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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돌아온 딸아이가 타임주니어의 [네 꿈을 펼쳐라]시리즈 제 3권 '손재주가 좋은 나는 무엇이 될까?' 책이 도착하자마자 숙제를 뒤로 하고 책을 읽기 시작한다. 지난번 시리즈로 읽었던 1번에 책에 대한 좋은 기억 때문에 이 책이 도착하자 유난히 반가워 하는 기색이였다.
그림 그리고 만화를 그리고 또 손으로 만들수 있는건 뭐든 몇시간이 걸려도 지루해 하지 않고 좋아하는 아이가 언젠가 한말이 이다음에 자신도 로봇을 만들고 싶다고 한다. 예전에 일본 강아지로봇이 갓 나왔을때 기백만원이나 하는 걸 사달라고 해서 곤욕을 치룬적이 있는데 이젠 그런 무모한 (관리를 제대로 못하는) 요구는 안하는 대신에 책으로 또 만들기를 통해 로봇을 만들어 보는등 언젠가는 자신이 필요한 곳에 맞는 로봇을 만들어 보겠다는 포부도 함께 지닌 딸의 꿈은 애니메이터 이기도 하다.
직업에 대한 꿈에 대한 책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 요즘이다. [네꿈을 펼쳐라] 가 이런 꿈을 다룬 책들과 다른점은 꿈에 대해 보다 구체적으로 접근하고 실현될수 있도록 그 키워드를 제공해주고 있다는 점이다.
로봇을 만들고 로봇공학도가되어 인류에게 필요한 다양한 로봇을 만드는 일을 하는 사람들의 대한 이야기를 통해 그 직업에 대한 이해와 먼 미래까지도 비춰볼수 있게 다뤄있다는 점에서 특이하다 할수 있다.
꿈이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될지 아무도 모른다. 지금이라도 나의 진정한 꿈을 찾아 끊임없이 노력하고 찾아보는 일은 어떨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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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태권V 텔레비전으로 우리 어렸을때 즐겨봤던 만화네요 그런데 신기하지요 오늘날에는 사람들의 상상속의 이야기와 그림이 현실 속에 존재해 간다는 것이지요 70년대만해도 로봇은 그저 상상속의 이야기일뿐이었어요 그런데 지금은 존재 한다는 것이지요 우리 인간의 능력은 어디까지일지 짐작도 못하겠어요 “생각하면 그것은 가능하다”가 인간의 능력은 무한하다일겁니다 로봇 태권V는 우리 아이들도 좋아 한답니다^^ 그 만화를 따라 그려보기도 하고,용돈을 모아 로봇 장난감도 사서 좋아 하더군요 버튼만 누르면 움직이는 로봇이 마냥 신기한 우리 아들~~ 직접 로봇을 파헤쳐 보겠다고 해체해서 어떤 원리로 움직이는 나름 연구하더군요 그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 다행이 로봇 장난감도 건재 하더군요 그렇게 좋아하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된 우리 아이 이 책이 벌써 너덜 너덜 해져 버렸어요^^;; 아이에게 방향키 역할을 해줬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큰아이 꿈은 “바둑기사가 될거예요” 그런데 정작 보고 즐기는 것은 바둑보다 과학을 더 우위에 둔다는 것입니다^^ 조립하고 해체하고, 고장난TV, 비디오, 드라이 컴퓨터 모두 해체 해봅니다^^ 다시 복원 할수 있으면 해봐~~ 라고 하면 신기하게 얼추 비슷하게라도 다시 복원하더군요 이러다 보니 이론이 무척 궁금했나봅니다
이 책의 로봇 공학도 지완형이 내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어떤 것을 해야 하는지 이웃집 형이 아이에게 말해주듯 나의 상상은 움직이게 하는 원동력이 될것이고 현실이 될수도 있다고, 모든 사람이 상상은 할수 있지만 모험을 두려워 하지 않고 불가능을 가능으로 이끌수 있는는것, 나에게 한계를 두지 말고 더 큰 세상과 마주 하려면 계속 공부하고 새로운 것 아는 것을 두려워 해서는 안된다는것, 머리로만 생각하지 말고 가슴으로 마음으로 느껴 꿈을 이룰것을 말하지요 로봇공학자 양현승 박사님이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떤 상상과 노력, 새로움로운 것을 알아가는것을 열정적으로 했다지요 이러한 그의 노력이 있어기에 아미가 탄생 되었고 아미엣이 탄생 되었지요^^
