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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과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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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에서 나온 제인 오스틴 시리즈 중 세 번째로 구매한 책입니다. 언니 엘리너는 침착하고 바른 판단을 중시하는 이성, 동생 메리앤은 감정적이고 열정에 자신을 맡기는 감성을 대변하는 이야기입니다. 오랜만에 영화 센스 앤 센서빌리티도 보고 책으로도 읽으니 재미있네요. 표지가 예뻐서 책장을 꾸미는 용으로 구매했지만 가끔 꺼내서 읽어보려고요. 추천합니다. 다음 달에는 에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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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에서 나온 제인 오스틴 시리즈 중 세 번째로 구매한 책입니다. 언니 엘리너는 침착하고 바른 판단을 중시하는 이성, 동생 메리앤은 감정적이고 열정에 자신을 맡기는 감성을 대변하는 이야기입니다. 오랜만에 영화 센스 앤 센서빌리티도 보고 책으로도 읽으니 재미있네요. 표지가 예뻐서 책장을 꾸미는 용으로 구매했지만 가끔 꺼내서 읽어보려고요. 추천합니다. 다음 달에는 에마를 읽으려 합니다.

n*****4 2021.01.2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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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과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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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시대 젊은 여성들과 젊은 남성들이 잘 먹고 잘 살기 위해 어떻게든 더 나은 이성과 결혼하려는 노력의 여정. 더하여 연금 있고 집 있고 재산 좀 있는 양반들이 심심하고 할 일 없으니 심심풀이로 젊은 애들 엮으며 노는 19세기 풍속도.  두번째로 읽은 제인 오스틴의 작품 <이성과 감성>이 내게 안긴 느낌이었다. 헨리 대시우드 사후 대시우드 가의 재산 대부분이 첫째 아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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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시대 젊은 여성들과 젊은 남성들이 잘 먹고 잘 살기 위해 어떻게든 더 나은 이성과 결혼하려는 노력의 여정. 더하여 연금 있고 집 있고 재산 좀 있는 양반들이 심심하고 할 일 없으니 심심풀이로 젊은 애들 엮으며 노는 19세기 풍속도.  두번째로 읽은 제인 오스틴의 작품 <이성과 감성>이 내게 안긴 느낌이었다.

헨리 대시우드 사후 대시우드 가의 재산 대부분이 첫째 아들인 존에게로 넘어간다. 안주인이었던 대시우드 부인과 존이 친모자 관계가 아니었던 탓에 부인과 세 딸 엘리너와,메리앤, 마거릿은 가난한 상속자가 될 수 밖에 없었고 친척인 존 미들턴 경의 도움으로 버턴 파크에 있는 코티지(영화 오만과 편견 속 베넷가 정도?)로 이주하여 자리를 잡게 된다. 마거릿과 메리앤이 산책을 나간 어느 날 영국의 예측불허한 날씨가 메리앤의 발목으로 큐피트의 화살을 날린다. 쏟아지는 소나기 속에서 사랑이란 운명을 코앞에 두고 발목을 삔 메리앤. 그녀 곁을 스쳐가다 도움의 손길을 내민 청년 윌러비. 발목의 통증까지 잊게 만들 정도의 미남인데다가 취향도 고급스럽고 돈도 많고 젊고 말도 잘 하는 윌러비의 매력이 메리앤의 심장을 저격해 버린다. 두 사람은 가족의 무한응원과 이웃들의 무한관심과 윌러비의 적극적인 방문 덕택으로 버턴 파크 일대에 소문이 자자해질 정도로 깨가 쏟아지는 연애를 시작한다. 초반 순풍에 돛 단 듯 순조로운 메리앤의 나날들과 달리 언니 엘리너의 사랑은 녹록치가 않다. 그도 그럴 것이 상대가 새언니 존 대시우드 부인의 첫째 동생 에드워드인 까닭이다. (우리로 치면 사돈총각;;) 일찌기 시아버지 재산에 상당한 욕심을 보였던 이 누님과는 달리 수줍음 많고 착하고 물려받을 재산도 많은 사돈총각은 내가 봤을 때에도 남편감으로 탁월했지만 문제는 현 새언니 미래 시누이 될 대시우드 부인과 그 어머니가 가난뱅이 엘리너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어쩐 일이지 성격 탓이라고만 생각하기에는 지나치게 소극적인 사돈총각의 태도도 미심쩍다. 뭔지 모르게 뒤가 구린 듯한 에드워드를 일찌감치 포기하리라 마음 먹은 엘리너에겐 마땅한 혼사가 없는데 예쁘기로 소문난 메리앤의 인생엔 또다른 남자까지 등장하니 내 사랑 돌려받지 못해도 좋소, 먼발치에서나마 그대를 응원하리라~~ 애타게 목매달다 비웃음만 잔뜩 사는 브랜던 대령이시다. 다아시의 모태가 되었을지도 모를, 제인 에어 속 로체스터씨의 성격에서 카리스마라는 것을 쫙 빼고나면 그 사연과 사랑하는 모습과 태도와 나이에서 매우 유사점이 많게 느껴지는 브랜던 대령까지 더하여 다섯 남녀가 가파른 애정사를 보글보글 끓이며 얽히고 섥히고 부딪히고 싸우고 좌절하고 슬퍼하고 울고 불고 죽기 일보직전까지 가는 사랑 이야기가 펼쳐져야 맞을 것 같은데 실상 이성과 감성 속에서 이들의 사랑이야기는 어딘지 부수적이다. 제인 오스틴의 첫작품이기 때문일까. 그도 아니면 애시당초 그녀의 관심사에 로맨스적인 서사가 그리  중요치 않았던 것일까. 연애소설이라고 생각하기에는 남주들 분량도 지나치게 적고 남주들 역할도 그리 많지 않다. 엘리너와 메리앤의 이성과 감성을 자극하는 도화선 정도?? 그리고 그렇게 적은 분량임에도 그 점이 별로 아쉽지도 않다는 것이 뽀인트다. 

