작가님의 q.e.d 증명종료 50권 세트다. 본편 50권에 현재 연재중인 이프 30권 향해가는 분량의 어마어마하게 긴 권수지만 무척 재밌다. 명탐정 코난을 보고 추리만화에 꽂혀 다른 재밌는 추리만화가 없을까 찾던 중 보게 된 만화인데 단순히 살인 사건만 있는게 아니고 제목처럼 증명종료라 사건을 해결하는데 초점이 있고 설명도 친절하여 정말 재미있다. 주인공들의 케미를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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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이디 증명종료는 종이책으로도 있는데, 한 번 더 읽고 싶어서 전자책으로 또 샀다. 다양한 추리만화들이 나왔는데, 그 중에서도 이 만화가의 만화가 좋은 건, 뭔가 일상적인 이야기들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김전일이나 코난을 보면 발길이 닿는 곳마다 살인이 벌어진다는 이야기로 진행이 되는데, 증명종료에서는 반드시 살인사건만 해결하지는 않는다. 일상에서 벌어지는 소소한 사건을 해결하는 재미가 있다. 주인공인 토마는 어릴 때 대학을 졸업한 천재로, 일본에 와서 고등학교 생활을 즐기는 중이다. 그러던 중 형사의 딸인 가나를 만나, 그녀의 오지랖에 끌려다니며 이런저런 사건들을 해결하게 된다. 처음에는 인간미가 없었던 토마이지만, 가나에게 끌려다니면서 점점 사람들과 어울리는 감정을 알아가는 것도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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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을 질질 끌지 않아, 속도감이 느껴지는 만화였다 주인공들의 관계에도 자꾸 신경이 쓰이고, 언젠가는 무슨 일이 생기지 않을까 기대하게 하는 주인공 토마의 스펙은 그간 봐왔던 추리물의 탐정 가운데서도 탑클래스인데, 전문지식이 만화 곳곳에 잘 배어있어서 신빙성이 들었다. 해결이 상쾌하다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다. 일본편에서는 이후도 계속 나오고 있다던데, 빨리 계약해서 번역되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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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추리만화하면 김전일과 코난이 누구나 꼽는 양대산맥이지만 저에겐 이 만화 큐이디가 가장 추리물다운 추리만화입니다. 김전일은 사건마다 지나치게 자극적이고 막장인 점, 코난은 추리 요소가 옅고 캐릭터의 매력이 더 중점인 점 때문에 만화로서 재밌긴 해도 추리물로서는 썩 제 취향은 아닙니다. 김전일과 코난이 스토리의 서스펜스에 집중하는 문과계에 가깝다면 큐이디는 논리적 추리에 집중하는 이과계에요. 둘 다 장단점이 있겠지만 제가 문과라 그런지 신선한 관점을 보여주는 큐이디가 마음에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