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창시절에 오로지 시험을 보기위해서만 공부했던 작품이었는데 어느 날 문득 생각이 나서 책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최남선 시인은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된 친일문학가라서 별로 정이 안가긴 했어요 심지어 기미독립선언의 기초자이기까지 했으면서 친일파로 돌아서다니... 실망도 많이 했습니다 무튼 오랜만에 시험을 위한것이 아닌 감상을 목적으로 시를 읽어보니 느낌이 남달랐습니다. |
| 친정나들이 출판에서 나온, 최남선 저자(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된 친일 문학가)의 '해에게서 소년에게'전자책 구입하게 되어서 짧게 리뷰 남깁니다. pc뷰어 양면보기 설정으로는 약 23페이지 정도가 되었고, 단면보기 설정에서는 약 18페이지 정도로 분량 파악해 볼 수 있었습니다. 본문에서는 '해에게서 소년에게'작품을 시작으로, '아느냐 네가'작품까지, 모두 다섯 편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최남선 작가의 작품 세계 분석하는데 도움되었습니다. |
| 출판사 이름도 재미있는데, 작가 소개말의 친일인명사전이니 친일문학가니하는 말보다 '전직 독립운동가'라는 단어가 굉장히 인상에 강하게 남는 게 재미었습니다. 최초의 신체시로 알려진 '해에게서 소년에게' 외에도 몇 편의 시가 함께 실려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