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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끔 학교 가기 싫을 때가 있다.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 때도 있고, 숙제가 너무 많을 때도 있고, 친구들이랑 싸웠을 때는 더 가기 싫어진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나서, 나처럼 학교 가기 싫어하는 아이들이 모여 있는 학교가 있다면 어떨까? 하고 생각해 보게 됐다. 책 속에서는 학교를 싫어하는 여러 가지 이유를 가진 아이들이 나온다. 어떤 아이는 공부가 어려워서 싫고, 어떤 아이는 친구들이랑 잘 어울리지 못해서 싫고, 어떤 아이는 그냥 학교가 재미없어서 싫다고 한다. 이걸 읽으면서 "나만 학교 가기 싫은 게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그 학교에서는 아이들이 스스로 하고 싶은 걸 찾고, 자기만의 속도로 배울 수 있다고 했다. 만약 진짜로 그런 학교가 있다면 나도 다녀보고 싶을 것 같다! 시험이나 숙제 걱정 없이 내가 하고 싶은 걸 배우고, 친구들이랑 더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다면 학교가 더 재미있어질 것 같다. 하지만 책을 읽다 보니까, 결국 중요한 건 "학교가 어디냐"가 아니라, 내가 어떻게 배우고 싶은지가 더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됐다. 그냥 학교를 싫어한다고 도망치는 게 아니라, 어떻게 하면 더 재미있게 다닐 수 있을지를 스스로 고민해 봐야겠다고 생각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학교가 싫을 때마다 내가 왜 그런지 한 번 더 생각해 보고, 학교에서 좋은 점도 찾아보려고 한다. 그리고 만약 정말로 학교가 너무 힘들어진다면, 어른들과 이야기하면서 내 마음을 표현하는 것도 필요할 것 같다고 느꼈다. 책을 읽는 동안 공감도 많이 되고, "학교가 꼭 이래야 할까?" 하는 생각도 하게 돼서 재미있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