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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에서 스티커북이 나왔는데 이름이 요술손가락이에요^^ ㅎㅎ 요술손가락? 왜 그런가 했더니 정해진 대로 붙여야 하는 스티커도 있지만 정말 손 가는 대로 이야기도 만들고 배경을 꾸미는 터라 스티커 다 꾸미고 나면 자신만의 스티커북이 새로 탄생하네요~ 4살 딸냄도 하도 스티커북 많이 접해놓으니 이젠 정해진 자리에 붙이는 스티커보다 자기 마음대로 꾸미는 걸 더 좋아해요. ㅋㅋ 스티커북 하는 모양 보면서 딸냄이 커가는구나 싶었어요. 개월수 어리면 오히려 자리를 정해주는 스티커들이 더 쉽고 재미있게 느껴질 테니까요.
5종류의 요술손가락 스티커북이 나왔는데, 와우~ 모두 탐이 나요. 아이들이 좋아할 주제들을 쏙쏙 뽑아놨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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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은 그 중에서 장소꾸미기, 동화나라, 역할놀이 스티커북을 만났답니다. 요새 딸냄 전래며 명작 동화 잘 읽어서 이왕이면 동화나라 활용해서 풍성한 책읽기 할 생각이 나서요. ㅋㅋ 만고 엄마 기준이었다죠.
드디어 스티커북이 집에 왔는데, 와우~ 뭐가 두툼해요. 한 권의 책 안에 또 4권의 낱권이 들어 있었네요^^ 게다가 장소, 동화, 역할, 이 3가지 주제에 따른 스티커가 총 600장!
무엇보다 만족했던 건 스티커북만이 또 따로 되어 있어서 깔끔하게 스티커들을 떼서 활용할 수 있었다는 점이에요. 타회사 스티커북 중에는 스티커가 책 뒤에 붙어 있어서 뜯다 보면 스티커도 같이 뜯기기도 하고, 어떤 스티커북은 호치케스 심으로 꾹 박혀 있어서 그걸 떼다가 다치기도 하고, 스티커 떼는 데만도 뭔가 불편했는데 요술손가락 스티커북은 뭔가 달라도 다르구나 했어요^^ 넘 편했답니다~ 그리고 스티커북 나눠서 각 3권에 나누다 보니 스티커 배경 색깔도 각 권의 제목 색깔과 같이 맞춰져 있어서 서로 섞일 염려도 없었어요.
그리고 혹시 스티커 삐뚤하게 붙이거나 다시 다른 곳 붙이고 싶어할 때 스티커 살짝 떼니까 잘 떨어지더라고요. 이런 점도 점수 팍팍 주고파요. 어떤 스티커북은 스티커 자체가 너무 얇아서 찢어지거나 아예 한 번 붙였다 하면 다시는 뗄 수 없는 것도 있어서 딸냄 속상해 할 때도 있고, 또 어떤 경우엔 반대로 스티커 뗐다 붙였다 잘 되라고 그랬는지 접착력이 약해서 붙였는데 살살 일어나는 스티커북도 경험했거든요. 그런데 요술손가락 스티커북은 전혀 그런 걱정 없이, 뗐다 붙였다 맘대로 해가면서 잘 놀았어요!
![]() ![]() 전 당연히 딸냄이 동화나라부터 고를 줄 알았는데, (요새 '공주'와 '분홍'이 딸냄 인생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거든요) 의외의 선택! 바로 역할놀이를 젤 먼저 하고 싶다고 하는 거에요! 아니~ 이 녀석, 빨리 커서 어른이 되면 좋겠다고 그러더니 벌써부터 뭔 직업과 역할이 궁금한 겐지...
