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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대학 생물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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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딱 보는 순간 걱정이 되었다과연 아들이 이 책을 읽을까?그림책을 좋아하고, 학습만화에만 익숙한 녀석에게약간 딱딱해 보이지 않을까하는 걱정이 들었다.우선 아들 책상위에 던져 놓았는데아침에 일어나 보니 이 책을 읽고 있지 않는가!!그러더니갑자기 속사포로 말을 하기 시작한다"아빠, 왜 동물인지 알아?""세포가 뭔지 알아?""식물은 왜 못 걷는지 알아"​​아이구 학습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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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딱 보는 순간 걱정이 되었다
과연 아들이 이 책을 읽을까?


그림책을 좋아하고, 학습만화에만 익숙한 녀석에게
약간 딱딱해 보이지 않을까하는 걱정이 들었다.


우선 아들 책상위에 던져 놓았는데
아침에 일어나 보니 이 책을 읽고 있지 않는가!!




그러더니
갑자기 속사포로 말을 하기 시작한다

"아빠, 왜 동물인지 알아?"
"세포가 뭔지 알아?"
"식물은 왜 못 걷는지 알아"


아이구 학습만화만 좋아하는줄 알았더니 어느덧 컸다.

하긴 그것보다 더 좋은것은 아들의 흥미를 끄는 주제들이었다.


특히 요즘 수의사를 꿈꾸는 아들에게
책의 내용들은 학습만화보다 더 전문적인 지식을 제공해서 좋았다.

생물의 기원에서 부터, 생존이유, 그리고 죽음까지의 모습이

참 전문적이면서도 알찬 내용들이었다



또한 동물과 식물의 차이도 재미있으면서 전문적인 지식까지 제공해서, 지적 호기심을 불러 왔다.


글밥이 많아서 걱정이 되었는데
글밥이 많은것을 알찬 내용이 압도하는 책이다


전문적이면서 재미있고

학습만화 수준으로는 만족못하는 아들에게 최고의 선물이된 책이다


다른 분야의 책까지 구매욕구가 생긴다
 

w******n 2017.08.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여름방학필독서[어린이 대학 생물편]독후감 추천도서
"여름방학필독서[어린이 대학 생물편]독후감 추천도서" 내용보기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2학년 둘째는 어린이교양을 쌓기 좋은생물에 관련된 묻고 답하기로 알찬 지식 가득한 어린이 방학필독서<어린이 대학 생물편>독후감 추천도서를 읽고 있어요."어린이가 묻고 석학이 답하다"어린이 대학 생물편에서는생물이란 무엇인지, 사람은 앞으로 어떻게 진화할것인지,왜 생물은 죽어야만 하는지 등 평소 생물에 대해 가졌던 궁금증에 명쾌한 답변을 해주는 어
"여름방학필독서[어린이 대학 생물편]독후감 추천도서" 내용보기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2학년 둘째는 어린이교양을 쌓기 좋은
생물에 관련된 묻고 답하기로 알찬 지식 가득한
어린이 방학필독서<어린이 대학 생물편>독후감 추천도서를 읽고 있어요.

"어린이가 묻고 석학이 답하다"
어린이 대학 생물편에서는
생물이란 무엇인지, 사람은 앞으로 어떻게 진화할것인지,
왜 생물은 죽어야만 하는지 등
평소 생물에 대해 가졌던 궁금증에 명쾌한 답변을 해주는 어린이 추천도서였어요.

스티븐 제이 굴드는 미국의 생물학자인데, 티라노사우루스의 뼈대를 보고 감명받아 생물학자가 되기로 결심했다고 씌여있었어요.
우리 아이는 티라노사우루스 뼈대를 봤을때 무서웠는데 라고 말하네요. ㅎㅎ


여름방학필독서<어린이 대학 생물편>에서
사람은 앞으로 어떻게 진화할까요?라는 질문의 글을 만났어요.
1만 년쯤 지난 뒤에 사람은 어떻게 변할까?
지구가 더워지면 두 귀가 엄청 커질지도 모르고,
지구가 추워지면 지방이 엄청 두꺼워질지도 모른다고 그림과 글이 씌여있어요.
눈이 커지고 헤어스타일이나 의상등의 변화로 사람도 달라져 보일것 같다고 말하네요.
이런 글을 읽으면서 생각이 자라나는 것 같아요.
방학중 독후감 과제로도 참 좋을 것 같아요.

