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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수전은 영화로 보고 책도 읽고싶었는데 번역본이 드디어 나와서 읽어볼 수 있게 되었네요! 그 외 제인오스틴의 작품들도 함께 있어서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 제인오스틴 책은 바람 선선하게 부는 가을에 읽으면 더 잘 읽히는 듯한 느낌이 있어요. 올 가을에 레이디 수전 다 읽고 제인오스틴의 다른 작품들도 다시 읽어봐야겠어요. |
| 제인 오스틴 책과 드라마는 모두 봤었는데 레이디 수전 책만 이제야 봤네요. 레이디 수전을 비롯해 미완성 두 작품을 함께 엮어 낸 책이에요. 레이디 수전은 서간체로 진행되는데 이런 형식도 좋아하고 친근한 느낌이 더 가깝게 느껴져 재미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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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오스틴의 글을 새로 읽을 때마다 느끼지만 제인 오스틴은 더 많은 찬사를 받았어야 한다는 생각이 늘 듭니다. 마냥 가볍게 보이는, 그저 연애소설이라 치부되기 쉬운 글은 잘 들여다보면 날카로운 통찰력을 담고 있습니다. 글 곳곳에 엿보이는 그녀의 시선이 얼마나 날카로운지 깨닫는 순간을 저는 아주 좋아합니다. 이렇게 좋은 책을 내주신 출판사에도 많이 감사드립니다. 특히 미완 작품을 볼 수 있어 더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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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오스틴의 첫작품인 레이디수전과 미완성작품 왓슨가족, 샌디턴.. 샌디턴은 병이 악화되서 집필중단된 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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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수전은 서간형태로 되어 있어서 읽기가 수월했다. 레이디 수전은 그 당시엔 조금 받아들이기 힘든 어머니였을수도 있다. 모성애가 없는 어머니여서 조금 당황했지만 그럴 수도 있지 뭐! 똑똑한 연애박사 레이디 수전의 영화가 궁금해졌다. |
| 예전에는 제인 오스틴의 책이라고 해봤자 오만과 편견, 엠마 정도여서 다른 책을 보고 싶어도 볼 수가 없는 상황이라 그냥 참아야만 했는데 한 권, 두 권씩 새로운 책이 나오나 싶더니 이젠 미완성작까지 번역이 되어 나왔네요. 뭔가 제인 오스틴에 대한 열정이 폭발적이었을 때 전작을 다 볼 수 있었더라면 좋았을거라는 아쉬움도 있지만 이제라도 나머지 작품들도 접할 수 있게되어 반가운 마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