이성적이고 예의 바르고 타인을 배려할 줄 아는 대시우드 집안의 첫째 딸 엘리너와 마의 16세로 사춘기 감성의 절정에 오른 둘째 딸 메리앤의 자매애가 넘치게 사랑스러운데다 오롯이 흥미로운 것은 빅토리아 시절 부유한 중산층 및 귀족들의 삶이기 때문이다. 일이라는 걸 해본 적이나 있을까 싶은 사람들. 물려받은 유산과 이자, 연금만으로도 근사한 생활이 가능했던 한량들의 생활상이 오만과 편견보다 훨씬 더 적나라하게 훨씬 더 많은 비꼼과 유머로 펼쳐진다. 빅토리아 시대 사람들의 생각과 말과 행동과 돈!돈!돈!돈! 하는 가치관이 요즘과 너무 비슷하다 못해 아주 똑같아서 이 책이 19세기의 사람이 쓴 책인지 21세기의 사람이 쓴 책인지 헷갈릴 정도로 생생했다. 사람이 나쁜 것은 아닌데;; 지나치게 속물적이고 이해타산적인 존 대시우드 부부나 역시 사람이 나쁜 것은 아닌데;; 지나치게 말이 많고 소문을 좋아하고 잘 내는 제닝스 부인, 사람이 나쁜 것은 아닌데 이렇고 저렇고 한 각종 조연들까지 더해져 그 시절의 미풍양속이 은연중에 설명되어 질 때면 너무너무 재미있다는 생각 밖에 안든다. 내용이 더해갈수록 대놓고 막장이라 흥미진진 했다는 점도 부정할 수 없는 매력 요소! 요즘으로 치면 건물주 같은 귀족들의 삶이 쬐끔~ (마니마니) 부럽기도 했고 말이다.

관점에 따라서는 제인 오스틴 작품이란 것이 주인공 이름과 배경의 지역명만 바꿔놓은 다 똑같은 신데렐라 이야기가 아니냐 생각하실 수도 있다. 이성과 감성 초반부에 나도 그렇게 생각했던 터라;;; 근데 읽다 보면 비슷한 내용이라도 다시 읽는 재미가 톡톡하다. 비슷한 인물들, 비슷한 조연들, 배슷한 배경을 썼는데도 전혀 지루하지 않고 또 재밌고 또 재미있어 다른 작품들을 궁금하게 만든다는 것이 제인 오스틴의 가장 큰 매력인 것 같다. 그냥 네 취향의 수준이 거기까지인거 아니냐 하시면 할 말은 없지만 내 기준에선 너무너무 유쾌하고 에너지 넘치고 수다스럽고 흥미진진했던 책이라 강력하게 추천한다. 참고로 제인 오스틴의 다음 예약 작품은 설득!! 읽으셨던 분은 또 읽고 안읽으신 분은 같이 읽어요 우리~~ 