공룡은 왜 멸종했나요?를 읽으면서 갑자기 아이가 시무룩해지네요.
사람도 언젠가는 공룡처럼 사라질 운명인데,
멸종하는 시기가 언제일지 정확히 알 수는 없다고 적혀있었거든요.
초등2학년은 아직 이 사실을 받아들이기 싫고 이상했겠지만 타당한 이유가 열거되어 있는 글을 읽으면서
생전 처음으로 이런 생각을 해보는 경험을 갖게 되었네요.

여름방학필독서<어린이 대학 생물편>에는
유전 물질, 자기장, 핵, 배아, 항온 동물, 동물 행동학 등
어려운 단어들이 나오는데 해석을 읽고 이해하면서
어린이교양을 쌓기 좋은 도서였어요.


아이가 물어보는 질문에 답을 하기 곤란한 경우가 있어요.
가령, 생물이란 무엇이냐해서 모든 살아있는 것이라고 답을 했는데
이 책에서는 좀 더 깊이있는 답변이 나오네요.
읽으면서 생각하고 서로 이야기를 나누어보는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어요. 


여름방학필독서<어린이 대학 생물편>은
머리말- <생명을 사랑할 줄 아는 어린이들에게>로 시작해서
맺음말- <모든 생명을 사랑하는 따뜻한 사람이 되기를>으로 마무리되어 지네요.
우리 아이가 모든 생명을 사랑하는 따뜻한 사람이 되기를 저도 바래봅니다^^

s*****n 2017.08.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등학생 여름방학필독서 :: 어린이대학 생물편
"초등학생 여름방학필독서 :: 어린이대학 생물편" 내용보기
초딩 딸램의 관심사를 찾아주기 위해여러 가지를 추천했습니다.발레, 축구, 피아노, 미술 등등모두 싫다 하더니 딱 하나생명과학에만 흥미를 보였습니다. 아직은 노는 것이 최고 좋은 나이그래서 그런지 생물을 관찰하는과목에만 흥미를 보이고장래 희망도 곤충박사 입니다. 울 딸래미를 위해 준비한 책어린이 대학어린이가 묻고 석학이 답하다- 생물 -      덥고 심심한 여름방학집에
"초등학생 여름방학필독서 :: 어린이대학 생물편" 내용보기

 

 

초딩 딸램의 관심사를 찾아주기 위해

여러 가지를 추천했습니다.


발레, 축구, 피아노, 미술 등등

모두 싫다 하더니 딱 하나

생명과학에만 흥미를 보였습니다. 


아직은 노는 것이 최고 좋은 나이

그래서 그런지 생물을 관찰하는

과목에만 흥미를 보이고

장래 희망도 곤충박사 입니다.

 

울 딸래미를 위해 준비한 책

어린이 대학

어린이가 묻고 석학이 답하다

- 생물 -

 

 

 

 

 

 

덥고 심심한 여름방학

집에서 재미나게 읽을 수 있는

어린이교양 여름방학필독서


 

어린이대학 생물편

소개합니다.

 

어린대학이라는 책은

아이들이 실제로 궁금해한

질문과 그에 대한 답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목차를 살펴보니 아이들이 질문한 내용이

그대로 실려 있는데

저도 평소 궁금했던 질문들이 보여

반가운 마음이 들기도 했습니다.ㅎㅎ 


 

여름방학필독서 뿐 아니라

어린이교양 서적으로도 손색없을 정도로

재미있게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되어 있습니다.

(제가 읽어도 재밌더라고요.ㅎㅎ)

 

 

 

 

 

 

초등학교 저학년이 읽기에도

너무 방대하지도 적지도 않은

적당한 길이의 본문으로 구성되어 있고

지루하지 않도록 중간중간

내용의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도 재미납니다.

아직은 어린 울 딸래미는

그림에 관심이 쏠립니다.ㅎㅎㅎ

한글을 한창 깨치는 중이라

읽는 게 완전치 못해

엄마인 제가 함께 읽어줬습니다.

 

아이들의 집중력은 길어야 10분이기에

차례를 쭈욱 읽어주면서

마음에 드는 파트를 우선적으로

함께 읽으며 이야기 나눴습니다.



