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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마다 모두 다른 특성 때문에 누구나 내 나름의 육아가 매우 어렵다. 그러기에 누가 내 육아법을 평가하기도 어렵고 남의 육아법을에 대해 조언하는 것 또한 어렵기 마련이다. 이 책은 독서치료사가 직접 아이의 상황에 맞도록 독서상담한 사례와 더불어 권장도서를 소개하고 있다. 물론 독서치료사라는 것 또한 매우 생소한 단어이기에 처음에 생소하기도 했지만 책을 접하고는 아 정말 전문가답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했다. 3세부터 초등 4학년 아이들의 실제 상황별 맞춤 독서가 가능하도록 도움을 준다. 하긴 아이가 어릴 때 어떤 상황이 벌어지면 옛날 이야기인척 하면서 우리 아이 이야기와 비슷하게 꾸며서 들려주면 그냥 타이르거나 윽박지르는 것보다는 훨씬 이해가 쉽고 납득이 어렵지 않았던 기억을 되살려보면 이야기의 힘은 참으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비교적 어린 나이에 제대로 된 독서치료를 받는다면 아이의 생각주머니도 저절로 커지면서 자신만이 어떤 문제가 있는 아이가 아니 이야기 속의 주인공과 공감을 하고 스스로 반성할 기회까지 제공하는 것 같다. 아이와 늘 눈높이를 같이 한다는 게 어렵듯 상황에 맞는 책을 고르기도 쉽지 않은 법인데... 사례를 들어 상황별로 콕콕 짚어주니 정말 도움이 된다. 물론 권장도서의 요약된 내용 또한 아주 잘 나와있었다. 읽었던 책을 기억해가며 책을 읽다보니 책과 더불어 저절로 대화가 이뤄지고 언어의 습득도 자연스럽다. 어느 엄마가 책읽는 아이를 말리겠으며, 또 어느 엄마라도 책 안에 뜻과 진리가 있음을 알고 있기에 독서를 중요시여긴다. 아이에게 주는 가장 최고의 선물이 책과의 대화라는 서두의 말처럼 엄마인 내가 줄 수 있는 큰 선물은 책을 읽도록 하는 동기부여인 것 같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육아법의 바이블인 동시에 실천서라고 이야기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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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을 통한 독서치료를 많이 들어보긴 했지만 어떤 상황에 어떤 책을 가지고 어떻게 상황을 해결해 나가야 할지 솔직히 전문적인 교육을 받지 않은 사람으로서는 참 힘든일인것 같다. 그런데 이번에 만나본 "엄마랑 아이랑 책에서 해답찾기"는 다양하고 자세한 실제 사례를 통해 그에 맞는 적절한 책으로 해결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주어서 나같은 초보 엄마라면 정말 쉽게 잘 응용해서 활용할수 있을것 같다는 자신감이 들었다. 늘 문제가 아이에게만 있다고 생각하고 난 잘하고 있는 편이라 생각해 왔는데 부모교육을 듣거나 아이들과에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때면 늘 그 문제는 나에게 있다는것을 발견하고 요즘은 아이들 교육이나 관계에 있어서 조금 자신감을 잃어가는게 사실이다. 6살이 된 큰 아이도 예전처럼 내 마음 같이 되질 않고 3살짜리 아들은 더더욱 고집이세서 자기 마음데로 할려고 하고 나는 또 나대로의 규범과 규칙을 고수 할려고 하다 보니 우리 모두가 마음의 상처를 갖고 요즘 지내고 있는것 같다. "엄마는 왜 내마음을 몰라줄까?"