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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그림이 특이하면서도 이국적인 분위기로 아이들이 흥미로워 하네요.
"그림이 특이하면서도 이국적인 분위기로 아이들이 흥미로워 하네요." 내용보기
'키득키득'의 <소문> 책은 스폰지 양장책으로 받는 순간 따뜻한 느낌이 들면서도 다른 책들과는 좀 색다른 느낌이 드는 책이었답니다. 노란 표지 색도 아주 인상깊었구요.    책을 펼쳐보니 생각보다 글씨 크기가 작은 편이고 글밥도 좀 많더라구요. 요즘 7살 큰 아이는 혼자서도 제법 책을 잘 읽는 편인데 이 책은 펼쳐보더니 바로 엄마인 저에게 읽어달라고 하더라구요.    이
"그림이 특이하면서도 이국적인 분위기로 아이들이 흥미로워 하네요." 내용보기
'키득키득'의 <소문> 책은 스폰지 양장책으로 받는 순간 따뜻한 느낌이 들면서도 다른 책들과는 좀 색다른 느낌이 드는 책이었답니다.
 노란 표지 색도 아주 인상깊었구요.

 

 책을 펼쳐보니 생각보다 글씨 크기가 작은 편이고 글밥도 좀 많더라구요. 요즘 7살 큰 아이는 혼자서도 제법 책을 잘 읽는 편인데 이 책은 펼쳐보더니 바로 엄마인 저에게 읽어달라고 하더라구요.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사실 '소문'이라는 말 자체의 의미도 잘 몰랐던 7살과 5살의 두 아이였답니다. 흔하게 쓰는 말이 아니니깐요. 이 책을 읽고 나서는 적어도 큰 아이는 '소문'에 대한 뜻과 그 느낌을 잘 이해하는 듯 싶었네요. 또한 사람들간의 말 속에서 얼마나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변화될 수 있는지도 느낄 수 있는 책이었답니다.

 

 이 책은 유럽 등지에서 다양한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동화 작가 아누스카 라비샨카가 내 놓은 또 하나의 수작이라고 하네요. 전 처음 접하는 작가인데 워낙 이 작가만의 특징이 있는 듯 싶더라구요. 작가 특유의 ‘넌센스 운문’이 생생하게 살아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인도에서 교육받고 유럽에서 살고 있는 그림 작가 카니이카 키이가 색연필과 잉크를 사용하고, 선명하면서도 부드럽게 담아냈다고 하네요. 그래서 책 그림도 글 내용도 좀 특이한 느낌을 받았던 듯 싶네요.

 

 처음에는 글밥이 많다고만 생각했는데 책을 아이들에게 직접 읽어 주다보니 노래처럼 리듬이 살아 있는 운율이 느껴져서 그렇게 글 양이 많다는 생각이 들지 않더라구요. 또한 총천연색으로 펼쳐지는 인도의 인물과 동물, 산 속 풍경이 이국적이면서도 개성이 강하게 나타났답니다. 산 속 마을의 푸르름, 젖소, 닭 등의 가축과 숲 속에 사는 갖가지 동물들, 마을 주민들의 화난 표정, 놀란 표정, 무료한 표정, 짜증내는 표정, 웃는 표정 등의 다양함이 아이들의 집중력 또한 발휘되구요.

 

 아직은 '소문'이나 ‘말’의 힘을 잘 느끼지 못하는 아이들이지만 그 맛을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답니다. 

s*****s 2010.12.2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말이 또다른 말을 낳고 ..
"말이 또다른 말을 낳고 .." 내용보기
그림이 너무 이쁜 그림책이네요. 노란빛 바탕에 원색 그림들이 눈을 즐겁게 해줘요. 입속에 숲이 들어가 있고, 아름다운 새들이 훨훨 날기도 하고, 읽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책입니다. 내용은 정말 유쾌해요. 하하하 ~~ 남의 일 같지 않아서 웃게 되고, 우스꽝스러운 모습에 또 한번 웃게 되네요. 작은 일이 점점 뻥튀기가 되어 어마어마한 크기의 일이 벌어졌을 때, 과연 무슨 일이
"말이 또다른 말을 낳고 .." 내용보기