 

그냥 읽어주는 게 아니라

아이와 함께 책 속의 어린이가 한 질문에 대해

서로 의견을 이야기해보았습니다.


아이의 이야기를 먼저 들어보고,

석학이 답한 책의 내용을 읽어주었습니다.


 

독서 대상이 저학년이라면

저처럼 부모님이 함께 읽으며

어려운 용어는 쉽게 풀어 주고

함께 자연스레 이야기를 주고받으면

더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딸램이와 처음 읽었던

동물원에 대한 이야기

생태계를 관찰할 때 지켜야 하는 것


 

안에 담긴 내용은 기대 이상으로 

인성교육 또한 가능한

풍부한 내용들이 들어있습니다.



 

어느 한 쪽이 좋다 나쁘다 보다는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왜 그런지에 대해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 놓았다고 할까요?


 

학교에서도 여름방학필독서

독서마라톤을 진행하고

독서를 권장하던데

요런 책 시리즈를 읽으면

참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아이와 함께 책을 읽을 때는

내용과 연계되는 이야기를  

이어가도록 지도하는 게

아이의 창의력을 키우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저는 아이와 책을 읽으면서

동물에 갔었던 이야기

멸종위기의 동물 이야기 등

평소 아이의 생각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동식물에 관심이 많은 연령이라

동식물에 대한 내용을 흥미롭게 들었습니다.

읽는 저 또한 평소 궁금했던 점 해결하고

아이에게 이런 식으로 대답해줘야겠다는

학습법도 참고할 수 있었습니다.

h****1 2017.08.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설명이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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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답해주기 어려운 부분을 잘 설명해주니 정말 유요해요. 잘 읽고 있어요.다른 시리즈도 구매해서 읽혀야겠어요. 핵심을 뽑아주고 스스로 묻고 답할수 있어 제가 참 도움이 되네요^^역시 석학의 답은 다르다는 생각이 듭니다.아이와 더불어 저도 좋은 경험한거 같네요. 이제 생물은 걱정안해도 되겠는데요. 어린이를 위한 특별한 대학이 바로 여기있네요.사람의 진화, 죽음 등 설명하
"설명이 너무 좋네요" 내용보기
제가 답해주기 어려운 부분을 잘 설명해주니 정말 유요해요. 잘 읽고 있어요.다른 시리즈도 구매해서 읽혀야겠어요. 핵심을 뽑아주고 스스로 묻고 답할수 있어 제가 참 도움이 되네요^^역시 석학의 답은 다르다는 생각이 듭니다.아이와 더불어 저도 좋은 경험한거 같네요. 이제 생물은 걱정안해도 되겠는데요. 어린이를 위한 특별한 대학이 바로 여기있네요.사람의 진화, 죽음 등 설명하기 어려운 질문을 명쾌하게 대답해 줍니다.
l*****9 2017.08.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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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대학 '생물' 생물학자를 꿈꾸는 어린이에게 강력추천
"어린이 대학 '생물' 생물학자를 꿈꾸는 어린이에게 강력추천" 내용보기
어린이 대학 '생물'생물학자 최재천, 이은희 글/김소희 그림, 창비  창비 어린이 대학 서평단에 자진 지원을 했더랬습니다. 어린이 책에 관심이 많고 스스로 그림책 마니아라고 자부하지만, 어린이를 위한 지식책이나 정보책, 학습을 돕는 책에는 선뜻 손이 가지 않았습니다. 마음에 쏙 드는 책이 없었습니다. 공들여 만든 어린이용 지식책을 구하기가 어렵기도 했고요.   심리학자가
"어린이 대학 '생물' 생물학자를 꿈꾸는 어린이에게 강력추천" 내용보기

어린이 대학 '생물'

생물학자 최재천, 이은희 글/김소희 그림, 창비

 

창비 어린이 대학 서평단에 자진 지원을 했더랬습니다. 어린이 책에 관심이 많고 스스로 그림책 마니아라고 자부하지만, 어린이를 위한 지식책이나 정보책, 학습을 돕는 책에는 선뜻 손이 가지 않았습니다. 마음에 쏙 드는 책이 없었습니다. 공들여 만든 어린이용 지식책을 구하기가 어렵기도 했고요.

