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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ot카드와 상징을 가까이 하시려는 분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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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미디어를 통해 넘쳐나는 많은 이미지들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성과 폭력 그리고 미지의 비교(秘敎)에 대한 동경들. 타로를 공부하고 있는 저에게는 상징(Symbol)에 대한 일목요연하고 광범위한 지침서가 필요했고 이곳 싸이트에 가입하게 된 이유도 타로에 관련된 책을 찾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래서 "신비의 지식, 그노시즘", "이미지와 상징"," 카발라"그리고 이책을 구입하게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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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미디어를 통해 넘쳐나는 많은 이미지들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성과 폭력 그리고 미지의 비교(秘敎)에 대한 동경들. 타로를 공부하고 있는 저에게는 상징(Symbol)에 대한 일목요연하고 광범위한 지침서가 필요했고 이곳 싸이트에 가입하게 된 이유도 타로에 관련된 책을 찾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래서 "신비의 지식, 그노시즘", "이미지와 상징"," 카발라"그리고 이책을 구입하게 되었지요. 근래에 타로를 시작하는 사람들의 큰 실수가 타로를 타인의 인생을 살펴보거나 먼 미래 혹은 과거의 잔상들을 카드를 통해서 단시간에 볼수 있을거라는 착각이 아닌가 싶습니다. 마치 영화에서 보는 것처럼 수정구슬을 통해 모든것을 볼수 있는 것처럼요. 하지만 타로를 공부하는 사람에게는 많은 공부가 우선 해야 한다고 생각이 들어요. 그렇지 않으면 선무당이 사람을 잡는 경우가^^ 생기곤 하지요. 충실한 조언자로서의 타로를 보기 위해 점성학,각 문화권의 신화, 기호학, 수비학, 카발리즘, 영지주의, 미술, 역사등의 광범위한 배경지식이 필요합니다.그 중에서 중요한 부분이 상징과 관련된 공부지요. 타로는 정령론이나 카드의 인격화 등을 통하여서 "보는" 것만 아니지요. 상징을 매개로 하여 카드에 질문을 한 사람의 스키마를 통해 말하여 지는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의 장점은 상장의 힘,상징의 사용, 상징의 체계등을 동서양의 공통된 코드로 읽으려는 노력입니다. 저자의 화려한 경력에 상응하게 폭넓고 주제와 개론서로서의 체계적인 설명이 돋보입니다.후반부에 깊이는 얕지만 점성술과 카발라의 소개가 되어있고 무엇보다도 "르네쌍스 덱"의 메이저 카드22장을 하나의 일관된 서술로 자세한 설명을 할애한 것이겠지요. 타로에 대한 메뉴얼은 구할수 있지만 이 책에서 처럼 일관된 설명을 보여주는 메뉴얼은 구하기 힘들거든요. 그리고 점성술에서 각 별자리의 특성들을 자세히 설명해준것이 감사했습니다. 점성학에 대한 공부를 다시 시작하려는 저에게는 어두운 길에 가로등과 같은 지시가 되어 주었습니다. 물론 단점도 존재합니다. 200페이지 미만의 책에 많은 주제를 담으려하다보니 전체적인 깊이가 얕아진건 부정할수 없습니다. 그리고 왠만한 카드덱(Deck)과 맞먹는 책값도 그렇구요. 하지만 국내에 나와있는 상징관련서적중 이만큼 체계적인 도서는 찾아보기는 힘들구요. 하드커버의 재질로서 보관하는데도 안전하고. 단점보다는 장점이 많은 책입니다. 타로를 시작하시는 분들에게 권장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카드를 구입하실때 같이 따라오는 메뉴얼만 공부하지 마세요. 여러 카드를 접하시면서 그 카드들을 비교 분석하시면서 공통점과 차이점을 꼼꼼히 체크하시는데 이책이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꼭 많이 준비하시고 다른 이들의 인생을, 자신의 인생을 카드에게 물어보세요.

[인상깊은구절]
타로로 시간을 보내면서 그 이미지와 동화되는 것은 그 개인을 심오하게 변화시켜 줄 수 있는 자기발견의 여정을 시작하는 것이다.
k***6 2003.01.0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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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의 언어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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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에는, 공공생활의 모든 측면에서 여전히 합리적인 것들이 신령한 것들보다 우위를 점하고 있긴 하지만, 우리는 개인적인 차원에서는 아직도 심오한 실재들이 객관적인 이성이 미치지 않는 곳에 거주하고 있다고 믿고 있다. 우리는 그러한 진리들이 영원하다고 인정할 준비가 되어 있고, 상징적 표현이라는 언어가 우리를 진리에 다가가게 해줄 것임을 본능적으로 감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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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날에는, 공공생활의 모든 측면에서 여전히 합리적인 것들이 신령한 것들보다 우위를 점하고 있긴 하지만, 우리는 개인적인 차원에서는 아직도 심오한 실재들이 객관적인 이성이 미치지 않는 곳에 거주하고 있다고 믿고 있다. 우리는 그러한 진리들이 영원하다고 인정할 준비가 되어 있고, 상징적 표현이라는 언어가 우리를 진리에 다가가게 해줄 것임을 본능적으로 감지한다.
 