그림이 너무 이쁜 그림책이네요. 노란빛 바탕에 원색 그림들이 눈을 즐겁게 해줘요. 입속에 숲이 들어가 있고, 아름다운 새들이 훨훨 날기도 하고, 읽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책입니다. 내용은 정말 유쾌해요. 하하하 ~~ 남의 일 같지 않아서 웃게 되고, 우스꽝스러운 모습에 또 한번 웃게 되네요. 작은 일이 점점 뻥튀기가 되어 어마어마한 크기의 일이 벌어졌을 때,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날까? 누군가 다치거나 상처를 받으면 안되는데 하면서 조마조마 했어요. 역시 그림책은 끝까지 유쾌함을 잃지 않아요. 오히려 소문이 점점 커졌던 어처구니 없는 일이 오히려 전화위복이 됐을지도 모르겠네요.

 

인도의 마을, 바드바드푸르는 참 이쁜 동네입니다. 과일도 많고 뭐든 풍족해보이는 곳이었어요. 그곳에 살고 있는 아저씨 판두는 무뚝뚝함을 넘어서 조금 불친절하기까지 해요. 사람들하고 어울리는 것도 싫어하구요. 그래서 늘 혼자 지내야했는데 그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었어요. 조용히 살고 싶었는지 아니면 사람들과 어울리기 싫었던 것인지 , 판두 아저씨는 조금 쓸쓸해 보였어요. 어느날 아저씨에게 조금 특별한 일이 일어나요. 갑자기 입속에서 깃털 하나가 툭 튀어나왔답니다. 몸속에 깃털이 있었던 것인지 아니면 몰래 들어간 깃털일 뿐인지 아무도 몰라요. 아저씨는 이상하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해서 그 사실을 아내에게 말해요. 그 다음부터 엄청 재미있는 일이 벌어집니다.

 

 

 
 




 

 

아내는 누군가에게 말하고, 그는 또 다른 사람에게 말하고....

상대가 달라질 때마다 말은 엄청 뻥튀기가 되어요. 단지 깃털 하나가 나왔을 뿐인데, 마지막에는 도무지 일어날 수 없을 것 같은 일이 일어났다고 소문이 나요. 사람의 입은 정말 대단해요. 거짓말을 하려고 작정한 것도 아닌데 어쩜, 말이 또 다른 말을 낳을 수 있는지 신기합니다. 그리고 조심해야겠다는 생각도 들구요. 마을 사람들과 판두 아저씨가 함께 깔깔깔 웃는 장면은 통쾌해요. 사람들과 어울리지 않았던 아저씨가 이제는 마음의 문을 열게 될까요?

 

정말 말 조심해야겠어요. 내가 의도한 것과 전혀 다른 의미로 소문이 퍼져나간다면 엄청난 오해로 뒤덮인 세상이 되겠지요. 생각만 해도 끔찍해요. 엉뚱한 소문에 휘말리면 당사자는 얼마나 괴롭겠어요. 그림책에 나오는 것처럼 웃고 넘어갈 수 있는 소문이라면 괜찮겠지만, 어쩌면 그보다 훨씬 고통을 주고 황당스러운 소문들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림도 너무 이쁘고 내용도 유쾌하고 아이들과 생각할거리를 무궁무진하게 남겨준 그림책이네요. 저희 아이는 여자 아이라서 그런지 말도 많고 친구들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합니다. 좋은 이야기도 있지만 친구의 나쁜 점을 말하기도 해요. 소문은 한번 잘못 퍼지면 큰일날 수도 있다는 걸 배웠어요. 저희 아이도 말조심하고, 이제는 좋은 이야기만 입에 담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y******9 2010.12.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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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근소근들려요-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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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햐드라 산맥깊은 곳에 바드바드푸르라는 마을이 있었어요. 이마을에는 세상에서 가장 맛있다는 과일과 채소가 풍족했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별로 할 일이 없어 수다를 떨고 소문을 속닥속닥 전하고 만도 안되는 이야기를 늘어 놓곤 했답니다. 어떤이들은 뻥이 심해 마을 사람들을 다 먹일 정도로 ㅓ다란 뻥튀기 과자가 되었을꺼예요.이 마을에는 판두라는 성격이 나쁜 아저씨가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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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햐드라 산맥깊은 곳에 바드바드푸르라는 마을이 있었어요. 이마을에는 세상에서 가장 맛있다는 과일과 채소가 풍족했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별로 할 일이 없어 수다를 떨고 소문을 속닥속닥 전하고 만도 안되는 이야기를 늘어 놓곤 했답니다.

