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8)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8%
  • 리뷰 총점8 12%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모든이에게 추천하고 싶은 보석 같은 책
"모든이에게 추천하고 싶은 보석 같은 책" 내용보기
누구에게라도 추천하고 싶은 보석 같은 책   “인문학 다이어트” 문현정, 마음세상   인문학이란 단어를 접할 때마다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막연했다. 그래서 다른 사람은 인문학을 어떻게 정의 내리고 있으며, 또한 인문학적 삶을 어떻게 살고 있는지 궁금했다. 그렇게 생각하던 중 이 책을 만났다. 이 책을 읽으며 인문학적 삶이 매우 가치 있는 삶이란 걸 알게 되었고, 인문
"모든이에게 추천하고 싶은 보석 같은 책" 내용보기

누구에게라도 추천하고 싶은 보석 같은 책

 

인문학 다이어트문현정, 마음세상

 

인문학이란 단어를 접할 때마다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막연했다. 그래서 다른 사람은 인문학을 어떻게 정의 내리고 있으며, 또한 인문학적 삶을 어떻게 살고 있는지 궁금했다. 그렇게 생각하던 중 이 책을 만났다. 이 책을 읽으며 인문학적 삶이 매우 가치 있는 삶이란 걸 알게 되었고, 인문학적인 삶은 대단하게 사는 삶이 아니라 독서를 통해 가능한 것이란 걸 알게 되었다. 이 책을 읽으며 가슴이 단단해지는 느낌을 받았다. 마음의 힘줄이 더욱더 튼실해지는 느낌이라고 할까.

 

하늘을 날기 위해서는 가벼워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필요 없는 부분을 없애야 한다. 속을 비워야 한다. 그리고 날개가 있어야 한다. 그것을 가능하게 해주는 것이 독서이다. 이 책을 쓴 저자는 독서를 통해 하늘을 나는 방법을 배웠다. 책을 읽으니 먼저 정신의 불필요한 부분이 빠져 정신이 날씬해졌다. 그것은 마음속에 덕지덕지 붙은 욕심을 떼어냄을 의미한다. 정신이 날씬해지니 육체에 덕지덕지 붙은 살도 빠져 날씬하게 되었다. 그러다 보니 몸도 마음도 가벼워졌다. 또한, 독서는 저자를 세상을 날 수 있게 하는 날개를 선물로 주었다. 독서하기 전에 무거운 몸을 이끌고 힘겹게 걸어왔다면, 이제 저자는 독서를 통해 날개를 얻어 행복하게 세상을 날아다닐 수 있게 된 것이다.

저자는 과거 16년간 대기업에서 회사 생활을 하며, 스트레스와 과중한 업무로 인해 온갖 병에 시달려야 했다고 한다. 병원을 찾아다니는 것을 쇼핑으로 비유할 만큼 병이 삶의 일부였던 것이다. 그러한 생활을 노예 생활로 비유했다. 너무 많은 근심과 걱정으로 정신과 육체 모두 뚱뚱해졌다. 삶은 불만족투성이었고, 생각은 항상 분노에 차 있었다. 한 마디로 재미없는 생활의 연속이었다.

 

앞뒤 재지 않고 분노가 더해져서 사표를 낸 게 문제였다. 무조건 참고 다녀야 한다고 되뇌었지만, 점점 온몸에 이상 증세가 심해지자 겁이 났다. 아파 죽어도 돈을 계속 벌 것인가? 몸부터 실리고 볼 것인가? 그러던 중 상사의 불공평한 인사고과평가에 분노했다.”

 

이 일을 겪고 저자는 사표를 내고 회사를 그만두었다. 회사를 그만두고 한동안은 행복하게 지냈다. 하지만 점점 불안해지기 시작했다. 아무 일도 하지 않고 빈둥거리는 생활을 하는 자신이 바보처럼 느껴졌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책이었다. 책을 읽고자 마음먹고 맨 먼저 찾아간 곳이 도서관이었다. 처음에는 온종일 도서관에 엉덩이를 붙이고 책을 읽는 것이 고역이었지만 힘들어도 꾸역꾸역 독서를 하자 습관이 되었다. 그러자 자신이 조금 변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러던 중에 처음으로 인생의 스승을 만나게 된다. 바로 정약용이다. 18년간의 유배 생활 하는 동안 500권의 책을 썼다는 사실에서 충격을 받았고, 자신의 인생과 대비하여 생각하게 되었다. 자신은 힘들면 불평불만만 쏟아내는데, 정약용은 유배를 당한 힘든 중에도 백성을 생각하는 마음 하나로 책을 집필했다. 정약용을 대하면서 인생의 기준을 어디에 두고 살아야 할지 깨닫게 되었다고 한다. 정약용을 시작으로 많은 책을 접하면서 많은 인생의 스승을 만나게 되고 인생은 변화하게 되었다. 그러면서 깨달은 것이 이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존재는 자기 자신이라는 것이다.

 

철학책을 접하며 산책하며 사색하기를 즐기는 철학자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산책이 무엇이기에 산책에 몰두했을까 궁금해져 그들의 산책을 따라 하게 된다. 그렇게 해서 시작한 것이 일석이조 인문학 걷기법이다. 인문학 걷기는 자신을 돌아보며 걷는 것이다. 어떤 목적을 위해 걷는 것이 아니라 인생의 쉼표를 찍는 걷기이며, 질주하는 인생에 브레이크를 걷는 걷기라고 말한다. 주변을 관찰하고 계절의 변화를 오감으로 받아들이며 급한 마음을 없애버리고 여유롭게 걷는 것. 걸으면서 자신을 이해하는 인간이 되어가고 있음을 느꼈다고 한다. 자신을 마주하는 인생걷기. 걷기를 통해 저자는 자신의 몸이 소중하며,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사람으로 느끼게 되었으며, 걷기를 통해 자신이 살아있음을 느꼈다고 한다. 책을 읽고 걸으며 사색하는 생활을 통해 저자는 생각의 무게도 빼고 몸무게도 빼 날씬한 생각과 날씬한 몸을 갖게 되었다.

