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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갔을까,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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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가 사는 시골집에 친구가 놀러 옵니다.영진이, 경식이, 철이, 지홍이, 산이를 포함한 다섯 아이들은 산이가 사는 가까운 계곡에서 물놀이 하고 싶었던 겁니다.장난감 작살로 물고기를 잡고, 물에 풍덩 뛰어들어 더위도 식히고 즐겁게 하루를 보내려 했던 다섯 아이들..아이들은 그렇게 하루를 알차고 재미있게 보내고 싶었습니다.산이가 집에서 가져온 물안경, 물안경은 물 속을 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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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가 사는 시골집에 친구가 놀러 옵니다.영진이, 경식이, 철이, 지홍이, 산이를 포함한 다섯 아이들은 산이가 사는 가까운 계곡에서 물놀이 하고 싶었던 겁니다.장난감 작살로 물고기를 잡고, 물에 풍덩 뛰어들어 더위도 식히고 즐겁게 하루를 보내려 했던 다섯 아이들..아이들은 그렇게 하루를 알차고 재미있게 보내고 싶었습니다.





산이가 집에서 가져온 물안경, 물안경은 물 속을 들여다 볼 수 있으며, 물고기를 잡기 위해서 꼭 필요한 도구입니다. 하지만 산이가 물 속을 들여다 본 순간,산이는 놀라게 됩니다. 물속에 물고기는 보이지 않고, 계곡 물에는 쓰레기만 보였던 겁니다. 산이는 당황한 나머지 그만 물 속에 버려져 있는 유리에 찔려 발을 크게 다치고 말았습니다.



산이는 일주일 동안 발이 다 나을 때까지 집에 꼼짝하지 않고 있어야 했습니다. 발이 다 나은 뒤 산이는 좋은 아이디어 하나가 떠올랐습니다. 물 속에 있는 쓰레기들을 치우는 묲책하나가 떠오른 것입니다. 산이는 친구들을 다시 모아서, 물 속에 감춰 있는 쓰레기들을 모두 꺼내게 됩니다..산이 혼자서 쉽게 할 수 없는 일이지만, 친구들과 함께 하면서 커다란 쓰레기 산을 모았습니다. 




산이가 주은 음료수 캔에서 뭔가 꿈틀꿈틀 거리기 시작합니다. 그 안에는 물고기 한마리가 숨어 있었습니다. 수풀 사이에서 자신의 몸을 감추고 사는 물고기가 음료수 캔을 자신의 은신처로 삼았으며, 숨어 있었던 겁니다. 산이는 우리가 버린 쓰레기가 물고기에게 영향을 주고, 물고기는 다시 우리 몸으로 들어오게 되면, 우리의 몸을 해친다는 걸 쓰레기를 주으면서 다시금 느끼게 됩니다.


책을 읽으면서 어릴 시절 시골집 앞 개울물을 생각했습니다. 어릴 적 시골집 앞 개울물은 참 깨끗했고, 물이 넘처 흘렀습니다. 쓰레기도 거의 없었고 멱도 감을 수 있는 1급수 깨끗한 물입니다. 이제는 그런 모습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 개울물은 넘쳐 흐르지 않고 있으며, 비가 오고 얼마 지나지 않으면, 메마르게 됩니다. 연탄찌꺼기와 쓰레기가 방치되어 있는 곳, 그렇게 내가 기억하는 시골의 풍경은 점점 더 나쁜 방향으로 바뀌고 있다는 걸 이 책을 통해서 다시금 생각하였습니다.

k*******2 2017.09.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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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갔을까,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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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돼지 창작그림책40 환경이야기(쓰레기, 수질오염)어디 갔을까, 쓰레기노란돼지 글, 그림 이욱재쓰레기안에 생명이? 내가 어릴적에는 물고기를 잡고서 넣어 놓을 것이 없어서 고무신, 병 같은 곳에 담아서 집에 가지고 가곤했는데병같은 것이 없어서 얼만 찾고 찾아서 담고 집에가면 신발을 신고 가도 되어서 신났던 기억이 난다. 생각해보면 병이 깨저서 발을 베일수도 있는데 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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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돼지 창작그림책40 환경이야기(쓰레기, 수질오염)
어디 갔을까, 쓰레기

노란돼지

글, 그림 이욱재


쓰레기안에 생명이?

내가 어릴적에는 물고기를 잡고서 넣어 놓을 것이 없어서 고무신, 병 같은 곳에 담아서 집에 가지고 가곤했는데

병같은 것이 없어서 얼만 찾고 찾아서 담고 집에가면 신발을 신고 가도 되어서 신났던 기억이 난다.

생각해보면 병이 깨저서 발을 베일수도 있는데 원체 많지 않았기에 발을 베었던 기억도 없다.

그런데 요즘은 너무 쉽게 병, 캔, 플라스틱 용기 등 물고기르 담을 수 있는것이 많은 대신 이제는

병,캔이라고 따로 부르지 않고 쓰레기라고 부른다.

