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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청년들이여, 창업으로 실업을 돌파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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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 20대 대학생들이 창업을 배워나가는 과정을 알려주는 귀한 책, <청년 CEO를 꿈꿔라> <청년 CEO를 꿈꿔라>라는 블로거 예문당님이 보내주신 책이라 읽기 시작한 책이다. 20대를 가르치는 입장에 서 있는 만큼 도움도 되리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기대와 달리 초반부는 다소 실망스러웠다. 취업을 준비하는 가상의 두 구직자가 등장해서 창업을 준비하는 다소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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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 20대 대학생들이 창업을 배워나가는 과정을 알려주는 귀한 책, <청년 CEO를 꿈꿔라>


<청년 CEO를 꿈꿔라>라는 블로거 예문당님이 보내주신 책이라 읽기 시작한 책이다. 20대를 가르치는 입장에 서 있는 만큼 도움도 되리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기대와 달리 초반부는 다소 실망스러웠다. 취업을 준비하는 가상의 두 구직자가 등장해서 창업을 준비하는 다소 비현실적인 상황 그러니까 있을 수 있는 이야기이지만 가상의 꾸며진 이야기라는 느낌이 들어서 진솔함을 느끼기 힘들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비즈니스 분야의 이야기를 스토리텔링으로 이끌어 간다는 것이 쉽지 않은 기법이기 때문이었다. ‘이거 이웃블로거가 보내준 책인데, 좋은 서평을 써줘야 하는데, 걱정이네’라는 생각마저 들었다.


그런데 현실의 김현진 대표가 가상의 창업 준비자에게 친필로 된 편지를 보내 친필로 쓴 편지를 보내는 정도의 성의는 보여야 하지 않겠느냐고 편지를 보내오는 부분에서부터 신선함이 느껴졌다.


게다가 이야기가 한 토막으로 끝나지 않고 다음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부분도 신선했다. 목차를 보면 9명의 CEO가 나오니 9명 각자가 하고 싶은 말을 쏟아내는 것이 아니겠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이 책은 그런 재미없는 방식을 따르지 않고 있다. 진승남과 조석환이라는 가상의 인물이 창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김현진 대표를 만나게 되고, 김 대표를 통해 배움을 얻는다. 단순한 배움을 뛰어 넘어 또 다른 대표를 소개받으며 창업과 경영에 대한 지식을 차례로 얻어가는 구성으로 엮어져 있다.


나 역시 우리 젊은이들이 더 많이 창업에 도전하길 바라는 사람 중에 한 사람이다. 그런 면에서 비록 가상의 인물과 가상의 스토리를 엮어내긴 했지만 실제로 창업을 준비하는 젊은이들에게 창업의 자세를 알려주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 든다.


인상 깊은 문구:

전 잘 쓰는 글씨는 아니지만, 자필로 쓴 편지 석장을 잘 찢어지지 않는 한지로 싸서 보냈습니다. 게다가 혹시 비서실에서 쓸데없는 편지라고 휴지통으로 버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그것들을 택배로 보냈습니다. 그랬더니 사이더스의 정 대표님과 넥슨의 김정수 대표님이 연락을 주시더군요.

...

창업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리고 처음 창업을 위해 누군가에게 조언을 구한다는 것부터가 바로 창업의 과정입니다. 그런데 처음 과정부터 성의 없고 안일한 생각이시라면 전 과감히 창업에 대한 생각을 접으시라고 충고해드리고 싶습니다.


크리스마스에는 아이들에게 책 선물도 좋겠죠^^아이들이 좋아하지 않을까요-_-;;;ㅋ 하지만 어느 때보다도 즐겁고 재미있게 책을 읽어주는 것은 좋지 않을까요^^
사랑하는 연인에게 아름다운 문구를 들려주는 하루가 되길 바라며^^*
메리 크리스마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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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필 중 도서 1.비전 개정판: 도서 제목 제안 2.<서른 번의 직업을 바꿔야만 했던 남자>:
 원고 제안

