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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에어벤더는 아바타 아앙의 전설이라는 제목으로 우리나라와 미국에서 모두 성공
한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만들어진 영화다. 물론 그동안도 애니메이션을 영화로 옮기는
시도는 언제나 많이 있었고, 그런 작품들 중에는 우려와 비판을 받으면서도 성공한 작품들
도 많이 있었다. 실패한 작품의 비율이 훨씬 더 많았지만 말이다. 그런 가운데 반전을 제대
로 만들어내는 나이트 샤말란 감독이라는 감독의 이름에 조금 더 기대를 갖고 만난 이 라
스트 에어벤더는 하지만 다시 한 번 성공한 애니메이션을 영화로 만든 실패작에 이름을 올
리게 되었다. 하지만 영화만을 보았을 때 이 작품은 분명 실패한 작품이지만, 그것은 어쩔
수 없이 상당히 큰 스케일의 세계관과 이야기를 풀어낸 원작에 비해서 영화가 보여줄 수 있
는 것이 제한되어 있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애니메이션을 모두 본 사람들에게는 상당히
흥미롭게 즐길 수 있는 영화라고 할 수 있다.
라스트 에어벤더의 원작인 아바타 아앙의 전설은 성공한 이유를 금방 알 수 있을 정도로
매력적인 작품이다. 불과 물 그리고 바람의 세상을 구성하는 원소이며 힘을 사용할 수 있
는 일종의 능력자들의 대결이라는 매력적인 구조에 더불어 그 모든 힘을 사용할 수 있으면
서 그 힘들의 균형을 잡아 세상의 평화를 이루어내는 긴 시간동안 환생을 반복하는 아바타
라는 존재는 지금까지도 많이 여러 이야기들에서 만날 수 있었던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그러한 익숙한 소재를 너무나 잘 풀어낸 것이 또한 이 아바타 아앙의 전설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교훈적인 내용과 흥미로운 대결, 그리고 각자의 문제를 직면
하는 등장인물들의 성장이 펼쳐지면서 너무나 멋진 이야기를 만들어낸다. 아바타 아앙의 전
설은 그러한 너무나 영화와 어울리는 매력적인 이야기 때문에 더욱 영화화를 시도할 수 있
는 기회를 만들었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역시 많은 시간을 들여서 긴 이야기를 시도할 수
있었던 애니메이션과 달리 영화는 한정된 시간의 문제로 결국 이야기를 다이제스트하게 들
려주는 모습을 보여줄 수밖에 없었고, 결국 그것이 영화의 실패로 이어졌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그래서 아바타 아앙의 전설을 본 사람들에게는 간략하게 줄거리를 따라 즐길 수 있
는 영화라고 할 수 있다. 그런 점에서 샤말란 감독은 조금 더 이야기의 포기할 부분을 선택
하고 더불어 그 포기한 부분을 적절하게 사람들에게 전달할 필요가 있었을지도 모른다.
아바타 아앙의 전설은 매력적인 이야기다. 그리고 매력적인 이야기의 첫번째 도입부를 다
룬 것이 바로 이 영화 라스트 에어벤더다. 하지만 아바타 아앙의 전설의 가장 재미있는 부분
은 이 영화에서는 아직 시작도 못했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등장인물들 간의 갈등과 숨겨진
이야기도 제대로 표현되지 못했다는 점에서 이 영화 라스트 에어벤더는 이렇게 중간에서 포
기하는 것이 조금은 아쉬운 느낌을 받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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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라스트 에어벤더 Avatar: The Last Airbender, 2010 원작 : 데이브 필로니-애니메이션 ‘아바타-아앙의 전설 Avatar: The Last Airbender, 2005 감독 : M. 나이트 샤말란 출연 : 노아 링어, 잭슨 라스본, 니콜라 펠츠, 데브 파텔 등 등급 : 국내 전체 관람가 작성 : 2010.11.25. “어디서부터 잘못 되었는가? 나의 기억은,” -즉흥 감상- 어느 날 문득 만난 TV애니메이션이 하나 저의 기억에 남아있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어떤 이유때문인지 한국의 애니메이션이라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아무튼, 그런 기억을 통해 만나본 영화가 있었다는 것으로, 소개의 시간을 조금 가져볼까 합니다. 