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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에 활동하며 짦은 교원생활 후 서울로 상경하여 여성운동가와 문학가로서의 삶을 시작한 백신애는 1929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나의 어머니를 발표하며 문단에 데뷔하였다. 1934년부터 창작에 전념한 백신애는 1939년 겨우 32세의 나이에 췌장암으로 사망했는데 총 20여편의 작품을 남겼다. 주요 작품으로는 낙오, 정조원, 호도, 졍현수, 광인수기, 소독부, 채색교, 혼명 등이 있으며 특히 러시아 국경을 넘나드는 한국인의 비극적인 모습을 그린 '꺼래이'와 가난하기 그지없는 두 며느리의 출산을 위해 동분서주하는 매촌댁 늙은이의 애환을 그린 '적빈'이 있다. 금잠은 단편 중에서도 매우 짧기 때문에 바로 완독이 가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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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해설본 입니다. 요약본이기 때문에 가벼운 마음으로 훑어보기 좋습니다. 하지만 원본에 대한 틀을 제약할 수도 있으니 각자 판단하고 읽어야할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