1권. 역할놀이 ![]() ![]() ![]() ![]() ![]()
ㅎㅎㅎ 이렇게 한 권을 그 자리에서 후딱 끝내버렸죠. 예전엔 스티커북 사면 아껴서 해 준다고 하루에 2장, 3장 제한을 줬어요. 그런데 어느 틈엔가 그게 소용이 없더라고요. 하고 싶다는데... 우째 말립니까~
대신 요술손가락 스티커북은 3권! 역할놀이 다 했는데 또 하고 싶다는 거에요. 이눔이가~ 그건 안 된다고 말려서 하루에 1권씩 하기로 했어요^^; 2권, 3권은 그렇게 협상봐서 한 거에요. 휴우~
2권. 동화 나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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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끝내고 난 스티커북들. 사실 딸냄 많은 스티커북들을 섭렵해 봤으나 돈 많이 주고 적게 주고를 떠나 스티커 붙이고 난 책들은 모아뒀다가 어느 한 순간에 싹 버리게 되서요. 아깝지만 활용하기가 딱히 그래서 어쩔 수 없더라고요.
요술손가락 스티커북의 신세도 그리되면 좀 아깝죠. 색감 좋고 스티커도 넘 예쁜데... 고민하다가 동화나라 중에서 딸냄 맘에 들어하는 동화 장면들 오려놓기로 했어요. 혹시 아나요, 다음에 명작 읽고 그 동화내용을 인형극처럼 간단하게 해보고 싶을 때 요 그림들이 소품처럼 써질지 말이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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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점 하나, 동화나라 내용이 모두 명작밖에 없어요. 우리 전래도 스티커북으로 나오면 좋겠답니다. 예쁜 한복이랑 멋드러진 기와집, 소박한 초가집... 뭐 그런 배경들과 소품도 그 나름으로 운치 있지 않을까요?
암튼 요술손가락 스티커북, 정말 신나게 한 권 한 권을 후딱 해버린 딸냄 씨입니다. 그것도 신나게 웃어가면서 종알종알 이야기해 가면서 하는 폼 보니 저도 흐뭇한 거 있죠~ 딸냄, 재미있고 즐거워해서 백 점 주고픈 스티커북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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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엽이도 다른 아이들처럼 스티커북을 엄청 좋아해요. 어릴 때는 진짜 하루종일 스티커만 죄다 스케치북에 붙이고 얼굴에도 붙이고 그런날들이 있었는데 이번에 웅진에서 새로운 스티커책이 나와서 승엽이도 만나게 되었어요.
![]() 웅진주니어에서 나온 요술손가락 스티커북인데요, 정말 신기한게 장소꾸미기, 동화나라, 역할놀이 이렇게 3종류의 스티커북이 들어있어요.
![]() 그리고 이렇게 낱 권으로도 뗄 수 있어서 한권씩 가지고 다니면서도 아이랑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스티커북은 하나인데 이렇게 3종류나 들어있다니 괜히 몇 권 스티커북을 더 산 느낌이에요.
![]() 먼저 장소꾸미기 스티커북을 승엽이랑 만나봤어요^^ 한 장을 넘기니 <장소꾸미기> 스티커북을 이렇게 활용하세요 라고 팁도 나와있어요. 장소를 떠올리며 스티커를 붙이고 활동하면서 아이랑 계속 대화하고 엄마의 생각의 틀에 맞추지 말고, 아이의 생각대로 마음껏 붙일 수 있도록 나누자고 하는 거였어요.
저도 제 생각을 많이 얘기하는 편이라 이번에는 승엽이 맘대로 맘껏 붙이도록 놔두었어요. ![]() 내 방, 부엌, 목욕탕까지 승엽이가 알아서 집에 있는 것들을 기준으로 스티커를 붙여줘요.
![]() 친구들과 즐겁게 뛰어노는 놀이터, 승엽이는 다니지 않지만 어린이집, 그리고 수영장까지 온통 승엽이의 머리에서 나온 생각으로 스티커를 붙여줍니다.