아이들과 어디를 가도 쓰레기에서 벗어날수 없지만 물가에서 만나는 쓰레기에는 이끼가 끼어 있고 깨져서

바닥에 널부려있는 유리병조각들을 보면은 아이를 갑자기 확 잡아당기게 만든다. 그러면서도 나도

주워내지 않는것을 보면은 아직 멀었다는 생각이 들며 이런 글을 쓰고 있다는것이 부끄럽니다.

쓰레기를 열심히 주워서 완전히 깨끗해 졌다는 내용이면 좋았을것을 그것이 아니라는 것이 안타깝다.

쓰레기가 완전히 없다는 내용이 나왔더라고 거짓말을 썼다며 아쉬워했을것이다.

쓰레기를 열심치 치운 산이에게 칭찬을 해주고 싶고

쓰레기 안에서 찾은 작은생명이 많은 생각을 심어주는 동화이다.

쓰레기 섬이 있다는 이야기를 해주고 싶었는데 아이에게 쉽게 이야기를 해줄수 있어서 좋았다.

우리 아이들에게 절대로 물려주지 말아야 할것이 바로 쓰레기인것을

어른들이 꼭 인지하고 있으면 좋겠습니다

k*****7 2017.09.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되돌려 받는 공격! 지금 행동해야합니다. / 어디 갔을까, 쓰레기
"되돌려 받는 공격! 지금 행동해야합니다. / 어디 갔을까, 쓰레기" 내용보기
어디 갔을까, 쓰레기 / 이욱재 / 노란돼지 / 2017.07.31 / 노란돼지 창작그림책 40 시골에서 사는 산이.. 오늘은 친구들과 계곡으로 물놀이를 가기로 한 날이지요. 장난감 같은 작살로 물고기를 잡겠다며 물속을 들여다보는데 "??" "!!" (말을 하지 않고 그림만 봐도 알 수 있네요. 아이의 표정이 왜 그러는지..) 물에는 쓰레기가 가득해서 놀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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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갔을까, 쓰레기 / 이욱재 / 노란돼지 / 2017.07.31 / 노란돼지 창작그림책 40


시골에서 사는 산이.. 오늘은 친구들과 계곡으로 물놀이를 가기로 한 날이지요.

장난감 같은 작살로 물고기를 잡겠다며 물속을 들여다보는데

"??"

"!!"
(말을 하지 않고 그림만 봐도 알 수 있네요. 아이의 표정이 왜 그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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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는 쓰레기가 가득해서 놀라는 그 순간!

산이는 쓰레기 속에 숨어 있던 깨진 유리병에 발을 다치게 되지요.

산이는 발이 다 낫자마자 친구들을 모아 계곡의 쓰레기들 치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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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쓰레기 안에서 산이는 물고기를 만나게 되지요.

왜 물고기가 이런 쓰레기 안에 들어 있는 걸까요?

물고기는 자기의 삶의 터전을 잃어버려서 음료수 캔 안에 몸을 숨기고 살았던 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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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는 우리가 바라본 물고기 처지이고요. 아래는 환경(쓰레기)이 바라본 사람의 삶인 것 같아요.

물고기를 계곡으로 되돌려 주면 해피엔딩으로 마무리가 되면서 끝! 일거라 생각했는데..

이욱재작가님은 다른 에피소드를 넣어 놓았어요.

제가 이 환경 책이 다른 책들보다 좋았던 부분이지요.

우리가 버렸던 그 쓰레기가 우리는 다시 공격하고 있다는 걸 알려주는 부분이랍니다.

제가 읽었던 환경 관련한 책들은 지금 환경은 이렇게 나빠졌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깨끗한 공기와 물, 동물과 식물들을 만날 수 없습니다.

예전에 환경으로 되돌리도록 우리는 노력해야 합니다. 라는 식의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데..

이 책에서는 쓰레기가 우리의 삶을 공격하는 부분까지 이야기하는 것이 맘에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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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쓰레기들이 모여 한반도의 7배나 되는 거대한 섬이 된 이야기를 들으니

이명애작가님의 '플라스틱 섬'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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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는 앞 면지이고 아래는 뒤 면지입니다. 같은 듯하나 자세히 보면 다른 면지입니다.

책을 읽고 나면 책에 관한 이야기를 할 때 환경에 관한 책들은 유독 나누고 싶은 이야기들이 많지요.

이 책은 다른 책들에 비해 할 이야기가 많은 것 같아요.

책 안에서 스토리도 비교하고, 면지 이야기도 해 보고, 다른 환경 책도 곁들여도 좋을 것 같아요.

환경에 관한 책들은 많아요.

그만큼 환경에 대해 우리 사회는 되돌아 보고 있는데 아직은 부족한 점이 많은 거겠지요.