 

회사 생활할 때 저자는 살이 많이 쪘다고 한다. 창구에서 근무할 때 고객의 주민등록증을 복사하러 가다가 떨어뜨렸고, 그것을 주우려고 하다가 유니폼 후크가 터져버려 민망한 일을 겪기도 할 정도로. 그래서 살을 빼기 위해 온갖 다이어트를 다 해보았지만, 살은 빠지지 않았다고 한다. 하지만 일석이조 인문학 걷기를 하니 자연스레 살이 빠졌으며, 요요 현상도 일어나지 않았다고 한다. 걷기는 살을 빼는 효과뿐만 아니라 아이디어 공장이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내가 원하는 게 있으면 걸으면 된다. 순간 해결책이 머리에 떠오른다. [중략] 앞으로의 시대는 아이디어를 팔고 사는 시대가 된다. 아침에 출근해서 밤늦게까지 자리 지키며 꼭 앉아서 하는 일은 차차 없어질 것이다. 창조적인 일을 하는 사람만이 살아남는다. 그러기 위해서는 읽고 사색하고 걸어야 한다. 걸으면서 무궁무진한 아이디어가 발생한다.”

 

언젠가 나도 이시형 박사의 세로토닌 하라라는 책을 읽은 적이 있다. 걸으면 세로토닌이라는 긍정 호르몬이 발생한다고 했다. 이 책을 읽고 나 또한 걸으면서 많은 아이디어를 떠올린 경험이 있어 저자의 이 말에 전적으로 공감한다.

저자는 매일 책 읽기를 강권한다.

시간이 있어서 책을 읽는 사람도 있겠지만 우리가 매일 밥을 먹는 것처럼 책을 읽는 행위는 자연스러워야 하고 매일 해야 하는 일이다. 밥은 시간 없다고 안 먹는 사람이 별로 없지 않은가?”

독서하는 행위가 밥을 먹는 행위처럼 삶에 중요함을 역설한다. 저자의 이 말에서 밥은 육체를 살 수 있게 하는 것이며, 독서는 정신을 살 수 있게 하는 것이란 생각을 해본다.

언젠가 아들에게 길이 보이지 않으면 책을 읽으라고 말한 적이 있다. 요즈음 코로나 바이러스로 하여 온 세상이 힘든 상황이다. 나 또한 그 상황에서 벗어날 수 없는 혼돈에 빠져있다. 그러다 아들에게 한 말이 생각이 나 다시 책을 읽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손에 든 책이 이 책이다. 이 책은 길이 보이지 않을 때 길을 찾는 방법이 독서임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었다. 그리고 나는 다시 독서를 통해 길을 찾고자 한다.

이 책은 나에게 독서하는 방법에 대한 변곡점이 되게 하였다. 나는 무조건 많은 책을 읽으려고만 하였지, 깊이 있게 생각하는 독서를 하지 않은 경향이 있었다. 한 마디로 권 수 채우기 독서였다. 하지만 앞으로는 책을 읽으면서 심도 있게 사색하는 독서를 하고 싶다고 생각했다. 할 수만 있다면, 이 글처럼 서평을 쓰고자 마음먹었다. 독서는 읽은 책의 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한 권을 읽어도 의미를 되새기는 독서가 중요하다는 것을 강하게 느끼게 된 것이다.

이 책을 읽고 아내에게 이 책을 권하였다. 정말 누구에게라도 추천하고 싶은 보석 같은 책이다.

 

c******1 2020.04.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문학 다이어트
"인문학 다이어트"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눈에띄는 부산언니 성공여왕 깜냥입니다 독서의 계절 가을맞이 독서 하실까요? 인문학 다이어트 저자 문현정 출판 마음세상
"인문학 다이어트"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눈에띄는 부산언니
성공여왕 깜냥입니다

독서의 계절 가을맞이
독서 하실까요?
인문학 다이어트

저자 문현정

출판 마음세상

발매 2017.08.02.

상세보기
인.문.학
다.이.어.트

↓↓↓↓↓↓↓↓↓↓↓↓↓↓↓↓↓↓↓↓


오늘은 다이어트 식단으로
가볍게 먹어보겠습니다


날짜를 보니 8월 7일에
저자님이 직접 보내주신 책이군요

인문학 다이어트라 궁금했기에
받자마자 하루만에 다 읽었습니다 

지금 다시 책을 보면서
추천드리고 싶어 살짝만
간추려 볼까 합니다


책으로 인생을 다이어트 하라고 하신
저자님의 문구

꺄오~~~~~~~

다이어트만 하면
실패는 나의 몫이었죠

살짝 긴장하면서
인문학다이어트 들어가 볼까요


목차 먼저 훝어봅니다

난 폐가 망신한 여자다

패가 망신?
폐가 망신스런....
이란다

눈에 들어와서 읽기 시작했다
창없는 고층건물에서 폐까지 좋지 않은 저자는
조직안에서 잘 버티는 사람이 아니지만
어쩔수없이 견디었단다

건강을 잃고서야 건강의 소중함을 알게 되니
우리 인간은 얼마나 어리석은가?

아프다면 무조건 그만둬야 내가 사는데
아파 죽어가도 경제적 문제 때문에
그만 둘수 없는 사람들이 많으니
패가망신하기전에 살 길을 찾는 것이 순리이다

저자가 말하는 패가망신하는 것을 막아야히지 않겠는가?

머리는 매번 이렇게...
모든 사람들이 말한다

그런데 현실은?

아파도 회사에서 쓰러지고
아파도 회사에 가서 조퇴하고
아파도 회사에 가면
잠시 병원간다는 말을
못꺼내고 눈치보는 것

이것이 현실이다

책이 나의 멘토이며 스승이다

10분정도 책읽기 의식을 치룬다
눈을 감고 책에 손을 올리고 기도하기
책과 내가 한몸되기
책에 애정행각까지
뽀뽀하기
책을 읽으며 이상신호 감지하기
ㅎㅎㅎㅎㅎ

도서관에서 이런행동을 하는
저자를 상상하니
웃음이 터진다


도서관이 이 세상에서 제일 좋은 곳이라
아침 9시 문 열자마자부터
여름엔 제일 시원한 자리에서
겨울엔 최고 따뜻한 자리에서
독서하는 즐거움으로
도서관에서 살아남고 있다


돈이없어도 도서관이면
책을 볼수 있으니
도서관에서 새로운 삶을 만들고
책으로 인생을 찾으며
보내는 것을 나또한 좋아하기에
가볍게 다녀 볼 것을 권하고 싶다


걷기를 시작하는 것
걷기를 위해 승용차를 멀리하는 것
걸을땐 운동화만큼 좋은 신발은 없다는 것
엘리베이터 보기를 돌같이 할 것
운동신경이 젬병인 사람도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종목이 걷기 인 것

건강을 지키기위해
나도 걷기도전을 해볼까?

