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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이 부족해지면 시온지는 고양이가 되고 료쿠야는 개가 되는 거군요. 그런데 고양이는 괜찮지만 당이 부족해지면 사람에서 개가 된다니.. 역시 이 부분에서 료쿠야는 결코 남주를 위협할 수 있는 캐릭터가 아니네요^^;; 보통 순정만화가 그렇듯 삼각관계가 나올 줄 알았는데 삼각관계가 될 수 없는 설정인 듯.. 암튼 이번편에서 시온지의 마음은 이제 확고한데 문제는 반수와 인간이 결혼할 수 없는 이유에 있네요. 반수와 인간이 결혼해서 탈락 반수가 나온 집안은 그룹에서 제명이 되고 바로 몰락한다고하니 이건 시온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집안전체의 명예가 걸린 문제잖아요. 이런 문제가 해결되지않은 채 씉나버려서 좀 아쉬운 측면이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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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에게 롤리팝 2권으로 완결이 났습니다ㅎㅎ 1권에서부터 진도가 느리고 여자주인공이 고구마 먹은 듯 해서 답답했지만 ㅜㅜ 역시나 썩 개운하지 않게 끝나네요ㅎㅎ 나카노 에미코 작가의 전작인 황제의 보물도 다 봤지만 그때도 참 읽으면서 답답했거든요ㅋㅋ 그림은 예쁘고 시온지도 잘생겼고ㅎㅎ 눈은 좋지만 뭔가 찌뿌둥하게 읽은 완결입니다. 다음 작품은 좀더 시원하고 전개도 빠르게 진행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림이 예뻐서 다음 작품도 기대는 해봅니당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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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의 고양이 시온지가 표정부터 뭔가 귀여운 짐승에게 롤리팝 2권. 너무 짧게 완결이 나버려서 뭔가 살짝 아쉬운 느낌이 들었다. 마무리가 살짝은 어설프달까. 뭔가를 거창하게 벌려놓았다가 마무리를 못 짓고 그냥 흐지부지 된 느낌이라 아쉽. 그림이야 뭐 여전히 귀엽고 사랑스러웠지만. 시온지가 다친 고양이 상태로 히마리의 집에 왔다가 정신차리고 나서의 표정이 너무 귀여웠다. 알콩달콩한 두 사람의 모습이 더 많이 나오지 않은게 안타깝지만 마지막의 보너스 만화에서 결혼허락까지 받는걸 봤으니 만족하는수 밖에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