하며 속상해 했던 어린시절이 있었는데 그런 나는 정작엄마가 되었는데 왜 아이의 마음 하나 읽지 못하고 상처만 주고 있는건 아닌지 참 본의 아니게 미안하기도 하고 속상하기도 하다. 아이들을 위하는듯 하지만 결국은 나를 위한것이고 내가 원해서 하는것이 대부분이였던것 같다. 이런 상황이 계속되다 보니 조금씩 자라서 자신의 의견을 이제 말할수 있는 큰 아이는 자신의 생각대로 잘 되지 않자 엄마에게 짜증과 화부터 내고 늘 우는소리를 하는것 같다. 아들 역시 마찬가지 이고... 작가의 말처럼 아이와 과연 얼마나 많은 대화를 하는지 생각해보았다. 정말 상투적이고 꼭 취조하는듯한 질문만 퍼붓고 나면 그 다음은 할 이야기가 없는듯 하다. 이러다 보면 점점 아이에게는 엄마의 빈 자리가 느껴질것이고 엄마를 갈망하는 표현을 다른 방법으로 하는것 같다. 많은 에피소드들이 기억이 남지만 특히나 동생에게 엄마를 빼앗긴 언니와 형을 위한 책과 엄마 뜻이 중요할까, 아이 뜻이 중요할까?에 관한 책, 쫗아다니면서 잔소리 하기도 힘들어요에 관한 책, 아이들의 행동에는 그 나름의 이유가 있다에 관한 책이 지금 나의 상황과 비슷해서 기억에 남는다. 내가 아닌 아이의 입장에서 한번만 더 생각해보고 이 상황에서 아이는 어떨까 한번만 더 배려해 주고 조금더 이야기를 들어줄려고 귀 기울려 주고 사랑한다는 표현과 넌 소중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해주면 내 고민들은 싹 사라질것 같다. 그런데 이런 해결 방법이 결코 어려운것이 아니라 아이가 좋아하고 내가 좋아하는 책을 통해서 조금만 노력한다면 쉽게 할수 있다는점이 더 매력적인것 같다. 그림책의 무한한 능력에 다시한번더 감사하며 좋은책을 상황에 맡게 또 잘 활용할수 있다면 금상첨화가 아닌가 싶다. 독서치료에 대해 좀더 쉽게 다가갈수 있는 책이라 너무 좋았다. 그림책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더욱더 좋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아이와의 관계 개선 뿐만 아니라 내 아이를 좀더 다른 모습으로 키울수 있는 좋은 조언들이 가득찬 책인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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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문사'에서 나온 <엄마랑 아이랑 책에서 해답 찾기>는 책 제목만 봐도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관심이 가지 않을 수 없을 듯 싶네요. 저 또한 아이들에게 '책'의 중요성이 아주 크다고 생각하고 있는 엄마로서 아이들에게 책을 많이 접해주고 읽어주고 있다고 생각하면서도 정작 어떻게 읽어줘야 하는지 잘 하고 있는 것인지 책으로부터 어떠한 도움을 받아야 하는 것인지 등등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 책은 그러한 문제점을 잘 짚어주고 해결해 주고 있답니다. 이 책은 바로 그러한 문제점을 잘 아는 독서치료사가 적은 글로서,'맞춤형 독서의 작은 기적'을 이루고 있다고 할 수 있네요. 또한 이 책은 3세에서 초등학교 4학년 아이의 상황별 독서 상담 사례 및 권장도서를 수록해 놓음으로서 한 번 읽고 마는 책이 아니라 이 연령의 아이를 둔 엄마라면 두고두고 도움을 오래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네요.