시작은 거창하여
스포츠센터 1년을 끊고
몇번가고 안가는
1등급 최우수 고객인 나 


몰입은 시간의 한계를 뛰어넘게 해 준다

게임이나 스마트폰에 집중하는 건
몰입이 아니라 중독이다



하루종일 쓸고 닦는 일에 하루를  허비하는 것은
낭비라고 생각한다
책으로 내면을 청소하는 법을 더 강조하고 있다


외면과 내면의 청소가
분명 중요하다
자신의 가치를 올리는 방법은
시간이 많이 걸리는 일이니
적당히 자기시간을 활용해 볼 것을
나또한 권하고 싶다


카페에서 주로 글을 쓴다
퍼피 한 잔 시켜놓고
내가 좋아하는 글에 집중한다


나또한 그렇다
카페에서 조용하지 않아도 글이 써진다
카페에서 가족과 함께 차를 마시며
나는 글을 쓰고
가족들은 책을 보기도
게임을 하기도
각자 하고싶은것을 즐길때도 많다

집이 아닌 다른 공간에서
가족들과 소통도 쉽다
한번쯤 가족과 카페에서
커피데이트를 즐겨보는것도
한번씩은 해보길 바란다

자신의 틀속에 갇힌 독서가 되는 것 같았고
내가 읽은 것을 다른 사람과 나눠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다
내가 읽은 책을 토론하며
다른사람과 나누는것이 좋다

내가 독서모임에 나가는 이유도
같이 생각과 느낌을 소통한다는
묘한 매력이 있는것이
토론의 힘이 아닐까 한다


인문학 다이어트

책을 만나고 무거웠던 삶이 가벼워졌다!!

여름에 찌는 더위에
이글거리는 태양을 받으며
읽었던 때와
코스모스 피는
파아란 하늘을 보며
읽는 지금은
또다른 느낌을 가져온다

돈이 전부가 아니다
돈은 필요하지만
건강이 먼저이다


책으로 인생 다이어트 해봅시다!!!!


잇님들 건강하세요~~~^^


t******4 2017.09.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문학다이어트
"인문학다이어트" 내용보기
체질 개선을 위해 참 많은 다이어트와 식품을 먹었다.무작정 누군가가 좋다고 해서 따라 했었다.나의 체질을 고려하지 않는 다이어트나체질 개선은 쉽게 요요와 함께다시 그 전의 체질로 돌아오기 마련이다.한의원을 가도 진맥을 짚고 체질에 따라약재를 쓰는 데그 때는 몰랐다. 당시 사람들이 좋다고 하면따라하기 바빴다.자신에게 맞는 다이어트방법과 함께 꾸준한 운동이 병행되지 않
"인문학다이어트" 내용보기

체질 개선을 위해 참 많은 다이어트와 식품을 먹었다.
무작정 누군가가 좋다고 해서 따라 했었다.
나의 체질을 고려하지 않는 다이어트나
체질 개선은 쉽게 요요와 함께
다시 그 전의 체질로 돌아오기 마련이다.
한의원을 가도 진맥을 짚고 체질에 따라
약재를 쓰는 데
그 때는 몰랐다.

당시 사람들이 좋다고 하면
따라하기 바빴다.
자신에게 맞는 다이어트방법과 함께
꾸준한 운동이 병행되지 않으면
몸은 변화되지 않는다.

황제 다이어트, 포도 다이어트,
톡스 다이어트... 갖가지 종류도 많다.
'인문학 다이어트'라는 것이 눈길을 끈다.

문현정 저자의《인문학 다이어트》

책을 접하기 전까지
여러가지 추측을 했다.
인문학으로 다이어트를 했겠나?
그냥 가볍게 살자는 말을 저렇게 한 것은
아닐까?...
아니었다.
저자는 실제로 인문학을 접하면서
자신을 제대로 이해하게 되고,
걷기를 시작하면서
직장에서 받았던  스트레스와 병들, 군살까지
한꺼번에 사라졌다고 한다.

저자는 대기업에서 16년간 일하며
행복하지 못한 무거운 삶을 살았다.
분노로 인한 병으로 퇴사한 후
도서관에서 만난 인문학 책으로
삶이 바뀌었다고 한다.
걷고 사색하면서
부정적이던 삶에서 행복하고
긍정적인 삶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지금은 저자가 못다 이룬 꿈인 선생
(독서, 글쓰기)을 하게 되었다.

인문학 다이어트

저자 문현정

출판 마음세상

발매 2017.08.02.

상세보기

1.돈은 벌고 건강을 잃다.
2.퇴직 후 만난 인문학
3.걸으며 사색하며 다이어트
4.가벼운 삶을 만나다.
5.매 순간 행복하다.


병원에 다니며 내 삶은 초췌해지기 시작했다.
....
그저 업무상의 스트레스만 탓할 뿐 운동을 해야겠다는 생각조차 하지 못했다.

저자의 증상이 나와 너무 흡사했다.
턱관절, 두통, 목에 있는 임파선까지...
내가 항상 달고 다녔던 3가지 증상이었다.
목에 있는 임파선은 대부분 폐와 연결되었다고 들었다. 피곤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커졌다가 어느 날은 있는지도 모르게 조그만해진다.

위와 같은 증상은 모두
스트레스와 화가 키운 것이 대부분인 것을
이제는 안다.
늘 병원 쇼핑을 하던 저자가
그만두지 못했던 16년 대기업 생활을 청산한 것은
대단한 결심이자 새로운 삶의 시작이라고 본다.


밑천이 들지 않는 독서 밖에 없다 생각했고 책 읽기로 성공한 사람들을 생각하며
힘을 내기 시작했다.

취미와 독서가 아니라
내가 살기 위해
시작한 독서였으니
힘들어도 꾸역꾸역
앞으로걸어나가야 했다.

회사를 그만 둔 저자가 한 일은 도서관에서
책을 읽는 것이었다고 한다.
책쓰기 코칭을 하는 분 중에도
저자처럼 회사를 그만두고
도서관에 박혀 수많은 책을 읽고 인생이 바뀌었다는 이야기를 간혹 들어봤을 것이다.

나도 뒤돌아보면
위로가, 변화가 필요할 때는 책을 집어들었던 것 같다.
저자는 '생존독서'를 했다.
나의 경우는 자기계발책을 참 많이 읽고도
변할 수 없었던 것을 마흔이라는 시점과
엄마라는 상황에 의해 절실하게 변화하며
다양한 책으로 넘어 갔지만,저자는
시작부터가' 인문학'이었다.
참 현명한 판단같다.


인문학 책은 기존에 읽던 책들과는 사뭇 달랐다.
정답을 알려주지 않았고
가르치지도 않았다.

