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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을 깨는데 도움이 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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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비교적 쉽다   그러면서도 현대 신학의 흐름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내용이 깔끔하다   내용은 어찌보면 단순하다     요즘 트렌드는 종교다원주의와 혼합주의라는 것이다   그리고 현대신학의 흐름도 이런 세태에 영향을 받아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것이다.   절대자는 존재하지 않고   신의 예정이 아니라  인간의 의지와 결정으로 인해 운명이 달라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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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비교적 쉽다

 

그러면서도 현대 신학의 흐름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내용이 깔끔하다

 

내용은 어찌보면 단순하다

 

 

요즘 트렌드는 종교다원주의와 혼합주의라는 것이다

 

그리고 현대신학의 흐름도 이런 세태에 영향을 받아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것이다.

 

절대자는 존재하지 않고

 

신의 예정이 아니라  인간의 의지와 결정으로 인해 운명이 달라질 수 있다는 주장은

 

굉장히 매력적이며 많은 호응을 받는다.

 

 

오직 기독교만이 이 세상의 모든 사상과 종교와 대척을 이루며 홀로 유일성을 주장하고.....

 

 

무식을 한 꺼풀 깨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다.

 

l*******n 2012.09.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용은 유익한데 부족한 점이 이를 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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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현대신학에 접근하는 것을 어려워한다. 현대신학에 등장하는 인물 하나하나가 넓고 깊은 사상체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주요인물들을 중심으로 18세기 이후에 출현한 신학사조를 간략간략하게 설명하고 있다. 시대흐름을 따라 신학사상의 출현 배경과 핵심내용을 짚어주어 현대신학이 어떻게 흘러왔는지를 쉽게 이해하게 해 준다. 이것이 이 책이 주는 큰
"내용은 유익한데 부족한 점이 이를 가리다. " 내용보기

  보통 현대신학에 접근하는 것을 어려워한다. 현대신학에 등장하는 인물 하나하나가 넓고 깊은 사상체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주요인물들을 중심으로 18세기 이후에 출현한 신학사조를 간략간략하게 설명하고 있다. 시대흐름을 따라 신학사상의 출현 배경과 핵심내용을 짚어주어 현대신학이 어떻게 흘러왔는지를 쉽게 이해하게 해 준다. 이것이 이 책이 주는 큰 도움이다.

 

  이와 동시에 두 가지 아쉬운 점이 있어 책의 이런 가치를 많이 깍아먹는다. 첫째는 글의 문장이다. 저자의 지식수준에 비춰볼 때, 그 지식을 표현한 책의 문장은 매우 섣부르다. 내용이 한글로 쓰여있고 대략 이해할만하기에 그럭저럭 읽었지만 저자가 말해 주려는 내용이 선명하게 다가오지는 않았다. 가다오다가 눈앞에서 멈춰 버리는 느낌이라고나 할까? 서 버린 그 내용을 향해 다가가 만져봐야 할텐데 그 노력이 쉽지 않았다. "도대체 뭘 말하고 있는 걸까?" 고민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읽어야 했다.     

  둘째는 설명 중간중간에 저자의 의견이 많이 들어있다는 점이다. 설명 수준이 간략하여 저자의 의견에 쉽게 동의하기에는 망설여진다. 그러기에 계속 읽다보면 저자의 관(觀)에 무조건 동의하라고 강요받는 느낌이 든다. 왜, 무엇이, 어떻게 측면에서 좀 더 자세히 설명했어도 맥을 짚어주려고한 의도에 지장을 주지 않으면서 더 좋은 설명을 줄 수 있었을텐데라는 생각이 들었다.  

 

  한마디로 아쉬움이 많은 책이다. 현대신학에 다가서려는 독자들에게 분명 유용한 책인데 부족한 점들이 책의 가치를 많이 상쇄하고 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l*****i 2010.11.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