어떤이들은 뻥이 심해 마을 사람들을 다 먹일 정도로 ㅓ다란 뻥튀기 과자가 되었을꺼예요.이 마을에는 판두라는 성격이 나쁜 아저씨가 살았어요. 마을 사람들은 판두 아저씨가 웃는것을 한번도 본적이 없었대요. 그래서 마을 사람들이 판두 어저씨 곁에 가지도 않앗고 그런 상황이 아저씨는 좋았답니다. 어느날 시장에 다니러간 아저씨는 심한 기침을 했더니 입에서 깃털이 하나튀어나왔어요. 판두 아저씨가 얼마나 놀랐을지 상상이 되나요? 근데, 사쿠아줌나가 다른사람들에게 이야기 했어요. "이상한 일이야 기침을했더니, 새가 튀어 나왔어" 그 말을 들은 강구 아줌나는 강건넌 에 사는 시어머님께 "어머나 판두 아저씨입에서 하얀새떼가 나았다지 뭐예요...."

이 소문이 점점 커져 숲이나오고 호랑이가 나오고 새떼가 나오고....마을 사람들이 몰려와 서로 구경을 하자고 했답니다





그런 이야기를 들은 판두 아저씨는 웃음이 터져 딩글며 웃게 되었답니다.

소문.. 정말 좋은 소문만 들리면 좋겠어요..... 이책을 읽고 아이가 소문의 의미와 뜻을 정확히 인지했답니다. 그리고 말을 전할때는 어떻게 정확한 내용을 전달해야 하는지에 대한 중요성도 알게되었구요.

현진이에게 인상적이였던것은 그러한 이야기로 웃게된 판두아저씨가 좋아 보였나 보네요.. 독서록을 보면요.

아이들이 소문의 중요성도 잘 인지 할 수 있는 재미난 책이였답니다.


h********a 2010.1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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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즐거운 시간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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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사람들 입에 오르내려 전하여 들리는 말]의 뜻을 막연히 짐작했는데, 아이와 이야기를 통해서 즐겁게 공감할 수 있었어요.   아이도 너무나 즐거워했어요. 그림도 밝고, 색감이 화려해서 읽는내내 즐거웠어요.     사햐드리 산맥 깊은 곳에 바드바드푸르라는 마을이 있었어요. 초록 숲 한가운데 자리 잡은 이 마을은 세상에서 가장 맛있다는 과일과 채소들로 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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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사람들 입에 오르내려 전하여 들리는 말]의 뜻을 막연히 짐작했는데, 아이와 이야기를 통해서 즐겁게 공감할 수 있었어요.
 
아이도 너무나 즐거워했어요.
그림도 밝고, 색감이 화려해서 읽는내내 즐거웠어요.
 
 
사햐드리 산맥 깊은 곳에 바드바드푸르라는 마을이 있었어요.
초록 숲 한가운데 자리 잡은 이 마을은 세상에서 가장 맛있다는 과일과 채소들로 차고 넘쳐서, 마을 사람들은 풍족한 생활을 하며 행복했어요.
사람들은 할 일이 별로 없어 수다를 떨고 소문을 속닥속닥 전하고 말도 안 되는 이야기들을 늘어놓곤 했어요.
어떤 이야기들은 하도 뻥이 심해서 다 모아 합친다면 온 마을 사람들을 다 먹일 정도로 커다란 뻥튀기 과자가 되었을 거예요.
 
바드바드푸르에는 판두라는 성격 나쁜 아저씨가 살았어요.
아저씨는 항상 짜증을 냈기 때문에 마을 사람들은 판두 어저씨가 웃는 것을 한 번도 본 적이 없었대요.
어찌나 성격이 딱딱한지, 판두가 쳐다본 우유는 딱딱하게 굳을 정도라고 마을 사람들은 수군거렸어요.
무슨 얘기를 들으면 얼굴을 찡그렸고 농담을 들으면 콧방귀를 뀌었대요.
그래서 마을 사람들은 판두 아저씨랑 어울리지 않았어요.
아저씨네 근처에는 얼씬도 하지 않았어요.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 아저씨는 매우 만족했대요.
 