스스로 묻고 스스로 답하도록 했다.

인문학이란 인간과 관련된 모든 학문..
왠지 인문학이라고 하면
두꺼운 책에 이해 못할  이야기가 들어있다고
생각했다.
그 시작이 고등학교 때인가보다.
천주교 학교답게
윤리,철학 수업이 있었는데,
죄다 ㅇㅇ학파를 주장하는 이야기,
토마스 아퀴나스.는 아직도 안 까먹게 되는
인물... 너무나 지루하고 암기로 외워야 했던
수업이었기에 철학과 같은 인문학에
거부감이 든 것은 사실이다.

저자도 처음 책을 읽을 당시의 고통을 참고 이겨 내면서
책에서 많은 스승을 만났다고 하니,
시작은 어려웠으나
접근을 제대로 한 것 같다.
어차피 나라는 존재를 잘 알아야
세상도 보아지고 남도 이해하게 되니깐...

인간이 추구하는 행복으로 가게 되니간...

꾸준히 읽다보니 나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나에 대한 관심은
자존감으로 이어졌고
이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존재는 나 자신임을 깨닫게 되었다.

인문학을 읽고 자신에 대해 생각하면서
내면이 단단해졌나보다.
저자는 명품만 물질만 추구하는 삶에서 진정
소중한 것은 '나'라는 사실을 알아냈다.
나의 경우도 마음이 허할 때 쇼핑을 많이 하며
외적으로 치장하려고 노력한 적이 있었다.
타인의 시선에  나의 삶을  맞추는 것은 불행이요,
나를 바라보고 내 삶에 맞추는 것이
행복의 시작이다.




걷기에 푹 빠져있는 요즘
두 발로 걸어 다닌다는 사실에 감사해한다.

걷기는 정말 내가 살아있다는 증거다.

인문학과 함께 저자의 예찬 중에 하나가 '걷기'이다.
걷는 것만으로도 병의 90퍼센트가
완치될 만큼
걷기의 효과는 실로 크다.
실제로 저자는 걷기로
병을 완치했다고 한다.
발은 제 2의 두뇌로 불린다.
발로 걸어다니는 것은 뇌를 건강하게 해준다는 것을 보면 저자가 말한 걷기 예찬이
과한 게 아니다.
빠르게 걷기는 심혈관을 건강하게 만들고,
느리게 걷기는 사색이 동반된 명상이 가능하니
건강도 좋고 내면을 다질 수 있는 걷기는
정말 우리 삶을 행복하게 하는 것 중 하나이다.




내가 삶의 주체로서 생각하면서 살지 않으면 남의 생각에 조종하게 된다.

내 생각대로 책장을 움직이는 독서행위는
나를 생각대로 살게하고
삶의 주체로 살아가게 만들어준다.

독서를 하며 사색하는 행위는
고행길과 같다고 저자는 말한다.
아무리 독서를 많이해도
읽고 지나치면 소용이 없다.
'어떻게''왜'와  같은 질문을 하며 깊이 파고 들고 자신의 삶에 적용할 때
독서의 효과가 있다.
도를 닦는 일과 같다.
정해진 정답이 아닌
내가  정답을 찾는 일은 노력과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그러함에도 독서로 인한 고행은
우리의 인생의 주체로 살게 하고
사고도 명확해진다.
확실히 저자는 사색을 많이 했을까?
강남 한복판에서
핸드폰을 잃어버린 장본인인 나의
고민을 20분 안에 해결해 주었다.ㅎㅎ




난 정육면체 속의 인간이었다...
내가 생각한 틀 속에 나를 가두고 살았다.


지금은 자유롭고 여유롭다.
다르게 생각한다.
정육면체의 뚜껑을 열고 위로 올라가는 순간이었다.
세상은 넓었다.

인문학을 읽고 
나를 바라보며 사색을 하며
시야가 넓어졌다고 한다.

나의 경우는
마음이나 심리책을 읽고 '나에게 접근'하게 되었다.
마음을 열고 다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다는
점...마음이 평온하고 즐겁다는 점
이것이야 말로 우리가 찾는
'행복'이 아닐까 싶다.

인간은 행복하기 위한 본능이 있다.
그것을 찾는 시작이 인문학이 되었든,
또 다른  계기가 되었든 간에
시작은 '나로부터 나의 행복찾기'라는
점은 모든 것의 공통점인듯..





인문학으로 시작된 독서는
저자의 우울하고 건강하지 못했던 삶을 바꿔놓았다고 한다.
나를 찾기 시작하면서 인생의 중심을
자신에게 돌렸다.
사색이 동반된 걷기
건강과 함께 아이디어를 주었다.
군더더기와 치장된 삶에서 가볍고 심플하고
날씬한 삶으로 바꿔주었다.

잭을 덮으며 제목이 왜 인문학 다이어트가 되었는지 이해가 되었다.

인문학으로 시작된 저자의
몸과 ,마음, 생활의 가벼운 다이어트
성공하게 보인다.
일반 다이어트가 식상한 분들에게
내 인생의 주인으로
인문학 독서, 사색, 걷기로
파급되는 인문학 다이어트 한번 해보라고 권해본다.

j******o 2017.09.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문학 다이어트
"인문학 다이어트" 내용보기
이 책 인문학 다이어트는 육체적인 다이어트가 아닌 인문학 책을 만나면서 삶이 가벼워진 경험을 수록하고 있는 독서를 통한  정신적 다이어트를 하게 된 이야기가 수록되어있다. 이 책의 저자인 문현정님은 16년간의 대기업 직장생활을 회고하며회사를 다녔던 세월을 항상 무거운 인생을 살았지만 퇴사후 3년 동안이나 도서관 붙박이의 삶을 살며 책을 읽으며 몸과 생각과 인생이 가벼
"인문학 다이어트" 내용보기

 


 

이 책 인문학 다이어트는 육체적인 다이어트가 아닌

 인문학 책을 만나면서 삶이 가벼워진 경험을 수록하고 있는

독서를 통한  정신적 다이어트를 하게 된 이야기가 수록되어있다.


 

이 책의 저자인 문현정님은 16년간의 대기업 직장생활을 회고하며

회사를 다녔던 세월을 항상 무거운 인생을 살았지만 퇴사후

3년 동안이나 도서관 붙박이의 삶을 살며

 책을 읽으며 몸과 생각과 인생이 가벼워졌고

마흔 중반에 제2의 인생을 살도록 해주었다고 고백한다.

 도서관으로 출근해서, 도서관 문을 닫을때까지 책을 읽었다는 저자.

