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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에서 나온 제인 오스틴 시리즈 중 세 번째로 구매한 책입니다. 언니 엘리너는 침착하고 바른 판단을 중시하는 이성, 동생 메리앤은 감정적이고 열정에 자신을 맡기는 감성을 대변하는 이야기입니다. 오랜만에 영화 센스 앤 센서빌리티도 보고 책으로도 읽으니 재미있네요. 표지가 예뻐서 책장을 꾸미는 용으로 구매했지만 가끔 꺼내서 읽어보려고요. 추천합니다. 다음 달에는 에마를 읽으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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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시대 젊은 여성들과 젊은 남성들이 잘 먹고 잘 살기 위해 어떻게든 더 나은 이성과 결혼하려는 노력의 여정. 더하여 연금 있고 집 있고 재산 좀 있는 양반들이 심심하고 할 일 없으니 심심풀이로 젊은 애들 엮으며 노는 19세기 풍속도. 두번째로 읽은 제인 오스틴의 작품 <이성과 감성>이 내게 안긴 느낌이었다. |
| 시공사에서 나온 표지가 너무 예뻐서 샀다. 극단적 성향의 두 자매의 사랑 이야기이다. 클래식한 로맨스라고 보면 된다. 지금으로 치면 MBTI의 T성향인 엘리너와 F성향이 마리앤의 사랑 이야기랄까. 두 인물의 대조를 통해 지나친 이성도 위험하고 지나친 감성도 위험하다는 주제를 전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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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과 감성입니다.. 드디어 제인 오스틴 소설을 다 모았네요.. 이성과 감성은 이상하게 안 끌려서 지금까지 한 번도 안 읽고..영화나 드라마도 안 봤는데.. 이렇게 드디어 구매해서 읽었네요... 역시 제인 오스틴은 재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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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 번역을 추천받아서 종이책을 구입했는데, 그래도 책이 훨씬 더 재미있더라고요. 책 펴자마자 끝날때까지 내려놓질 못할 정도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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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두꺼운 책은 직접 구매해서 집에서 읽는 게 최고예요. 표지도 너무 예쁘고 양장이어서 독서하기에 편하고 좋네요. 제인 오스틴의 책은 믿고 읽는 거죠. 워낙 유명한 고전 작가이니까요. 저는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을 읽고 바로 이성과 감성도 읽고 싶어 구매했어요. 아직 안 읽어보신 분들은 꼭 읽어보세요. 너무 재미있는 책이예요. 추천드려요 흐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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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쁜 시공사의 제인 오스틴 시리즈! 꼭 갖고 싶었던 캐스 키드슨 콜라보 에디션을 갖지 못해서 일반형이라도 모으자 싶어 구입했습니다. 비록 리미티드는 아니지만, 핑크색의 양장책은 책장에 꽂혀만 있어도 마음을 두근거리게 하는것 같네요. 사람은 항상 이성과 감성 사이에서 고민합니다. 흔히들 여자는 감성, 남자는 이성으로 대표되지만, 결국 그 두가지 특성은 하나로 이어지는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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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에서 나온 제인 오스틴 작가의 이성과 감성 리뷰입니다. 이 책은 작가의 장편 데뷔작이자 오만과 편견과 함께 오늘날 가장 널리 읽히는 작품이라고 해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제목에서 볼 수 있듯 주인공인 두 자매는 각각 이성과 감성을 대변하는데, 두 사람은 비슷한 시기에 사랑에 빠졌다가 각각 실연의 아픔을 겪게 됩니다. 하지만 이성과 감성이 다른 것처럼 사랑만큼이나 이별 앞에서도 확연하게 다른 태도를 보여줍니다. 주변을 배려할 줄 몰랐던 두 자매가 진실한 사랑을 발견해나가는 과정을 살펴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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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적이고 차분한 엘리너, 감수성 풍부하고 감정적인 메리앤, 막내 마거릿은 아버지의 사망 후 이복 오빠가 집에 돌아오는 바람에 눈칫밥을 먹다가 어머니 친척 존 경의 도움으로 집을 얻어 바턴으로 이사간다. 엘리너와 메리앤 둘 다 썸남들의 막장 행각을 맛 보는데 둘의 반응이 대비된다. 얼추 남자 관계가 정리되고 메리앤이 아프고 윌러비가 구구절절 변명을 하는데 이부분은 지루하다. 엘리너가 너무 성녀 같은 사고회로를 가져 호구 같은데 메리앤이 그걸 지적한다. (이성적으로는 비판할 일을 친절함 때문에 옹호하지는 마) 엘리너에게 할당된 남자가 E 한명이길래 결말이 불안했는데 예상이 적중했다. 똑똑한데 그남자임?이라는 생각이 든다. 분별 없이 루시와 약혼 (후 숨김), 우유부단, 직업 없음, 돈 없음, 시집 식구 개노답.... 어째 엘리너와 브랜던 대령 케미가 더 좋다. 오지라퍼 조연들이 나오는데 살짝 짜증나게 하지만 오지랖 넓은 만큼 잘 베풀어서 마냥 밉진 않다. 주는 것도 없이 입만 털어대는 이복 오빠 부부가 짜증유발. 주석 구성이 별로다. 엔간하면 팝업으로 해주지 각 장 끝에 몰아서 주석을 넣어 놓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