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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반복되는 생활을 우리는 '일상'이라 말하며 특별할 것없이 그냥 지내는 것이라 여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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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작가 파워블로거 박나경의 첫 에세이 지친 일상의 따뜻한 위로가 될 찬란한 삶의 기록
“그때 새삼 깨달았다. 인생의 모든 중요한 일들은 꼭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그냥 벌어지는 일들은 하나도 없다는 것을 말이다.” - 살면서 뒤늦게 깨달은 것 중 하나가 저자가 말한 이 말과 어쩌면 같은지도 모르겠다. 나의 삶은 차곡차곡 쌓여진 나의 흔적들의 결과임을..
문학을 전공한 한 청춘이 있었다. 대학생 때 홀로 떠난 유럽 배낭여행을 계기로 세상이 얼마나 넓고 아름다운지 알게 되었다. 이후 영어와
스페인어를 본격적으로 공부해 캐나다, 멕시코, 페루 등에서 반짝반짝 눈부신 젊은 날을 보냈다. 학생들을 가르쳤던 시간, 현재의 남편을 만나
미국에 정착하기까지, 달라스와 뉴올리언스에서 아이를 키우던 그 치열한 시간 모두 그녀는 블로그에 기록했다.
.....그리고 나는 그녀의 팬이 되버리고 말았다. 그리고 나는 그녀의 글과 그녀의 삶을 통해 따뜻한 위로를 얻었다. 그런 그녀의 글이 담긴 이 책을 읽고 어느 한 페이지에서 눈물을 떨구기도 했다. 그녀의 글은 너무 따뜻하고 용기를 준다. 미사여구 없이 담백하게 써내려간 글은 어쩌면 그녀의 삶과 닮았는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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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마지막을 편하게 마무리해주는 그런 책 책을 읽다보면 마음이 편해진달까...? 친한 언니의 이야기를 듣는거처럼 소소한 웃음과 마음 찡한 이야기들이 가득한 결코 가볍지 않은, 그러나 마음은 즐거운 책인것 같다. 큰 고민에 빠진 나에게 용기를 주고 잘 해낼 수 있을꺼라는 자신감을 심어준 책이다 책을 읽으면서 마음을 굳히고, 도전해봐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다른 많은 사람들에게도 큰 용기를 주는책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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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에세이 추천 ▶ 일상이라는 이름의 기적(박나경, 청림라이프)
매력적인 여성을 만났다. + 결혼할 시기가 명확히 무엇이라고 단정해서 말하기 어렵지만 … 내가 지금 그 시점에 서 있느냐에 대한 고민의 중심은 바로 '나'자신이어야 한다. 굳이 '나'를 강조한 이유는 놀랍게도 결혼을 꿈꾸는 수많은 싱글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결혼의 중심이 본인이 아닌 상대방 즉 그 사람에게만 집중될 때가 너무 많기 때문이다. …그가 아닌 내가 중심이 된 수많은 질문들이 해결되면 그대 비로소 관계에 대한 답이 명쾌하게 정리될 것이고 상대방 때문에 복잡했던 머릿속도 한결 편안해질 수 있다. (p.150~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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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 살아가는 것이 평범한 것 같지만 그 안에는 놀라운 비밀이 있다. 하루를 살아가는 것은 기적의 삶이다. 기적이라는 것이 특별한 것으로 생각하지만 평범한 것이 기적 중의 기적이다. 아침에 눈을 뜨는 것부터, 떠오르는 태양을 볼 수 있다는 것, 아침에 상쾌한 공기를 들이마실 수 있다는 것, 사랑하는 가족들을 볼 수 있다는 것 등등이 우리에게는 일상생활속에 평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평범한 일상이 바로 기적인 것이다.
기적은 특별한 이들의 전유물이 아니다. 모든 이들에게 주어진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일상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지 않는다. 가치적 차원에서 일상생활을 높게 평가 하지 않는다. 평범한 일상이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가치로 평가한다면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큰 가치를 품고 있는 지 알아야 한다. 돈으로 환산하지 않더라도 우리는 쉽게 알 수 있다.
저자는 자신의 일상에서 받은 상처를 여행이라는 다양한 경험을 통해 해소하고 극복했음을 보게 된다. 그러므로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자신들의 삶을 돌아보며 작은 힐링을 갖게 될 것이다. 자신만의 삶이 많은 것을 낳게 한다는 것에 놀라울 것이다. 내 안에 이러한 능력이 함축되었는지에 대해서 놀라고, 내가 살아가는 삶에 필요한 존재임에 대한 깨달음에 놀랄 것이다.