책을 읽는 부모님과 학생만이라도 쓰레기를 줄이고 함부로 버리지 않는 것을 지키면 좋겠어요.

tip. 노란돼지에서는 환경에 관한 책들을 많이 출간하는 것 같아요..

앵커씨의 행복 이야기 / 동물 복지, 행복

901호 띵똥 아저씨 / 층간 소음, 배려 / 이욱재

탁한 공기, 이제 그만 / 공기 / 이욱재

맑은 하늘, 이제 그만 / 물 / 이욱재

사랑 / 홍수, 쓰나미

희망 / 산불 후 새싹이 돋아난 희망

나는 한국의 야생마 / 사라져 버린 야생마

큰일 났어요, 산신령 할아버지!

저 역시도 환경에 관한 포스팅은 몇 개 했더라고요.. 그중 하나랍니다.

http://blog.naver.com/shj0033/220730117345

tip. 이욱재작가님이세요.. 이 사진이 엄청 잘 나온 사진인 것 같아요.. ㅋㅋ

작가님의 책 주인공들은 생김새가 비슷해서

혹시 작가님 본인이거나 가족일까 하는 궁금증에 찾다 보니 이 사진과 블로그를 검색하게 되었어요.

작가님과 그림 속의 인물이 닮았나요? 갸우뚱.. 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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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책숲놀이터 작가강연

http://wookjea27.blog.me/

s*****3 2017.08.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노란돼지] 어디 갔을까, 쓰레기
"[노란돼지] 어디 갔을까, 쓰레기" 내용보기
# 어디 갔을까, 쓰레기# 노란돼지# 이욱재 글, 그림가족 나들이로 생태공원엘 가면 누군가가 버린 쓰레기로눈살이 찌푸려지더라고요양심 불량인 사람들이 왜이리 많은건지.. >.<이 책은 쓰레기로 인해 오염된 계곡의 심각성을 전하고 있어요산이네 가족은 서울에서 한 시간 정도 떨어진 시골에서 살아요오늘은 친구들과 계곡으로 놀러가기로 약속한 날이랍니다계곡엔 온통 사람들로 바
"[노란돼지] 어디 갔을까, 쓰레기" 내용보기


# 어디 갔을까, 쓰레기

# 노란돼지

# 이욱재 글, 그림


가족 나들이로 생태공원엘 가면 누군가가 버린 쓰레기로

눈살이 찌푸려지더라고요

양심 불량인 사람들이 왜이리 많은건지.. >.<

이 책은 쓰레기로 인해 오염된 계곡의 심각성을 전하고 있어요





산이네 가족은 서울에서 한 시간 정도 떨어진 시골에서 살아요

오늘은 친구들과 계곡으로 놀러가기로 약속한 날이랍니다

계곡엔 온통 사람들로 바글바글 했어요





아이들은 물고기를 잡겠다며 물가로 뛰어들어갔어요

그런데 깨진 유리병을 밟고 발을 다치게 됩니다

산이는 발이 다 나을 때까지 집에서 쉬어야만 했어요





발이 다 나은 산이는 친구들과 함께 계곡의 쓰레기를

치우기 시작하였어요

쓰레기가 가득 담긴 자루를 옮기며 왠지 모를 뿌듯함이 느껴졌습니다





그런다 음료수캔속에 숨어있는 물고기를 발견하게 돼요

산이는 물고기에게 산소를 불어 넣어주다가 까무룩 잠에 빠져들게 되었어요

그러더니 쓰레기산이 우르르 쏟아져내리는 악몽을 꾸었습니다





꿈에서 깬 산이는 아빠와 함께 계곡으로 가서

물고기를 놓아주었어요

맑은 계곡물을 바라보며 산이는 왠지 모를 미안함이 느껴졌습니다




요즘 날씨가 더워서인지 계곡으로 바다로 물놀이를 떠나시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고요

하지만 사람은 떠난 자리가 깨끗해야 하지 않나 싶어요..

이 책을 보면서 사람들로 인해 지구가 병들어가는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어요

쓰레기를 바닥에 버리면 안돼!라는 잔소리보다 

생각거리를 주는 책이었습니다..