작품은 물, 흙, 불, 공기를 다루는 사람들의 모습에 이어, 공정했던 먼 옛날의 시대와 그런 질서를 유지해주던 한 존재가 사라져버렸다는 상황 설명으로 시작의 문을 열게 됩니다. 그리고는 100년 전에 사라져버린 ‘그’에 대한 것도 잠시, 우선은 눈으로 새하얀 동네와 바다에서 물을 들어 올리다 오빠를 흠뻑 적시고 마는 소녀가 보이는군요. 그렇게 ‘남극 물의 유목민’으로서, 예전에는 큰 도시였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는 설명이 이어지는데요. 그거야 어찌되었건 오빠와 함께하는 사냥 길에서 빙하에 갇힌 소년을 만나게 되는 것으로 본론으로의 문이 열리게 됩니다. 한편, 전설의 ‘그’를 찾기 위한 ‘불의나라 왕자’가 있었으니, 잃어버린 100년 전의 전설이 현실이라는 모습으로 눈을 뜰 준비를 하게 되는데요. 시간의 흐름 속에서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이기로 한 소년의 각오와 함께, 세상은 변화를 위한 거대한 해일을 마주하게 되는데……. 음~ 감독이 M. 나이트 샤말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라도 절대로…까지는 조금 오버고, 가능한 기대를 품지 않고 작품을 마주해볼 수 있었는데요. 먼저 이 작품을 만나본 친구는 절대로 보지 말아야 영화 목록에 이번 작품을 올렸다고 했지만, 글쎄요. 개인적으로는 괜찮다는 기분으로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단편적으로 각인되어있는 원작의 장면들이 그럴싸하게 재구성 되어있었기 때문인데요. 이야기의 구조가 지극히 단순하게 흘러간다는 것 말고는 아직 못 다 푼 이야기가 남아있다는 점에서, 앞으로는 또 어떻게 이야기를 열어나갈 것인지 기대가 됩니다. 제 기록을 읽어주시는 분들은 이번 작품을 어떤 기분으로 만나보셨을까나요? 삼부작으로 만들어진다는 루머가 나도는데 그 출처가 어디냐구요? 왜 주연급들은 국적을 막론하고 백인들이냐구요? 네?! 제가 혹시 문제의 ‘아바타’가 아니냐구요? 으흠. 제가 파울로 코엘료 님을 좋아하며 ‘길은 느낌을 따라 거르라.’는 말을 즐긴다고 해도 아직까지 네 개개의 원소 중 어느 하나도 제대로 사용할 줄 모른다는 것은 그저 웃어넘겨봅니다. 아무튼, 이번 편만 봐서는 절대로 마침표가 찍힐 수 없음이 당연하였기에 원작에 해당하는 애니메이션을 만나보고 싶을 뿐인데요. ‘한미합작’으로 니켈로디언에서 제작 방영된 애니메이션에 대해, 그동안 품고 있던 오해는 아마도 ‘‘아바타-아앙의 전설’ 김상진 감독, 美 에미상 수상자로 선정’이라는 기사가 원인이 아닐까하는 것은 나중 문제로, 이때까지 만난 애니메이션과는 그 맛이 다르며 어쩐지 한국에서 만든 것 같다는 생각이 저에게 지독한 암시를 건 것은 아닐까 합니다. 설마 후속편이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겠지 보다, 혹시 후속편이 만들어지지 않을까가 더 걱정 되는 영화를 한편 만나보게 되었습니다. 그런 와중에 감독님은 ‘데블 Devil, 2010’…은 원안과 제작으로 표시되어있었군요? 으흠. 아무튼, 이번 작품 또한 ‘해프닝’으로 끝나버리는 것은 아니었으면 한다는 것으로, 기록은 여기서 마쳐볼까 합니다. 덤. 조만간 ‘M. 나이트 샤말란 이어달리기’가 시작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물론, 연평도 관련 사망자 분들께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는 바 입니다.
TEXT No. 1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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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과 너무 재미있게 영화로 본거라 구매했습니다 입고지연으로 오래걸려오늘 받았는데 처음나오다 아앙이 주코에게 붙잡히면서 아앙이 다른사람들은 건들지 말라고 하면서 가고 아앙이 거기서 주코랑 삼촌에게 아바타가 맞는지 검사같은거 하고 탈출하고 바이손타고온 애들이랑 도망가는장면이 이어져 나와야하는데 흙의제국이라고 나오고 잡혀가고 아주 중간나오다 아예삭제되어서 안나오고 급 끝나고 마지막도 중간나오다 끝납니다 여기 불법복사해서 파나봅니다 애 울고불고 자기가 좋아하는장면안나온다고 아주 난리났습니다 물에나라에서 싸우다가 흙의나라던가 거기로 붙잡혀가는장면나오고 동굴에서 주코랑여자랑 싸우는건 나오지도 않고 주코가 미안 난 아바타를 데려가야 내나라로 갈수있다고 합니다 싸우는장면은 삭제되고요 어이가없습니다 주말내내 짜증나게 생겼습니다 여기서 사지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