 

심리학자가 되고 싶어 하는 아들을 위해, 아들과 함께 심리학과 교수님을 직접 찾아뵙고 대화를 나누었다는 주변 엄마의 이야기를 듣고 부러워했던 적이 있습니다. 심리학자가 되고 싶은 아이가 실제로 심리학자를 만났으니 얼마나 기뻤을까요? 그 아이는 심리학자에게 1. 어떤 일을 계기로 심리학자가 되기로 결정했는지 2. 심리학자가 되려면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3. 심리학자는 어떤 일을 하는지 등을 질문했고, 대화를 통해 답을 구했다고 합니다. 제대로 된 진로교육이란 바로 이런 거구나 싶었습니다.

 

첫 번째로 로봇 공학자를, 두 번째로 영상번역가를 꿈꾸는 큰아이는 로봇 공학자와 영상번역가를 만나고 싶어 합니다. 얼마 전, 동네도서관에서 로봇 공학자와의 만남이 예정되어 있었는데, 그날 오기로 한 로봇 공학자가 오지 않았고, 사서 선생님께서 유튜브의 로봇 공학 강의를 틀어주게 되자, 아이는 크게 실망했습니다. 반면, 동네도서관에 번역가 선생님께서 오셨던 날, 아이는 정말 좋아했습니다. 번역가를 직접 만난 경험이 영상번역가가 되겠다는 아이의 꿈에 불을 지핀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어린이가 묻고 석학이 답하다’라는 부제를 단 창비의 어린이 대학 시리즈에 관심을 가지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어린이대학 ‘생물’이 도착했습니다. 뼛속까지 문과적인 사람에게 ‘생물’이 재밌습니다. 어릴 적, 수학이나 자연과학을 교과서로 만나지 않고 ‘어린이대학’ 시리즈로 만났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어쩌면 저는 이과적인 인간, 융합적인 인간, 통섭적인 인간이 돼 있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생물’에 대해 어린이들이 궁금해 하는 질문은 다음과 같아요.

1위. 지구 최초의 생명체는 무엇인가요?

2위. 이 세상에는 얼마나 많은 생물이 있나요?

3위. 동물과 식물은 왜 생겨났나요?

4위. 사람은 왜 태어나서 살아가나요?

5위. 동물과 식물이 모두 사라지면 어떻게 되나요?

어릴 적 궁금해서 어른들께 여쭤봤다가 쓸데없는 거 물어보지 말고 공부나 열심히 하라는 잔소리를 들은 기억이 나네요. 하지만 생물학자 최재천 선생님은 쉽고 재미난 비유를 들어 유쾌한 강의를 들려주십니다.

 

맨 처음, 생물과 무생물의 차이에 대해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자연스레 지구 최초의 생명체에 대한 이야기로 이어집니다. 생명체를 디엔에이 요리사로 비유해, 요리사가 여러 손님을 위해 다양한 음식을 내놓는 것처럼 지구상의 생명체는 계속해서 다양해지는 방향으로 진화해 왔다고 설명합니다. 그 다음에 생명의 노화와 죽음, 생태계의 순환에 대한 이야기로 이어집니다. 생태계를 하나의 거대한 ‘젠가’에 비유해, 어떤 생물이 갑자기 멸종한다면 생태계는 균형이 깨지면서 생각지 못한 모습으로 무너질 수도 있다고 경고합니다.

 

세포의 수명에 대해, 몸 속 여러 세포의 수명을 비교하여 설명하는 방식이 좋았고,

‘세포의 수명은 종류에 따라 달라요. 위 점막 세포는 3일, 피부 세포는 4주, 적혈구는 6개월, 뼈세포는 7년, 근육 세포는 15년 정도 살아요. 대부분의 세포는 한 달 정도 살고 새로운 세포들로 대체되고요. 수명이 가장 긴 세포는 뇌세포인데, 거의 평생 동안 살지요. 그래서 할머니, 할아버지가 되더라도 어렸을 때의 추억을 잊지 않고 간직할 수 있는 거랍니다.’

 

생물의 먹이를 설명할 때, 동물과 식물의 경우를 함께 예를 들어 좋았습니다.