![]() 이번에는 동화나라 스티커북이에요. 빨간 모자, 미운 오리 새끼, 벌거벗은 임금님 등 동화스티커가 200개가 들어있어요.
다른 책들에 비해서 아직 세계 명작동화들을 많이 읽혀주지 않아서 이번기회에 진짜 덩달아 열심히 읽고 있네요. 예를 들어, 미운아기오리를 스티커를 붙이면 꼭 책을 읽어 달라고 한 후 스티커 붙이는 활동을 하더라구요. 이렇게 해 주는 편이 아이들도 동화를 이해하고 스티커에 나오는 주인공에도 호감을 가지고 책의 내용을 이해하며 스티커를 붙이더라구요. ![]() 동화나라 속의 주인공들을 모두 모두에 붙이고 있는 시간이에요. ![]() 엄마에게 백설공주 이야기도 듣고 백설공주와 일곱난장이들을 만나러 온 동물친구들을 숲속에 마구 붙이고 있어요.ㅎㅎㅎ ![]() 커다란 순무............영차영차 거리며 동물친구들과 함께 커다란 무도 뽑고............^^
![]() 브레맨 음악대에 나오는 친구들의 악기들도 예쁘게 붙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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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모든 스티커북들도 재미나게 붙였지만 승엽이가 제일 흥미롭게 활동했던 역할놀이에요. 미용실의 헤어디자이너나 병원의 의사선생님 등 눈으로 보고 책으로만 보던 다른사람들의 역할들을 직접 붙여보고 활동해보니 넘 재미있었던 가 봐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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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를 붙여 어른이 된 내 모습을 만들어보는 건데 엄마, 아빠를 생각해보고 붙이더라구요. 나 안경 안 쓰는데....ㅠ.ㅠ 굳이 엄마에게 안경을 씌우겠다고 우기던 아들...ㅋㅋㅋ 그래, 니 맘대로 해라.....ㅋㅋㅋ 덕분에 엄마 얼굴은 안경에 가려져 잘 보이지도 않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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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머리를 맘대로 바꾸어 놀며 제일 흥미있어 하던 미용실의 헤어디자이너가 될래요....ㅋㅋ
![]() 언제나 분주하고 정신없는, 물론 우리 아이들이 제일 가기 싫어라하는 병원이지만, 꼭 의사선생님이나 간호사 선생님역할은 좋아라 하는 듯해요^^ 신나게 아픈 친구들에게도 반창고를 붙여주는 승엽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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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나면 얼른 불끄고 위험해서 사람들을 구해주는 모습이 위대해보이지요.^^
이렇게 울 승엽이랑 웅진 요술손가락 스티커북을 만나보았는데요, 책은 한권이지만 3종류의 스티커북을 골고루 만나볼 수 있어서 너무나 든든하고 아이가 재미를 느끼고 매우 흥미있어 해요. 각 권씩 뗄 수도 있어서 어디 여행갈때나 외출할때도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고요,
무엇보다도 아이랑 대화를 나누어 보며 아이의 의견을 존중하며 서로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엄마랑 교감해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인 듯해요.
웅진 요술손가락 스티커북에서는 스티커 붙이는 자리가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에 좀 더 자유롭게 상상하고 아이의 생각의 영역을 확장시킬 수 있어요. 아이도 틀에 맞춰진 그런 스티커북이 아니라 맘껏 붙이고요.