금요일 저녁이 되면 아이는 ebs프로그램중 재능있는 꿈나무들이 나와 로봇 대결을 하지요 아이가 꼭 챙겨서 보는 프로입니다 아빠와 연구할수 있는 작업실도 갖고 싶은 꼬마 과학자입니다 빨리 내 연구실에 실험할수 있는 공간이 있기를 바라는 아들 이 책을 읽고 더욱 의지를 다지는 아이, 상상속의 이야기를 수첩에 옮겨 적는 아들^^ 아직은 모든 꿈을 꾸어 볼수 있는 나이이기에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를 열심히 탐독중인 아이. 앞으로 미래는 어떻게 변화할지 아무도 모르는 것이기에~~ 옛날에 지금 이 세계를 상상하지 못했듯 우리 꿈나무들이 어떤 변화를 주도해갈지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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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라면 부모세대들은 과연 내아이가 어떤 일을 하면서 살아갈지 정말 걱정이 된다.취업을 하려고 노력하기 보다는 자신의 삶에 안주하여 부모가 주는 용돈이나 쓰면서 집에서 기거하는 젊은이들이 점점 많아져서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고 한다. 그들을 '니트족'이라 부르고 있다고 한다.이런 신문기사를 보면 점점 더 많은 걱정을 하게 될 수 밖에 없다. 아마도 어떠한 일을 하고자 하는 '꿈'을 제대로 꾸지 못해서 그렇게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이 책을 만난 후 더하게 되었다.
〈네 꿈을 펼쳐라!〉는 꿈을 찾아 가는 어린이들에게 나침반이 되어 줄 인물 이야기와 직업에 관한 정보와 지식을 담은 어린이 자기계발서라고 하는데 음악을 좋아하고 맛을 아는 나는 무엇이 될까?1,2권에 이어 『손재주가 좋은 나는 무엇이 될까?』3권을 만나게 되었다.
'노력하면서 하는 자는 즐기면서 하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는 말이 있다. 우리들도 그렇지만 자라나는 아이들이 즐기면서 할 수 있는 일을 찾으려면 어려서부터 과연 나는 무엇을 좋아하고 어떤 일을 즐기면서 할 수 있을지 생각해봐야 된다고 본다.
바로 그런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네 꿈을 펼쳐라!〉와 같은 시리즈를 많이 만나게 된다면 보다 더 실질적인 꿈을 꾸면서 자신의 꿈을 좇을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번에 만나게 된 『손재주가 좋은 나는 무엇이 될까?』 에서는 로봇 격투기 대회가 열리는 하루를 통하여 로봇공학도 지완이가 자신이 좋아 하는 일을 하는 모습을 보며, 롤모델이 되어준 로봇공학자‘양현승 박사’의 꿈을 이루게 된 네가지 키워드까지 만나 볼 수 있다.
'로봇'을 좋아하는 어린이가 이 책을 만나 본다면 어떤 공부를 해야 하며 꿈을 이루기 위해서 어떠한 일을 해야 하는지 상세하게 알려주고 있기에 멘토의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으리라고 본다.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 봐!
우리가 평생동안 꿈을 좇으며 꿈만 꾸면서 살 수는 없다. 하지만 꿈에 한발 짝이라도 다가선 일을 할 수 있다면 조금이라도 더 행복하게 살 수 있지 않을까?
.자신의 성격을 알아보고, 자신이 좋아 하는 일을 찾아보면서 꿈을 이루기 위한 노력까지 해볼 수 있도록 '꿈', 어디서 시작될까? 라는 제목을 가진 꿈 노트가 바로 이 책의 마지막 부분을 장식하고 있다.우리 아이들이 자신을 돌아보며 먼 훗날, 자신이 꿈꿨던 일을 하며 살아갈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랄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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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라는게 뭘까. 장래희망 말고 되고싶은 직업 말고 꿈. 어릴때, "넌 커서 뭐가 되고싶니?"라고 할때도 우리는 막연하게 내가 하고 싶은 일 보다는 어떤 구체적인 직업 혹은 일에 대한 얘기를 하는게 당연시 된 요즘 세상에서 꿈이란 대체 뭘까 싶어졌다.