‘생물의 몸을 이루는 세포는 살아가기 위한 에너지를 포도당이라는 물질에서 얻어요. 그래서 많은 생명체들은 포도당을 얻기 위해 여러 방법을 사용해요. 우선 사람은 밥을 먹고, 말은 풀을 먹고, 사자는 고기를 먹어요. 저마다 좋아하는 먹을거리는 다르지만, 모든 동물들은 먹이를 통해서만 포도당을 얻을 수 있어요. (...) 그런데 식물은 달라요. 식물은 몸속에 엽록소라는 초록색 색소를 가지고 있는데, 이 엽록소는 마술 같은 일을 할 줄 안답니다. 엽록소는 식물 뿌리가 빨아들인 물과 공기 중에 떠다니는 이산화탄소를 더해서 포도당을 만들어내는 놀라운 재주를 가지고 있어요. 그 덕분에 식물은 동물과는 달리 음식을 먹지 않고도 살아갈 수 있지요.’

 

특히, ‘선생님은 언제부터 생물학 공부가 재밌었나요?’와 ‘생물학을 공부하려면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요?’에서, 최재천 선생님께서 생물학을 공부하게 된 계기와 어떻게 공부했는지가 소개되어 있어 생물학자를 꿈꾸는 어린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생태계를 탐구할 때 지켜야 할 점은 무엇인가요?’와 ‘저도 멋진 생물학자가 될 수 있을까요?’에서는, 미래의 생물학자가 될 어린이들이 가져야 할 마음자세에 대해서도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생명은 알면 알수록 더욱 사랑하게 된다.”는 최재천 선생님 말씀대로, 어린이 대학 ‘생물’을 통해 개미에 대해 조금 알게 된 저는 개미를 사랑하게 될 것 같습니다. 평소 별 관심 없었던 ‘생물’이라는 학문도 좋아지려고 합니다. 어린이 대학 ‘로봇공학’과 ‘번역’도 만나게 되길 바랍니다.


a********9 2017.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린이대학_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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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면서 수많은 궁금증들을 같이 고민하곤 했다.왜 공룡은 사라진걸까요? 같은 가장 큰 궁금증부터 왜 동물은 죽나요? 안 죽으면 안되나요? 죽으면 어디로 가나요? 같은 심오한 질문에 대해 같이 이야기하거나 책을 찾아보곤 했다. 때로는 '복제인간'처럼 쉽게 답하기 힘든 질문들을 할때가 있다. 어떻게 설명해야 쉽게 이해가 될까...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하고 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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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면서 수많은 궁금증들을 같이 고민하곤 했다.

왜 공룡은 사라진걸까요? 같은 가장 큰 궁금증부터

왜 동물은 죽나요? 안 죽으면 안되나요? 죽으면 어디로 가나요? 같은 심오한 질문에 대해 

같이 이야기하거나 책을 찾아보곤 했다.

때로는 '복제인간'처럼 쉽게 답하기 힘든 질문들을 할때가 있다.

어떻게 설명해야 쉽게 이해가 될까...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하고 있는걸까...

하는 질문들을 나 스스로에게 하면서 대답을 하곤 했다.

 

이런 아이들의 질문을 모아 답을 담은 책이 나왔다고 한다.

 

​어린이 대학은 생물, 물리, 역사, 경제의 네 분야에 관해 초등학교 5.6 학년들의 질문들을 모아

석학에게 묻고 석학의 답을 묶은 것이다.

그 중에 내가 읽은 분야는 생물

아이들의 질문에 관해 답을 해주신 분은 최재천 교수님이시다.

 

아이들은 어떤 질문을 했을까?

최재천교수님은 과연 어떻게 대답하셨을까? 라는 궁금증이 마구 폭발한다.

 

어린이 대학_생물 편은 생명의 탄생과 진화, 생명의 노화와 죽음,

동식물의 이모저모, 생명 사랑의 길 4부로 나누어 질문들을 다루고 있다.

딱딱한 지식의 나열보다는 교수님의 개인적인 경험들과 예시가 책에 폭 빠져들게 한다.

게다가 교수님의 비유가 어찌나 이해가 쉬운지 아이들이 읽기 너무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조금 어려울 수 있는 단어들은 따로 뜻풀이나 예시로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되어있다.

이런 작은 배려와 위트있는 내용과 삽화들이 너무 좋았다.