세 번 째, 아이가 좋아하는 책과 엄마가 권하고 싶은 책은 7:3 정도가 좋다. 네 번 째, 책을 읽을 때는 엄마의 눈높이가 아니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라. 다섯 번 째, 초등학교 3학년 때까지는 아이가 글을 읽을 줄 알아도 부모가 함께 책을 읽어줘라. 두 번 째, 아이가 필요로 할 때, 아이가 부를 때는 설거지를 하던 중이라도 아이에게 가라. 세 번 째, 아이가 말을 먼저 해오기를 기다리지 말고 부모가 먼저 해라. 네 번 째, ‘응’, ‘그렇구나’, ‘그래서?’와 같은 세 가지 감탄사만으로도 아이와 대화할 수 있다. 다섯 번 째, 대화할 때는 부모가 감정에 휘둘리지 말고 일관성 있게 해라. 랍니다. 다섯 가지씩 두 가지 경우 모두 쉬운 일은 아닌 듯 싶지만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참 공감이 가는 내용이었답니다. 다시 한 번 읽으면서 아이들에게 이렇게 대할 수 있도록 다짐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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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면서, 경험이 쌓이면서 ,해결하는것이 엄마등의 상식입니다.그래서 여러 카페에 가입해서 엄마들의 경험담을듣고, 내아이를 키울때 좀도 실수하지 않고 잘키울수 있는것 같아요. 책을 통해서 자문을 구하도 하죠. 오늘은 엄마랑 아이랑 책에서 해답 찾기 책을 읽어요. 이책에서 모든 답을 찾아서 베트랑 엄마가 되고 싶군요. 엄마랑 아이의 생각은 얼마나 다르며, 어떻게 공감하고, 문제를 해결할까? 넘 궁굼해요. 아이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은 책과 대화래요. 우리가 엄마가 되면서,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와 많은걸 함게하죠. 아직 응애외엔 어떤말도 하지못할때도 응애한마디에 아이가 어디가 불편한지 알았던 우리가, 지금은 아이가 원하는 정확하게 이야기 함에도 불구하고, 들으려하지 않는건, 어떤 문제가 있는걸까요. 그건 대화가 없기 때문이다.서로의 입장만 생각하기에 들리지 않는것임을 우리는 깨달아야한다. 내아이가 다른 아이에 비해서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자기 합리화로 아이를 힘들게하고,대화가 단절되는것이다. 아이들과 대화를 원한다면 진심어린 대화가 필요하다. 감시 받는 느낌의 첫마디가 아니라, 엄마가 정말 나를 걱정하는구나, 아빠는 내가 뭘 원하는지 알고 싶어 하는구나를 느길수있게 질문을 해야한데요.내아이가 요즘 어떵 취미를 가지고 있는지,학교 생활은 잘하는지,이성 친구는 있는지등을 아는것도 중요하다.그러나 주의 해야할것은 한번에 너무 많이 물어보는건 오히려 대화의 단절이 될수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한다. 오늘 은 아이에게 하늘은 보았니? 어떤일이 있었니?등을 물어 봐주는 센스를 발휘해 보는건 어떨까요. 책 내용중 일곱살인데 한글을 모르는 아이에게 어떤 방법으로 한글을 가르칠까요?해결방법은...아이가 좋아하는 사탕이나 과자의 이름을 오려서 알려주는 것도 좋을것 같네요. 저도 가끔 아이에게 실행해본 거랍니다.님들도 할용해 보세요. * 엄마의 뜻이 중요할까 아이의 뜻이 중요할까? 참고로 전 엄마의뜻을 아이에게 강요하는것보단 아이의 생각을 중요시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요즘은 엄마들의 잣대로 아이를 평가해서 아이에게 학교에서 학원으로 그리고 집에서 홈스쿨까지, 아이들의 마음보다, 남의 눈치를보기 때문에 아이들이 힘들 잖아요. 저도 얼마전까진 홈스쿨 했답니다. 지금은 엄마표 교육하고 있어요. 이책이 없으신분들 꼭 사서 읽어 보라고 당부하고 싶네요. 저도 느낀점이 많았답니다. 한번더 읽어 볼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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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아이랑 책에서 해답찾기 이 책의 제목이네요.
아이와 생활을 하다보면 아이랑 놀아줘야하고 집안 일도 해야하는 주부로써(불량주부 지만요^^;;) 일상이 반복적이고 힘이 들어요. 거기다 아이가 말을 안 듣고 고집부리면 혼내느라 힘을 다 빼지요. TV에 아이에게 잘못한다 나오는 엄마들보면 혼자 찔려 움찔하네요... 저런 모습 중에 울딸도 날 저렇게 생각하겠지 아이한테 소리치지 말라 신랑한테 혼나기도 하고 제 소리에 놀라 움찔하는 아이보면 미안하기도 하고
그러다 어느날 아이에게 보여준 DVD, 책과 같은 내용으로 보여주는 거였는데 아이가 부탁해라는 말을 따라하면서 손으로 부탁하는 행복을 따라하네요 아~ 아이가 저런것도 하는구나 대견하기도하고 저렇게 컸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아이가 뭐 하기 싫다구러면 제가 부탁하는 손 모양하고 말로 부탁해~~라고 말하니 아이가 즐거워하며 행동을 고치네요. 아 책의 힘이 대단한 거 구나 다시 느꼈어요.