아이랑 함께 웅진 요술손가락 스티커북으로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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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글보글 부엌 스티커를 붙이다 말구.. 냄비 스티커를 보자 갑자기 주방으로 가더니.. 냄비에 스티커를 붙이는 울우주..^^ 며칠전 홈스쿨을 하면서 실제 물건들에다.. 직접 스티커를 붙이는걸 해본지라.. 갑자기 그때가 생각이 났었나봐용..ㅎㅎ 아직은 동화속 주인공들이 낯설은지.. 스티커 붙이는걸 망설이더니만.. 나중엔 제자리를 찾아 잘 붙이더라구용..^^ 이 기세를 몰아 앞으론 동화책을.. 자주 읽어줘야겠단 생각을 했네용..ㅎㅎ 울우주가 요즘 역할놀이 빠져 있는지라.. 역쉬나 요게 젤루 반응이 좋았던거 같아용..^^ 특히나 아빠는 안경이랑 넥타이를.. 엄마는 모자랑 가방을 붙이는 울우주를 보며.. 우주의 기억속엔 아빠는 일하는 아빠.. 엄마는 놀러 다니는 엄마(?!)..ㅋㅋ 이런 생각이 들어 살짝 당황하긴 했지만.. 그런 우주가 대견하더라구용..ㅎㅎ 현재 집에도 갖가지 스티커북이 있지만.. 스티커가 잘 찢어지기도 하구.. 정말 정신이 없을때는 스티커랑 책이랑.. 각자 다른데 가있을때가 많아.. 아이가 스티커 놀이를 하구 싶어할 적에.. 막상 하려면 스티커가 없으니.. 짜증을 무지 많이 내더라구용..^^;; 근데, 이번에 나온 요술손가락 스티커북은.. 별도의 책으로 구성되어 있고.. 제목과 쪽수가 적혀있어 찾기가 쉬워.. 아이가 짜증낼 일이 없겠어용..^^ 아이에게 친숙한 장소를 직접 꾸며 볼수 있고.. 잘 알려진 동화 속 주인공들을 만나.. 명장면을 직접 꾸며 볼수 있으며.. 다양한 직업의 종류와 하는 일을 배울수 있으니.. 참 여러모로 활용 가능한 책인듯..ㅎㅎ 요거 말고도 다른 시리즈도 있던데.. 기회가 되면 꼭 보여주고 싶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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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에서 요술손가락이라는 스티커북이 나왔어요. 조물조물 손놀이를 통해 아이의 두뇌 성장을 돕고 감성을 키워주는 감각 발달 놀이책이에요. 아이의 손끝에서 자라나는 놀라운 창의력과 상상력을 요술손가락을 통해서 볼수 있답니다. ![]() 한권의 책처럼 보이지만 총 4권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주제별 3권(장소꾸미기, 동화나라, 역할놀이) + 스티커북 ![]() ↓↓↓ 한권의 책을 떼어내면 이렇게 4권의 책으로 분리가 되요 ![]()
![]() 주제별 3권의 스티커가 이렇게 한권의 스티커북으로 되어있어요. ![]() ![]() 그리고 본 책 지시문 바탕색과 동일한 컬러를 사용하여 찾기 쉽도록 하였고 스티커가 쉽게 찢어지지 않도록 코팅되어 있다.
![]() 내 방, 마트, 놀이터 등 다양한 장소를 경험해 볼 수 있는 스티커가 약 200개 들어있어요. 각 장소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을 생각하면서 스티커를 붙여요. 장소를 직접 꾸며 보면서 상상력을 기를수 있어요.
![]() 내방 꾸미기도 해보고 어린이집, 놀이터, 목욕탕 등을 자유롭게 스티커를 붙였어요. 재혀기는 목욕탕 꾸미기를 하는데 우리집 욕실을 하나하나 생각하면서 위치를 기억해서 붙여주네요. 변기 옆에는 휴지통이 있고 청소하는거랑 화장실 뚫는거가 있다고 하면서 붙여줘요. 어린이집에 다니진 않는데 어린이집은 어떻게 붙인거냐고 물었더니 유치원 갔을때 봤다면서.. 내년 유치원 입학하려고 여기저기 유치원 상담 받으러 다닐때 유치원의 모습을 기억해내서 붙이더라구요..ㅎㅎ
![]() 빨간모자, 미운 오리 새끼, 벌거벗은 임금님 등 동화 스티커가 약 200개 들어 있어요. 각 동화의 내용을 상상하여 스티커를 붙이면서 동화속 주인공을 만나 상상력도 키워요.