 
어느 날 기침을 하고 또 하던 아저씨 입에서 깃털이 하나 튀어 나왔어요.
아내인 강구 아줌마한테 깃털이 나왔다고 얘기했고, 옆집에 사는 친한 친구인 사쿠 아줌마한테 말을 하려 하면 말 대신 새가 나왔다고 전했어요.
하얀 새 떼가 훨훨 날아 나왔대요.
 
이야기는 점점 더 부풀어져서 새 떼가 예순 두마리나 나왔고, 턱 쪽에 나무숲이 우거졌고, 새들이 짹짹 깍깍 울었다고도 했어요.
 
순식간에 마을 구석구석에 판두 아저씨의 이야기가 퍼져나갔어요.
아저씨 입 속에 숲이 우거지고, 호랑이랑, 원숭이랑, 늑대랑, 곰이랑, 코끼리가 드글드글하다는 거예요.
판두 아저씨 입에서 사는 새 종류는 이야기가 퍼지면서 점점 늘어났어요.
 
 
이 멋진 광경을 보기 위해 마을 사람들은 판두 아저씨 집으로 모여들기 시작했어요.
판두 아저씨의 짜증 많은 나쁜 성격은 까맣게 잊고 말이죠.
 
과연 어찌 되었을까요?
 
 
우리 아이도 너무 긴장했어요.
그림만 보면 너무 재밌죠.
 
소문이 널리 퍼지면서 정말 재미난 일이 된 거예요.
지금도 바드바드푸르 사람들은 모두 판두 아저씨가 깃털을 뱉고 울다가 웃은 날의 이야기를 한대요.
 
아이와 읽으면서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가 궁금해서 웃음을 참으면서 재미나게 봤어요.
 
소문이 나쁜 영향도 미치지만, 이렇게 재미난 일도 만들어요.
아이도 새로운 얘기에 흥이 났어요.
y*****5 2010.12.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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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도 이야기도 재미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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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유쾌한 책을 만났습니다. 색감도 이쁘고 그림들도 이쁘고 이야기도 재미있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은 좀 더 관심을 갖게 되는데 6살 아이가 읽어 줄 때마다 쿡쿡 웃는걸 보면 재미가 증명된 셈이지요^^        표지가 예쁘지요? 그림이.. 어느나라의 성격이 느껴진다 했는데 인도 여성 작가가 쓴 책이네요. 대학에서 수학을 전공했던 지은이가 딸에게 읽혀 주
"그림도 이야기도 재미난 책" 내용보기

참으로 유쾌한 책을 만났습니다.

색감도 이쁘고 그림들도 이쁘고 이야기도 재미있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은 좀 더 관심을 갖게 되는데

6살 아이가 읽어 줄 때마다 쿡쿡 웃는걸 보면

재미가 증명된 셈이지요^^

 

 

 

 표지가 예쁘지요?

그림이.. 어느나라의 성격이 느껴진다 했는데

인도 여성 작가가 쓴 책이네요.

대학에서 수학을 전공했던 지은이가 딸에게 읽혀 주고 싶어서

직접 어린이책을 쓰기 시작했다고 하네요.

그림도 인도에서 자란 동화 그림작가의 솜씨랍니다.

 

 

  

 

 

  

 

 

 

 

초록 숲 한가운데 작은 마을에 판두라라는 성격나쁜 아저씨가 살았는데

늘 짜증을 내서 한번도 웃는 모습을 본 사람이 없었대요.

읍내에 과일을 팔러 나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기침을 심하게 했는데

입에서 깃털이 튀어 나왔답니다.

아내인 강구아줌마에게 비밀로 할것을 약속하며 이야기를 했고

강구아줌마는 옆집 사쿠 아줌마에게, 사쿠 아줌마는 시어머니에게,

시어머니는 또 다른 사람에게.... 소문은 계속 이어지고 이어졌어요.

판두라의 입에서 새가 나왔고 나무가 자랐고 숲을 삼켰고

온갖 새들과 짐승이 살았다고....