아직 어린 딸이지만 열심히 읽어둬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와의 대화,책을 통한 대화 속에서 아이를 달라지게 만드는 힘 독서치료사가 들려주는 3세~초등 4학년 아이의 상황별 사례를 들어 주고 그 과정에서 아이에게 읽어주면서 변화를 유도 했던 책이 나와 우리 아이가 이런 행동을 한다면 이 책으로 풀어 나갈 수 있겠구나 하는 마음의 안심? ,준비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는 좋은 책이네요. 꼭 여기에 나온 상황이 아니더라도 응용 할 수 있겠다는 힘을 주는 책이네요
그 만큼 책을 엄마도 책을 많이 읽어야 겠구나...하는 부담도 주는 책이예요^^
이제 3살에 들어간 딸(22개월)이지만 이 책을 읽으며 반성 바지를 입고 싶어하며 유치원시절부터 태권도를 하고 싶어하는 딸 초등학교가면 보내준다는 엄마의 약속을 철썩같이 믿었던 딸 여자다운 모습, 공부에 관련된 피아노를 하기를 원하는 엄마 <이런 엄마 뜻이 중요할까, 아이 뜻이 중요할까?> 라는 사례의 내용이네요 이 아이는 [줄무늬가 생겼어요]라는 데이빗 새논 글, 조세현 옮김 이라는 구체적인 책의 내용을 들어 치료 했던 방법을 이야기해주고 있어요. 몇년 같이 살지 않은 울딸에게 난 이러지 않았을까 아이가 원하는걸 제대로 해준건가 하는 반성,많은 생각이 들게하네요
정말 울 딸이 컸을 때 드라마에 나오는 엄마와 손잡고 많은 이야기를 조잘거리며 같이 쇼핑하고 영화보고 옷과 가방, 여러 가지를 나누는 정말 이상적인 모녀의 관계가 되고 싶은데 이 책이 울 딸에게 사랑받는 엄마로 만들어 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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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의 효과는 이미 우리 큰 아이를 통해서도 절실히 느끼고 있기 때문에, 좋은 그림책 한권이 엄마의 열마디 잔소리 보다 낫다는 것은 뚜렷히 알고 있었다. 단, 그 때 그 때 상황에 맞는 그림책을 제시하기 위해 사전에 엄마의 많은 그림책 독서량이 확보되어야 하거나, 아니면 인터넷 검색 실력이 좋거나 둘 중 하나여야 한다고 본다. 하지만 이런 두 가지 실력을 제외하고서도, 시중에 나와있는 그림책을 통한 독서치료의 사례는 많이 나와있다. 예를 들면, 동생이 생긴 아이를 위한 책들, 밤에 잘 자지 않는 아이들을 위한 책, 배변 훈련을 위한 책 등등...이런 책들을 코치해 주는 엄마표 독서지도 책들까지...한동안 독서지도 책을 많이 읽으면서, 사례별 아이의 그림책을 코치해 주는 책을 읽고, 메모해놓고 했었지만, 실제 내가 어떤 문제에 봉착해야만 관심이 가는 것도 아직 활용을 못 해 본 이유이다. 이 책은 세살에서 초등 4학년까지의 자녀를 둔 학부모나 이 연령대의 아동들을 지도하는 선생님을 위한 책으로 그림책이 만든 작은 기적들을 독서치료사인 김은정 선생님이 직접 자신이 상담한 사례와 관련 그림책을 연결해 맛깔나게 제시하고 있다. 여기서 '맛깔나게'란 표현을 쓴 것은 그만큼 이 책이 읽는데 재미가 있다는 것이다. 평상시 독서지도에 관한 책은 내 필요에 의해서 읽기 때문에 썩 재미를 갖고 읽지는 않았다. 단, 우리 아이 독서지도나 우리반 아이들 독서지도에 필요한 것들을 캐취해 내고자, 서둘러, 요점만 발췌하며 읽었었기 때문에,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나에게도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다 줄 만큼 흥미로웠다. 독서치료의 실례를 제시한 점과 그에 와 닿는 책의 내용, 직접 상담한 과정의 대화들에 공감이 많이 가서 더더욱이 이 책이 재미있었나보다. 예를 들어, 이 책 내용 중 온 가족의 사랑을 받다 동생에게 엄마를 빼앗겨 버린 아이가 나온다. 