![]() 책으로 자주 만났던 명작동화에 나오는 이야기를 스티커북으로 만나니 새로운가보다. 그러면서 이건 책으로 읽은거라고하면서 재미있게 붙여주기를 한다. 얼마전에 헨젤과 그레텔을 읽고 과자집을 만들었던 기억이 나는지 스티커 붙이면서 꾸미는 과자집도 멋지다고 해주고. 미운오리새끼 스티커를 붙일땐 회색 오리는 오리가 아니라 나중에 백조가 된다고 이야기를 해준다. 친근하게 만났던 동화를 스티커로 한번 더 만나게 되니 동화속 주인공을 한번 더 생각하게 되고 명작동화의 스토리를 한번 더 기억하게 되서 좋은거 같다.
![]() 미용사, 소방관, 의사 등 다양한 직업을 경험해 볼수 있는 스티커가 약 200개 들어있어요. 각 역할의 주인공이 되어 직접 체험하듯 상상하며 스티커를 붙이고 직업의 종류와 하는일을 배울수 있어요.
![]() 역할놀이 스티커를 가장 좋아하면서 붙였다. 다양한 직업에 대해서 알수 있어서 그런지 너무 좋아해줬다. 얼마전에 직업에 관한 스티커북을 만난적이 있다. 그 책에는 한 직업에 대해서 자세히 나오는거였지만 이건 다양한 직업을 만나볼수 있었다. 소방관도 만나고 미용사, 요리사, 경찰관 등등. 재혀기가 몰랐던 직업에 대해서 알게 되기도 하고. 농부, 어부라는 직업이 무얼 하는지 스티커를 붙이면서 이것도 되고 싶다 하고 저것도 되고 싶다고 한다.
스티커북의 생명은 어찌보면 스티커에 있다고 할수도 있다. 다른 스티커북은 스티커를 잘못 붙였을 경우 다시 떼게 되면 찢어지는 경우가 거의 많았어요. 그래서 잘못 붙여도 그냥 그대로 둬야했는데 이건 붙였다 떼었다 여러번해도 되는 리무벌 스티커라 좋네요. 아이들이 스티커를 올바르게 한번에 붙이는 경우가 없다보니 이런점이 참 맘에 들어요. 그리고 아이들은 스티커가 많을수록 좋아하는데 이건 600개나 되는 스티커를 만날수 있어요. 스티커의 양이 많다보니 맘껏 붙여도 며칠동안 사용할수 있어요. 아이들 스티커북 사면 거의 그자리에서 몇분만에 다 붙여버리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리고 그냥 붙이기만 하는 스티커북이 아닌 기능성(?) 스티커북이네요. 스티커를 붙이면서 역할놀이를 할수도 있고 동화도 만나보기도 하고.. 한권의 스티커북을 사면 3가지 주제를 만날수 있는 스티커북이라는 점도 맘에 들어요. 한가지만 하는것보다 다양한 주제의 스티커북을 만나니 흥미를 가지고 즐기면서 할수 있어요. 웅진주니어에서 아이들 생각해서 만든 스티커북인거 같은데요. 스티커를 붙이면서 아이들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워주는 요술손가락.. 다른 시리즈도 많던데 다른것들도 다 만나보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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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스티커북도 너무 잘 나오는 거 같아요.
지윤양은 돌 전 무렵부터 스티커북을 정말 정말 많이 활용을 했었답니다.
처음 만난 [요술손가락]은 한권의 책으로 된 평범한(?) 스티커북의 모습이었답니다.
[요술손가락]스티커북의 장점이라고 할수 있는 부분인 스티커 부분을 좀 자세히 설명해 드릴께요.
