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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 벗은 고양이] 출판사 : 아름다운사람들
이 책 은근히 기대하고 있었다. 장화신은 고양이가 아니라, 장화벗은 고양이라니... 이야기를 어떻게 전개할 지 너무나 궁금했는데,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결론이었다.
책 내용은 알려줄수가 없네요~~ 그럼 김빠진 맥주 같을테니까요...^^
책의 그림 역시 색감이 따뜻하고 부드러워 아이들 정서에 넘나도 좋을 듯하다. 최근 글밥이 많은 책들을 주로 읽다보니 이런 그림동화 형식의 책이 가끔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기존의 틀을 깨고 명작을 거꾸로 생각해볼 수 있는 책이라서 더욱 초3인 딸에겐 더할나위없이 좋은 책인 것 같다.
민지 역시... 책 읽고 넘나도 잼있어했다. 처음엔 장화신은 고양이랑 내용이 똑같은데, 나중에 내용이 바뀐다고... 그게 너무 흥미롭다고... 이 책 시리즈를 전부 다 사달라고 한다..ㅎㅎ 책을 넘나도 좋아하는 우리딸~~^^
이 책의 의미는 "너무 행운만 바라지 말자"라는 뜻깊은 말이라고 독서록 마지막에 적어놓고 있다. 아이에게 생각을 많이 할 수 있게 해주는 책임에 틀림없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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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은 보통 운이 좋았으면 하는 바램으로 아무 수고없이 좋은일만 생기기를 바랄때가 많죠! 힘들여 일해서 무언가를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지만 힘들이지 않고도 좋은일이 생긴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구요,하지만 누군가 그러더라구요, 인간에게는 운이라는 하얀공과 불운이라는 검정공이 반반씩 주어져 있기때문에 내게 지금 행운이 온다면 언젠가는 그만큼의 불행도 있다는 사실을 알고 불행하다고 슬퍼하지 말고 운이 좋다고 너무 좋아도 하지 말라는 말이요! 그러니까 행과 불행은 복불복이며 똔똔이란 거죠? 장화신은 고양이 이야기는 형들에게 재산을 다 빼앗기고 거지꼴로 쫓겨난 도련님을 위해 고양이가 모든계략을 꾸미고 나쁜 마왕을 물리치고 성주가 되어 예쁜 아가씨와 결혼하게 되는 이야기라죠! 정말 생각해보면 착하다는 이유 하나로 아무런 수고도 하지 않고 고양이가 시키는대로만 하다가 하루아침에 벼락부자가 되고 또 예쁜 아가씨와 결혼까지 하게 되다니 이거야말로 요즘 흔한 말로 대박인거죠! 그래서 다들 이런 고양이 한마리 끼고 살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 이 책의 마지막장을 넘기게 되면 기가막힌 반전이 기다린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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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명작을 많이 읽혀주락 하지요.. 아주 다양한 이야기를 만들 수 있어서... 사실 엄마인 제게 이 이야기가 그렇게 피부에 닿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거꾸로 쓰는 세계 명작을 만나뒤로는 그 말의 뜻을 이해하겠더라구요..
거꾸로 쓰느 세계 명작 1 - 장화 벗은 고양이... 글공작소 글, 최미오 그림 아름다운 사람들 출판
고양이가 자가의 과거를 회상하듯 이야기하는 형식으로 주인님이 사 준 장화를 신고 꾀를 내어 주인님을 영주로 만들어 성주님의 딸과 결혼을 하게 만들지요.. 여기까진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장화를 신은 고양이와 똑같지요..
하지만 마지막에 너무 큰 반전을 만나지요.. 성주님에게도 자기와 똑같은 장화를 신은 고양이가 있다는 걸... 자기와 똑같은 장화를 신은 고양이가 있다는 건 무슨 의미일까요?ㅎㅎㅎ 저도 아이도 이 부분에서 웃고 많이 생각하게 했답니다.
울 딸랑구 처음 책을 보더니.. '왜 장화를 벗은 고양이지? 장화를 신은 고양이 아닌가?' 하더니 책을 다 읽고 나서는 '아~~ 그래서 장화를 벗은 고양이구나..'하며 고개를 끄덕끄덕이더라구요..
명작 속에 숨겨진 또다른 이야기.... 그냥 재미있는 하나의 이야기로 끝나는게 아니라... 거짓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장화를 신은 고양이를 바라볼 때는 또 다른 이야기가 숨어져 있다는 걸...
다른 시선으로 책을 볼 수 있게 해 준다는건 아이에게 한권의 책에서도 많은 이야기를 만들 수 있고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도 생각 해 볼 수 있게 하는 책이라 너무 좋네요..
거꾸로 쓰는 세계 명작 2권이 벌써 기대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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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다른 명작동화로 읽어서 친숙하고 재미있는 동화 [장화 벗은 고양이]
똑똑한 고양이 덕분에 공주와 결혼하여 편하게 살게된 이야기는 누구나 잘 알고 있지요. ^^
그런데 이 책은 좀 더 독특한 책이예요. 바로 작은 타이틀이 "거꾸로 쓰는 세계명작"이거든요.