9*****s 2010.12.2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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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돌아보며 갈 길을 점검하다 - 청년 CEO를 꿈꿔라
"나를 돌아보며 갈 길을 점검하다 - 청년 CEO를 꿈꿔라" 내용보기
2·30대 CEO 9명의 이야기를 담은 '청년 CEO를 꿈꿔라'가 드디어 출간되었습니다. 이미 원고 상태에서 읽어보았지만, 책으로 읽는 느낌은 원고를 읽는 느낌과 많이 다르네요. 목차를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 '청년 CEO를 꿈꿔라'  들어가는 글1. 창업을 결심하다2. 나는 창업할 만한 사람인가  - (주)레인디 김현진 대표3. 좋은 아이디어가 성공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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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대 CEO 9명의 이야기
를 담은 '청년 CEO를 꿈꿔라'가 드디어 출간되었습니다. 이미 원고 상태에서 읽어보았지만, 책으로 읽는 느낌은 원고를 읽는 느낌과 많이 다르네요.



목차를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

'청년 CEO를 꿈꿔라' 

들어가는 글

1. 창업을 결심하다
2. 나는 창업할 만한 사람인가  - (주)레인디 김현진 대표
3. 좋은 아이디어가 성공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 (주)아이토닉 박성준 대표
4. 창업지원을 잘 이용하라 - (주)바이미 서정민 대표
5. 직장 생활에서 일을 배우다 - (주)에듀플로 박광세 대표
6. 자신만의 무기를 개발하라 - (주)메가브레인 이강일 대표
7. 투자는 공짜가 아니다 - (주)엔써즈 김길연 대표
8. 먼 곳을 보며 내실을 다져라 - (주)클로 버추얼패션 부정혁 대표
9. 꿈이 있는 사장이 되라 - (주)위자드웍스 표철민 대표
10. 선택과 집중 - (주)위버스마인드 정성은 대표

부록. 창업가이드
1. 벤처기업이란
2. 창업 step-by-step

대학 졸업반인 진승남이 창업을 결심하고 9명의 벤처기업 대표들을 만나며 창업에 대한 조언을 구하는 이야기입니다. 9명의 대표들은 진승남보다 나이가 많기도 하고 적기도 하지만, 적어도 사업은 10년 이상의 경험이 있는 분들입니다. 일만시간의 법칙이 모두 적용될만한 분들이지요.


여러 이야기들에 밑줄그으며 읽었지만, 특히 저를 뜨끔하게 하는 구절이 있었습니다.



스스로 학생이라는 생각은 버리셨으면 좋겠어요.
6·25때 학도병이라고 총알이 피해가진 않았잖아요.

블로그를 시작한지 1년이 되었습니다. 남편이 출판사를 시작한지도 1년이 넘었습니다. 저는 항상 자기소개를 할 때, '주부'라는 것을 방패처럼 내세웠습니다. 제 역할이 있었는데도, 늘.. 분위기 파악중이라는 애매모호한 표현을 사용했었습니다.

이제는 제가 맡고 있는 일의 범위를 정하고, 적어도 그 범위 안에서는 프로가 되고 싶습니다. 초보 딱지는 떼야하는 시점이 온 것 같아요. ^^


책의 마지막 페이지에서, 진승남은 김현진 대표에게 감사한 마음을 어떻게 보답해야할지 모르겠다고 이야기하는데요, 김현진 대표의 대답입니다.



자기가 아는 사람들 중 가장 열심히 살고 매번 발전하는 사람이라고 기억되게 해주세요.

딱 제 마음을 표현해주신 것 같습니다. 아직 경험이 부족해서 서툴고 힘들지만,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려고 합니다. 저를 아는 분들께서, 저에 대해서 정말 열심히 살고, 매번 발전하는 사람이라고 기억하실 수 있도록이요. ^^


저는 20대에 많이 헤맸습니다. 미래에 대한 불안감 때문이었습니다. 수학 선생님이 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대학에 입학했는데, 대학 1학년에 그 꿈을 포기하고 나서는 공부에 재미를 붙이지 못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렇게 헤매던 그 시간이 너무나도 아깝습니다.

정신없이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는데요, 이 책을 읽으며 1년 동안의 제 모습을 돌아보았습니다. 그리고 내년을 어떻게 보내야할지, 앞으로 제 미래지도도 그려보았습니다.