장소꾸미기 / 동화나라 / 역할놀이 3가지 중에서.. 지윤양이 제일 먼저 선택한 건.. 바로~~~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던 기억을 되짚어가며... 지윤양~ 재미있게 스티커를 붙이고 있어요. 지윤양이 요즘 제일로 되고 싶은 사람은 바로 의사선생님이랍니다. 물론 병원가는 건 무섭지만..
지윤양과 활용해 본 [요술손가락] 마지막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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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난 딸아이를 위해 선택한 요술스티커북@!! 하지만 6살난 아들녀석을 위해서도 들여줘야 할듯해요 ㅎㅎ 동생의 놀이에 관심을 보이더니 자신도 하고 싶다는걸 보면,.. 아무래도 사줘야 하겠죠? ㅎㅎ 아~ 오랜만에 좋은 놀이북 만났네요 ㅎㅎ 흡족합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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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3세가 된 우리둘째!!
언니한테 치이고, 막내동생한테 치이고...그래서 요즘 우울해하는 둘째를 위해 준비한 요술손가락 스티커북!! ![]()
요술손가락 스티커북 시리즈. 2~4세 아이들이 붙이기 편하도록 크기는 작지않고 크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떼었다 붙였다 하기가 쉽고 리무벌 재질의 스티커를 사용해 아이들이 맘껏 상상을 펼치며 자유롭게 붙이기 활동을 할 수 있는 신나는 놀이 워크북이에요. 장소꾸미기, 동화나라, 역할놀이 세 가지 주제의 본 책이 3권, 스티커 모음집 1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동화나라 스티커북은 빨간 모자, 미운 오리 새끼, 백설 공주, 벌거벗은 임금님 등 잘 알려진 동화로 속 주인공과 명장면을 통해 동화에 대한 호기심을 기를 수 있어요. 역할놀이 스티커북은 스티커를 붙이며 미용사, 소방관, 의사, 운동선수 등 다양한 직업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 장소꾸미기,동화나라,역할놀이,스티커북 모두 4권으로 따로 떼어지도록 만들어서 아이들이 앞뒤로 뒤적뒤적 스티커를 찾는
어려움이 없도록 만든점에 더욱 좋은것 같아요.^^ 각각의 영역별로 아이들이 간편하게 쓸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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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북은 주제별로 페이지와 함께 각각 분리되어 표시되니 찾아서 붙이기가 쉽습니다.
![]() 스티커북을 한장씩 절취선을 뜯어 사용하였습니다.
![]() 이렇게 꾸민 장소들입니다. 장소들을 하나하나 꾸미면서 아이의 상상력과 함께 그 장면들을 생각하는 시간을 갖기도 하고 부엌꾸미기에서 냉장고 속 물건들을 꾸밀땐 직접 냉장고를 열어보기도하더라구요..^^아이에게 더 많은 생각들을 하게하는 요술 손가락 스티커북 이에요..^^ ![]() 주제별 꾸미기가 다양해서 아이가 좋아하네요.^^ 스티커가 쪽수별로 나뉘어져 있어서 한꺼번에 하지않아도 되서 좋아요.^^
예쁜 그림들과 함께하니 아이들도 좋아하고 가틍 그림들을 다른 스케치북에 그려보기도 하네요.^^ 따라그려보는 예쁜짓도 하구요!~ㅋ
이렇게 주제별로 스티커를 붙이면서 감각발달 및 여러가지 상황에 맞게 배우는점이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4살 지금시기에 아이에게 잘 맞는 스티커북이었어요!~
* 요술손가락 스티커북의 총 평 *
일반적인 스티커북의 단점은 한책으로 되어있어서 스티커 붙일때마다 제가 따로 스티커를 찢어서 해줬는데 그런점에서 요술 손가락 스티커북은 절취선이 있어서 주제별 쪽수에 맞게 스티커를 분리하여 주니 아이도 붙이기가 수월해 하네요.
