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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첫장을 이렇게 시작한다. "정치적인 행동은 섹스와 비슷하다. 누구나 하는 일이지만, 드러내놓고 얘기하기는 꺼린다는 점에서 그렇다." 사내정치라는게 참 하기 싫어도 결국에는 하게되는 일이다. 때로는 능력보다 더 인정받는게 사내정치다. 더럽고 치사해서 나는 그런 거 하지 않아! 라고 앞에선 말해도 집에가선 잠 못자고 끙끙거리게 하는게 사내정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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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을 대상으로 한 컨설팅 회사를 운영하는 저자는 사람들이 고민하고 예민해지는 이유를 다음과 같이 정리한다. 1.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알지 못할 때 2.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없을 때 그래서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정치력과 영향력을 키워 원하는 것을 이루는 기술들을 알려준다. 이 책에서 말하는 정치란 '목표, 관심사, 성격이 서로 다른 사람들이 함께 일할 때면 언제나 자연스럽게 발생하게 되는 현상'이다. 그리고 정치력이란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이든 그것을 얻는 일과 관련된 것이고 영향력이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을 말한다. 이렇게 생각하니 내 삶을 내가 원하는 대로 살기 위해서는 정치력과 영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다양한 실례를 통해 회사에서 희생자가 되지 않고 정치력을 향상시키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시해준다. 이 책이 주로 회사생활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지만 이 책에서 습득하는 지식과 능력이 삶의 많은 영역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책에서 정의한 바와 같이 정치는 내가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 필요한 일이기 때문이다. 나는 이 책을 통해 과거와 현재 나의 직장생활 (이라고 쓰지만 연구실생활) 을 돌아보고 현재 나와 남편의 관계를 돌아보았다. 그동안 내가 무엇을 잘해왔고, 무엇이 부족했었는지 알아볼 수 있었다. 그리고 아이를 포함한, 앞으로 내가 맺는 관계들에서 내가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좋을 지에 대한 생각을 해볼 수 있었다. 그중 세가지를 정리해본다. 1. 목표를 정하라. 절대 목표에서 눈을 떼지 마라. 2. 자신감있는 사람인 것처럼 행동하며 목표를 이루어라. 3. (직장의) 현실을 알고 받아들여라. 공정함과 부당함, 옳고 그름의 사실은 중요하지 않다. 영향력을 충분히 갖춘다면 그것은 더 이상 문제가 되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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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생활이 너무 힘들어서 마음이 힘들었을 적이 있었다 그만둬야하나 그런 생각들로 머릿속이 가득찼을때 이 책을 만났다 나의 정확한 현실파악에 도움을 줬을뿐만 아니라 그에 맞는 적절한 조언과 이해가 쉬운 예시도 보여주었다 이 책을 읽지 않았다면 여전히 왜 나에게만 외롭고 괴로운 일이 일어났을까 하고 세상을 원망하고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훌훌털고 마음을 다 잡고 일하고 있다 물론 억울한 일을 당할 때가 있지만 예전처럼 힘들어하지는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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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사회생활로 피폐해졌을 때 그 때는 북클럽을 통해서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제목부터 이미 나의 마음에 공감을 불러 일으켰다 책장을 넘기면서 내용을 이해하는 순간 왜 내가 자처해서 힘든상황을 만들었었고 또 포기할것은 포기하고 해야할것, 만들어나가야할것등 필요한 조언들을 케이스에 따라 만들어주어서 내게 큰 도움이 되었다 실물책을 구할수없어서 이북으로 두고 두고 읽기 위해서 구매까지 했다 나처럼 사내정치에 휘둘리는 사람들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