호기심에 한 두장 넘겨보던 아이는 이내 꽤 집중해서 읽는다.

공룡과 관계된 이야기는 익숙하다 못해 외우고 있지만

복제인간이라든가 인공 지능 로봇에 관한 이슈가 꽤 쉽게 이해가 간다고 한다.

광합성이 교과서에 나오는 단어가 아니라 자연안에서 일어나는 현상으로 느낀 듯한다.

 

알면 사랑하게 된다는 최재천 교수님의 말대로 이 책을 읽고

아이가 많이 사랑할 수 있게 되면 좋겠다.

 

 

 

p******i 2017.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린이 대학 : 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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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대학 생물편-어린이가 묻고 석학이 답하다- 여러분은 서점에 자주 가시는지요....전 주말에 시간이 된다면 아이들 데리고 서점에 자주 가는 편입니다가서 둘러보며 요즘 이런책이 대세구나 또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이 어떤건지 알수 있어 좋더라구요그리고 아이들 또한 자신의 마음에 드는 책을 읽으니 더 열심히 보는거 같아요오늘은 참 독특한 책 한권과 만났습니다어린이가 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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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대학 생물편
-어린이가 묻고 석학이 답하다-

 


여러분은 서점에 자주 가시는지요....
전 주말에 시간이 된다면 아이들 데리고 서점에 자주 가는 편입니다
가서 둘러보며 요즘 이런책이 대세구나 또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이 어떤건지 알수 있어 좋더라구요
그리고 아이들 또한 자신의 마음에 드는 책을 읽으니 더 열심히 보는거 같아요

오늘은 참 독특한 책 한권과 만났습니다
어린이가 묻고 석학이 답하다......어린이가 궁금해하는 질문에 석학이 알려주는 형식으로 꾸며진 어린이 대학입니다


생물이란 무엇인가요?

문득 아이가 어릴때 하던 질문이 생각납니다
엄마 이건 뭐야?  이건 왜 이래? 
이건 이건.....왜 왜???
참 궁금한것도 많아 질문이 많았던 아이의 모습이 생각나네요


과연 생물이란 무엇인가요? 이런 질문을 받았다면 어떤 대답을 해주면 될까요....
이책에서 알려주는 대답은 참 쉬운 말로 어린이들이 이해할수 있게 잘 표현된 대답인거 같습니다
같은 내용에 대답이라도 어려울수도 쉬울수도 있잖아요
이책은 아닙니다 그야말로 어린이 수준에 딱 맞는 대답입니다 그렇다고 내용이 부실하거나 그러지 않습니다


 

동그라미 속에 들어있는 그림이 참 재미나지요
생물이 무엇인지에 대한 설명을 쉽게 쭉 풀어서 알려주고 있지만 그래도 어렵다 여긴다면  이 그림을 보면 알수 있습니다
생물의 특징을 한페이지에 그림으로 표현해놓아 그림만 봐도 알수 있게 구성해 놓았습니다
어린이 대학 이책은 어린이 편에서 어린이를 생각하며 만든 책인걸 알수 있네요
 

인간이 새로운 생물을 만들어 내도 되나요?

제가 좋아하는 두생물을 합쳐서 새로운 생명체를 만들어 내도 될까요?
코끼리랑 코뿔소를 더하면 어떨까요? 

아이들과 만화보다 5명이 합체해서 새로운 큰 로봇을 만드는 만화를 본적이 있는데요
그걸 본후 엄마도 나랑 합체하면 더 커지는거야 하고 질문하던 기억이 생각납니다

자연의 섭리를 깨뜨린다고 반대하는 의견도 있지만 우리의 주변엔 새로운 생물을 만들어 내어 우리가 먹기도 하는 것들이 많답니다
씨없는 수박 있지요 사실 원래 씨가 있는 수박에 먹기 불편하다고 씨을 없앤 유전자 조작으로 탄생을 했으니까요
환경에 맞게 더 좋은 품종을 만들기 위해 무엇과 무엇을 합쳐 새로운 것을 만들기도 한답니다



감자일까? 토마토일까?

