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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정말이지 먼저 읽어보신 분들의 평만 보고 선택한 책이랍니다. 어른들이 읽었을 때 빵 터지는 부분이 있는데 이 부분은 정말 어른들만 이해하고 빵 터져요 ㅋㅋ 아이한테 웃기지 않아? 하고 물어보니 아이는 시큰둥 합니당ㅋㅋ 오히려 아이들은 뒷부분에 달팽이 응가 장면에서 깔깔 거리더라고요 ㅎㅎㅎ 같은 책을 읽는데 어른과 아이의 생각이 이렇게 다를 수 있구나 느꼈어요. 유치원에서 달팽이를 관찰해본 경험이 있어서 달팽이 응가가 더 재미있게 느껴진거같더라구요. 느릿느릿 달팽이 동화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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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인데 여기에 그림이 더해지니 더 재미가 있네요. 달팽이 학교에는 모두가 느릿느릿. 심지어 교장선생님이 맨날 지각하고 지각을 막기 위해 교장선생님은 학교로 이사까지 하시네요. 화장실도 급하지만 전속력으로 달려도 화장실에 도착하지 못하는 신세랍니다 ^^. 상상력이 뛰어난 동화 동시집이었습니다. 달팽이학교가 늘 계속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달팽이를 소재로 한 다른 동화책도 많이 창작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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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너무 예뻐서 구매한 책. 너무나 느릿느릿 움직이는 달팽이들이 주인공인데 너무 귀엽다. 그림책에서만 귀엽게 보이는 곤충들. 텃밭에 심어놓은 상추에 종종 달팽이가 보이지만 자세히 볼 생각은 안해봤는데 이 책을 보니 좀 더 귀엽게 보이는 것 같기도 하다. '느려도 괜찮아' '천천히 해도 돼'라는 말을 언제 들어봤는지 까마득하다. 항상 조금 더 빨리, 조금 더 바쁘게 살아가는 일상에서 이런 책을 보게되면 쉼표처럼 느껴진다. 조금 더 여유를 갖고 살자고 말하는 책 같아서 아이들보다는 어른들에게 더 좋을 것 같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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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에서 보고 혼자 엄청 깔깔거리며 웃었어요. 아이한테 너무 보여주고 싶어 샀는데 아이는 웃음 포인트를 잘 몰라서인지 저처럼 빵빵 터지진 않더군요. 그래도 화장실 가다가 빨간 똥 노란 똥 초록 똥 싸는 건 좋아하더라구요. 역시 아이들은 똥 이야기가 통합니다... 좀더 나이 들어 저처럼 아이가 낄낄거리며 읽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천천히 천천히 살아가는 달팽이들 이야기가 저는 너무 좋습니다. |
| 달팽이를좋아하는우리아이를위해서찾다가구매한책이예요.달팽이그림이크게한눈에들어오게그려져있어요.엄마인제가봐도예쁘고따뜻한느낌이드는책이어서,제가오히려그림에빠져듭니다.스토리또한미루나무 뽕잎등아이들에게는생소하지만자연을그대로담으려는작가의노력이보입니다.아름다운우리책을보면서또이런아름다운책을만날수있길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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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소개로 구입하게된책 그림이 이뻐 더 고민하지 않고 산 내책이다 아이들에게 읽히기위해라는 목적이 아닌 그림책이 좋은 날 위한책 교장선생님도 매번 조회에 늦는 학교 내 가치관과 자꾸 부딪히는 내용이다 그래서 더 보고싶고 아이들에게도 읽어주게 된다 막내아이가 그림을 한참 보고있다 흐뭇하다 어떤 생각을 하면서 보는지 궁금하다 그래조 묻지 않았다 자꾸 파헤치면 좋은 느낌이 사라질까봐 학교에서 아이들에게 읽어줘야겠다 리딩맘이 될기회가 있는데...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