페이지 :  21  



  살아가면서 느끼는 많은 것들을 
  말로 표현하려면 매우 많은 부가설명이 붙지만
  상징으로는 단박에 설명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말로 평화를 설명하는 것보다
  평화의 상징 흰 비둘기를 날려보내는 것이 가슴 더 깊은 곳에 와닫는 것 처럼 말이다.


  
  그렇지만 상징도 역시 인간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다.
  상징 자체가 어떠한 의미를 가졌고 마술적인 힘을 가진 것이 아니라
  인간이 그 의미를 부여해 준 것이다.


  이 책은 서양의 관점으로 써서 그런지, 
  아니면 우리나라의 상징체계가 잘 안 알려져 있어 그런지 
  조금 생소하게 느껴지는 부분도 많았다.


  서양과 동양, 또는 이 나라와 저 나라간에 다르게 쓰이는 상징도 있지만
  (예를 들어 우리 나라에서는 고양이가 요물이지만, 일본에서는 행운의 상징이다)
  
  태양, 물, 땅 처럼 인류에게 보편적인 무언가를 상징하는 경우도 많아 이 책이 도움이 되었다.


  

  내가 관심있어하는 타로카드를 살펴보는데는
  서양적 상징을 배워두는 것이 다가가기 편하지.



  동물, 식물, 자연물, 금속 등등 각 주제별로 여러 상징들이 묶여있고
  모두 그림이 있어 알아보기 쉽다.
  그냥 한 번 쭉 읽어보았지만 거의 다 잊어버리고 말았다. 
  나중에 궁금한 상징이 있을 때 찾아보면 도움이 많이 될 것이다.


  
  또 카발라, 연금술 등 위대한 상징체계에 대한 서술은
  내 궁금증을 너무나 자극하고 말았다.

  인간의 삶 혹은 그 저변의 깊은 무언가를 설명하기 위해 생겨난 상징체계들.. 
  그 상징체계를 익히면 우주의 법칙을 다 알 수 있을 것만 같이 적어놓았는데
  아주 아주 표면적인 서술이지만, 너무너무 궁금하다.


  실제로 그런 깨달음을 얻는 것이 가능한 일일까?
  각 상징체계를 통해 깨달음을 얻은 사람이 세상에 있을까?
  

  그 깨달음이 어떤 것인지 조금이라도 알고 싶은데
  상징으로 다가가는 걸 보면, 언어로는 전혀 설명되지 않는 세계 일 것 같다.
  궁금하지만 그렇다고 모든 걸 내팽개치고 도 닦고 있을 수도 없으니 참.



  
  상징이 말하는 것들이 
  맨 앞에 적은 ’좋은 글귀’에서 설명하는 정도의 힘을 가지고 있다는 걸
  전혀 생각하지 못했었다.

  그리고 현대의 심리학자가(저자인 데이비드 폰태너)
  이 모든 것을 인정하고 연구하고 정리하다니, 
  역시 인간과 자연과 모든 것은 경험적인 과학으로만은 설명할 수 없나보다.



  언제쯤이면 상징을 머리보다 가슴으로 느끼게 될까?
  그리고 정말 가슴으로 느끼게 되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을까?
  호기심과 탐구욕을 불태우게 해 준 책이로다.
  각종 신비주의(어떤 사람들이 보면 얼토당토 않는 얘기일 수 있는)에 자꾸 관심이 가는 구나.

YES마니아 : 로얄 g**********n 2009.11.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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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는 다 설명못할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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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숨기고 싶은 것이 많은 존재인가 보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기도 하면서 내가 속한 집단과 다른 집단의 구별을 위해 말로는 다 할 수 없는 상징을 곳곳에서 사용하고 있다. 너와 나를 둘러싼 세계를 해석하는 열쇠, 상징. 상징은 인간 본질의 심오한 표현이다. 커뮤니케이션의 수단으로서의 상징. 인간 내면의 표현인 상징은 우리가 의식하고 있는, 어떤 깊은 내면적 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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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숨기고 싶은 것이 많은 존재인가 보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기도 하면서 내가 속한 집단과 다른 집단의 구별을 위해 말로는 다 할 수 없는 상징을 곳곳에서 사용하고 있다.