그림을 보고 구분을 못했습니다 크기 차이는 있는데 딱 이게 이거다 하고 구분을 못했어요
왼쪽이 감자 오른쪽이 토마토입니다
감자는 원래 땅속에 열러 나중에 깨는 식물인데요 이렇게 토마토처럼 주렁주렁 달려 앞으로는 감자도 이렇게 따서 먹는 음식이 되는 날도 있을것 같습니다

어린이 대학은 두꺼운 책이지 않아 좋습니다
책이 두꺼우면 일단 거부감부터 들어내는 아이인지라 딱 적당하게 느껴졌는지 않아서 쉬지 않고 잘 보더라구요

어린이의 질문에 석학이 답하는 형식도 독특하고 이해하기 쉬운 설명으로 되어있어 마음에 들고
중간중간 그림이 있어 참 마음에 듭니다
 




어린이 대학 생물편을 읽고나서 혹 생물학이 공부하고 싶다고 생각이 들수 있잖아요
책 뒷부분에 너무나도 상세하게 잘 설명해놓았어요


생물학을 본격적으로 공부하기 위해서는 대학에서 생물학과 관련학과에 입학해야 하는데요 생물학과, 생명시스템학과, 생명과학과, 바이오시스템학과 등은 생물학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배우는 학과입니다

이책을 읽은 어린이중 훌륭한 생물학자가 나올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l***4 2017.07.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생물학의 접근은 어떻게 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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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닭이 먼저야? 달걀이 먼저야? 라고 물으면 제각기 답을 했던 기억이 난다. 닭? 달걀? 뭐가 먼저일까? 꽤나 진지하게 둘 중 먼저인 것을 이야기하다 '닭이 먼저든 달걀이 먼저든 우리는 맛있게 먹으면 되지.' 라며 얼렁뚱땅 넘어가곤 했다. 궁금했지만 그냥 넘어가곤 했던 질문을 모아 이야기로 풀어주는 이 책은 얕은 듯 깊은 생물의 세계에 대해 이야기해 준다. 실제 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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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닭이 먼저야? 달걀이 먼저야? 라고 물으면 제각기 답을 했던 기억이 난다. 닭? 달걀? 뭐가 먼저일까? 꽤나 진지하게 둘 중 먼저인 것을 이야기하다 '닭이 먼저든 달걀이 먼저든 우리는 맛있게 먹으면 되지.' 라며 얼렁뚱땅 넘어가곤 했다. 궁금했지만 그냥 넘어가곤 했던 질문을 모아 이야기로 풀어주는 이 책은 얕은 듯 깊은 생물의 세계에 대해 이야기해 준다. 실제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이라는 질문을 들여다 보면 어릴 때 생각이 나기도 해서 재미가 있다. 

 

1부 생명의 탄생과 진화, 2부 생명의 노화와 죽음, 3부 동식물의 이모저모, 4부 생명 사랑의 길, 크게 4가지로 분류해 20가지의 질문에 답을 하고 있는데, 아이들의 질문이 재미있다. 또한 생물학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 질문의 흐름도 생물에 대한 정의로 시작해 늙어감, 죽음, 다름, 생태계, 학문 등 이야기가 확대되어 가고, 학문의 관점에서도 과거와 현재 미래까지 이야기를 하고 있다.


1부 생명의 탄생과 진화

  1. 생물이란 무엇인가요?

  2. 최초의 생명체는 언제, 어디서 태어났나요?

      - 지구 바깥의 생명체, 외계인을 찾아서

  3. 왜 생명체는 모두 다르게 생겼나요?

  4. 사람은 앞으로 어떻게 진화할까요?

      - 먼 미래에는 기계가 인간을 지배할까?

  5. 인간이 새로운 생물을 만들어 내도 되나요?


2부 생명의 노화와 죽음

  6. 왜 생물은 죽어야만 하나요?

  7. 왜 생물은 죽은 다음에 썩어 가나요?

  8. 왜 공룡은 멸종했나요?

  9. 왜 생물은 늙는 걸까요?

      - 세포, 성장과 노화의 열쇠


3부 동식물의 이모저모

  10. 동물도 말을 하나요?

  11. 동물에게도 지능과 감정이 있을까요?

  12. 왜 대부분의 동물은 네 발로 걷나요?

  13. 식물은 왜 못 움직이나요?

     - 광합성, 식물이 펼치는 마술

  14. 왜 식물은 한 몸 안에 다른 성별이 함께 있나요?