수능을 마친 고3, 예비대학생, 대학생, 대학졸업반 학생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직장생활을 하고 계시거나, 이미 회사를 운영중이신 대표님들께두요. 
행복한 미래, 함께 꿈꾸고 싶습니다. Shall we dream? ^^


http://yemundang.tistory.com/359
y****n 2011.01.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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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에 대해서 제가 가졌던 편견을 바로 잡아준 책입니다.
"창업에 대해서 제가 가졌던 편견을 바로 잡아준 책입니다." 내용보기
평소 제가 창업에 대해서 가지고 있던 편견을 바로 잡아준 책입니다.   경험이라는 것은 돈으로 살 수도 없고 공유하기도 쉽지 않는 것인데 많은 시간과 노력을 필요로 하는 창업에 대한 경험을 전수 받을 수 있어 기분 좋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처음에는 그저 창업으로 성공한 젊은 사장님들의 뻔한 이야기가 아닐까 생각했는데 그들의 인간적인 이야기와 실패한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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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제가 창업에 대해서 가지고 있던 편견을 바로 잡아준 책입니다.

 

경험이라는 것은 돈으로 살 수도 없고 공유하기도 쉽지 않는 것인데

많은 시간과 노력을 필요로 하는 창업에 대한 경험을 전수 받을 수 있어

기분 좋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처음에는 그저 창업으로 성공한 젊은 사장님들의 뻔한 이야기가 아닐까 생각했는데

그들의 인간적인 이야기와 실패한 경험까지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책 구성도 청년 CEO들의 이야기를 스토링텔링을로 풀어나가서

책을 읽는데 지루하지도 않고 편하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이론적인 부분만 서술하는 책들은 잘 이해도 되지 않고

다른 세상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아서 공감도 쉽지 않았는데

이 책은 주인공이 여러 청년 CEO들과 상담을 하는 형식으로

내용을 쉽게 전달하고 있어 인상적이었습니다.

 

책에 정부에서 지원을 받는 방법과 회사를 유지하는 방법에 대한 경험,

그리고 일반적으로 저를 비롯한 사람들이 창업에 대해서 가지고 있는

잘못된 편견들에 대해서 자신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설명해 주고 있어서

공감할 수 있었구요.

 

아이템 하나만 있으면 쉽게 창업해서 성공할 수 있을거라는 간단한 접근보다

좀 더 많은 고민이 필요하고 사람에 집중해야 한다는 교훈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을 읽은 후 창업에 도전하는 주위에 선후배들을 바라보는 저의 시선도 달라졌습니다.

 

저도 언젠가 이런 성공스토리 책에 주인공이 되는 날을 꿈꾸게 해준 책이었습니다.

u*****e 2010.12.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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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을 꿈꾸는 자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것은? (청년 CEO를 꿈꿔라)
"창업을 꿈꾸는 자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것은? (청년 CEO를 꿈꿔라)" 내용보기
창업을 꿈꾸는 사람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FUJIFILM|FinePix F40fd|Normal program|Spot|1/400sec|F/4.0|0.00 EV|8.0mm|ISO-800|Off Compulsory|2010:12:02 01:30:28 이 책은 20대 벤쳐대표 9인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주인공 진승남과 조석환은 어려운 취업문을 포기하고 창업의 꿈을 꿉니다. 하지만 그들의 생각만큼 창업은 결코
"창업을 꿈꾸는 자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것은? (청년 CEO를 꿈꿔라)" 내용보기
창업을 꿈꾸는 사람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이 책은 20대 벤쳐대표 9인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주인공 진승남과 조석환은 어려운 취업문을 포기하고 창업의 꿈을 꿉니다.
하지만 그들의 생각만큼 창업은 결코 쉬운일이 아니었고, 늘상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 우리가 겪는 것 처럼 어디로 어떻게 무엇부터 해야 할지 몰라서
갈팡질팡 하던중 레인디의 김현진 대표와 연락이 닿으면서 멘토링 릴레이가
시작됩니다.