이 물음은 2008~9년까지 재밌게 봤던 웹툰 무한동력(바로가기) 때문에 새삼스레 갖게 된 질문이기도 했다. 그리고 아주 오랜만에 이 책을 통해서 다시금 그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볼 수 있었다. "나에게 있어서 꿈이란 대체 무엇일까?" 라고 말이다.
책이 단순한 감상이나 상황 설명에 대한 글만 수록한 것이 아니라 관련된 정보 및 검토영역 그리고 관계자들의 이야기와 같은 관심을 지닌 또래 아이들 체험기까지 두루 포함한 내용이었다는게 여러모로 알차게 느껴졌다. 다만 창의적이고 보다 궁극적인 의미의 '꿈'과 '희망'에 대해서 다루는 만큼 좀 더 시각적인 자료들이 많이 첨부되었으면 좋았겠단 아쉬움이 살짝 들기도 했다.
어린시절 그냥 재미로만 봤던 아톰에 대한 이야기. 이 캐릭터가 이렇게 전지전능했나? 싶은 생각에 풋 하고 웃음이 터졌다. 이 책은 유소년기의 아이들이 세대를 불문하고 많이 꼽는 '로봇 과학자'와 관련된 꿈 이야기를 전문적으로 다루고 있다. 그 중에는 예능 프로를 통해 만나본 국내형 최초 안드로이드 로봇 에바부터 어린시절 추억이 고스란히 담긴 만화들까지 두루 소개되어 읽는동안 더욱 재밌게 몰입할 수 있었다.
막연한 주니어 학습서라기 보다는 정보전달형 내용이 좀 더 많이 들어가고, 특정 분야-소제목의 카테고리-로는 더 전문화된 설명이 포함되어 초등학교 재학 시절 방학때마다 너무도 날 힘들게 했던(하지만 이제는 완전한 추억인) 탐구생활 같은 느낌의 책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해와 실천을 동시에 수행하고, 나처럼 유소년 독자가 아니라면야 어린시절의 추억들이 새록새록 돋아나게 해 줄 그런 책 말이다. 무엇보다 여러모로 정체되어 있는 요즘의 내게 '꿈'이라는 인생의 가장 어렵고 난해한 테마로써 다시금 깊은 고찰을 하게 만들어 준 충격요법 이었다는 것이 가장 큰 포인트였다. 덕분에 두루 많은 생각을 하게 됐고, 무조건 귀찮고 버거운 존재라고만 여겼던 어린아이들의 이야기에 다시 한 번 귀 기울여보고 싶은 마음이 들어버렸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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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아이들의 꿈이나 진로에 대해 많은 책들이 나오기도 하고 학교에서도 진로를 찾기위해 다양한 사이트를 알려주거나 교육도 하고 있습니다. 부모가 일찍부터 다른 사람이나 학교보다 먼저 아이의 적성을 알아내어 진로를 찾는데 도움을 주어야 한다고 하나 막상 아이의 진로를 결정하는데 도움을 줄려고 하면 부모인 저부터 어떻게 해야할 지를 몰라 당황스럽기만 했습니다.
초등학교 5학년인 아이의 꿈은 비행기 정비사가 되는 것입니다. 아빠의 영향도 있지만 남자아이라 손으로 만지는 것을 좋아하고 블럭이나 모형을 조립하여 모양을 만드는 것을 즐기는 아이에게 손으로 할 수 있는 또 다른 일도 있다는 것을 이야기 해 줄 수 있어 좋습니다. 남자아이들의 성장과정중에 로봇을 조립하고 변형시켜서 가지고 노는 일은 필수였는데 그때 아이가 했던 엉뚱한 질문과 상상이 결코 엉뚱하지만 않았다는 것이 요즘의 과학의 발전을 보면 실감이 납니다.