온 동네 사람들이 판두라 아저씨 집으로 몰려들었고

자초지종을 들은 판두라는 처음으로 웃음을 터트렸고 배를 잡고 웃었어요.

온마을 사람들이 함께 구르며 웃지요.  

 

 

 

 책을 읽으면서 피식피식 웃는 딸램이들예요.

참 재밌다고 하네요^^

 

  

 

  

 

 

동생과 함께 그림들을 보면서...

때로는 동생에게 책을 읽어주기도 하면서

여러번 즐기면서 읽는 책이랍니다.

 

 

 엄마도 좋아하는 그림

판두라 아저씨의 얼굴이 활짝 펴지는 그림이예요^^

6살 큰 아이가 이 그림을 유심히 보면서 하는말

"행복해 보여서 좋아요" ..........^^

 

 

 

 

아이가 책을 들고 칠판 앞에서 무얼 그리기에

얼른 사진기를 듭니다.

 

책 제목을 적고 좋아하는 그림을 그렸네요^^

제법 닮았죠^^

 

이야기가 재미있고 유쾌하게 만드는 책

아이들 마음을 행복하게 하는 동화책이네요.

(주)북하우스 퍼블리셔스의 소문

흠잡을데 없이 재미난 동화책입니다^^

 

 

l*******7 2010.1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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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 화려한 색채가 어우러진 유쾌한 이야기^^
"[소문] 화려한 색채가 어우러진 유쾌한 이야기^^" 내용보기
푹신푹신한 노란 표지에 닭 한마리 뒤로 수많은 새들이 따라가는 그림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제목처럼 어떤 소문이 점점 커다랗게 불어나는 느낌! <소문>은 표지부터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며 시선을 확 잡아끕니다. 아이도 보자마자 표지를 꾹꾹 눌러보며 읽어달라 졸랐지요. 아이 혼자 읽기에는 글씨가 너무 작았거든요.    어느 풍요로운 마을, 사람들은 할일이 없어
"[소문] 화려한 색채가 어우러진 유쾌한 이야기^^" 내용보기

푹신푹신한 노란 표지에 닭 한마리 뒤로 수많은 새들이 따라가는 그림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제목처럼 어떤 소문이 점점 커다랗게 불어나는 느낌!

<소문>은 표지부터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며 시선을 확 잡아끕니다.

아이도 보자마자 표지를 꾹꾹 눌러보며 읽어달라 졸랐지요.

아이 혼자 읽기에는 글씨가 너무 작았거든요. 

 


어느 풍요로운 마을, 사람들은 할일이 없어 노닥거리며 이런저런 수다를 떤답니다.

화려하고도 섬세한 일러스트에 아이가 너무 좋아하네요.


 

그런데 판두라고 하는 성격 나쁜 아저씨가 기침을 하는데 입에서 깃털이 나오지 뭐예요?

아이의 두 눈이 동그레집니다.

아저씨는 부인에게 그 이야기를 전하며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하지만.......  

 

부인은 이웃집 여자에게, 그 여자는 시어머니에게, 시어머니는 남동생에게, 남동생은 친구들에게...

소문은 사람들을 거치면서 점점 부풀려집니다.
깃털이 새가되고, 새가 숲이 되고, 급기야 온갖 동물들이 판두 아저씨 입에서 나왔다고 소문이 난 거지요.

아이는 재미있는 듯 어이 없는 듯 웃기도 하다가, '어쩌지?'하며 걱정도 합니다.




 

결국 마을 사람들이 소문을 확인하려고  판두 어저씨 집에 몰려들게 되고,

판두 아저씨에게 입 속에서 나오는 것을 보여달라고 하지요.

자초지종을 듣게 된 판두 아저씨는 이렇게 사람좋은 얼굴이 되더니 배꼽을 잡고 웃어댑니다. 

 

그리고 온 마을 사람들도 웃어댔답니다.

이후 마을 사람들은 그날의 이야기를 종종 했답니다.

아이는 판두 아저씨가 이제 착해졌다며 좋아하더라구요.

 

'소문'이라는 건 어처구니 없이 커져서 피해를 주기도 하지요.