기존의 이런 책들은 단순히 성공한 CEO들의 이야기를 일방적으로 전해듣기만
하는 그런 느낌의 책들이 많았지만, 이 책에서는 가상의 주인공들이 창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선배 CEO들의 경험과 생각을 전수 받으며 점차 성장하고
창업에 가까워져 가는 과정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스토리 전개 방식이라 
일단 내용이 읽기가 편하며, 성공한 사람들의 뻔한 성공 이야기가 아닌 젊은
벤쳐인들의 경험에 대한 간점 경험이며, 그들의 깨인 생각을 함꼐 공유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읽는동안 매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뻔한 책일꺼라 생각했던 제가 처음 읽는 부분에서 몰입이 어려웠던 건 두 주인공이
취업을 포기하고 창업을 하겠다고 이야기하면서 전개가 시작하는 부분이었는데
소설 같은 서술 방식에 비해서 너무 빠르고 함축적으로 지나가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이 조금 있구요, 또한 저는 사람의 이름을 풀네임으로 부르는 책들이 매우
어색해서 이 책에 적응하기가 조금 더 어렵지 않았었나 생각이 듭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무든 등장인물은 성을 포함해서 폴네임으로 불려지거든요 ^^;; 
처음 두 주인공이 도움을 얻게 되는 김현진 대표와의 만남부터 다른 멘토들과의
계속 된 만남을 이어가는 과정은 드라마틱하게 적재 적소의 문제점을 표출하고
다른 CEO들을 만나서 해당 문제를 풀게 되는 과정이 재미났던 것 같습니다. 

창업을 생각하는 사람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아이디어? 자본금? 사람? 기타 등등? 
이 책의 CEO들은 각기 하나씩의 질문에 대해서 답을 주지만 제가 가장 원했던
답은 아이토닉 박성준 대표가 주더군요. 창업이라는 것은 나혼자만 잘 벌어서
잘 먹고 잘 살자는 것이 아닙니다. 기업의 대표가 되어서 많은 사람을 부리고
그들과 함께 회사의 비전을 공유하면서 커가게 될텐데요, 그 과정에서 보면
당연히겠지만 사람을 빼놓고는 이야기 할 수 없습니다. 1인 기업 (참 어려운 
형태의 기업이지만)이 아니고서는 반드시 누군가와 힘을 합쳐야 할 것이고요
그런 사람들과의 관계와 협동이 기업을 성장시키는데 매우 큰 영향을 미치리
란 것은 아마 다들 잘 알고 계실껍니다. 아이디어 물론 중요합니다. 아이템이
없이는 사업을 시작하기도 어렵습니다. 워낙 시장 규모가 빠르게 형성되고
발전이 빠른 우리나라 시장에서는 더더욱 중요하겠죠. 자본금 물론 중요합니다.
돈 없는 사업은 있을 수 없고, 벌이가 신통치 않으면 같이 일하는 직원과 동료의
그들의 삶마저 피곤하고 힘들어 질 것이기 때문에 매우 필요합니다. 다만 그 
중요성이 사람에 비해서는 무게가 덜 나가지 않는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일전에 어떤 회사의 CEO는 (이 사람도 젊은 사람으로 기업합니다) 회사가 
커오는데까지 함꼐 고생했던 직원들에게 많은 상여금을 주고 늘 소통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는 신문기사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제가 부러운 것은 상여금 보다도
소통을 하고자 하는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이었고, 그 회사는 사람을 잃지 않기
위해서 직원들에게 항상 최고 수준의 복지를 제공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물론
회사의 여건 상 가능한 범위였겠지만, 10년 동안 직원들 이직률이 5%도 안된다는
점을 보면 얼마나 사람을 위한 가치 투자에 인색하지 않고 열린 생각을 가진 사람인지
감탄스러울 따름이었습니다. 
결국 모든 것은 사람으로 통한다. 
그의 생각에 저는 많은 박수를 보내지 않을 수 없었고, 그의 생각은 결국 그 회사의
현실로 성과로 실력으로 겉으로 드러날 수 밖에 없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한편으로 씁쓸한 생각이 들었던게 제가 지금까지 근무했던 곳이나, 친구들
혹은 지인들이 다니는 회사에서 이런 생각을 가진 분을 만나뵙지 못했다는 점에서
우리나라의 구조는 아직 산업화시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서 였습니다. 