도서관에서 읽은 인문학이 그녀의 삶의 대변화를 가져왔다고 하는데 

 책을 읽고 치유되는 느낌, 정화되는 느낌을 받으며

 책을 읽으면서 마음속의 풍요까지 얻게 되었다는 것이다.


 


책을 읽고 사색하는 삶은 저자를 많이 변화시킨 듯 느껴진다.

저자는 독서모임에도 참여해 보았다고 한다.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생각을 공유하니,

같은 텍스트를 읽고도 서로 다른 감상이 쏟아졌다고 한다. 

저자는 인문학을 통해 '본질'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고 한다.

본질이란 본디부터 가지고 있는 사물 자체의 성질이나 모습을 뜻한다.

 


​책은 내 생각 없이는 한 줄도 읽어낼 수 없는 요물이다.

끊임없이 읽고 생각해야만 앞으로 전진 할 수 있고

마침내 한 권이라는 마침표를 찍을 수 있는 기적의 산물인 거다.

어찌 함부로 대할 수 있으랴.

책 앞에 공손해지고 가끔은

 작가와 싸워가며 고군분투하며 한 권을 읽어야 온전히 내것이 될 수 있다.

내 삶을 오롯이나 혼자 살아가야 하듯이 말이다.(본문 中에서)

 


 

 나는 과연 잘 살고 있는가?

"우리의 세계에 한계가 있다는 생각은
우리가 이 세상에서 완전한 행복감을
발견할 수 없다는 인식의 표현이다"


 

삶을 위한 다이어트는 육제적인 다이어트가 전부가 아니다.

우리에게 언제나 열려있는 또 다른 사회가 있는데, 그 안에 있는

 사람들은 우리의 신분에 상관없이 우리가 원하는 만큼

 길게 대화를 나눌 준비가 되어 있다.

간소한 삶의 풍요로움도 느껴보고  책을 통해 예전의 철학자들과 대화를 나누며

자신과 대화하는 법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책과의 대화를 통해 나 자신을 인정하고 소중하게 여길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낮 최고기온이 35도를 오르내리는 폭염이 이어지던 이번 여름.

 책을 읽으면서 삶의 변화를 조금씩 느끼며 살고 있어서인지

이 책 저자의 경험에서 우러난 이야기에 공감이 더 많이 갔던 책이다.

인문학이 어렵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을 읽어보시길 권한다.

자신의 내면적 성장을 위해 유익한 인문학 책읽기를 통해

얻을 수 있는것들을 공유하다 보면

앞으로의 인생이 더욱 풍요로워질 것이기 때문이다.



<저자 소개> 

문현정 - 작가. 칼럼니스트. 생각선생.삼성그룹에서 16년간 노예생활 했음.
 (인맥과 돈을 얻고 건강과 제정신을 잃음)
3년간의 도서관 붙박이로 살며 무거운 인생이 다이어트에 성공. 가벼운 삶을 만나다.
인문학 다이어트 창시자로서 독자들에게 가벼운 삶을 사는 지혜를 알려주고 싶다.
책을 쓰는 작가로, 잡지와 인터넷신문에 글을 기고하는 칼럼니스트로,

아이와 엄마에게 독서법을 가르치며 토론을 이끄는 생각선생으로 살고 있다.

 

 

 

 

 

 

 

 

 

 

k****0 2017.08.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읽기로 변화된 삶
"책읽기로 변화된 삶" 내용보기
16년간 대기업 회사생활을 했던 저자. 스트레스에 몸이 너무 나빠지는 걸 느낀 그녀는 과감하게 회사생활을 던져버리고 사표를 냅니다. 그리고 몇달간은 룰루랄라 즐겁게 백조생활을 즐겼지요. 하지만, 몇달이 지나니 행복했던 백조생활은 앞으로의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다가오고, 수입이 없이 매달 그동안 벌어놓은 월급으로 지내려니 걱정이 한아름. 그러던 어느날 도서관에가서 책을
"책읽기로 변화된 삶" 내용보기

16년간 대기업 회사생활을 했던 저자. 스트레스에 몸이 너무 나빠지는 걸 느낀 그녀는 과감하게 회사생활을 던져버리고 사표를 냅니다. 그리고 몇달간은 룰루랄라 즐겁게 백조생활을 즐겼지요. 하지만, 몇달이 지나니 행복했던 백조생활은 앞으로의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다가오고, 수입이 없이 매달 그동안 벌어놓은 월급으로 지내려니 걱정이 한아름. 그러던 어느날 도서관에가서 책을 읽기 시작하고 그녀의 인생의 대변화가 찾아옵니다. 이 책은 인문학책을 어떻게 읽느냐, 어떤 인문학책이 좋으냐에 관한 내용이 아니라 저자가 인문학 책을 만나면서 삶이 가벼워진 말그대로 인문학 다이어트를 하게 된 이야기가 담긴 책이랍니다. 회사를 다니면서도 보여주기식의 책읽기는 있었지만, 본격적으로 책을 읽기 시작한건 퇴사후 도서관에서가 시작이라고 하는데요. 아침에 도서관으로 출근해서, 도서관 문을 닫을때까지 책을 읽었고, 처음에는 긴시간 앉아서 책읽기하는 것조차 너무 힘이 들었는데 요즘은 그 책읽기의 행복에 푹 빠졌다고 해요. 더운 여름에는 시원한 에어콘이 추운겨울에는 히터가 깨끗한 화장실이며, 시원한 물을 마음껏 마실수 있는 최적의 장소는 바로 도서관. 도서관에서 읽은 인문학이 그녀의 삶의 대변화를 가져왔다는 것은 이 책을 읽고나면 알게 되실겁니다. 책을 읽는 것이 밥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돈이 나오는 것도 아니지만, 꾸준히 읽다보니, 스트레스로 인해 병으로 가득했던 몸은 건강해지고, 긍정적인 정신을 갖게 되었으며, 작은 일에 기뻐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녀의 삶이 다이나믹하게 바뀐건 단순히 책을 읽음으로써 생각이 바뀌였을뿐인데 말이지요. 요즘 저도 책을 읽으면서 삶의 변화를 조금씩 느껴가던 중이여서 이 책에서 저자의 이야기에 격하게 공감하는 바입니다. 저자가 이야기한 책읽기는 돈이 들이 않는 일. 도서관을 이용하면 마음껏 책을 읽을 수 있으니 우리 함께 도서관으로 책 읽으러 가실까요?

b****7 2017.08.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을 만나 가벼워진 삶 (인문학 다이어트)
"책을 만나 가벼워진 삶 (인문학 다이어트)" 내용보기
책을 만나고 무거웠던 삶이 가벼워졌다!책 이야기는 언제나 솔깃하다. 그냥  마음이 끌려간다.  책 제목에서  더 끌린책이다. 행복이란 나와 무관했다고 생각했던 한 여자가 책을 만나 행복해졌다. 왠지 모를 이끌림  내가 이책을 선택한 이유다.평생의 동반자로 하나를 꼽으라면 주저하지 않고 책이라고 말하는 저자의 독서 이야기는 제목만큼이나 마음근육 만드는 방법을 쉽게 알려 준
"책을 만나 가벼워진 삶 (인문학 다이어트)" 내용보기

책을 만나고 무거웠던 삶이 가벼워졌다!