# 작가의 다른 작품들 #



작가님의 작품은 처음 만나보는데,

환경, 지구촌 등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시는 것 같아아요 ^^

l*******8 2017.08.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노란돼지「어디 갔을까, 쓰레기」 환경에 대해 이야기 나누기 좋은 책이여요
"서평-노란돼지「어디 갔을까, 쓰레기」 환경에 대해 이야기 나누기 좋은 책이여요" 내용보기
기후와 날씨등 환경에 관심이 많은 둥근하늘은 미세먼지가 한참있었던 봄에는 매일 일어나서 제일 먼저 하는 일이 미세먼지를 체크하는 일이었어요 요즈음 같은 여름에는 오존농도를 체크하고요 환경과 날씨에 관심이 있는 둥근하늘을 위해 신청한 서평 이벤트~~ 이벤트에 당첨되어 노란돼지의 [어디 갔을까, 쓰레기] 책을 읽게 되었어요                        노란돼지의 [어디갔을까,
"서평-노란돼지「어디 갔을까, 쓰레기」 환경에 대해 이야기 나누기 좋은 책이여요" 내용보기
기후와 날씨등 환경에 관심이 많은 둥근하늘은 미세먼지가 한참있었던 봄에는 매일 일어나서 제일 먼저 하는 일이 미세먼지를 체크하는 일이었어요 요즈음 같은 여름에는 오존농도를 체크하고요 환경과 날씨에 관심이 있는 둥근하늘을 위해 신청한 서평 이벤트~~ 이벤트에 당첨되어 노란돼지의 [어디 갔을까, 쓰레기] 책을 읽게 되었어요 
 
 
 
 
 
 
 
 
 
 


  
노란돼지의 [어디갔을까, 쓰레기]는
책 표지부터 무언가 집중을 하게 만들고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책이었어요
둥근하늘과도 표지를 보며 한참동안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서울에서 한 시간 정도 떨어진 시골에 사는 산이는 친구들과 계곡으로 물놀이를 가요
계곡에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준비운동도 없이 아이들은 신이나서 계곡으로 달려가지요
 
 


 

물놀이를 갔다가 물속의 쓰레기를 보게 되고
 





그만 깨진 유리병에 발을베어 피가 나고 응급실로 가게 됩니다.
 
 




다행히 심하지는 않아 상처가 아물자
친구들과 계곡으로 가서 쓰레기를 치우기로 해요

 


 

그리고 쓰레기 더미 빈캔에서 물고기를 발견하게되어요.
계곡에 버려진 쓰레기 때문에 물고기는 수풀이 아닌 빈 캔에 몸을 숨기며 살았던거여요.
 



 

태평양에는 한반도의 7배가 넘는 면적의 쓰레기가 떠나니고
그 쓰레기 더미가 쌓여 섬이 되고
잘게 부서진 플라스틱이 햇빛에 반짝이면
물고기나 새들이 먹이인줄 알고 먹게 된다고
그래서 쓰레기를 잘 분리하고 일회용품 쓰는 일도 줄여야 한다고 아빠가 말씀해 주세요 

 


 

물고기는 다음날 계곡으로 돌려보내기로 하고 대야에 물고기를 풀어주어요
그리고 산소가 부족할까봐 빨대로 공기를 불어 넣어줍니다.
둥근하늘도 책을 읽으며 같이 바람을 불기도 했어요 ㅋㅋ
 



 

그리고는 어지러워 눕게 되는데 쓰레기가 쏟아지는 꿈을 꾸어요

쓰레기가 쏟아지는 장면에 놀랐다가 꿈이라는 것을 알게 된 둥근하늘이 재미있게 책을 읽었어요
 





 

산이는 아빠와 계곡으로 가서 물고기를 놓아주어요
둥근하늘도 아빠가 잡은 물고기를 다시 강에 놓아준적이 있어 더 집중하며 책을 읽었어요

 


 
 
 

마지막은 작가의 말이어요
재활용 분리수거를 하다가 플라스틱 음료수 병안에 들어있는 청개구를 보게 되고
키우려고 집으로 가져와요
그리고는 아이들과 다큐멘타리에서 본 쓰레기의 심각성에 대해 아이들과 열띤토론을 했다고 해요
토론끝에 개구리는 계곡으로 놓아주고 주변 쓰레기를 청소했다고 해요
 




 
작가의 말을 읽으며 둥근하늘과 쓰레기를 줄이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나누고
어떻게 하면 그림에 있는 이 쓰레기를 다 정리 할 수 있을까 고민을 해봤어요
장래꿈이 과학자인 둥근하늘은
로보트를 만들어 이 쓰레기를 정리 할 수 있다고 자신있게 말하더군요 ㅋㅋ





노란돼지의 [어디갔을까, 쓰레기]는
둥근하늘이 책을 보자마자 바로 쉬지 않고 재미있게 읽었던 책이여요
그만큼 그림이나 글이 너무 좋았어요
그림은 따뜻함이 있었고
글은 쓰레기에 대한 심각성을 잘 느끼게 내용이 너무 좋았어요

노란돼지의 [어디갔을까, 쓰레기] 책을 읽고
그 주 재활용 쓰레기 버리는 날에는 아빠와 같이 쓰레기 분리수거도 했어요
아이들에게 환경이야기 하기에 너무 좋은책인 것 같아요