아이에게 꿈이 찾아오고 그 꿈이 바로 이루어지면 좋겠지만 꿈을 찾는데도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아이에게 가르쳐 줄 수 있어서 유익합니다. 아이가 꿈을 찾아가는데 길이 되어 줄 여러 실존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와 직업에 필요한 정보와 지식도 함께 나와 있어 아이의 꿈이루기에 많은 도움을 줄 것 같습니다. 꿈이 어디에서 어떻게 시작될지를 아이가 직접 적어볼 수 있게 되어있는 꿈노트라는 부록은 백번 말로 하는 것보다 한번 적어보는 것으로 아이의 가슴에 꿈을 더 남길 수 있을 것 같아 좋습니다. 어린 시절 가진 꿈과 상상과 모험을 이루기위해 최선을 다한 여러 로봇공학자들의 이야기가 많은 아이들의 꿈을 펼치는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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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비하면 정말 직업이 다양해졌다. 그렇지만 아이들의 진로를 결정하고 직업을 선택하는데 있어서 다양한 직업만큼 시야를 넓혀 고르고 있는가 하는 생각을 해본다. 통계에 따르면 부모가 아이의 진로를 결정하는데 있어서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부모로서 아이들에게 권하는 직업이라면 안정적이고 편안하면서 많은 돈을 벌수 있는 직업군일 것이다. 바로 "사"자가 들어가는 직업이 대부분이라는 결론이다. 부모의 바램이 나쁘다는 것은 아니지만 아이의 관심과 재능이 함께 고려되지 않는 직업은 궁극적으로 그 아이의 행복의 질을 떨어뜨리는 요인이 될수 있기 때문이다. 내 아이가 장차 선택해야 할 직업.... 부모로서 어떻게 도와줄수 있을까 고민해볼 필요가 있는 것이다. 고민의 끝에서 만난 것은 다양한 직업을 알게 하는것. 다양한 체험을 하게 하는것이라는 결론이다. 그런 점에서 볼때 '네 꿈을 펼쳐라'는 아이들이 다양한 직업에는 어떤것이 있으며 그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을 포함한 자세한 정보를 얻을수 있다.
'손재주가 좋은 나는 무엇이 될까' 라는 주제를 던져주고 궁금증을 갖게 한다. 이 책에서는 로봇공학도.로봇공학자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책을 읽기전에는 책 속에 손재주가 좋은 장점을 이용한 여러가지 직업이 나오겠구나 하는 예상을 했었다. 그렇지만 로봇공학쪽의 직업만을 소개하고 있어 조금 아쉬움이 있다. 로봇공학자로는 양현승박사가 소개되어 있었다. 양현승 박사님이 그동안 만들어낸 로봇들과 그 과정들을 읽으면서 박사님의 열정과 노력을 조금이나마 짐작해 볼수 있었다. 로봇하면 만화영화가 떠오르던 시절에서 지금은 우리 생활 곳곳에서 로봇들을 볼수있다. 이 분야에 관심이 있었던 아이라면 더 큰 꿈과 목표를 정하는데 있어서 도움이 될듯하다. 혹.. 관심이 없던 아이라고 해도 로봇공학에 대한 새로운 관심과 호기심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인상깊었던 것은 로봇에 관련해 일하고 있는 사람들이나 이 분야에 꿈을 가지고 있는 또래 친구들의 인터뷰였다. 멀게만 느껴지는 꿈이 아니라 차근 차근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다보면 이룰수 있다는 희망을 주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이 책을 통해 꿈을 찾고 도전하는 친구들이 많아졌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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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꿈을 펼쳐라 시리즈중에 세번째이야기 손재주가 좋은 나는 무엇이 될까? 입니다
종이접기를 잘하고 만들기를 잘해서 손재주 좋다는 말을 많이 듣는 딸아이에게 도움이될까 했는데
로봇공학도가 되는 이야기네요 로봇이나 공학은 머리가 좋아야하는거 아닌가 했는데
가만 생각하니 손재주가 필요한것도 맞군요
로봇공학도를 꿈꾸는 지완이는 무엇이든 분해해서 다시 조립해보는 호기심많은 아이네요
우리 주변에도 그런애들이 꼭 한명은 있더라구요
로봇공학자 되기위해서 필요한 공부와 로봇캠프를 자세히 소개해주고
로봇캠프에서 우승한 친구들의 이야기도 들려줍니다
박물관에서 만나는 로봇과 곳곳에서 활약하고 있는 로봇에 관한 이야기도 만날수있네요
