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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대학? 처음에는 제목이..라고 생각했는데 진짜로 어린이들이 학문에 대해 궁금해 하는 내용을 뽑아서 그 분야를 대표하는 석학들에게 묻고 답한 책이랍니다 물론 어찌보면 어린이들이 하는 질문이 단순하고 유치?(이 책에서는 소박 하다는 표현을 쓰더군요)하지만 그 지문들에 대해서 잘 이끌어 주고 있네요. 제가 받은 이 책은 '물리학'파트입니다.. 음.. 부끄럽게도... 중학교때 '제물포'선생님을 만나서 물리는 포기를...ㅠㅠ 그래서인지 정말 이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모든 학문의 기초가 될 수 있는 이 물리를 외면하고 살았답니다.^^; 이 책...저처럼 일찍 물리를 포기하고 관심 1도 없는 제게도 참 편히 읽을 수 있는 책이랍니다. 왜 물리를 배워야 하는지부터 타임머신까지 그리고 우리 우주와 지구 힘과 에너지 그리고 사회 속의 물리는 어떻게 필요하고 물리라는 분야는 어떻게 위치하고 있는지를 이야기 해주고 있어요. 지금은 6학년 아들이 보고 있는데 쭈욱 쭈욱 보고 있네요. 글만 있는 것이 아니라 간단간단한 이미지로 이해를 쉽게 하고 있어서 좋네요. 개학하면 우리반 학급 문고로 구비해서 같이 읽어보고 싶네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쓴 후기 입니다.- |
| 이 책은 많은 어린이에게 추천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유익한 책이다. 물리에 입문하는 어린이들에게 이 책을 읽을 것을 추천한다. 왜냐하면 물리에 대한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주기 때문이다. 특히 블랙홀에 빨려들어가면 어떻게 되나요?와 같은 흥미로운 질문에 대한 답으로내용이 써 있어서 물리에 흥미를 가질 수 있다. 또 그림과 쉬운 비유를 통한 설명은 자연 현상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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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질문을 찾아 나서는 어린이를 위한 특별한 대학
이 책의 저자 오세정은 스쳐 지나가는 사물, 현상, 사건에도 물리 법칙이 숨어 있음을
설명해줍니다.
물리에서 '물'은 사물을 뜻하고, '리'는 이치를 뜻합니다.
과학 중에서도 특히 물리학은 자연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것들을 다루는 학문이기
어렵다고 느끼는 물리를 쉽게 이해하는 방법은 매일매일 생활하면서 많이 접하는
것,
역사상 가장 물리를 잘 한 사람은 바로 '뉴턴과 아인슈타인'입니다.
마냥 신기해 보는 현상 중에 실제로 과학으로 설명할 수 있는 것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것도
있습니다.
각 학문들이 자유롭게 경계를 넘나들고 하루가 다르게 과학기술이 발전하는
이때,
어린이 대학 시리즈는 어린이들의 질문을 구체적으로 생생하게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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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사실 어른인 나도 어려운것이 물리다.
학교 다닐때 아마도 가장 힘들었던 과목이 물리였던것 같다.
이론적으로 접근하면 힘들것이다.
하지만 창비에서 초등5-6학년들을위한 쉬운 입문서가 나왔다.
어린이대학 시리즈라는 이름을 가진 책들이다.
이렇게보니 굉장히 어려워보일지도 모르겠다.
사실 나도 처음에는 어려운 책인가? 하고 망설였으니 말이다.
대학에서 배우는 내용들이 나오나?
무슨 이야기들이 담겨있지?
궁금증만 가득하다.
어린이대학 시리즈는 과학세트. 사회세트로 구성되어있다.
과학세트는 물리와 생물.
사회세트는 역사와 경제.
기초학문들에 대한 내용들이다.
입문서처럼 쉽게 쓰인책일까?
아니다.
초등5-6학년 학생 150여명에게 직접 설문을 해서 질문을 얻었다고 한다.
그 질문들을 그 분야의 석학들에게 답을 듣는 방식으로 구성이 되어있다.
어른들이 궁금한것이 아니라 자신의 나이와 비슷한 친구들이 궁금한것들이라서 더 친숙하게 다가온다.
질문을 찬찬히 살펴보니 정말 아이들이 한 질문이다.
어른들이라면 궁금하지만 부끄러워서 물어보지 못할 질문들을 아이들은 서슴없이 묻고 있다.
내가 읽은 책은 과학셋트중 물리다.
사실 물리는 너무 어려운 학문이라는 선입견이 있다.
하지만 초등학생들의 시선에서 보는 물리는 그저 재밌는 학문인것 같다.