출판사 노란돼지의 책은 처음 접해보았는데 책이 너무 좋아 앞으로 나올 책들도 기대가되어요~~

h********0 2017.08.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노란돼지] 어디갔을까 쓰레기 책을 읽어보았어요.
"[노란돼지] 어디갔을까 쓰레기 책을 읽어보았어요." 내용보기
"어디갔을까, 쓰레기" *글,그림| 이욱재     노란돼지에서 나온 따끈따끈한 신간 어디갔을까 쓰레기 책을 읽어보았어요. 책을 처음 연순간..색감이 넘 맘에 들었답니다. 사실감있게 표현된 그림과 색감이 저와 아이가 책속에 빠져들게 하였답니다. 이 책의 주인공인 산이는 친구들과 함께 계곡으로 물놀이를 갑니다. 계곡에는 사람들로 바글바글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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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갔을까, 쓰레기"

*글,그림| 이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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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돼지에서 나온 따끈따끈한 신간 어디갔을까 쓰레기 책을 읽어보았어요.

책을 처음 연순간..색감이 넘 맘에 들었답니다.

사실감있게 표현된 그림과 색감이 저와 아이가 책속에 빠져들게 하였답니다.

이 책의 주인공인 산이는 친구들과 함께 계곡으로 물놀이를 갑니다.

계곡에는 사람들로 바글바글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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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를 잡겠다고 계곡물로 들어간 산이는 계곡 물속을 들여다보고는

깜짝놀라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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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에는 사람들이 먹고 버린 병,깡통 등 온갖 쓰레기들로 가득하였거든요..ㅠ

산이는 몰속에 있는 깨진 유리병에 발을 베었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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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는 친구들과 함께 힘을 모아서 계곡에 있는

쓰레기들을 다 치워버리기로 합니다.

주말이 지난 직후의 계곡은 그야말로 쓰레기장 같았는데..

산이와 영진이, 경식이, 철이, 지홍이 5명의 친구들은 땀을 뻘뻘흘리며,

가져간 큰 자루에 쓰레기를 담기 시작했답니다.


아이들이 가지고 온 쓰레기에서 사람들이 버린 음료수캔안에서

물고기를 발견하였답니다.

물고기들은 사람들이 버린 쓰레기로 인하여 갈곳이 없어서..

어쩔수 없이 음료수캔안에서 살았던 것이지요..

산이는 꿈속에서 쓰레기 더미에 우리 살곳을 읽어버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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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이기심으로 인하여 물속에서 살아야 할 물고기들이 살곳을 잃어버렸던 것이지요..

산이는 물고기를 깨끗한 물에 담고.깨끗해진 계곡에 놓아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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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는 그동안 우리가 버렸던 쓰레기 때문에 물고기처럼..

어느순간 우리가 사는 집을 빼앗길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앞으로는 일회용품도 안쓰고..플라스틱이나 비닐, 알루미튬 캔 같은 쓰레기들이

산이나 바다로 가지 않도록 잘 분리수거 해야 한다는걸 배웠답니다.


 

책을 보는내내 우리가 함부러 쓰레기를 버리게 되면..물고기처럼

살곳을 읽어버리게 된다는 사실에 진지하게 책을 읽어갑니다.

책을 다 읽고 난 후에 분리수거도 잘하고 일회용품도 사용안하고..

앞으로 쓰레기도 함부로 버리지 않겠다고 다짐하였답니다.


우리가 버린 쓰레기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n*******1 2017.08.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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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갔을까,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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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돼지]어디 갔을까. 쓰레기  어디 갔을까, 쓰레기얼마전 TV에서 우리가 사용하는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사용의 심각성에 관한 뉴스를 본게 기억이 난다. 인류가 만들어낸 플라스틱의 무게가 '코끼리 11억 마리의 무게' 라고 하네요. 석기시대, 철기시대를 살아온 인류가 20세기 후반부터는 '플라스틱기'에 살고 있다는 경고문과지구가 플라스틱행성이 될거라는 말을 보고 놀랐네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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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돼지]
어디 갔을까. 쓰레기

 

 

어디 갔을까, 쓰레기

얼마전 TV에서 우리가 사용하는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사용의 심각성에 관한 뉴스를 본게 기억이 난다.
 인류가 만들어낸 플라스틱의 무게가 '코끼리 11억 마리의 무게' 라고 하네요.
 석기시대, 철기시대를 살아온 인류가 20세기 후반부터는 '플라스틱기'에 살고 있다는 경고문과
지구가 플라스틱행성이 될거라는 말을 보고 놀랐네요.

아무리 분리수거를 한다고 해도 그 방대한 양의 플라스틱을 어디로 보낼 수 있을까요?
​ 

주인공 산이와 친구들...
산이는 서울에서 한시간 정도 떨어진 시골에 삽니다.
오늘은 친구들과 계곡으로 물놀이를 가기로 했네요.
​ 

우와~ 그림으로만 봐도 너무 실감나지 않나요.
요즘 폭염이 계속 이어지는데 정말 계속으로 가고 싶어지네요.

