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세계에 전이한 아인즈 울 고운이 정보를 얻고 명성을 쌓으려 모몬이라는 이름의 모험자로 활동을 시작하는 이야기다. 나자릭 멤버 중 나베랄과 함께 에 란텔의 모험자 길드에 등록하는 과정이 담긴다. 모몬은 동급 최강의 모험자로서 바로 유명세를 탄다. 특히 현명한 숲의 왕과의 조우가 하이라이트다. 만화는 이 거대한 햄스터인 현왕을 모몬이 압도적으로 길들이는 과정을 역동적으로 그린다. 원작에서 상상만 하던 아인즈의 강력함과 나베랄의 딱딱한 반응이 만화 특유의 연출로 생동감 있게 전달된다. 한편, 악당 클레만티느와 카짓의 음모가 서서히 드러나며 긴장감을 높인다. 만화는 아인즈의 압도적인 능력과 이세계의 세력이 부딪히는 초기 단계를 흥미롭게 보여준다. 다음 권에서 펼쳐질 본격적인 충돌을 기대하게 만든다. |
|
아인즈 울 고운은 세계에 대한 정보 수집을 위해 모몬이라는 인간 탐험가로 위장하고 인간세계에서 잠입합니다. 아무래도 일반적인 사람들 보다는 상위 플레이트에 속하다 보면 더 고급 정보들을 많이 접할 수 있기 때문에 모험자로써 명성을 떨치는 것을 목표로 하네요. 이런 저런 일을 하다가 숲의 현왕이라는 마물의 정체를 알게 되고 포획하게 되는데 마치 애완용 햄스터 같네요. |
|
DMMORPG 게임 위그드라실은 높은 자유도를 자랑하며 명작 반열에 든 게임이다. 그리고 그 게임의 서버 종료와 함게 오버로드는 시작된다.
만화를 대충 봐도 아인즈 울 고운 일행과 바깥 세상의 파워 밸런스가 어긋난 것을 책을 읽는 우리는 알 수 있다. 뭐 책 속의 당사자들은 본인들을 위협하는 세력이 있을지 모른다고 우려하고 있지만 일단 수호자들만 몇명 나가도 세계 정복은 쉽지 않을까 생각된다 |
|
이번에도 여전히 엄청난 위엄을 뿜어내고 있는 주인공과 주인공에거 덤벼들었다가 호되게 당하는 이들이 등장합니다 이번에는 다른 여러 캐릭터들도 등장하고 그로 인해 벌어지는 사건을 주인공이 해결하기 위해 나서는 느낌으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1권에 이어 2권도 되게 재미있게 읽었고 주인공의 생각과는 다르게 더 깊이 생각하는 등장인물들을 보면 되게 웃음이 나기도 했습니다 |
|
미야마 후긴의 '코믹 오러로드' 2권을 구입하였다. 오버로드는 국내에서도 많이 다뤄진 게임과 판타지 세계의 연결이라는 소재를 다루고 있는 소설이지만 국내 소설과는 다른 독특한 분위기의 매력을 가지고 있는 소설이었다. 코믹 오버로드는 그런 소설 원작의 내용을 충실 옮기면서 만화라는 소재의 장점을 충분히 살리고 있었다. 소설의 중심인물들도 멋진 작화로 개성있게 묘사되어 있어서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