엉뚱한 질문인것 같지만 가만히 들여다보면 물리가 어떤 학문인지를 정말 궁금해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리학이 무엇인가요?
물리를 꼭 배워야하나요?
물리학자는 무슨 일을 하나요?
물리학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어떻게 해야 물리를 잘할 수 있나요?
초등학생들이 쉽게 할 수 있는 질문이지만 어른들도 궁금한 내용들이 가득하다.
물리학자 오세정선생님의 답변이 정말 멋진답이 많다.
하나하나 살펴보자.
초등학생들이라면 가장 궁금한 질문일것이다.
왜 어려운 물리를 배우나요?
꼭 배워야하나요?
맞아...
딱히 살아가는데 필요해보이지도 않는데 왜 배워야하지?
하는 답에 선생님이 멋진 답을 해주셨다.
물리란 모든 과학의 기본이라는 답부터 시작한다.
물리학은 사물의 이치를 공부하는 것이고. 달리 이야기하면 자연의 이치를 탐구하는 학문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물리학에서 생물학, 화학, 물리학으로 분화가 되었다는 설명도 재미있었다.
왜 나는 학교를 다니면서 이런 이야기는 못 들었을까?
무작정 공식을 외우기만 했던것 같은데...
4차혁명의 시대에 부모세대가 공부했듯이 하는 공부는 의미가 없을 것이다.
학문의 기본 개념을 이해하고 새로운 것을 만들기위해서 기본적으로 필요하다는 설명이 참 설득력이 있었다.
중간중간 좀 어려운 용어가 등장한다.
그런 용어들이나 명칭들은 노란 포스트잇으로 설명이 되어있어서 이해하기가 수월했다.
100% 다 이해하기 힘들어도 이런 용어가 있구나 하는것을 아는것만으로도 큰 수확이라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너무 깊이있는 이야기만 가득한것은 아니다.
초등학생들의 수준에 딱 맞는 질문도 있다.
현재 과학계의 이슈도 알수 있게 답을 해주셔서 너무 재미있게 읽었다.
물리라고 하면 왠지 어렵고 멀게만 생각했는데. 이책을 통해서 과학이라는 것이 그렇게 어렵기만 한것이 아니구나 하는것을 다시금 생각해보게 되었다.
어렵다고 생각하면 한없이 어려울수 있다. 한번 경험해본다는 마음으로 가볍게 접근한다면 내가 좋아하는 새로운 분야를 찾을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다.
아이들에게 다양한 지식을 주입하기만 하는것이 아니라 스스로 생각을 해볼 기회를 준다는 점에서 어린이대학 시리즈 너무 좋았다.
저는 위 도서를 추천하면서 창비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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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필독서 ![]()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우리 아이들의 기본 질문 ![]()
특히 울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질문들을 물리와 연계해서 답한 구성이라 더 친근하게 접근 할 수 있겠어요. 언젠가 울 딸이 질문했었던 내용이었는데 삽화로 표현되어 있어서 빵 터졌었네요.
실제로 딸과 함께 이런 질문을 했었다며 한참 이야기 나누었어요.
![]() 어린이대학 물리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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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인터스텔라는 상대성이론 등 물리학에 대한 지식이 있으면 훨씬 이해하기 쉽고 더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영화라고 한다. 인문계 출신으로 물리를 접해보지 못한 어른이 쉽게 물리이론을 이해할 수 있는 책은 어린이대상의 책이 아닐까? 이 책은 어린이대학이라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어린이들에게 어려운 물리를 쉽게 소개하는 책이다. 하지만 저자인 서울대 오세정교수, 이희주 작가의 프로필을 보면 물리학의 전문가들이다. 전문가가 쉽게 쓴 이책은 어른이 봐도 좋은, 물리 입문서로 손색이 없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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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이 된 이똥이의 1학기 기말고사 결과 중 과학이 조금 점수가 안나왔다.
내가 과학을 가르치고, 학원을 보내긴 이른 나이라 그 방편으로 이번 여름방학때 과학책을 w*y 부터 하나씩 하나씩 하나씩 읽어보기로 했다. 그중 읽게 된 책이 창비에서 새롭게 출판된 어린이 대학 -
어린이 대학어린이 대학은 각 학문에 대해 150명의 어린이들이
귀여운 그림과 더불어 쉽게 풀어주시는 설명에
어린 나의 자녀들이 세상의 여러가지 학문들에 대해 관심을 가지기 시작할 때 이똥이는 이 책을 쇼파 가까이에 항상두고 어린이 대학
도서출판사 창비로부터 해당 도서를 제공받아 재미있게 읽고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