하지만 이 이야기처럼 악의적인 소문이 나쁘게 퍼지기 보다는

그저 허풍과도 같이 과장되어 부풀려진 경우에는 이렇게 재미있는 결과를 낳기도 하는 것 같아요.

소문의 안좋은 점만 생각했던, 그래서 교훈적인 이야기일거라 생각했던 저는

의외의 반전과 결말로 잠시나마 아주 즐거웠답니다.

아마 책속 마을 사람들은 지금 내가 속한 이 사회의 사람들보다 훨씬 순진하다는 생각도 들었고요.

 

화려하고 섬세하면서 동시에 스토리에 어울리게 과장된 일러스트에

우리 아이도 너무 재미있게 몰입했고, 마지막 부분에서는 함께 배를 잡고 웃어댔답니다.

아이도 창작동화의 묘미를 느끼게 해준 결말이 무척 맘에 들었나 봅니다. 

아참! 그러고 보니, 출판사 이름도 '키득키득'이더라구요!

무언가 재미있는 책들을 많이 선보일 것 같아 앞으로 주목해 보려고 합니다.


o****g 2010.1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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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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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   -사햐드리산맥 깊은곳 바드바드푸르라는 마을있었다 . 마을사람들은 풍족한 생활로 행복해하며살았다 사람들은 할일없어 수다 떨고 소문을 내고 온마을 사람들이 뻥이 심했다고 한다^^ 성격 나쁜 판두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집에가던중 목에 뭐가 걸려서 기침을 심하게 하고 또하고 그러던중 깃털 하나가 툭 튀어 나왔다그 이야기를 아내 강구에게 하게되고 강구는 친구에게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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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

 

-사햐드리산맥 깊은곳 바드바드푸르라는 마을있었다 . 마을사람들은 풍족한 생활로 행복해하며살았다 사람들은 할일없어 수다 떨고 소문을 내고 온마을 사람들이 뻥이 심했다고 한다^^

성격 나쁜 판두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집에가던중 목에 뭐가 걸려서 기침을 심하게 하고 또하고 그러던중 깃털 하나가 툭 튀어 나왔다그 이야기를 아내 강구에게 하게되고 강구는 친구에게친구는 깃털이아니 새한마리가 나왔다고 다른친구에게다른친구는 새떼가 입속에서 나왔다고 시어머니에게 시어머니는 동생에게 나무와 새 떼가 나왔다고 점점 소문이나 마을사람 모두 그것을 보려 판두에게로 가게 된다

성격 나쁜 판두는 그이야기를 듣고 얼굴에 웃음 꽃이 피게 되었다 판두가 웃자 마을사람들 모두 소리에 함성을 지를고 숨이 막히도록 웃기 시작했다 이후 마을사람들은 판두가 깃털 뱉고 울다 웃은 이야기를 한다^^

라는 내용의책입니다~

이책에서 처럼 소문은 점점 불어나게 되어 나중엔 어떻게 변해서 돌아올지 알수 없네요^^

어른이 제가 읽어봐도 소문 을 또한번 생각하게 하네요~~어렸을때 다른사람에겐 말하지마~라고 친구들과 비밀 이야기했던게 생각나게 하는 책 입니다.

그림 또한 쉽게 접하지 않았던거라 흥미롭구요~ 글씨가 작은게 약간의 흠 이지만 전체적으로 너무 좋아서 패스~~ㅋㅋ

아이또한 재미있는지 엄마한번 아빠한번 읽어 달라네요^^책보면서 장난도 치고요~

 

 

d******2 2010.12.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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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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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겉표지가 푹신푹신한 스펀지로 되어있네요.     색채가 선명하고 넘 이쁜책입니다.           소문     책의 겉표지부터 그림까지 가볍지 않은 소중히 간직해야할 것만 같은 그런 느낌이 드는 책입니다.     우선 겉표지가 스퍼지로 푹신푹신해서 촉감이 좋고 책 끝 모서리 부분을 둥글게 처리해서 아이가 다칠염려가 없어 더욱 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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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겉표지가 푹신푹신한 스펀지로 되어있네요.
 
 
색채가 선명하고 넘 이쁜책입니다.
 
 
 
 
 

소문

 

 

책의 겉표지부터 그림까지 가볍지 않은 소중히 간직해야할 것만 같은 그런 느낌이 드는 책입니다.