 

산이는 물속에 숨어 있던 깨진 유리병에 발을 다치게 됩니다.
다행히 깊게 베이지 않아서...
의사선생님은 일주일정도 집에 있어야 하네요.
​ 

발이 나을때까지 집에서 곰곰이 생각했던 산이는 친구들과 계곡의 쓰레기를 치우기로 결심합니다.
정말 엄청난 양의 쓰레기네요.
​ 

쓰레기를 집으로 가져야 분리수거를 하려고 하는데 갑자기 쓰레기 더미 속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립니다.
뭐지? 벌레? 개구리?
​ 

그건 캔속에 숨어 살고 있던 물고기네요.
사람들이 버린 쓰레기때문에 수초나 돌틈에 살아야할 물고기가 캔속에서 살고 있으니..
그냥 눈으로 보기에도 신기하기도 하지만 안스럽고 미안해지네요.
​ 

태평양에는 한반도의 7배가 넘는 면적의 쓰레기가 떠다니다가 바다로 흘러드는 쓰레기 더미가
쌓여 거대한 섬이 되는 이야기를 듣고 정말 부정할 수 없는 쓰레기의 심각성을 느끼게 해주네요.

옆에서 책을 보던 아들녀석이 하는말이..
"엄마~ 지구가 너무 아프다고 해요!"라고 말을 하네요...
​ 

산이는 물고기를 캔에서 꺼내어 대야에 두었다가 다음날 계곡에 풀어줄 생각이었는데
혹시나 산소가 부족해서 죽을까봐...빨대로 공기를 불어넣어 주다가
그만 캄캄한 어디론가 빠져들어가는데..
그건 거대한 쓰레기 쓰레기 속으로 들어가버렸네요.
생각할 틈도 없이 또 쓰레기가 쏟아지고,
절벽에 선 산이 위로 쓰레기가 사정없이 쏟아집니다.

그때....누군가 산이를 깨우네요..
다행히 꿈이었나봐요.
정말. 정말. 다행이네요.
생각도 해도 끔찍합니다.
 

산이는 다음날 아빠와함께 계곡에 물고기를 풀어주고 돌아오는길에
우리가 버린 쓰레기에 우리가 살고 있는 집을 빼앗길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무렇지 않게 당연하게 쓰고 버리는 쓰레기를 다시한 번 아이들에게 환경문제에 대해
이야기 해줄 수 있는 기회였던거 같아요.
책을 아이와 함께 우리가 할 수 있을 일은 어떤게 있는지 이야기를 나눠보기도 했네요.

 

e******u 2017.07.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노란돼지] 어디 갔을까, 쓰레기
"[노란돼지] 어디 갔을까, 쓰레기" 내용보기
책의 표지 그림을 보았을때부터 눈에 띄었던 책입니다.우리 아이가 이욱재 작가님의 책을 좋아하거든요.그림이 인상적이라 더욱 빨리 알아볼 수 있지요.  ^ ^환경 문제에 깊이 몰두해 온 이욱재 작가님답게<어디 갔을까, 쓰레기> 이 책도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요비슷한 주제의 책 <맑은 하늘, 이제 그만> 이랑 <탁한 공기 이제 그만> 을 너무나 인상깊게 또 감동적으
"[노란돼지] 어디 갔을까, 쓰레기" 내용보기


책의 표지 그림을 보았을때부터 눈에 띄었던 책입니다.

우리 아이가 이욱재 작가님의 책을 좋아하거든요.

그림이 인상적이라 더욱 빨리 알아볼 수 있지요.  ^ ^

환경 문제에 깊이 몰두해 온 이욱재 작가님답게

<어디 갔을까, 쓰레기> 이 책도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요

비슷한 주제의 책 <맑은 하늘, 이제 그만> 이랑 <탁한 공기 이제 그만>

을 너무나 인상깊게 또 감동적으로 보았거든요.

처음에 <맑은 하늘, 이제 그만> 책을 보고 우리 아이는 눈물을 보였더랬어요.

빠질수밖에 없는 그림을 보고 있자니 마음이 짠했던거죠.

그때부터 이욱재 작가님의 책을 챙겨보기 시작했고 이렇게 신간이

나오면 더욱 반가운 마음이 든답니다. ^ ^

그럼 <어디 갔을까, 쓰레기>는 어떤 교훈을 줄런지 한번 살펴볼까요?  ^ ^

이 책의 주인공 산이는 서울에서 한 시간쯤 떨어진 곳에 살아요.

산이네 동네는 휴일이면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계곡이 있답니다.

처음에는 산이가 살고 있는 자연환경이 너무나 부러웠는데

책을 읽고 나서는 그 반대의 마음이 들었답니다.

지금 한참 사람들이 많이 찾는 때인만큼 쓰레기가 얼마나 많을까 싶어서 말이죠.

산이는 친구들과 계곡에 갔다가 그만 물속에 숨어 있던

깨진 유리병에 발을 다치게 되었어요.