YES마니아 : 로얄 a********0 2017.10.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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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에서 나온 표지가 너무 예뻐서 샀다. 극단적 성향의 두 자매의 사랑 이야기이다. 클래식한 로맨스라고 보면 된다. 지금으로 치면 MBTI의 T성향인 엘리너와 F성향이 마리앤의 사랑 이야기랄까. 두 인물의 대조를 통해 지나친 이성도 위험하고 지나친 감성도 위험하다는 주제를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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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에서 나온 표지가 너무 예뻐서 샀다. 극단적 성향의 두 자매의 사랑 이야기이다. 클래식한 로맨스라고 보면 된다. 지금으로 치면 MBTI의 T성향인 엘리너와 F성향이 마리앤의 사랑 이야기랄까. 두 인물의 대조를 통해 지나친 이성도 위험하고 지나친 감성도 위험하다는 주제를 전달한다.
YES마니아 : 로얄 b****a 2025.1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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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과 감성입니다..드디어 제인 오스틴 소설을 다 모았네요..이성과 감성은 이상하게 안 끌려서 지금까지 한 번도 안 읽고..영화나 드라마도 안 봤는데..이렇게 드디어 구매해서 읽었네요... 역시 제인 오스틴은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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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과 감성입니다..
드디어 제인 오스틴 소설을 다 모았네요..
이성과 감성은 이상하게 안 끌려서 지금까지 한 번도 안 읽고..영화나 드라마도 안 봤는데..
이렇게 드디어 구매해서 읽었네요... 역시 제인 오스틴은 재밌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y***y 2024.1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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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 번역을 추천받아서 종이책을 구입했는데, 너무 재미있게 읽어서 자주 읽으려고 이북으로 재구매했습니다. 읽어보면 그 이후 소설들의 클리셰가 된 부분들이 많이 보여요. 정말 재미있어서 아직 안 읽어보신 분들은 꼭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안감독의 영화나, 비비씨 드라마들도 있는데 그래도 책이 훨씬 더 재미있더라고요. 책 펴자마자 끝날때까지 내려놓질 못할 정도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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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 번역을 추천받아서 종이책을 구입했는데,
너무 재미있게 읽어서 자주 읽으려고 이북으로 재구매했습니다.
읽어보면 그 이후 소설들의 클리셰가 된 부분들이 많이 보여요.
정말 재미있어서 아직 안 읽어보신 분들은 꼭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안감독의 영화나, 비비씨 드라마들도 있는데

그래도 책이 훨씬 더 재미있더라고요.

책 펴자마자 끝날때까지 내려놓질 못할 정도였어요.

7****a 2024.0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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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두꺼운 책은 직접 구매해서 집에서 읽는 게 최고예요. 표지도 너무 예쁘고 양장이어서 독서하기에 편하고 좋네요. 제인 오스틴의 책은 믿고 읽는 거죠. 워낙 유명한 고전 작가이니까요. 저는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을 읽고 바로 이성과 감성도 읽고 싶어 구매했어요. 아직 안 읽어보신 분들은 꼭 읽어보세요. 너무 재미있는 책이예요. 추천드려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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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두꺼운 책은 직접 구매해서 집에서 읽는 게 최고예요.

표지도 너무 예쁘고 양장이어서 독서하기에 편하고 좋네요.

제인 오스틴의 책은 믿고 읽는 거죠. 워낙 유명한 고전 작가이니까요.

저는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을 읽고 바로 이성과 감성도 읽고 싶어 구매했어요.

아직 안 읽어보신 분들은 꼭 읽어보세요.

너무 재미있는 책이예요.

추천드려요 흐흐.

YES마니아 : 로얄 n******7 2023.04.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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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과 감성 그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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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쁜 시공사의 제인 오스틴 시리즈!꼭 갖고 싶었던 캐스 키드슨 콜라보 에디션을 갖지 못해서 일반형이라도 모으자 싶어 구입했습니다.비록 리미티드는 아니지만, 핑크색의 양장책은 책장에 꽂혀만 있어도 마음을 두근거리게 하는것 같네요.사람은 항상 이성과 감성 사이에서 고민합니다. 흔히들 여자는 감성, 남자는 이성으로 대표되지만, 결국 그 두가지 특성은 하나로 이어지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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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쁜 시공사의 제인 오스틴 시리즈!