그런데 이 책에서 아주 반가운 사람을 만나게 되었지 뭡니까. 클로 버추얼패션의
부정혁 대표가 바로 그 분인데요. 그분의 말 중에 이런 내용이 있었습니다. 
아직도 노동자가 희생하고 기업이 돈을 버는 시스템의 회사들이 많이 있어요. 사람들을 쥐어짜서 일을 시키는 것을 기준으로 삼아서는 정상적인 부가가치가 아니에요...(중략)

제 꿈은 성공한 기업가이기도 하지만 엄청 행복한 회사를 만드는 거에요.
그런 의미에서 저는 '기업가정신'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사업에 대한 철학이죠. 안타깝게도 우리나라 기업 중에는 그런 철학을 가진 기업이
많지 않은 듯해요. 바른 기업을 만들기보다는 큰 기업, 돈 많이 버는 기업을 만들도록 강요되어 온 산업화의 결과라고 생각해요.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깊이 공감했던 내용입니다. 돈 버는 일에 치중한 나머지 
그 회사를 구성하는 개개인의 목소리는 귀를 기울이기 보다는 그저 많이 벌어서 
많이 주면 되는거 아니냐는 그런 기업보다는 이런 생각을 가진 회사에 들어가는 것이 
직장인으로서 더욱 보람되고 행복한 일을 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사람위주의 기업이 각광을 받지만 아직 우리네 실정에서는 먼나라 얘기 같이 들려집니다.
하지만 이 책에 나오시는 9인의 CEO는 그렇게 꽉막힌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리고 우리가
미처 알지 못하는 영역에서 이런 철학을 가지고 기업을 운영하는 사람이 분명히 계실
껍니다. 그리고 이런분들이 점차 늘어나는 한 적어도 우리 아이들 세대에서는 좀더 
바른 기업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질 것입니다.

어느것 하나도 창업에서 중요하지 않은 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창업을 꿈꾸시는 분들은
꼭 염두에 두셔야 할 것입니다. 사람이 모든 것의 중심입니다. 저는 이 책을 통해서 희망을
보았고 더 많은 창업을 꿈꾸시는 분들이 이 책을 통해서 많은 영감을 얻으 실 수 있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부디 '사람'을 잊지 마십시오.
 
y********1 2011.01.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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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CEO를 꿈꿔라」 / 김현진 · 김현수 지음
"「청년 CEO를 꿈꿔라」 / 김현진 · 김현수 지음" 내용보기
「청년 CEO를 꿈꿔라」 / 김현진 · 김현수 지음  청년 CEO를 꿈꿔라. 어떠한 책을 기대하며 기다렸던 적은 이번이 처음인것 같다. 블로그를 통해, 예문당이라는 출판사를 알게된지도 1년이 넘었다. 1년이 조금넘는 그 시간동안 관심있게 지켜봐온 출판사에서, 내가 관심있는 분야의 책이 출판된다는 소식을 듣고 기대하는 마음으로 기다려왔는데 그 책이 내 손에 쥐여진 것이다. 졸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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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CEO를 꿈꿔라」 / 김현진 · 김현수 지음

  청년 CEO를 꿈꿔라. 어떠한 책을 기대하며 기다렸던 적은 이번이 처음인것 같다. 블로그를 통해, 예문당이라는 출판사를 알게된지도 1년이 넘었다. 1년이 조금넘는 그 시간동안 관심있게 지켜봐온 출판사에서, 내가 관심있는 분야의 책이 출판된다는 소식을 듣고 기대하는 마음으로 기다려왔는데 그 책이 내 손에 쥐여진 것이다. 졸업/시험/임관 등의 여러가지 이유로 책을 빨리 읽고 리뷰를 쓸 수는 없었지만, 읽을때 만큼은 이야기속에 푹 빠져들어 내가 창업하는 당사자가 되어 이야기속의 여러 CEO들을 만나보았다.

  이 책은 창업에 대해서 다룬 책이다. 창업이란 무엇인가, 창업을 하려면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가, 창업 과정에서의 위기와 그 극복에 대한 경험들, 기업가 정신…. 등 이러한 창업에 대한 정보들이 딱딱한 설명이 아니라 한 일반대학생의 입장에서 창업을 해나가는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져있다. ' 창업은 ~이다. 창업에 성공하려면 ~이 필요하다. 창업했을 때의 위기는 ~이다. 그것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은 ~이다. ' 이렇게 설명하는 것보다 하나의 재미있는 이야기가 더 큰 전달력이 있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었다. 더욱이 '창업'이라는 주제는 생생한 실제 '경험'이 주 포인트라고 생각하는데, 그 경험을 직접 전해듣는것 같은 느낌이어서 더 잘 전달되었다.