 

 

우선 겉표지가 스퍼지로 푹신푹신해서 촉감이 좋고 책 끝 모서리 부분을 둥글게 처리해서 아이가 다칠염려가 없어 더욱 손이 가게 되는 책 같아요.

컬러풀하고 선명한 색채로 아이들의 시선이 머물수밖에 없는 그래서 더욱 집중을 해서 이야기를 듣는 것같아요. 또 이국적인 풍경이라서 그런지 호기심 어린 눈으로 책을 보게 되네요.

 

 

바드바드 푸르라는 마을사람들은 풍족한 생활 속에서 할 일이 없어 수다와 근거없는 소문을 전하며 그것을 낙으로 사는 사람들입니다.

험상궂은 얼굴에 성격까지 나빠서 사람들이 멀리하는 판두아저씨. 어느날 아저씨의 입에서 깃털이 튀어나왔는데 아내 강구에게 그 일을 전한 것을 계기로 입에서 입으로 사실 그대로가 아니라 살이 덧붙여 소문이 퍼지네요.

판두아저씨의 입속에서 깃털은 물론 각색짐승이 나오는 것을 보기 위해 달려온 마을 사람들은 사실이 아님을 알고 실망을 하지만 한번도 보지 못한 판두아저씨의 웃음에 다들 배를 잡고 웃게되네요.

 

 

이 책을 아이에게 읽어주면서 학창시절이 떠오르네요.

학창시절 친구들에게 어떤 말을 하고 “소문내지마” 란 말을 많이 한 것 같아요. 하지만 며칠 뒤에 보면 다른 친구들도 비밀에 부친 그 이야기를 알고 있더라구요. 제가 한 얘기 그대로가 아니라 제가 모르는 내용까지 덧붙여서 다시 제 귀로 돌아오더라구요.

소문단어는 왠지 긍정적인 면보다 부정적인 면에서 많이 쓰이는 단어같아요. 하지만 이 책에선 부정적으로 보일 수 있는 면을 유머러스하고 또 좋은 방향으로 결과로 이끔으로 재미를 더해주네요.

 

 

책의 겉표지 디자인과 또 눈에 확 튀는 그림때문인지 아이가 계속 읽어달라고 조르네요.

방금도 재우기 전에 두 번 읽어주고 재웠네요. 참 재미난 책같아요.

q*******o 2010.12.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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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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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안하게도 폭신한 책겉표지가 아이들의 관심을 끄는 노란색으로 되어 있구요,  엄마와 함께 누워서 책을 읽어도 다치지 않고 안심하게끔 책 테두리는 rounding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노란색이라 그런지 다른책들과 섞여 있었는데도 단숨에 집어서 읽어 달라고 하는 것을 보면서 다시한번 유아용 책겉표지 색상도 참 중요하구나.. 깨달았습니다.   한국에서는 흔하지 않은, 인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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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안하게도 폭신한 책겉표지가 아이들의 관심을 끄는 노란색으로 되어 있구요,  엄마와 함께 누워서 책을 읽어도 다치지 않고 안심하게끔 책 테두리는 rounding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노란색이라 그런지 다른책들과 섞여 있었는데도 단숨에 집어서 읽어 달라고 하는 것을 보면서 다시한번 유아용 책겉표지 색상도 참 중요하구나.. 깨달았습니다.

 

한국에서는 흔하지 않은, 인도작가의 글로써 그림또한 잉크와 색연필 등을 이용해서 컬러풀하고 선명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책 제목에서도 나타나듯, 소문에 관한 이야기를 익살스럽게 적어 놓았습니다.

인도 한 작은 마을에서, 사람 만나기를 꺼려하는 주인공 아저씨가 기침을 하던 도중 작은 깃털 하나를 내뱉습니다.  작은깃털 하나 내뱉은 것이 새가 되어 소문이 되고, 새가 새떼가 되고, 새떼는 나무가 되고, 나무는 숲이 되고, 숲은 호랑이가 되는 등 정말 겉잡을 수 없이 소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부풀려져 갑니다.  급기가 너무 궁금한 마을 사람들은 실제로 보고자 주인공네 집을 방문하지만 너무도 멀쩡한 주인공을 보게 됩니다.  주인공 아저씨는 말도 안 되는 이 상황을 함성을 지르며 숨이 꺽꺽 막히도록 웃는 모습으로 책의 내용은 마무리 지어집니다. 