로봇에 관심이많거나 로봇 만드는게 꿈이라면 이책을 꼭 읽어 보시면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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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꿈을 펼쳐라 (3) 손재주가 좋은 나는 무엇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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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펼쳐 보세요. 엉뚱한 생각이라도 좋아요. 상상하는 것은 모두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그것이 자신에게 의미 있는 것이라면 자신의 꿈의 목록에 추가하세요. 열정이 생기는 순간 꿈에 점점 다가가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118 쪽 안드로이드 로봇 '에버' 개발, 로봇공학도 '이동욱'님의 꿈 메세지 -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자신의 소질을 찾아 일찍부터 그 분야에 관심을 갖고 미래를 준비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예전에 비해 아이들을 적게 낳다 보니 아이들에 대한 기대나 관심이 지나치게 되어 하루 하루 꽉 짜여진 일상을 보내는 아이들이 많다. 놀이터에도 아이들을 볼 수 없을 만큼 요즘 흔한 말로 아이들이 제일 바쁘다는 말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선천적으로 타고난 소질이 모두 같을 수 없기에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를 터득하기 위해서는 시간의 여유를 주고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즐겁게 많은 시간을 집중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일이다.
어떤 분야에서 이름을 떨친 사람들을 보면 아동기 부터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를 일찍 파악하고 그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몰두했음을 알 수 있다. 지금의 아이들에게 미래를 준비하기에 가장 좋은 방법은 여유로운 시간을 주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이 번에 읽은 <네 꿈을 펼쳐라>는 그런 의미에서 초등학교 아이들에게 미래를 준비하고 미리 엿볼 수 있기에 유용한 내용의 책이었다. 음악, 맛, 손재주 등 시리즈로 나오고 있다는데 이 번에 3편 '손재주가 좋은 나는 무엇이 될까?'를 먼저 읽게 되었다. 아이가 꼼지락 거리는 것을 좋아하고 나름 손재주가 있어 보이기에 더 관심이 가는 이유였다.
타고나는 재능도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많은 시간을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에서 관심을 갖고 노력하는 일은 더 중요할 것이다. 이 책은 손재주가 좋은 사람의 여러 직업 중에서 로봇과 관계된 일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로봇 공학도를 꿈꾸는 지완이의 하루 이야기를 시작으로 우리나라의 유명한 로봇 박사님이신 '양현승' 박사님과 로봇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생각하는 마음을 가진 휴먼 로봇을 만드신 박사님의 로봇을 위한 노력하는 모습을 담고 있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로봇에 대한 정보를 익히면서 한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고 그 분야에 최고가 된다는 것에 대해서도 배우게 된다.
로봇에 대한 모든 정보를 담고 있고, 로봇을 만드는 사람들의 직업이 여러 분야에서 활동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우리나라 로봇 대회나 여러 로봇에 대한 정보도 다루고 있다. 그저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읽고 마는 책이 아니라 부록으로 '꿈노트.라는 부분이 따로 있어서 여러 유명인들의 꿈메세지는 물론 자신이 직접 미래에 자신의 꿈을 설계하고 기록할 수 있다. 아이들이 읽고, 쓰고, 느끼면서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해 미리 준비하기에 적당한 책이자, 한 가지 분야에 대해서 다양한 모습으로 깊이있게 공부하는데 도움이 되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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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찾아가는 어린이들에게 나침반이 되어 줄 인물 이야기와 직업에 관한 정보와 지식을 담은 어린이 자기계발서'인 <네 꿈을 펼쳐라!>시리즈의 세 번째 권이다.
네 꿈을 펼치라~는 시원스런 제목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의 '꿈'은 부모들의 '꿈'과 같을까? 아니면 비슷하기라도 할까?...하는 의문이 든다. 어쩌면 동상이몽(同牀異夢)이란 말처럼 제각각 다른 꿈을 꾸고 있는 것은 아닐지....
사실, 아이들에게 꿈을 꿀 시간이나 마음의 여유가 있기나 한 요즘인가 싶다. 학교와 학원을 오가는 시계추처럼 살고 있는 아이들에게 꿈은커녕 하루하루 놀 시간조차 넉넉치 않은 것이 현실이 아닌가. 그런데 꿈이라니...