이를 계기로 산이는 친구들과 힘을 합쳐 계곡의 쓰레기들을

치우겠다고 다짐을 합니다.

몇 자루나 가득 채운 쓰레기 자루를 간신히 집까지 옮기고

분리수거를 하던 중 산이는 음료수 캔 속에 숨어 살고 있던

물고기와 눈이 마주치게 되어요.

알을 낳을 수초나 돌 틈도 쓰레기들이 점령해 버리니 삶터를 잃은

물고기들이 쓰레기 속에 터를 잡고 살게 되는 아픈 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장면이 무척이나 인상적이었어요.

쓰레기 문제가 그저 계곡 중심만의 환경은 아니지요.

정말 정말 쓰레기의 심각성은 심각하다고 합니다.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쓰레기 때문에 자연이 몸살을 앓는 것은 물론

사람들이 버린 플라스틱 쓰레기들이 모여 한반도의 7배나 되는

거대한 쓰레기섬이 태평양에 만들어지고 있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랍니다.

쓰레기의 심각성은 이제 우리 모두가 해결해 나가야 할 숙제로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어보고 분리수거의 중요성과

일회용품 쓰지 않기 등이 약속을 함께 지켜보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이욱재 작가님의 이야기는 언제나 좋습니다. ~~

다음 책도 기대 많이 됩니다. ~~

p*******8 2017.07.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림도 글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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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돼지에서 나온 어디 갔을까, 쓰레기책이에요.요즘같은 휴가기간에 딱맞는 책인것같아요.물론 아이들과 즐겁게 휴가를 즐기는 것도 중요하지만.그 뒷처리는 잘하고 오셨는지 한번쯤 다시 생각해보는것도 좋은것같아요.표지부터 한눈에 쏙들어오죠?먼가 초등학생책 표지같은 느낌~~딸아이가 가진 동화책들이 거진 귀여운 캐릭터느낌의 그림책들이라 요번것은 좀 낯설었어요.하지만 낯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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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돼지에서 나온 어디 갔을까, 쓰레기책이에요.

요즘같은 휴가기간에 딱맞는 책인것같아요.

물론 아이들과 즐겁게 휴가를 즐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뒷처리는 잘하고 오셨는지 한번쯤 다시 생각해보는것도 좋은것같아요.








표지부터 한눈에 쏙들어오죠?
먼가 초등학생책 표지같은 느낌~~
딸아이가 가진 동화책들이 거진 귀여운 캐릭터느낌의 그림책들이라 요번것은 좀 낯설었어요.

하지만 낯설면서도 먼가 확~끌어당기는 느낌 이랄까요~

보는내내 그림에 집중하게 되더라구요.
저만그런줄알았는데 우리딸도 몇번을 한참 혼자서 책을 보곤했답니다.

같이보시면 알거에요~~


이 책의 주인공인 산이~~
여름방학을 맞아 친구들과 물놀이를 가기로했데요.
근처 계곡에 놀러가는 날이랍니다.


와 정말 사실적이죠?ㅋㅋ
둘쨰가 어려서 올해는 계곡에 가지못했지만..
왠만한 유명계곡들은 다 이런모스빌거에요.

물보다 사람이 많은 계곡~~
그래도 시원시원해보이죠?

하지만 구석에 쌓인 쓰레기와.. 그위의 다람쥐가 왠지 마음이 쓰인답니다.



조그마한 작대기를 들고 뛰어나가는 아이들~
정말 신나보이네용 ㅎㅎ





그런데 물고기를 잡으려 물속을 봤더니..
이게 무슨일일까요'.?
바닥엔느 쓰레기만 한가득이였어요..
계곡에 놀러온 사람들이 하나씩버린게 이렇게 큰 쓰레기 더미가 되었나봐요..






그러다 발을 다친 산이.
깨진 유리병을 밟고 발에 피가나고 말았답니다 ㅠ.ㅠ
우리딸이 이장면을 제일 좋아하는장면이랍니다;
유정이도 바닷가에 갔다가 조개껍데기를 밟고 피난적이 있거든요`




보통의 사람들이라면 이제 거기안가! 하고 말겠지만
우리의 산이는 발이 다 낫자마자 쓰레기를 치우러 다시 그 계곡으로 갔어요.
친구들과 함꼐요~!

어마어마하게 많은 쓰레기들이 나왔어요.
이 쓰레기들을 또 분리수거하기 위해 집까지 들고간답니다.
정말 대단하죠?






그리고 분리수거중에 캔안에서 먼가를 발견했어요.

뭘까요?


바로 물고기였어요.
물고기를 본 산이는 깜짝놀랐답니다.

아마 계곡에 쓰레기를 많이 버려 물고기들이 물밑이나 수풀에 집을 만들기가 어려웠을거에요.
그래서 어쩔수없이 사람들이 버린 음료수 캔안에 몸을 숨기며 살았던 건가봐요..