도서관 수업을 하시는 김은정 선생님이 동생을 예뻐하는 모습에 선생님까지 빼앗겼다고 생각한 아이는 수업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고집을 부린다. 그런 아이에게 선생님이 조심스럽게 제시한 "엄마를 빌려줄께."는 나에게도 필요하던 책이었다. 한꺼번에 동생이 둘이나 생긴, 우리 치승이는 순식간에 엄마, 아빠를 빼앗겨버려, 떼는 쓰지만, 다른 아이들의 사례를 보면 그래도 참 빨리 받아들인 편이다. 하지만, 또 모를 일이, 엄마와 아빠, 모두와 함께 있을 수 있는 저녁 시간도 엄마,아빠는 쌍둥이 동생을 하나씩 안고 있고, 자신과 놀아줄 시간은 없다는 질투심에 상처받았을지도 모르는 일..."엄마를 빌려줄께."를 읽어주어 보고 싶은 마음이 든다. 이처럼 "엄마랑 아이랑 책에서 해답찾기"는 엄마에게 우리 아이의 문제점으로 보이는 현상에 대해 해답으로 책을 제시한다. 우리 아이들은 책을 통해서는 참 순수한 마음으로 잘 위로가 되는 것 같다. 김은정 선생님의 다른 다양한 해결법, 책을 지면이 한정되어 더 못 읽은 점이 아쉬울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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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많은 것을 배울수 있었습니다 아이의 마음에 대해 알게 되었고 엄마는 어떻게 대처를 해야하는지 배울수 있었던 해답이라기 보다는 아이와 같이 책을 통해 서로의 마음에 대해 알수 있었던 책이라고 할까요 아이들에게 그림책이 얼마나 좋은것인지 초등학교에 들었갔다고 해서 이제는 너희들은 저학년문고나 아니면 그림이 없은 책으로 높여주게 되는데 그림책이야말로 나이에 관계없이 읽혀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자녀를 먼저 키운 엄마들에게서 듣기는 하였었는데 제가 이 책을 읽으면서 왜 그림책을 아이들에게 많이 읽히라고 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부모가 보기에도 아직 어리기만 한 아이인데 자기 자식에게만은 어른 대접을 하고 어른답게 행동하기를 원하게 되는지 저도 아이들을 키우고 있지만 쉽게 바뀌지를 못하고 있었는데 제가 얼마나 많은 잘못을 하였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어색하고 아이와 대화를 하는데 어떻게 해야 지혜롭게 이끌어갈수 있는지 책을 통해서 내 아이에 맞는 대화법을 알게 해주는 편안한 책이었습니다. 친밀감이 벗이 아이에게 우리 애기할가 너는 왜 다른 아이들처럼 학교에서 있었던 애기라든가 속상한 일이라든가 애기를 하지 않니만 했지 엄마가 아이에게 좋아하는 책을 통해 아이의 마음과 엄마의 마음에 대해 알수 있는 접근법으로 들어가 자신의 마음 자신의 생각을 자연스럽게 표현할수 있고 이야기를 나룰수 있는 방법이라는것 알고 있으면서도 실천을 못했었는데 이제부터라도 책을 아이와 같이 읽으면서 아이의 마음 엄마의 마음에 대해 접근하여 대화를 하여 아이 자신를 인정해주고 칭찬하는 부모님이 되기 위해 노력할것입니다. 행동하나 하나 말 하나라도 그냥 넘어가지말고 우리 아이를 위해 같이 있는 시간이라도 최선을 다 하도록 열심히 들어주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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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지만해도 큰딸아이와 나는 아무런 문제가 없이 엄마와 딸로 잘 지내왔다. 그런데 아이가 4학년이 되면서 아이도 사춘기가 온건지 약간 까칠해지고 점점 아이랑 몇가지일로 부딪히면서 아이에겐 잔소리 아닌 잔소리도 많이 하게 되고 아이도 점점 신경질적으로 되다보니 아이는 아이대로 엄마인 나는 엄마대로 상처를 받았다. 