과연 거꾸로 쓰였다는 내용이 무엇일까? 곰곰히 생각해보다가... 아이랑 같이 읽었는데, 너무나 재미있고 기막힌 반전에 웃음이 나오더라구요.
처음의 내용은 원전과 똑같아요. 방아간집 주인이 죽으면서 못된 형들의 계략으로 집에서 쫒겨난 막내아들이 고양이의 도움으로 부자인 로날드 성주의 딸과 결혼하게 되는 것.
고양이의 뛰어난 지략은 정말 누구도 못따라갈 것 같아요. 앵두가 그러네요. 저렇게 똑똑한 고양이랑 살면 편할 것 같다구요. ㅎㅎ
특히 이 장면은 고양이의 지혜가 돋보이는 장면이죠. 괴물을 작은 생쥐로 만들어 먹어버리는 것...
위기에 처했어도 정신만 똑바로 차리면 된다는 속담이 딱 맞았어요.
그런데 뒤의 반전은,.... 정말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거대한 내용이 숨겨져 있네요.
게다가 고양이 스스로 자신의 얕은 꾀를 반성하고, 좀 더 나은 사람과 애완동물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장면을 나레이션으로 풀어가는 것이 무척 독특하고, 교훈을 주는 이 책의 알짜배기 파트였답니다.
앵두는 마지막 장면에 와우~ 하면서 즐거워했어요. 똑같은 고전이라 생각했는데, 다르니가 읽는 재미가 배가 되었던 거죠. ^^
[독서중인 앵두]
책에 열중하느라고 간식먹는 것도 잊은채 집중하네요. 너무너무 재미나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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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벗은 고양이
사람이 일을 하고, 노력해야 원하는 것을 성취할수 있고, 정직하게 사는것을 아이들에게 가르친다, 그런데, 동화책은 정작 엉뚱한 가치관, 삶을 누군가의 도움으로만 되어버린 이야기들 속이니 아이들은 혼란을 충분히 겪어나갈수 있다. 점점 이런 책들이 많이 출간되어 나올 듯 싶다. 그만큼 이런 반전이 반갑지만, 그래도 신데렐라, 백설공주와 같은 공주 이야기는 아이들의 감수성을 충분히 젖게 되어 즐겁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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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사람들] 장화 벗은 고양이 - 명작에 대한 생각의 전환 이 책은 거꾸로 쓰는 세계명작이란 타이틀을 가지고 나온 동화책입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장화 신은 고양이'가 아닌 '장화 벗은 고양이'로 제목이 표기되어 있어요. 명작 이야기를 대부분 5살 이후, 아이의 생각이 어느 정도 자리를 잡고 난 후에 보여주라고 많이 들어왔어요. 그 전엔 창작 위주로 보여주라구요. 왜 그럴까? 많이 생각해보고 이야기를 들어보니... 명작 이야기 속에 담겨진 숨겨진 진실들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의외로 놀라운 이야기들이 많음을 알 수 있더라구요. 좋은 가치관은 괜찮으나 엉뚱한 가치관, 삶을 대하는 자세에서도 잘못된 이야기를 통해서 오해할 수도 있을거 같더라구요. 게다가 명작이 원작 그대로 전해진다면 모를까... 왜곡되어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들도 많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명작은 기존에 많이 보여주지는 않았고, 올해부터 서서히 보여주고 있답니다. 큰애는 7살, 작은애는 4살인데.. 가급적 큰 아이 위주로 보여주려고 하고 있지요. 그래서 최근엔 명작을 바로 읽고,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책들이 많이 나오고 있더라구요. 이 책도 마찬가지더라구요. 그래서, 결말이 상당히 새로웠습니다~ 예상치 못했던 전혀 새로운 결과~~~ 덕분에.. 더 많이 생각할 수 있었드랬죠. 고양이와 고양이 주인은 행복하게 잘 살다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형들에게 재산을 다 빼앗기고 쫒겨납니다. 한숨만 쉬는 고양이 주인을 대신해 고양이는 꾀를 내지요. 우선 한 자루와 장화 한 켤레를 구해달라는 고양이... 그리고는 토끼를 숲에서 잡아 부자라는 로날드 성주님의 성으로 가서 카바라 공작(고양이의 주인)이 선물을 보냈다면서 성주님께 토끼를 바칩니다. 계속되는 토끼의 꾀로 주인은 공작이 되고 마법사를 물리친 고양이 덕에 부자가 됩니다. 하지만.. 그 행복이 과연 지속될 수 있었을까요??? 공주랑 주인님은 결혼을 했을까요? ![]() 이 책은 시리즈 중의 1번째 책이에요. 전집이 될거 같은데, 다른 책들도 많이 궁금해지더라구요. 책을 펼치자마자 나오는 고양이의 모습에 아이들이 많이 귀여워하면서 좋아하더라구요^^ ![]() 아이들과 종이접기로 고양이를 만들었어요. 눈, 코, 입도 그리구요~ ![]() 두마리 고양이와 함께~ 사자까지.. 어흥~~~ 책 속의 고양이처럼 꾀가 많게 그려지진 않고 순하게 보이네요^^ 사자는 꼭 스핑크스 같죠? ^^ ㅎㅎㅎ ![]() 아이들은 우선 좋아라 해요. 재미나다면서요. 