책 이야기는 언제나 솔깃하다. 그냥  마음이 끌려간다.  책 제목에서  더 끌린책이다. 행복이란 나와 무관했다고 생각했던 한 여자가 책을 만나 행복해졌다. 왠지 모를 이끌림  내가 이책을 선택한 이유다.

평생의 동반자로 하나를 꼽으라면 주저하지 않고 책이라고 말하는 저자의 독서 이야기는 제목만큼이나 마음근육 만드는 방법을 쉽게 알려 준다. 책을 만나고 무거웠던 삶이 가벼워졌다는 저자의 말에 나 또한  공감 한다. 책은 절대적 친구다. 책만큼 좋은 스승은 없다.

늦은 나이에 책과 친구되어 더 많은 책을 읽고 싶어  질보다는 양에 맞추어 열심히 읽은 듯하다.  스스로 묻고 답하는 독서가 아닌 무조건 읽기였던 것 같다. 저자가 처음 했던 바보  독서가 아니었을까 싶다. 이 책을 통해 조금은 달라지고 싶다.

대기업에서 16년간  일하며 매일의 일상에 치여 분노했다.  노예생활이었다고 말하는 저자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랬을까. 과중한 업무와 스트레스로 인해 항상 아팠다. 누구나 이쯤되면 아팠을 것이다. 목이 붓고 화장실에서 한 시간을 피를 쏟고 나에게 주어진 삶이 이래서야 되겠는가? 아프면 당장 치료를 받고 회복을 해야지.

저자가 현명한 것은 참고 견디지 않고 새로운 삶에 도전했다는 거다. 대기업 아무나 다니지 못한다. 능력자만 다닐 수 있는 넘사벽이다. 나도 다녀 보지 못해 동경의 대상이었다. 저자라고 사표를 내기가 쉬웠겠나. 절대 그럴이 없다. 무엇이 중헌디~내 삶이니 내가 책임질뿐이다.

인문학으로 새롭게 달라진 삶. 그 삶을 따라 가다 저자의 끈기에 놀랐다. 9시에 도서관에 가서 10시까지 책과의 고군분투 수험생도 아니고 아무나 할 수 없다. 무섭다. 역시 뭔가 다르다. 자기삶에 책임을 지는 그 노력이 헛 되지 않고  그 끈기가 만든 것이 이 책의 시발점이다. 그 과정을 보면 가만히 앉아 저자의 인생을 쉽게  날로 먹는 것 같아 미안함이 들기도 했다. 많은 사람이 이 책을  읽고 인생이 달라졌으면 좋겠다.

인생의 스승 정약용 책 3권을 읽고  책과 한몸이 되었다고 한다.고통을 글로 승화시킨 누구나 스승으로 삼고 싶을 것이다. 이렇게 책은 인생을 바꾸어 놓는다. 인생을 살아가는 기준을 깨달을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이 아닐까.

"인문학이란 인간과 관련된 모든 학문으로 내가 보지 못하는 부분을 보게 해 준다.
인간을 이해하고 소통하고 지혜롭게 만들고 좀 더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주는 학문이다."

"삶에도 차량에도 브레이크가 필요하다.
멈춰서야 잘 갈 수 있다. 
인문학은 내 인생에 브레이크였다.
질주하는 내 인생을 살려준 브레이크였다."

"인문학 다이어트란  책을 많이 읽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책을 읽으면서 중요한 것과 중요하지 않은 것을 알아보는힘이다.
여러 가지 다 잘 하는 것 말고 단 한 가지 내가 잘 하는 것을 발견하는 일이다."

"깨달았으면 남의 생각대로 움직이는 바보가 아닌 나를 중심으로 내 생각대로 살면 된다." 는 저자의 말을 곱씹어 보자.

이 책을 읽고 제일 하고 싶은게 도서관에서 붙박이로 있어 보는 거다. 저자만큼 책으로 많은 지혜를 얻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지만  도서관을 나오며 변해 가는 나를 발견하고 싶다.  반드시 한 번쯤은 해 보고 싶다. 나를 덮고 있는 알로부터 껍데기를 깨고 싶다. 용기 없어 경계를 넘지 못하는 그 무서운 경계를 책으로 넘어 보고 싶다.

매일매일 작은 글귀 하나에서 느끼는 감동으로 생각의 힘이 나를 전혀 다른 인간으로 바꿔주는 그 짜릿함 내가 책을 읽는 이유다.


사람을 살아가는 힘 그게 문학의 힘이듯 문학의 힘으로 삶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계기를 만드는게 아닐까.

그토록 걷고 싶은 올레길~언제쯤 걸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놀며 쉬며 천천히 내 안의 나를 깨우며 걸어 보고 싶다.

저자 강연을 나도 잘 다니는 편인데 이렇게 작가와 혼연일체가 되지는 못했다. 강연의 시각을 다시 느끼게 했다.

작가의 문학여행도 가 보고 싶다. 휘리릭 스치듯 보는게 아니라 마음으로 느끼면서 말이다.

"바로 해결책을 찾지 못하더라도 걷기를 통해 느긋하게 내가 가야 할 방향을 찾을 수 있다. 걷기는 내 아이디어의 공장이다."

저자는 걷기로 모든 것을 소통한다. 나 또한 걷기를 무척 좋아한다. 책을 읽기 시작하며 걷는 시간에 책을 읽고 싶어 걷기를 소홀히 했는데 다시 걷기로 소통해보리라. 걷기가 주는 힘을 나는 잘 알고 있다. 저자와의 공감에 연결고리를 찾았다.

책으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한  작가로 강연가로 선한 영향력 있는 삶. 전직보다 더 좋을 듯하다. 끈기로 보여준 그  열정  높이 사고 싶다. 인문학이  가벼운 인생을 살게 해준 장본인이라고 말하는 저자처럼 나도 그 길에 함께 하고 싶다.