 

책을 읽어 주는 저는 책 내용을 읽느라 그림을 꼼꼼히 보지 못 하지만, 그림을 보며 얘기를 듣는 6살 우리 아들은 인도 남자들이 치마를 입고 있고, 인도 아줌마 코에 귀걸이가 있는 모양이 충격적으로 다가 왔는지 소문의 중요성은 뒤로한채 그림에대한 질문을 정말 많이했습니다.  그림에 관심 있어 하는 아이들에게 읽혀 주길 정말 추천하구요, 글밥이 제법 됨으로 4세 이상 아이에게 읽혀 주면 더욱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g******4 2010.12.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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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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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국의 그림책을 아이에게 보여줄 수 있어서 너무 좋은 책 소문 발리우드"라 할정도로 그들의 영화수준은 상당히 높고 또한 감동적인 영화들이 많다. 그런 발리우드를 품고 있는 인도작가의 동화책 소문.. 그림채가 정말 너무나 인도스럽고 깔끔한게 고갱의 그림을 보는것같은 기분이 들 정도이다. 그림 한장한장에 인도인의 정서와 생김새들이 그대로 녹아있어서 요즘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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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국의 그림책을 아이에게 보여줄 수 있어서 너무 좋은 책 소문

발리우드"라 할정도로 그들의 영화수준은 상당히 높고 또한 감동적인 영화들이 많다.

그런 발리우드를 품고 있는 인도작가의 동화책 소문..

그림채가 정말 너무나 인도스럽고 깔끔한게 고갱의 그림을 보는것같은 기분이 들 정도이다.

그림 한장한장에 인도인의 정서와 생김새들이 그대로 녹아있어서 요즘 주변에서 외국인을 심심치 않게 보는 아이에게는 동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그 사람들에 대한 거부감도 없앴을 수 있을듯 싶다.

 

인도인들의 의상과 그들의 생활상을 자세히 볼 수 있다.

전통의상을 입고 있는 그 사람들.. 새로운 의상과 모습에 아이가 상당히 신기해했다.

중간 중간 인도의 글자도 나온다. 영어 한글 말고는 본적이 없는 아이에게 제 3국의 글자를 자연스럽게 노출 시킬 수 있다

그림들은 하나같이 아이가 그린듯 깔끔한 선안에 화려한 색으로 채워져 있다.

어릴적 우리가 보고 그리던 그런 그림들과 상당히 닮아있다.

동화의 줄거리는 한마을에 딱딱하고 삐딱한 아저씨가 기침을 할때 입에서 깃털이 나오게 된다.

그것을 아내에게 이야기를 했더니 소문은 일파만파 급기야 아저씨 입에 정글이 생겨난다..ㅎㅎㅎㅎㅎ

사람들은 구경을 오고 아저씨는 처음에 기분나빠하는듯하지만 결국 기분좋게 미소짓다 못해 배잡고 웃게 된다.

사람들과의 소통을 시작하는게 작은 소문이 눈덩이처럼 불어난것에서 시작되는것이다.

발없는 말이 천리를 간다더니 외국에도 같은 말이 있나보다.

아이에게 말의 소중함을 알려주고 아이에게 말은 늘 신중하게 해야 한다는걸 동화를 통해서 서서히 몸에 베이게 가르쳐 줄수 있을듯 싶다.

완전 신기하고 심각하게 보는 서진이

처음 보는 화려하고 색다른 그림에 혼을 쏙 빼았겼다..ㅎㅎㅎㅎ

글밥이 상당한데도 자꾸만 읽어달라는게 아저씨의 입에서 깃털 하나가 나오더니 결국은 숲이 되는것에 환호를 보내고 신기해 한다. 어떻게 이렇게 되는거냐면서 질문을 한다..

우리와 다른 피부색 우리와 다른 의상을 통해 아이가 다른나라의 문화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는 좋은 기회로 남을듯싶다.

YES마니아 : 로얄 y******7 2010.12.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