     - 성별이 바뀌는 동물도 있을까?


4부 생명 사랑의 길

  15. 동물원에서 동물을 키우는 건 좋은 일인가요?

  16. 동식물을 방해하지 않고도 관찰할 수 있나요?

  17. 선생님은 언제부터 생물학 공부가 재밌었나요?

  18. 생태계를 탐구할 때 지켜야 할 점은 무엇인가요?

  19. 생물학을 공부하려면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요?

  20. 저도 멋진 생물학자가 될 수 있을까요?



'생명은 알면 알수록 더욱 사랑하게 된다.'는 글쓴이의 말처럼 생명을 가진 존재에 대한 물음과 그에 대한 답변은 과학적 진실+관심과 사랑의 양념이 더해진 것처럼 느껴진다. 마지막 챕터가 생명 사랑의 길인 것을 보아도 그렇다. 동물과 식물에 대한 기본적인 접근은 동식물의 격을 생각하게 해 준다. 동물원에 대한 생각을 이야기할 때 인간의 호기심 충족과 동물을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관점이 아니라 동물을 위해 좋은 지를 이야기하는 부분에서 인간이 아닌 다른 동물과의 공존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이는 미래의 생물학자 더 나아가 미래의 우리의 삶에 대해 다른 종과의 공존을 은연중에 어린이들의 마음에 생각하게 한다는 점에서 좋은 듯 하다.

어릴 때 잠자리를 잡아서 날개가 축축해지도록 잡고 있었던 기억이 있다. 지금 생각해보면 굉장히 잔인한 일이다. 요즘 딸아이가 잠자리를 잡고 좋아할 때면 "아가, 잠자리도 엄마가 보고 싶대. 보고 놓아줄까?" 하곤 하는데 동식물을 관찰할 때의 태도에 대해 이야기함으로써 생명을 사랑하는 마음을 되돌아보게 한다.

 

이 책은 단순히 <생물> 영역에서 궁금히 여기던 질문들에 대한 지식적 체계를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알면 사랑한다.'는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생명을 가진 존재들에 대한 근원적 물음. 질문은 쉬울 지 몰라도 이를 전달하는 데 있어 기본적인 시각을 제시해 주어 좋다.

i********e 2017.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등학생용 서적 서평
"초등학생용 서적 서평" 내용보기
1. 책 구성 : 질문과 답하는 형식이라서 읽기 좋은 방식입니다. 질문이 주제별로 짜임새가 있습니다. 1부와 2부는 생명에 대한 기원과 순환 과정에 대한 이야기이고 3부와 4부는 동식물에 대한 질문입니다. 4부에는 생물학자가 되는 질문 등이 있습니다.2. 책의 난이도 : 대체적으로 초등학교 수준으로 매우 쉽게 써있습니다. 다만 아쉬움은 설명을 위한 비유가 조금 어색해서 도리어 명
"초등학생용 서적 서평" 내용보기

1. 책 구성

 : 질문과 답하는 형식이라서 읽기 좋은 방식입니다. 질문이 주제별로 짜임새가 있습니다. 1부와 2부는 생명에 대한 기원과 순환 과정에 대한 이야기이고 3부와 4부는 동식물에 대한 질문입니다. 4부에는 생물학자가 되는 질문 등이 있습니다.

2. 책의 난이도

 : 대체적으로 초등학교 수준으로 매우 쉽게 써있습니다. 다만 아쉬움은 설명을 위한 비유가 조금 어색해서 도리어 명확한 이해가 어려울 수도 있다는 점이 입니다(3. 왜 생명체는 모두 다르게 생겼나나요?)

3. 아쉬운 점

 : 질문 자체가 생물학 입장에서 답하기 어려운 점이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예를 들면, 4장, 5장, 9장). 이런 답하기 어려운 질문은 다양한 분야의 입장을 전하는 것도 어떨까 고민도 되네요. 

4. 총평

 : 매우 흥미로운 주제를 가지고 여러 질문을 하면서 답변을 따라가게 한 구성은 매우 잘 되었습니다. 초등학교 수준에서 쉽게 이해할 내용입니다. 좀더 다양하고 깊은 이야기를 하기엔 초등학교 수준이 아쉬울 뿐이네요..


YES마니아 : 골드 e******c 2017.07.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