저자는 자신의 배낭여행을 통해 얻었던 경험을 작은 지혜로 엮어 놓았다. 삶에 자리가 곧 기적임을 알게 된 것이다. 저자는 자신의 인생 계획을 통해 다양한 도전을 일상에서 이루어갔다. 외국어를 통해 여행을, 경험을 통해 패션을 자신의 삶을 통해 기적을 일구어 내고자 하는 노력을 끊임없이 하는 재미에 빠져 있다.
왜 이런 삶을 저자는 살아가고자 했을까. 책을 통해 그는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으로 보았다. 짦은 인생이지만 다양한 경험을 하고 싶고, 다양한 재능을 가지고 싶어 함도 보인다. 그렇지만 그가 추구하는 것은 무엇일까? 일상에 충실함이다. 자신의 일상이 결국 미래가 되고, 자신의 일상이 곧 꿈을 이루게 되기 때문이다.
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을 이루어가는 것에 대한 원대한 포부보다 일상에서 성실하게 한 걸음씩 옮겨가는 것이 자신의 꿈과 비전을 이루어가는 효과를 보게 된다.
이 책을 통해 일상에서 일어나는 기적의 대한 생각을 찾아가는 것보다 자신의 삶을 돌이켜 보는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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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책 제목에 다시금 숙연해지고 생각할 거리가 많아진다는 기분으로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바로 이 책 [일상이라는 이름의 기적]을 만났습니다. '일상'의 이야기~ 더불어 그 '일상'이 주는 특별함을 '기적'이라고 말할 때 더욱 나의 주변을 세세하게 둘러보게 되는 자신을 만날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서 그림책의 멋진 장점을 제대로 마주해보는 것 같아서 더욱 기분이 좋았습니다.
[일상이라는 이름의 기적]은 박나경 작가의 첫 번째 에세이가 되면서 따뜻하게 나의 일상까지 다독여주고 위로받는다는 기분을 느낄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결국, 일상의 소소한 일들은 맥락과 연계라는 이름으로 이루어지고 독립적인 것은 없음을 깨닫게 되었다고 작가가 밝히듯이, 그 속으로 독자 또한 여행을 하는 기분으로 마주할 수 있답니다. 여러 나라를 여행하는 특별하고 의미로운 시간들을 독자들까지 함께 더불어 느낄 수 있어서 더 감사한 마음으로 책장을 넘길 수 있었습니다.
이 책 [일상이라는 이름의 기적]에서는 크게 3가지 테마로 이야기를 전개해나갑니다. 첫 번째는 'DREAM'으로 '내 마음 속에 별 하나'라는 제목으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두 번째 테마는 'LOVE'로 '같은 하늘 아래 우리'의 이야기를 만나게 해줍니다. 마지막 세 번째 테마는 'HOPE'이며 '함께 찾는 행복의 여정'을 행복하게 들려주네요~ 이 테마들을 따라가면서 새삼 인생을 전체적으로 조망해보는 듯한 느낌을 가질 수 있었고 발전적인 행복감을 느끼게 되니 더욱 좋았습니다. 작가의 블로그에서 마주할 수 있었던 따뜻하고 행복한 이야기들이 마침 이렇게 멋진 책으로 펼쳐지니 그동안 작가의 블로그로 힐링을 하던 많은 이들에게도 정말 희소식이었겠다는 짐작을 하며 빙그레 미소를 짓게 되네요~
이 책을 마주하면서 이 책의 제목인 [일상이라는 이름의 기적]처럼, 진정 하루하루의 소소한 '일상'이 결국 모이고 모여서 기적이 될 수 있음을 다시금 환한 마음으로 느끼게 됩니다. 매일 보게 되는 자연환경들이 참 작은 부분이라 평소에 관심을 쓰지 않았는데 어느 사이 '일상'의 멋진 기적이 되고 마음을 행복하게 흔들 수 있다는 것을 배우게 됩니다.