결말도 의외였구요. 그런데 보면서 궁금증이 생깁니다. - 장화 신은 것의 의미는? : 정말 궁금하더라구요. 그냥 숲에서 토끼를 잡는데 쓰려구? - 주인은 뭘했나? : 인간인데 너무 무기력하게 끌려갑니다. 동물만도 못하네요^^;; - 부자 만능 주의 : 로날드 성주나 고양이나 땅 많고 돈이 많은게 최고인 줄 알죠. 고양이의 잔꾀들을 통해 무시무시한 마법사를 없앤것은 대단한거 같아요. 살아가면서 정석대로 사는게 가장 바람직하나 어느 때는 뭔가 돌아가거나 최선의 거짓말을 해야 할때도 있어요. 하지만, 고양이는??? 삶이 꾀였지요... 요건 아니죠~ 책 속에 보여지는 부자와의 결혼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 무기력한 주인의 모습 등은 굉장히 안 좋게 비춰지더라구요. 꾀도 좋지만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엔딩은 해피하게.. 휴~~~ 반전도 있고 많이 이것저것 생각해볼 수 있는 책이었어요. 앞으론 명작을 볼때 많은 것들을 미리 생각해보고 아이와의 대화도 진행해보면서 봐야 할거 같아요. 그래야 더 도움이 되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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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 신은 고양이] 세계명작 동화를 모르는 아이들은 없을것이다. 우리 아이들 모두 초등학생 이기도 하지만 이미 [장화 신은 고양이]세계 명작 동화를 보고 또 보고 학교에서 독서록도 작성 하면서 또 보더니 아주 달달 외웠더라구요. 그런 우리 아이들 이 책을 보면서 어~ 내가 알고있는 이야기인데~ 마지막이 달라요. 그러는 것이다. 솔직히 나역시도 처음에 책 제목만 어설프게 보고는 뭐야........ 그렇면서 책을 아이들에게 건네주고 잠시 잊었는데 아이들이 책장을 넘기면서 웃기에 아이들이 잠든 밤에 읽었는데 참 많은 생각을 가지게 만드는 책이란 생각이 들었다.
[거꾸로 쓰는 세계명작 1] 이야기인[장화 벗은고양이]는 우리 아이들에게 열심히 일하지 않고 남의것을 쉽게 가지려고 한다면 결국 나 자신에게도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는것을 알려준다. 이젠 초등학생이여서 그런지 책을 읽으면 스스로 느끼는 것들이 많은것같다. 두 남매들이 서로 이야기 하면서 =욕심부리지 말자=라고 말하는 모습을 보면서 너무나도 뿌듯했다.
한권의 책으로 원작과 창작이 곁들여진 명작동화를 읽으면서 보다 우리 아이들이 상상력과 창의력이 풍부해진것 같아서 뿌듯하다. 책속의 마지막 부분의 반전을 통해서 아이들의 상상력이 무궁무진하게 나오는것이 아이들에게 더 많은 상상의 날개를 선물해준것 같아서 기분까지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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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 벗은 고양이 글공작소 글 / 최민오 그림 아름다운 사람들 펴냄 장화벗은 고양이...제목이 우리가 알던 내용과 다르다는 느낌이 오나요? 명작인데 거꾸로 쓰는 명작이라고 하네요.. 도대체 어떤 내용일까? 그림을 보면서 아이와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아이들은 토끼를 잡는 고양이를 보면서..뭐..다른것이 없는데요..합니다. 그리고 책을 읽어 내려 가지요.. 주인님의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거지가 된 주인님을 위해 고양이는 꾀를 냅니다. 일 하지 않고 편하게 살수 있는 법.. 돈이 많은 사람을 만나거나..돈을 많이 벌수 있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주인님에게 자루와 장화 한켤레를 받아들고 고양이는 부자로 소문난 로날드 성주님의 성으로 갑니다. 그리고...공주님의 딸과 주인님을 결혼하게 만들어 줍니다. 마왕의 성으로 유인하고 마왕을 쥐로 변하게 하여 꿀꺽 삼켜 버립니다. 뭐든게 잘 풀리는 내용에서..갑자기 자기와 똑같은 고양이가 한마리 나타납니다. 로날드 성주님도 사실은 부자가 아닌 가난한 사람이었던 것입니다. 고양이 두마리가 모두 장화를 신고..꾀를 부린것이지요.. 그때서야 깨닫습니다...거짓은 거짓끼리 만난다는것을 말입니다. 얕은꾀로 부자가 되려고 서로가 서로를 속인것입니다. 그리고 그 모든것을 반성하고 주인님과 로라 아가씨는 부지런히 일하며 행복하게 살았다는 해피엔딩의 이야기 입니다. 아이들은 무엇을 알아냈을까요? 바로..얕은꾀는 다시 얕은꾀로 당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부지런하게 정직하게 살아야 한다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는 진리인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이런 책을 많이 읽고...좀더 다른 시각으로 세상을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