두번째는 한가지 주제로만 한권의 스티커북이 대부분이지만 요술손가락 스티커북은 주제별로 따로 나뉘어져 있어서 여러분야에 아이들이 접할수 있는장점이 있네요.
요술손가락 스티커북 시리즈는 여러가지가 있어서 다른워크북들도 꼭 해봐야겠다는 욕심이 생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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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는 아이들이 정말 사랑하는 놀이인거 같아요. 38개월 된 딸아이 역시도 걸을때부터~ 쭉 좋아하는 놀이가 스티커 붙이기예요. 이번에 은채에게 선물해준 스티커북은요술 손가락 스티커북이예요. 요술 손가락 스티커북!!은 다양한 주제 3개를 한꺼번에 만나볼 수 있는 알뜰하면서도 풍족한 스티커북이랍니다.ㅎ 아이가 원하는 대로, 상상하는 대로,,호기심있어 하는 것들을 만들어 볼 수 있어 너무나 즐거운 활동이 될꺼 같아요. 요술 손가락 스티커북에는 탈것 공룡 동물원 스티커북,IQ EQ 스티커북, 한글 수 알파벳 스티커북, 공주 요리 애완동물 스티커북, 장소꾸미기 동화나라 역할놀이 스티커북이 있는데 다 만나보고 싶지만 그중에서 딸아이가 요즘 가장 관심있어 하는 다양한 직업을 만나볼 수 있는 "장소꾸미기 동화나라 역할놀이" 스티커북을 선택했어요.
![]() 스티커북을 받아보곤 두께에 놀랐어요. 왜케 두꺼운거지,,,,,, 3가지 주제별로 나누어져 있다는걸 알고 있었지만 묵직한 두께가 조금 부담스러웠어요. 하지만!!! 펼쳐보니 두껍지만 두껍지 않은 이유가 있어요.ㅎㅎ
![]() 스티커북을 들여다 보니 이렇게 하나씩 뜯어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한권 한권씩 적당한 두께감에 약간 다른 느낌의 그림체~~ㅎㅎ 다양하게 스티커를 붙일 수 있다는거에 다시금 만족스러워요.ㅎㅎ 4권이나 스티커북 표지속에 숨어있었군요.^^ ![]() 스티커북을 원래 좋아했지만 요술손가락의 반응은 더욱 폭발적인거 같아요. 이틀동안 세권 모두를 다 해치웠어요^^;; 장소꾸미기를 통해 집의 곳곳을 자세히 관찰하게 되었고 놀이터, 마트, 목욕탕, 바닷가, 스키장, 수족관, 놀이동산 등등을 재미있게 꾸미며 은채가 경험해봤던 일들에 대해서 이야기 나눌 수 있었어요. 혼자서도 얼마나 잘 붙이던지,,,제가 도와줄 필요가 없어요.^^
![]() 스티커를 하나하나 붙이며 너무나 즐거워해요. 역할놀이 스티커 덕분에 은채가 하고 싶은 꿈들이 많아진듯해요.ㅎㅎ 스티커붙이는 재미~ 다양한 직업을 배우고 만들어나가는 재미 정말 최고예요.
11개의 동화중 은채가 아는 동화는 6개였어요.(그래도 생각보다 많아 다행이였어요.ㅋㅋ) 아는 동화가 나오면 동화내용을 서로 이야기해보며 스티커를 붙였어요. 그리고 모르는 동화는 은채가 스티커를 붙이는 동안 이야기해 주었는데 통 듣는거 같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나중에 스티커북에 있던 동화를 만날때 오늘일이 조금이나마 기억나지 않을까 싶어요.^^ 3권 모두 정말 알차고 재미있고, 근사해요.^^ 딸아이가 자유롭게 상상하며 생각을 확장해 나갈 수 있어 더욱 좋은거 같아요. 똑같은 그림맞추는 스티커는 이제 그만!! 아이의 생각을 존중해 주는 요술손가락 스티커북 정말 마음에 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