아이랑 부딪히는 일들이 자꾸 생기는 바람에 이대로 가다가는 정말 너무 안좋아지면 어떻하지 하는 고민 아닌 고민이 생기기 시작했다. 그러던 차에 '엄마랑 아이랑 책에서 해답찾기'라는 책을 접하게 되었다. 첨엔 좀 제목에서 해답찾기때문에 끌리면서도 좀 생각을 많이해야되는 딱딱한 책 같아서 마음의 여유가 생길때 읽을려고 펼치지지도 못했다. 조금의 여유가 생겼다 싶어서 책을 펼쳤는데 작가 김은정님이 아이들을 상담하면서 쓴 사례들을 모아서 만든책이라서 그런지 의외로 내가 생각했던거와 달리 부드럽게 책이 넘어갔다. 책을 다 읽을쯤 아이와 어떻게 풀어야할지 실마리가 풀리기 시작했다. 그동안 아이랑 대화를 한다고 해도 아이들이랑 대화는 너무 일상적인 그런 대화나 거의 일방적인 대화였는데, 김은정님이 아이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은 책과 대화라는 말처럼 책을 아이와 같이 읽고 대화를 한다면 아이랑 왠지 아이와 제대로 대화를 할 수 있을것만 같았다. 그러면 어떤 상황에서도 지혜롭게 아이랑 잘 풀어나갈것만 같아 마음이 생겨 콩닥콩닥 가슴이 뛰기시작했다. 그런데 몇일전 아이에게 이책처럼 정말 해답을 찾는일이 생겼다. 얼마전 아이가 읽었던 책을 그다음날 엄마인 나도 한번 읽어보았는데, 이틀전 딱 그 책상황이랑 마저 떨어지는 상황이 발생했다. 아이가 삐져서 아이방으로 갔을때 내가 다가가서 아이랑 이야기를 하면서 중간에 그 책 이야기도 꺼내들었다. 그책의 주인공이 너랑 똑같은 감정이였을텐데 엄마가 몰라주었네. 너의 감정도 그러했냐고 했더니 아이가 정말 펑펑 울면서 얘기하는데 그동안 내가 얼마나 아이의 감정을 생각안하고 그런말을 했을까 싶어서 정말 아이에게 미안하다는 말이 절로 나왔다. 그러고 나니 아인 정말 그동안 엄마에게 쌓여있던것이 눈녹았는지 너무 맑게 엄마를 대해주는게 아닌가 이책을 읽기전이였다면 아마 엄마인 내 자신도 그렇게 아이랑 대화하는 법을 몰라서 평상시처럼 말했을지 모르겠다. 책을 읽는중에 가장 와닿았던 구절은 어쩌면 나같은 엄마를 두고 한말인지 모르겠다. '지금까지 아이들의 말과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아 무조건 혼을 냈거나 극단적인 표현을 썼다면 다시금 되집어 보길 부탁드린다. 내아이가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었을 ' 그 무엇'을 생각해보고, 그때 내가 어떻게 반응했는지 반드시 점검해보길 바란다.' 어쩌면 내애가 그렇게 행동을 왜 그렇게 했는지 보단 결과만 보고 무심코 말했던 엄마의 말에 얼마나 아이가 상처를 받았을지 모르겠다는 생각에 엄마로서 많이 반성하는 시간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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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치료사 김은정님이 그림책을 읽어주면서 마음에 상처입고 움츠려있는 아이들에게 다가가는 다양한 사례을 보여주는 책이 <엄마랑 아이랑 책에서 해답찾기>입니다. 3세 아이부터 초등4학년 아이까지 다양한 아이들을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 그림책을 통해 문을 열어주는 방법을 보여주었어요. 책을 읽는동안 똑같은 그림책이 우리집에 있어 읽었을 때와 김은정님의 이야기를 통해 만나는 책은 또다른 느낌을 주네요. 책을 읽으면서 다양한 사례들이 다 내 경우는 아니지만 조금씩은 발을 담그고 있는 마음이네요. 이제 7살이 되어가는 가연이에게 한글을 완전히 떼게 하려고 그림책 읽기는 시키는 내모습, 아이의 뜻을 묻기보다는 엄마의 고집으로 가연이의 옷을 입히는 나의 모습, 나도 모르게 동생과 비교하는 모습, 애완동물을 키우고 싶어하지만 안되다고 하는 나의 모습 등등이 책속의 사례와 닮아 있었습니다. 