산책하는 철학자로서 생각수업을 강의 하고 싶다는 저자~ 빠른것도 좋지만 느려야 할 것은 느리게 할 수 있는게 '생각'이 아닐까?
느리게 가는 길에서 더 많이 비상하며 행복하기를  꽃길만 걷기를 소망한다. 

인문학 책을 손에 쥐어 보는 건 어떨까?
인간의 변신은 무죄이므로!

인문학 다이어트

저자 문현정

출판 마음세상

발매 2017.08.02.

상세보기
s******1 2017.07.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문학 다이어트
"인문학 다이어트" 내용보기
<인문학 다이어트>책표지 이미지도 책내용과 닮아있다. 가볍고 단정하게 정리되어 홀가분하다.저자는 16년동안 직장생활의 스트레스로 몸과 마음이 무거운채로 살았다고 말한다.경제적으로 보상은 주어졌지만 그보다 더 참기 힘든 스트레스와 삶의 허무함을 느낄수 있었다.2009년 가을 병과 분노로 회사를 그만둔후 그때부터 책을 만나며 새로운 삶의 행복을 만나게 되었
"인문학 다이어트" 내용보기

 

<인문학 다이어트>

책표지 이미지도 책내용과 닮아있다. 가볍고 단정하게 정리되어 홀가분하다.
저자는 16년동안 직장생활의 스트레스로 몸과 마음이 무거운채로 살았다고 말한다.
경제적으로 보상은 주어졌지만 그보다 더 참기 힘든 스트레스와 삶의 허무함을 느낄수 있었다.

2009년 가을 병과 분노로 회사를 그만둔후 그때부터 책을 만나며 새로운 삶의 행복을 만나게 되었다.
독서는 많은 사람에게 삶의 의미와 새로움을 선사한다.
독서를 통해 몸과 마음이 홀가분해 지며 자신의 본질 외에는 신경 쓸게 없다는 철학적인 관점을 적립한다. 책을 통해 가벼운 인생을 찾았다고 말한다.

"도서관 붙박이의 삶을 사는 나는 남과 비교하거나 남을 부러워하지 않는 삶을 살게 되었다.
꾸준히 읽다보니 나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나에 대한 관심은 자존감으로 이어졌고 이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존재는 나 자신임을 깨닫게 되었다.
나의 본질을 들여다보게 되었다.
내가 명품인데 명품을 더덕더덕 붙이고 다녀야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
자신의 존재를 다시 보게되면 어떤 물욕으로부터도 자유로워진다.
내가 제일 소중한데 다른 무엇이 필요하단 말인가?
나에게 입혀지는 화려한 옷은 군더더기일뿐이며 내 자신의 본질 외에는 신경 쓸게 없다.
내 삶이 찬란한데 더 이상 화려한 것들은 필요 없다. 내 삶에서 뭣이 중헌디?"

 

 


제목에서 알수 있듯 책을 통해 거품을 싹 걷어낸 인문학다이어트다.
책을 만나고 무거운 삶의 무게를 걷어내고 가벼운 인생을 찾아낸다.

"난 책에서 가벼운 인생을 찾았다.
돈 없이도 행복할 수 있고 무엇으로 풍족해지는지도 깨달았다.
남이 가진 대형 아파트, , 주식 이런 건 내게 없다.
하지만 낭만과 열정 가슴 뜀 콩닥거림 따뜻함 책을 향한 광기, 눈에서 나오는 레이저, 이런 것만 있다.
미친년 소리 듣기 딱 알맞다. 왜냐하면 눈에 불 키고 책 읽으니까. , 너무 많아서 숨이 가쁘다.
한라산 등반한 느낌이다. 암벽이라도 탄 느낌이다. 이제 도서관에 갈 때 등산복 차림으로 가야하나?
조금만 눈 돌려보면 세상은 살아볼 만한 곳이라는 걸 금방 느끼게 된다.
이런 도서관이 곳곳에 있으니 말이다.
매일 나에게 좋은 장소를 임대해 주는 도서관에게 감사하며 오늘도 나는 도서관 사서의 말이라면 무조건 복종이다."

책을 보며 삶을 대하는 방식이 달라졌다는 점은 독서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이다.
삶의 힘겨움을 이겨낼수 있는 힘을 책에서 찾아내며 이내 행복해진다.

나 중심에서 우리중심으로 생각이 바뀌고, 욕심과 욕망을 뒤로하고 사람을 먼저 바라볼수 있는 현안이 생긴다. 삶의 경험을 나누고 그로 인해 독자들이 책읽으며 가벼운 삶을 살아가기를 간절히 바라는 저자의 생각을 만날수 있다.
그녀는 백조건달철학자로 자리매김하며 지금 화양연화라 말한다.

인문학 다이어트   -문현정 저


 

h******0 2017.07.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읽고] 인문학 다이어트
"[읽고] 인문학 다이어트" 내용보기
▶ 책 소개(이 책은...)행복이란 나와 무관하다고 생각했던 한 여자가 책을 만나 행복해졌다. 대기업에서 일하며 한 번도 행복하다는 생각을 해보지 않은 그녀는 매일의 일상에 치여 항상 불행이라는 단어를 입에 올리며 살았다. 처음에는 책을 읽는 일도 쉽지 않았지만 참고 읽어 나가기 시작했다. 책을 읽자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인문학 책을 읽으며 무거운 그녀
"[읽고] 인문학 다이어트" 내용보기


▶ 책 소개(이 책은...)
행복이란 나와 무관하다고 생각했던 한 여자가 책을 만나 행복해졌다. 대기업에서 일하며 한 번도 행복하다는 생각을 해보지 않은 그녀는 매일의 일상에 치여 항상 불행이라는 단어를 입에 올리며 살았다. 처음에는 책을 읽는 일도 쉽지 않았지만 참고 읽어 나가기 시작했다. 책을 읽자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인문학 책을 읽으며 무거운 그녀의 인생이 조금씩 가벼워졌다. 항상 밖을 향하던 그녀의 시선이 어느 순간 자신의 마음을 향하고 있었다. 책을 통해 자신과의 애정행각을 하면서 쨍하고 해 뜰 날이 찾아온 것이다. 골 때리던 그녀의 인생에 한 줄기 빛이 비쳤다. 『인문학 다이어트』의 저자는 ‘인생은 책 읽기 나름’이라고 강조한다. 어떤 인생을 살든 책 읽기가 그 사람의 인생을 좌지우지할 것이기 때문이다. 잘 나가는 사람은 브레이크 역할을 해 주고 고통받는 사람에겐 위기를 헤쳐나갈 지혜와 용기를 가져다주기 때문이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이 책의 저자는