너와 나를 둘러싼 세계를 해석하는 열쇠, 상징. 상징은 인간 본질의 심오한 표현이다. 커뮤니케이션의 수단으로서의 상징. 인간 내면의 표현인 상징은 우리가 의식하고 있는, 어떤 깊은 내면적 힘을 나타내는 자연발생적 표현으로서 무의식으로부터 생겨난다.


상형문자, 문장, 이집트인들이 신성시한 투구풍뎅이, 스카라베. 용, 가면, 토템기둥, 신들과 시화, 제의, 미술, 기도, 미술속 상징, 비밀언어, 우주의 시작에서 종말가지 그 비밀을 감추어온 상징들. 우리가 알지 못할 때 그러나 우리 곁에 늘 존재해왔던 저 금단의 지식들.


진귀한 그림들이 수없이 수록되어 있다. 화려한 원색의 상징, 자연, 인간, 동식물, 우주, 상징에서 벗어나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s*****o 2009.04.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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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과 지혜를 전하는 상징에 관한 일반인을 위한 책
"직관과 지혜를 전하는 상징에 관한 일반인을 위한 책" 내용보기
상징의 대표적인 인류유산의 하나인 성서에 대해 왜 쉽게 직접 말씀치 아니 하시고 상징과 비유를 쓰시는가 하는 제자의 물음에 그것은 지혜롭지 못한 이들에게 알기쉽고 이해하기 쉽게 함이니라고 말씀하신다.아이러니 하게도 우리들은 쉽게 이해하리라는 전제로 사용하는 상징이 되려 더 어렵고 모호할 뿐이다.참으로 애석할 따름이다. 데이빗 폰테너 교수의 "상징의 비밀"은 동양과
"직관과 지혜를 전하는 상징에 관한 일반인을 위한 책" 내용보기
상징의 대표적인 인류유산의 하나인 성서에 대해 왜 쉽게 직접 말씀치 아니 하시고 상징과 비유를 쓰시는가 하는 제자의 물음에 그것은 지혜롭지 못한 이들에게 알기쉽고 이해하기 쉽게 함이니라고 말씀하신다.아이러니 하게도 우리들은 쉽게 이해하리라는 전제로 사용하는 상징이 되려 더 어렵고 모호할 뿐이다.참으로 애석할 따름이다. 데이빗 폰테너 교수의 "상징의 비밀"은 동양과 서양,신석기 시대로 부터 현대에 이르기 까지 상징에 관한 회화,조각,예술 공예품,동전,장신구등에 이르기 까지 또한 상징의 달인이랄수 있는 연금술사와 지상 최고의 비학(秘學)인 카발라,탄트라등 종교와 관련된 상징에 대해 폭넓게 얘기한다.너무나 광범위하고 다양한 상징을 다루는 까닭인지 단순한 상징물에 대한 주해만이 있을뿐이고 이러한 상징 체계에 대한 진정한 의미 - 지혜 -는 독자들의 몫으로 남는다. 상징은 저자의 말마따나 "이미지를 거쳐 '진리'속으로 들어 가야만 한다"는 의미 심장한 귀절의 주제이지만 저자는 그러한 진리를 추구할수 있는 길에 대해서는 "힌트"조차도 없고 단지"귀 있는자들은 듣고,눈 있는자들은 보아라"는 식이다.그렇다 하더라도 아직까지 이처럼 상징에 대해 일목요연하고 백과사전식의 방대한 내용을 접할수 없었던 우리에겐 큰 선물이 아닌가 한다.즐겁게 보면 즐겁고,진리를 구하고자 하는이라면 도판 하나에서도 뭔가를 얻을수 있으리라는건 나의 독선일까?

[인상깊은구절]
모든 위대한 상징체계는 궁극적 실재에 대한 모순적 진실을,일상의 상식적인 언어로부터 멀리 떨어진 말로 반영하려 했다.그러한 체계들은 그들 자신의 전문화된 관용어로 전달한다.평범한 언어는 세속적인 일을 위해서는 아무리 효과적인 것이라 할지라도,사물의 표면밑으로 뚫고 들어가기에는 부적당 하기 때문이다.지나친 사용으로 얄게 닳아버린 우리의 보통언어는 그 가장 깊은 실재를 환히 밝혀줄수가 없다.
p****0 2001.03.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