꼭 갖고 싶었던 캐스 키드슨 콜라보 에디션을 갖지 못해서 일반형이라도 모으자 싶어 구입했습니다.

비록 리미티드는 아니지만, 핑크색의 양장책은 책장에 꽂혀만 있어도 마음을 두근거리게 하는것 같네요.

사람은 항상 이성과 감성 사이에서 고민합니다. 흔히들 여자는 감성, 남자는 이성으로 대표되지만, 결국 그 두가지 특성은 하나로 이어지는것 같습니다.

t********2 2020.04.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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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과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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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에서 나온 제인 오스틴 작가의 이성과 감성 리뷰입니다. 이 책은 작가의 장편 데뷔작이자 오만과 편견과 함께 오늘날 가장 널리 읽히는 작품이라고 해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제목에서 볼 수 있듯 주인공인 두 자매는 각각 이성과 감성을 대변하는데, 두 사람은 비슷한 시기에 사랑에 빠졌다가 각각 실연의 아픔을 겪게 됩니다. 하지만 이성과 감성이 다른 것처럼 사랑만큼이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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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에서 나온 제인 오스틴 작가의 이성과 감성 리뷰입니다. 이 책은 작가의 장편 데뷔작이자 오만과 편견과 함께 오늘날 가장 널리 읽히는 작품이라고 해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제목에서 볼 수 있듯 주인공인 두 자매는 각각 이성과 감성을 대변하는데, 두 사람은 비슷한 시기에 사랑에 빠졌다가 각각 실연의 아픔을 겪게 됩니다. 하지만 이성과 감성이 다른 것처럼 사랑만큼이나 이별 앞에서도 확연하게 다른 태도를 보여줍니다. 주변을 배려할 줄 몰랐던 두 자매가 진실한 사랑을 발견해나가는 과정을 살펴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m********6 2024.0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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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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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적이고 차분한 엘리너, 감수성 풍부하고 감정적인 메리앤, 막내 마거릿은 아버지의 사망 후 이복 오빠가 집에 돌아오는 바람에 눈칫밥을 먹다가 어머니 친척 존 경의 도움으로 집을 얻어 바턴으로 이사간다. 엘리너와 메리앤 둘 다 썸남들의 막장 행각을 맛 보는데 둘의 반응이 대비된다. 얼추 남자 관계가 정리되고 메리앤이 아프고 윌러비가 구구절절 변명을 하는데 이부분은 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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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적이고 차분한 엘리너, 감수성 풍부하고 감정적인 메리앤, 막내 마거릿은 아버지의 사망 후 이복 오빠가 집에 돌아오는 바람에 눈칫밥을 먹다가 어머니 친척 존 경의 도움으로 집을 얻어 바턴으로 이사간다.
엘리너와 메리앤 둘 다 썸남들의 막장 행각을 맛 보는데 둘의 반응이 대비된다. 얼추 남자 관계가 정리되고 메리앤이 아프고 윌러비가 구구절절 변명을 하는데 이부분은 지루하다. 엘리너가 너무 성녀 같은 사고회로를 가져 호구 같은데 메리앤이 그걸 지적한다. (이성적으로는 비판할 일을 친절함 때문에 옹호하지는 마)
엘리너에게 할당된 남자가 E 한명이길래 결말이 불안했는데 예상이 적중했다. 똑똑한데 그남자임?이라는 생각이 든다. 분별 없이 루시와 약혼 (후 숨김), 우유부단, 직업 없음, 돈 없음, 시집 식구 개노답....
어째 엘리너와 브랜던 대령 케미가 더 좋다.
오지라퍼 조연들이 나오는데 살짝 짜증나게 하지만 오지랖 넓은 만큼 잘 베풀어서 마냥 밉진 않다. 주는 것도 없이 입만 털어대는 이복 오빠 부부가 짜증유발.
주석 구성이 별로다. 엔간하면 팝업으로 해주지 각 장 끝에 몰아서 주석을 넣어 놓았다.
l****6 2023.03.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