저자 문현정은 대기업에서 16년 일하며 무거운 인생을 살았다. 단 한 번도 행복하다는 생각을 하며 살지 못했다. 분노와 병으로 퇴사한 후 도서관에서 만난 책이 그녀를 변화시켰다. 읽고 사색하고 걷는 삶을 통해 몸과 인생이 가벼워졌다. 매일이 축제이며 행복하다고 말하는 그녀는 백조 건달 철학자다. 앞으로의 삶은 무조건 설렘이라고 말하는 그녀.
무거운 몸으로 부정적이고 불행하다고 느끼던 인생이 책으로 가벼운 몸으로 재탄생했고 긍정적이고 행복한 삶을 만났다. 자신의 경험을 다른 이들과 나누고파 저술을 결심했다. 선생님이 꿈이었던 그녀는 책으로 선생의 꿈을 이뤘다. 주변의 분들에게 독서 법과 글쓰기를 전파하고 있다. 작가의 삶을 살며 아이들의 생각 선생이 된 지금이 그녀의 화양연화다.[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자이언트 글쓰기 대구 1차 과정에서 수업을 같이 들었다. 밝은 성격의 소유했던 작가분으로 기억한다.

▶ 이 책을 읽게 된 배경
요즘 대세인 인문학이라는 큰 주제로 발간된 책이라 제목에서 많은 끌림이 있었다. 인문학이 저자에게 어떤 변화를 일으켰는지에 대한 궁금증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인문학이란 주제가 작가의 삶에 어떤 변화를 주었는지, 또 우리가 따라 할 만한 것이 있는지 보는 것도 이 책을 통해 배우는 것이 아닐까 한다.

이 책의 목차

   이 책에서 와 닿은 내용

▷ 지금까지 40여 년을 살면서 내게 도서관은 공부하는 곳이었다. 줄곧 도서관에 간다고 하면 열람실에 공부하러 가는 것이 다였다. 도서관에 있는 책들은 나와는 전혀 상관없는 것인 줄 알았다. 하지만 내게 닥친 일들로 인해 도서관 열람실에 공부하러 간 것이 아니라 대출실에서 책을 보고 마음에 드는 책을 빌려 가고 읽고 있었다. 불과 2년 전이다. 그래서 이제야 도서관에서 책을 빌리는 곳임을 알게 되었다.  책장에 꽂혀있는 많은 책들을 보면서 마음이 편안함을 느낀다. 책에서 나는 그 특유의 책 내음도 좋다.
 이 책의 저자와 비교하기는 그렇지만 도서관을 찾아간 계기가 있어서 찾아갔다는 사실이 창피스럽다. 진작에 찾아다니며 친하게 지내야 할 일이었는데. 아쉬움이 남는다.
 저자는 직장을 그만두고 도서관 죽돌이가 되었다고 한다. 도서관이 문을 열면 출근하고 문 닫을 때면 퇴근하는. 사시사철 사람이 지내기 가장 쾌적한 환경을 가진 곳. 바로 도서관. 그곳에서 인문학을 만났다고 한다.   

저자는 책을 만나면서부터 본인의 삶을 돌아본다고 했다. 또 저자는 차를 버리고 걸으며 사색하며 인생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고 한다. 일부러 차를 이용하지 않고 30분 정도 거리는 무조건 걸었다고 한다. 
난 출퇴근을 하는 주 중에는 대중교통인 지상철을 이용해서 출퇴근을 한다. 출퇴근에 차를 버린지 2년이 다 돼간다. 지상철에서 책을 읽는다. 에스컬레이터를 사용하지 않고 가급적 계단을 이용해 승강장까지 이동한다. 더운 날씨에는 땀으로 인해 조금 힘들지만 그래도 걷는다. 한때 하루 만보를 목표로 열심히 걸었는데, 지금은 조금 주춤하여 6~7천보 정도 걷고는 있다.
걸으며 사고를 하고 인생을 생각한다는 저자의 말을 공감 간다. 하지만 나는 저자만큼 깊게 생각하지는 않았나 보다. 인문학 다이어트가 적었던 것 같다. 
본인도 걷는 삶을 좋아한다. 앞으로 저자가 책에서 말한 것처럼 걷기를 통해 살아있음을 느끼고 몸도 만들도록 더 노력해야겠다. 

저자가 이 책에서 말하는 핵심적인 부분이 아닐까 한다.

인문학 다이어트란 이런 거다. 책을 많이 읽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책을 읽으면서 중요한 것과 중요하지 않은 것을 알아보는 힘을 키우는 것!
여러 가지다 잘 하는 것 말고 단 한 가지 내가 잘 할 수 있는 것을 발견하는 일이다.

한 가지 내가 잘 할 수 있는 것을 발견하는 일.
과연 무얼까? 한 가지 내가 잘 할 수 있는 게!

앞으로 내가 찾아서 발전시켜야 할 것인가 보다. 오직 한 가지 내가 잘 할 수 있는 것을 찾는 것이다.
 또한 인문학은 사물의 본질을 보게 도와준다. 복면 뒤에 가려진 가수들의 뛰어난 노래 실력을 말이다.  

 앞으로 살아갈 저자의 삶을 소명을 보여준다. 본인이 좋았기에 다른 이에게도 좋았던 것을 전하려 한다.
짧지만 나의 책 읽기 경험도 다른 사람들에게 전하려고 한다. 가깝게는 집에 있는 아이들부터 시작해서 집사람과 같이 책을 나눠보고, 사무실 직원들에게도 책 읽기를 알려주고 싶다. 책 읽기를 통해 다시 한번 할 일들을 생각해 보게 된 계기가 되었다. 

▶이 책을 읽고
언제부터 유행이 된 인문학. 명확하게 어떤 의미인지 정확하게 알고 있지는 않다. 다만 인문학이라는 것이 삶의 기본이 되며 생활 변화의 기초가 된다는 사실은 알고 있다.
저자의 책을 통해 생활에 밀착되는 인문학을 알게 되고 걷기를 통한 다이어트까지 하게 되었다. 또 앞으로의 소명도 있음을 깨닫게 되는 책이었다.

이 책은 오랫동안 책을 접하지 않았다가 책을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이가 읽으면 좋을 것 같다. 편안한 마음으로 책은 어떻게 읽어야 되는지 알려주는 책인 것 같다. 책 읽기를 실로 오랜만에 접하는 이들에게 추천해 본다.

a********6 2017.08.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