  창업. 사실, 이 책의 주인공의 첫 모습처럼 나는 창업에 대해 막연하게 생각했던것 같다. 회사에 취업하기 급급하는 모습들을 많이 봐왔기에 내가 창업을 하고 CEO가 된다면 멋지지 않을까? 어차피 직장을 가진다고 해도 그 직장이 영원한 것도 아니고….  이런 생각이 내가 경영, 창업에 대해 관심을 갖게 하는 이유가 되기도 했다. 경영과 창업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고, 여러책들을 보며 경영은 무엇인가, 어떤 기업가 정신을 가져야 하는가, CEO들의 고민이 무엇이었을까. 이런 생각들을 조금씩 하게 되었지만, 그래도 사실 막연했던 것은 사실이다. 군대에 다녀와서 취업하여 회사를 경험해보고,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사람들을 모아서 창업하면 되겠지…. 하는 생각이랄까. 지금 구체적인 목표, 세부 계획을 짜는것도 사실 무리긴 하지만, 내 안에는 창업에 대한 환상이 자리잡혀서 막연하게 되겠지…. 생각만 해온것 같아 부끄러웠다.

  창업을 해서, CEO가 된다는 것은 정말 매력적이다. 그 길을 가기위해선 역시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책속에서 CEO들이 하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뜨끔뜨끔 찔린것이 한두번이 아니다. 무모하고 어리석게 창업의 길을 선택하진 않았는지, 내가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파악은 했는지, 얼마나 적극성을 가지고 배우려고 하는지, 빠르게 흘러가는 사회에 대한 관심은 가지고 있는지, 나의 욕심을 채우기 이전에 직원들의 만족을 채워줄수 있는 자세가 되어있는지, 평소 얼마나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지, 그 관계를 귀찮아 하진 않는지, 실패 했을때 그것을 딛고 일어설 마음 자세는 되어있는지, 무언가를 선택할 수 있는 결단력은 있는지…. 정말 많은 고민들을 하게 되었다. 

  책을 읽었다고 해서, 특별하게 내가 달라진것은 아니지만 창업에 대한 막연한 환상은 좀 버리게되었다. 나중에 군대에 다녀와서도 이 책을 가끔 읽으며 구체적인 계획들을 세워가야겠다. 책을 읽고서 그 책의 감동, 느낌을 글로서 모두 담을 수는 없는것 같다. 책의 감동은 리뷰를 통해서보다, 그 책을 직접 읽으면서 얻는것이 훨씬 크다. 창업에 대해 꿈꾸고 있다면, 생생한 경험담을 듣고 싶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t****2 2010.12.0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청년 CEO를 꿈꿔라." (20대 벤처대표 9인의 창업스토리)
""청년 CEO를 꿈꿔라." (20대 벤처대표 9인의 창업스토리)" 내용보기
이렇게 나온지 얼마되지 않은 책을 읽는 것은 처음인 것 같다. 그것도 선물로 받은 것이라서 더욱 의미가 각별하기만 하다.  책을 펴내는 진행과정을 지켜 보았다는 느낌도 갖게 하기도 해 준 시간이었다. 블로그를 통해서 책에 들어가는 내용을 조금씩 소개해 주고, 책의 제목을 정하는 것도 여러사람들의 의견을 모아서 진행하였고....   신간평가단을 모집하는 과정을 통해 책을 직접
""청년 CEO를 꿈꿔라." (20대 벤처대표 9인의 창업스토리)" 내용보기

이렇게 나온지 얼마되지 않은 책을 읽는 것은 처음인 것 같다. 그것도 선물로 받은 것이라서 더욱 의미가 각별하기만 하다.  책을 펴내는 진행과정을 지켜 보았다는 느낌도 갖게 하기도 해 준 시간이었다. 블로그를 통해서 책에 들어가는 내용을 조금씩 소개해 주고, 책의 제목을 정하는 것도 여러사람들의 의견을 모아서 진행하였고....   신간평가단을 모집하는 과정을 통해 책을 직접 보내주신 예문당님께 감사의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소개된 9인의 창업자들
 
    1. (주)레인디 김현진 대표 - 이 책의 공저자.
    2. (주)아이토닉 박성준 대표
    3. (주)바이미 서정민 대표
    4. (주)애듀플로 박광세 대표
    5. (주)메가브레인 이강일 대표
    6. (주)엔써즈 김길연 대표
    7. (주)클로 버추얼패션 부정혁 대표
    8. (주)위자드윅스 표철민 대표
    9. (주)위버스마인드 정성은 대표


회사이름과 창업자인 대표들의 이름만 나열하니 회사소개하는 것 같아 보이는데...