제가 느낀 따뜻하고 훈훈한 감정처럼 이 책 [일상이라는 이름의 기적]을 보고서 많은 분들이 행복감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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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이라는 이름의 기적 』
박나경 지음/ 청림Life 출판 15,000원
평범한 듯 결코 평범하지 않은 저자 박나경의 삶을 꿈/사랑/희망이 담긴 일상을 통해 공감되게 풀어낸 에세이다
도서 '일상이라는 이름의 기적'
읽는 내내 참 부럽고 닮고싶다 생각했던 것은 저자의 성격이었다
이미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던 파워블로거 그림책 작가 박나경의 첫 에세이이자 그녀의 블로그를 찾아가보고픈 마음마저 들게 했던, 근래에 읽은 책 중 가장 여운이 남던 도서이다
정말 그렇다...
나이가 들수록, 그 때로부터 시간이 많이 흘렀을 수록 더욱 공감가고 간절해지는 깨달음이다
그래서 그 시절에 대한 후회가 더 아쉽게 여겨지고 지금이 다시끔 소중하게 느껴지게 만든다
과거가 현재의 내 모습을 만든다는 거. 그래서 일상의 순간의 선택 하나하나가 중요하다는 거.
그녀의 나이를 감안해보면 그다지 흔치는 않은 이력인 거 같다 그녀의 거침없음과 자신에 대한 믿음이 이를 가능케 한 거 같다..
문체가 참 간결하고 대화하는 거 같기도 해 더 술술 잘 읽혀지는 책이었다
저자는 20대 특유의 겁없는 당참과 남다른 통찰력과 추진력이 있었던 거 같아 참 부럽더라
이 책의 목차이다
이 책은 각각 꿈/사랑/희망을 테마로 총 3챕터로 구성되어 일상과 선택, 그 당시 생각 등을 에세이답게 풀어내어 누구나 읽으면 공감하기 쉽고 또 자신에 대해서도 돌아보게 되더라
DREAM 내 마음 속에 별 하나
첫번째 챕터부터 세번째 챕터까지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저자의 일상의 작은 기적들을 얘기한다
20대 때 흔히들 하던 생각이 아닐까 그러나 저자가 20대였던 90년대 시절은 그리 흔치많은 않았던, 그래서 매 순간 그녀가 했던 선택과 걸어온 과정이 더욱 빛나보였다
에세이가 좋은 점은 순수문학이나 자기계발도서보다 오히려 더 편안한 마음으로 술술~ 읽혀내려가는 점 같다
누가 내게 자신의 경험을 들려주듯 재밌게 읽을 수 있었던 캐나다 어학연수 스토리
주어진 하루하루를 가장 즐겁게ㅡ 아까울 정도록 아쉽고 가슴 벅차게 느껴지게 했다던 그녀의 캐나다 어학연수 시절은 그녀의 포부와 결단력을 엿볼 수 있게 해주었다
절대 한국사람과 말을 섞지 않고 영어를 도구로 적극적으로 관계를 맺어갔던 그 시간들이 지금 그녀가 언어의 장벽 따위 없이 꿈과 사랑 희망을 모두 이루어낼 수 있게 해주었을 테니.
이렇게 중간중간 기억에 남는 글귀가 하나씩 있어 더 공감이 된.. 책장을 넘길수록, 그녀의 삶이 더 깊어질수록...참 읽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게끔 했던 에세이 한권 "어떤 20대를 보낼 것인가! "청춘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해봐도 조금도 아깝지 않은 시간이다. 어떤 이름으로 살고 싶은가는 분명 자신의 손에 달렸다."
우리의 일상은 얼핏 보기엔 평범하지만 결코 당연하지 않은 매 순간 선택과 작은 기적들이 모여 인생의 여정이 되고 꿈을 이루어내게 하는 큰 기적을 일으키게 만든다 캐나다에서 멕시코, 페루생활을 거쳐 미국에 정착하기까지, 또 달라스와 뉴올리언스를 거쳐 세인트루이스로 이주하기까지 그녀의 인생 한 장면 한 장면이 생생하게 글 속에 담겨
저자의 일상이 엮여 어떤 기적을 이루어내었는지 간결한 문체로 읽어내려가다보면 내가 보내고 있는 일상적인 일들의 또다른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것 같았다
그리고 그녀처럼 주저함과 두려움 없이 다시 도전하고 싶어졌다
인생을 어떻게 풀어 설명할 수 있겠냐마는, 각 순간순간마다 일어났던 중요한 사건, 일들은 지금 돌이켜보면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있었다는 것을 그녀의 에세이를 읽다보면 새삼 다시 배우게 되고 그래서 더욱 일상을 허투로 흘러보내기만 해서는 안된다는 걸 깨닫게 되었다
너무 당연하게만 여기지 말자고ㅡ 훗날 다시 돌이켜보았을 때 후회는 최소한으로 할 수 있게, 열정과 따스함으로 매일매일을 채워가자고 다시끔 다짐하게 해준 도서 "일상이라는 이름의 기적" 자신이 청춘이라고 여길수록 꼭 한번 읽어보시길 !