부모들의 꿈은 아마도 아이들의 희망찬 미래를 그리고 있겠지만, 현실에서는 한낱 몽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스친다. 아이들에게 꿈이나 꿀 시간을 넉넉히 주기라도 했다면 몰라도 말이다. 아무튼, 요즘 아이들의 일상은 바쁘다는 표현으로도 부족하다. 초등학교 입학과 동시에(어쩌면 탄생과 동시에) 너무나 계획적(?)인 부모들에 의해 오로지 공부와 좋은 성적(명문대 합격을 위한)을 목표로 정해진 삶의 쳇바퀴를 돌고 있는 것이 대다수 아이들의 모습이다.
왜 공부를 해야하는지, 공부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스스로 짚어보고 깨달을 여유도 없이 맹목적인 공부만 한다. 그러다 초등4,5학년 무렵 배우는 직업에 대한 단원에 이르러 부모들이 내미는 직업의 종류를 통해서 그것이 장래희망이 되고 꿈이 된다. 아이들도 부모도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어찌 미래가 장래희망이 책에서 배우는 그것에 한정될까? 아이들의 미래는 현재 마음껏 꾸는 꿈을 통해 얼마든지 다양하게 이루어질 수 있지 않을까? 꿈을 꿔야 꿈을 이룰 수 있는 것처럼 말이다.
요즘 초등학교에서는 방과후 특기적성수업으로 다양한 과목의 수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국어, 수학, 과학은 물론 미술, 음악, 체육 등.. 교과시간에 배울 수 없는 새로운 내용이 많아 아이들은 물론 부모들의 호응이 크다. 이 시간을 통해 아이들이 수업시간과 다른 재미와 흥미를 느끼고 새롭게 관심분야을 발견하기도 하니 그나마 다행이 아닐 수 없다.
그런 점에서 이 책 역시 아이들에게 자신의 관심분야를 짚어볼 수 있으리라는 기대를 품게 한다. 다양한 손재주 가운데서도 특히 로봇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로봇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통해 로봇이 우리 생활에서 차지하는 의미(역할?) 등을 심도 있게 살펴볼 수 있으니 말이다.
로봇공학도를 꿈꾸는 대학생 지완이의 하루와 우리나라의 휴먼로봇 '아미'를 만든 양현승 박사와의 만남을 통해 로봇을 통해 미래를 꿈꾸는 열정을 엿볼 수 있다. 로봇과 관련한 각종 대회와 캠프 및 페스티벌에 관한 정보와 로봇공학자를 꿈꾸는 친구들과의 인터뷰는 혹시나 자신 속에 숨어있을지도 모를 로봇에 대한 관심을 구석구석 살펴보게 하지 않을까..
로봇~하면 만화영화 속에서나 가능했던 시절은 과거가 된지 오래다. 어느새 로봇은 인간 생활 곳곳에서 조력자로서의 역할이 늘어가고 있다. 우리나라는 2007년 세계 최초로 로봇윤리헌장을 선포, 인간과 로봇의 관계와 로봇의 의미에 대해 고민하고 있으며 2013년 말 완성 예정이라고 한다.
특히, 한국의 로봇과 로봇공학자에 대한 내용은 이미 1978년 우리나라 최초의 산업용 로봇'머니퓰레이터' 개발 이후 걷는 로봇(1989), 휴먼 로봇'센토'(1999), 작업하는 인간형 로봇 '마루'와 '아라'(2005), 네트워크 기반의 인간형 로봇 '마루-Z'와 '마루-M'(2009), 이족보행 로봇 '휴보'(2004), 세계 최초의 안드로이드 로봇 배우 '에버'(2009) 등.. 끊임없이 로봇 개발 제작에 힘쓰고 있음은 물론, 로봇기술이 진일보 하고 있음을 깨닫게 한다.
'손재주가 좋은' 아이가 꿀 수 있는 꿈이 아주 다양한데도 불구하고 로봇과 로봇공학자에 한정한 것에 약간의 아쉬움이 있지만 로봇에 관심이 있는 아이들에게는 로봇을 통해 미래를 꿈꾸게 하기에 충분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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