그리고 이상한 꿈을 꾸는 산이..




쓰레기 더미에 깔리는 꿈을 꾼답니다.

자신이 물고기가 된양 무서웠을거에요.


이게 단순한 꿈이아니라 정말 우리의 미래가 될지도몰라요.

이미 태평양에 한반도의 7배가 넘는 크기의 쓰레기 섬이 생겼다고합니다.

그걸먹고 많은 물고기, 새들이 죽고있구요..





이 책을 읽으며 여름방학동안 즐겁게 놀고 뒷정리는 깨끗히 하는 모범이되는 어른이 되도록하여요~~

물론 평소에도 그래야겠죵??^^






i*******2 2017.07.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가 버리는 쓰레기는 모두 어디로 갔을까?
"우리가 버리는 쓰레기는 모두 어디로 갔을까?" 내용보기
우리가 무심코 버리는 쓰레기들..한번쯤 이 쓰레기들이 어디로 갔을지 생각해본 적이 있나요?​​ 어디 갔을까, 쓰레기 는 쓰레기의 심각성을 다룬 그림책이에요.​앞서 이전에 놀러간 곳에서 아무렇게나 버려진 쓰레기들을 보고 깜짝 놀랐었거든요. 심지어 쓰레기통이 가까운 거리에 있음에도 버리고 가는 어른들을 보니 괜시리 제가 더 부끄러웠어요.이 책은 어른인 제가 봐도 경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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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무심코 버리는 쓰레기들..

한번쯤 이 쓰레기들이 어디로 갔을지 생각해본 적이 있나요?


 

어디 갔을까, 쓰레기 는 쓰레기의 심각성을 다룬 그림책이에요.

앞서 이전에 놀러간 곳에서 아무렇게나 버려진 쓰레기들을 보고 깜짝 놀랐었거든요.
심지어 쓰레기통이 가까운 거리에 있음에도 버리고 가는 어른들을 보니 괜시리 제가 더 부끄러웠어요.

이 책은 어른인 제가 봐도 경각심이 생길 정도로 느껴지는 바가 컸어요.
 

"??" ..... "!!"

산이네 동네에는 사람들이 많이 찾아오는 계곡이 있어요.

산이와 친구들도 계곡으로 물놀이를 왔어요.

그런데 ​물 속을 들여다본 순간.. 산이는 깜짝 놀랐어요.

거기다 발까지 다치고 말았지요.

​깨진 유리병에 발을 베었던 거예요.



산이는 발이 다 낫자마다 친구들을 불러 계곡 청소를 시작했어요.

주말이 지난 직후의 계곡은 그야말로 쓰레기장 같았어요.

이렇게 큰 자루로 몇 포대가 나온건지.. 함께 읽던 아이들도 쓰레기 양에 깜짝 놀라네요.  


 

산이가 가져온 쓰레기들 중에는 버려진 음료수 캔 속에 살고 있는 물고기도 있었어요.

사람들이 계곡에 쓰레기를 많이 버리니 물고기들이 돌 밑이나 수풀에 집 만들기가 어려줘져서

어쩔 수 없이 버려진 음료수 캔 안에 몸을 숨기며 살고 있었나봐요.


쓰레기로 인한 피해는 이 뿐만이 아니에요.


태평양에는 한반도의 7배가 넘는 면적의 쓰레기가 떠다니고,

잘게 부서진 플라스틱을 물고기나 새들이 먹이로 알고 먹을 수도 있어요.

몸 안에 쓰레기의 독성 물질이 남게 되고, 그 물고기를 다시 사람이 먹을 수도 있고요!


 

이런 일들은 우리가 버리는 쓰레기에서 시작되요.

만약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 온통 쓰레기들로 가득하다면 우리는 어떻게 살고 있을까요?

음료수 캔 안에 살고 있던 작은 물고기와 다를 바가 없을지도 몰라요.


단순히 쓰레기의 심각성을 말하고자 꾸며낸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를 둘러싼 환경이 접하고 있는 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책이었어요.

그동안 무심코 넘겼을 ​환경 문제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고,

느끼는 바가 큰 만큼 작은 것 부터라도 하나하나 실천해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드는  뜻깊은 시간이었어요.


당장 쓰레기를 줄이는 것은 어렵겠지만,

재활용 할 수 있는 것들은 분리수거하고, 일회용품을 줄이는 것만으로도 값진 노력이에요.

이제 여름 피서철이 시작되면서 곳곳의 계곡과 자연으로 떠날 우리들에게 이런 모습을 마주하지 않기를...!

쓰레기는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사라지는 것이 아니랍니다.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더 깨끗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위해 조금만 더 신경쓰고 노력해봐요.

저 또한 아이들에게 먼저 솔선수범을 보이는 부모가 되어야겠어요.

 

^ㅡ^

 

 

e****2 2017.07.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