보통 창업이라고 하면, 그것도 젊은이들의 창업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면 벤처를 생각하는 경향이 많고 그것도 인터넷분야를 많이 생각하게 된다. 그도 그럴것이 인터넷 붐이 확 일어났던 시기가 있었고 지금도 그런 분야로 활발하게 움직이는 이들이 많으니 말이다.

 여기에 소개된 사람들도 대부분 IT관련 분야에서 일들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인터넷 관련해서 생각하면 어떤 아이템을 사용하여 히트칠 것인가?... 하는 데 초점을 맞추는 경향이 있곤 하는데, 이들이 공통적으로 말하곤 했는데 아이템이라는 것은 회사를 이루는 많은 요소들 중 하나일 뿐이라는 것이었다.  그리고 아이템 보다는 그것을 유지, 발전시킬 사람이 더 중요한 것이고, 그 사람들을 통해서 시스템을 정립화 시키는 것도 필수적인 요소라고 말한다..




기억나는 문구들..


  *  "...실패 후에 그 실패에 대한 정확한 원인을 알지 못했죠. ... 막연했던 것들이 확연하게 보이더군요.  아니템 보다는 사람이, 시스템이 중요하다는 것을 말이죠. "


  * "첫째는 내가 할 수 있는 일이어야 한다는 거죠....  둘째는 관심 분야에서 아이템을 찾아야 해요.   그래야 즐겁고 열심히 할 수 있는 법이에요....  세번째는 진입장벽을 만드는 거겠죠."


  * " 하지만 그 대회(벤처창업 경진대회)에서의 얻은 상금은 상금 300만원뿐만이 아니에요. 창업 경진대회의 심사위원들은 사업가들이거나 변리사들이죠. 그들에게 사업 아이템을 프리젠테이션하고 상을 탔다는 것은 제가 갖고 있는 사업 아이템이 성공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갖고 있다는 검증이기도 해요."


  * .. 함장이 된 부함장....  비즈니스라는 것은 잠수함 속에 갖혀서 의사결정을 하는 것과 비슷해요. 자기가 책임져야 하죠. 시간이 지나면 그 부담감에 단련되기도 하지만 절대 무뎌져서는 안돼요. "


  * "사업을 하면서 지금 당장 할 수 없는 것, 지금 당장 가질 수 없는 것에 대해서 냉정하게 인정하는 자세가 없다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 내가 부족한 부분 때문에 놓쳤다면  그것을 무슨 수를 써서든 채워야 하는데 인정하지 않는다면 그렇게 할 수 없다는 말이에요."


  * ... 학생사업가... " 메스컴에서 몇 번 인터뷰를 한 적이 있어요. 첫 번째 질문이 모두 학생과 사업가 두 가지 삶을 살아가는 것에 대해 묻더군요. 하지만 그건 틀린 거라고 생각해요. 우리 회사의 고객들은 모두 '사업가 000'을 생각하지 '학생 000'을 염두에 두지 않아요. "


  * "사업을 하는 데 10가지 성공 요소가 존재한다면 아이템은 그 중에 하나겠죠.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나머지 9가지를 무시한 채 한가지 아이템 때문에 사업을 하는 경우가 많아요. "


  * "사전에 하고자 하는 성공의 규모에 따라 박아야 할 기둥의 수가 다르기 때문에 그것부터 제대로 파악하고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야 하는 노력을 등한시해서는 절대로 안 돼요."


   



 젊은 분들이라 벤처, 첨단 산업이 대부분입니다. 

그들의 경험이 하나씩 모여 한 권의 책이 만들어지고, 그리고 그것이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되어 더욱 멋진 훌륭한 기업가들이 많이 탄생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더불어 한국의 기업가 정신을 더높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아름다운 그들의 열정이 보기 좋았습니다. 






m******8 2010.11.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