♥ ♡ ♥ ♡ ♥ 본 포스팅은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된 글 입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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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살아온 이야기를 한 권의 책으로 엮은 분들이 주변에 꽤 많아서 놀랍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합니다. 그들은 연예인, 운동선수, 정치가 등도 아니고 대중매체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있는 사람들도 아닌 지극히 평범한 동네 친구들입니다. 이 책의 저자 또한 오랫동안 자신의 블로그에 글을 연재하며 이 특별한 것 없는 이야기를 왜 많은 사람들이 보러 오는 것일까 참 신기했었다고 합니다. 이 책을 읽으며 저자의 블로그를 검색하였더니 이웃 블로거들이 참 많았습니다. 저자의 살아가는 일상 이야기를 읽으며 웃고 울며, 심지어는 저자의 남편과 아들의 팬이라고 자칭하는 이들도 있었습니다. 블로거들은 글에 공감하며 위로하고 격려하며 서로를 복돋아 주며 평범하지만 반짝반짝 빛나는 일상을 만들어가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저자의 평범했던 삶의 일상들이 모이고 모여 현재(동화작가, 번역가, 국제 결혼, 연상녀^^, 외국어에 능숙한 사람...)를 이루고 하나의 이야기가 되고 기적이 되었습니다. 저자가 쓴 글 중에서 고개가 끄떡였던 문장이 있습니다. "인생의 모든 중요한 일들은 꼭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그냥 벌어지는 일들은 하나도 없다는 것 말이다." 일상에서 벌어지는 일들이 그리 특별하지 않다고 생각될 지라도 평범하고 소소했던 하루 하루의 일상의 삶들이 차곡차곡 모여 우리가 꿈꾸는 인생이 된다는 것을 말입니다. 곧 이 책의 제목, '일상이라는 이름의 기적'처럼요. 우리의 일상이 비록 화려하거나 특별하지 않을 지라도 주어진 삶에 하루하루 감사하며 성실하다 보면 내가 소원하고 바랐던 꿈에 가까이 가 있는 내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 주는 기분 좋은 에세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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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기적이 될 수 있을까 묻는다면....아마도 일상은 기적일 꺼야 라는 답변을 누군가를 의식하지 않고 자신의 솔직 담백한 마음을 글로 표현해 내기는 결코 쉽게 할 이 책은 한 개인의 첫사랑, 연애사, 시월드, 자신의 내면세계, 다문화 가족, 일상의 일상으로 이어진 인생, 인생의 조각으로 빛어진 일상, 긴밀한 연결의 구조가 아니면 그야말로 소중한 삶이고, 소중한 일상의 사랑, 인연, 관계,...등 누구와도 같을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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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중요한 일들은 긴밀히 연결되어 있다는 것... 하루하루 살면서도 느끼지 못했던 간단한 진리같은 것이 이토록 큰 울림을 줄 줄이야... 매일매일 검색하던 일상의 컴퓨터, 인터넷 속에서 우연히 알게 된 아나와 그녀의 일상은 그것을 지켜보는 나의 일상에도 영향을 미쳤다. 그녀의 일상과 함께 울고 아이를 키우며 성장하고 위로 받았다. 멕시코에서, 남미에서 생활했던 동갑내기의 비슷함으로, 에피소드들을 한 자 한 자 아껴 읽으며 그녀의 삶을 공감하고 동경했다. 삶에 대한 태도가 참으로 정성스러움을 배우고 또 부러워 했다. 이 책은 쉴 틈을 주지 않고 쉽게 읽혀진다. 전문적인 지식도 머리 아픈 설명도 없으나, 그보다 깊은 자기성찰과 무릎 딱 치는 평범함의 기적을 공유하게 만든다. 누구나 자신에게 주어진 상황과 시간을 당연시 하며 흘려 버리지 말고 그저 상투적인 '최선'을 다한다면 언젠가는 평범하지 않을 인생으로 반짝반짝 빛나게 해 줄 것이라는 믿음을 준다. 평범하지만 강한 치유력을 가진 바세린 같은 아나의 책은, 너무도 평범해서 고민인 많은 사람들에게 힘을 줄 것이라 믿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