아마도 저처럼 책에서 해답을 찾으라는 것는 뜻으로 <엄마랑 아이랑 책에서 해답찾기>구나 싶은 거에요. 현명한 엄마라면 아이의 꿈과 희망을 키워주기 위해 옆에서 늘 노력할 거에요. 그리고 작은 그림책 한권을 읽어도 저처럼 한글을 완벽하게 읽어야 한다라고 생각하는 어리석은 생각보다는 그림책 속에서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고 아이와의 대화를 물꼬를 틀 것입니다. 늘 그림책을 읽어주지만, 그림책을 통해 아이의 마음에 조금이라도 다가다려는 노력을 하지 않음을 알게 되었어요. 좀더 좋은 엄마이고 싶다고 늘 말하지만 그저 나는 그런 엄마였나싶어요. 이제라도 책 한권을 읽어도 아이와 함께 그림을 읽으면서 행복한 꿈을 같이 꾸고, 아이의 말에 귀기울여주는 엄마가 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책 속의 사례들을 읽으면서 배우게 되는 것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엄마랑 아이랑 책에서 해답찾기>는 어떻게 아이들과 친밀감을 형성하고 아이와 대화할 수 있는지 알려주는 것 같아요. 이제는 한글떼기가 아니라 편하고 재미있는 그림책 읽기가 되도록 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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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이 만든 작은 기적이라 생각하지만 그림책이 만든 큰 희망을 보았답니다. 글을 모르는 아이에서 부터 그림책은 보지도 않을 것 같은 초등4학년아이들까지 흔들리는 마음을 다잡아 주고 부모나 형제들에게 올바른 신뢰와 유대감 형성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해답을 찾길 도와주는 엄마와 아이의 도움서랍니다.
어린이 주위분들의 관심으로 아이들의 마음과 현실의 문제들을 알고 독서치료를 통해 문제를 풀어보고자하는 마음이 담겨져 있는 책이었다. 저자는 아이들고 독서치료를 하게 되고 그아이들의 사례를 독자에게 이해시키면서 어떤 행동의 아이들이 어떤 책을 통해 치료되어가는지 그 과정을 알려준답니다.
그 책중 고함쟁이 엄마를 읽어보았답니다. 책에 소개되어진 대로 엄마의 고함소리에 뿔뿔히 흩어져버린 펭귄자신의 몸을 찾아 헤메고 펭귄의 엄마는 뿔뿔히 흩어져버린 자신의 아이의 몸을 찾아 이어붙인답니다. 온 몸을 이어붙인 뒤 아이에게 한말은 '미안해'였답니다. 모든 엄마들이 고함한번 지르지 않고 아이들을 키울 수만 있다면 좋겠지만 아이들이 교과서적으로 자라주지도 않고 모든 아이들이 획일적으로 바른아이들만 있는 것도 이상한 세상이겠지요. 하지만 아이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로 남기는 것은 서로에게 더 나쁜 결과만을 안겨주는 것이란 생각이 들었답니다. 이 책을 아이들에게 읽어주고 아이와 대화를 하고 너는 어땠니?라는 물음을 주면서 마직막엔 아이에게 '엄마가 소리질러 미안해' 라는 말을 해주었답니다. 제가 아이에게 던진 많은 상처들중 하나하나 어루만져주면 조금더 행복한 아이로 자랄 수 있을 것 같은 희망을 갖게되었답니다.
독서를 통해 응어리진 아이들의 마음을 풀어줄 수 있다는 희망을 만나게 된 책이었습니다. 이 책의 저자 김은정님께서 3세~초등4학년까지의 이야기를 펼쳐보였지만 마음의 응어리진 모든 사람이 읽어도 좋을 책이 많았답니다. 직접 이 책의 사례들을 읽어보고 동화책과 결부시켜 아이들과 함께 보는 것이 독서의 힘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독서 치료가 어떤 것인지 느낄 수 있었고 독서치료의 매력에 빠지게 되었네요. 또 아이들에게 책이 주는 무한한 영향력을 간접경험하게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