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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챔피언>의 저자이자 유럽의 피터 드러커로 불리우는 경영 구루, 헤르만 지몬이 경영인들을 위한 기지 넘치는 명언을 2000개 이상 선정하여 담아낸 이 책은 저자가 30년 이상 리더십이나 경영에 관계되는 기지 넘치는 격언들과 아포리즘의 엑기스만 담겨있다.
아포리즘이란 쉽게 이야기하면 격언, 명언과 유사한 말인데 짧은 텍스트에 엄청난 무게감을 가진 메시지를 담고 있어서 곱씹을 수록 머리와 가슴에 착!하고 달라붙는 내용들이 많다. 최근에는 멋지게 한말씀, 스토리 건배사 등과 같은 책이 인기 있는 것은 오프라인에서 사람들과 네트워킹을 하는 순간에 상황과 장소에 적합한 아포리즘이 필요하다는 것을 반증하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한양대 유영만 교수를 비롯하여 공병호 소장 등 경제경영분야의 베스트셀러 저자들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촌철살인의 아포리즘을 팔로워들에게 전파하고 있는 데, 트위터의 140자라는 글자수 제한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아포리즘은 전체적인 콘텍스트의 설명없이 적은 글자수로 이루어졌지만 사람들을 공명하는 힘있는 메시지가 많아서 사람들의 호응이 높다.
온라인의 매체환경에서 장문의 텍스트를 읽는 것은 엄청난 체력과 시간을 필요로하기 때문에 짧은 글이 인기있는 것일 수도 있겠지만, 아포리즘이란 것은 모든 사람들이 각자의 인식에서 해석상의 차이는 있겠지만, 부정할 수 없는 메시지를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군더더기 없는 핵심메시지 한 줄이 사람들의 마음을 울리는 것이라 생각한다.
이러한 최근 미디어 환경의 변화와 흐름속에서 이 책은 리더십, 경영, 비전, 사업전략, 경제, 정치 등의 테마에서 뽑은 2000개의 아포리즘을 선별하여 수록하고 있다.
책이라는 물성을 따라 순차적으로 이 책을 읽는 것도 방법이겠지만, 현재 자신이 고민하고 있는 부분에 대한 조언을 듣고 싶을 때는 해당 테마의 챕터를 찾아 읽어도 좋을 책이다. 익명의 글부터 잭 웰치, 미야모토 무사시, 클라우제비츠 등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의 아포리즘을 읽다보면 무릎을 탁치는 촌철살인의 아포리즘을 분명 만나게 될 것이다.
매일 직원들에게 레터를 보내려는 사장 혹은 관리자급 직원들은 이 책에서 레터의 글감을 찾아도 좋고, 기업이나 개인에게 비전을 제시하거나 울림을 주는 글귀가 필요할 경우에도 이 책에서 힌트를 얻으면 좋을 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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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드러커(1909~2005) 이후 살아 있는 세계 최고의 경영대가로 불리는 헤르만 지몬 교수가 쓴 이 책은 동서고금의 지혜들을 총집결하여 통찰력이 필요한 경영인들에게 절실한 ‘경영 아포리즘’들을 모았다. 아포리즘(aphorism)의 정의는 '깊은 체험적 진리를 간결하고 압축된 형식으로 나타낸 짧은 글'로, 단문이지만 말하는 이의 사상과 철학 그리고 경험이 내면 깊이 묻어있는 명언을 의미한다.
세계의 철학자를 비롯해서 위대한 작가들, 익명의 선각자들, 성공을 이룩한 현대의 기업가들, 역사에 남을 예술가, 스포츠맨들이 남긴 지혜로 가득찬 아포리즘이 책에 담겨져 있다. 이 책에는 경영과 전략, 마케팅, 기업문화, 세계화, 혁신 등 기업에 중요한 모든 영역에 관련되거나 과거와 현재의 지식과 지혜를 초일류 경영학자인 저자의 통찰력을 기준으로 모든 영역들을 망라한 1,000여 개가 넘는 명언들이 수록되어 있다.
저자의 서문이 인상적이다. "이 책은 경영의 지혜를 갈구하는 모든 이들의 동반자일 뿐만 아니라 대화와 연설을 위한 저장고이다. 경영자, 경영진 그리고 기업가들은 끊임없이 연설을 하고, 발표를 하며, 의사소통을 해야 한다. 미리 준비를 했든, 대화하면서 즉흥적으로 끼워 넣었든, 적재적소에 알맞은 명언 한 마디는 유익할 따름이다. 이 책에 수록된 수많은 격언들은 직원을 위한 원칙, 원조, 격려 또는 경고로써도 적합하다. 이러한 주도면밀한 리더십 형태는 종종 직접적으로 지적하는 것보다 더 효과적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권위와 중립성 그리고 함축적 표현을 상호 연결시키기 때문이다." (중략)
오랜 세월이 지났음에도 아포리즘이 생명력을 가지는 이유는 언제나 삶의 본질적인 문제들을 그 속에 품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만큼 경험을 바탕으로 한 진실이 숨겨져 있기 때문이다. 저자가 선택한 경영의 아포리즘은 동양에서 이야기 하는 '온고지신(溫故知新)'과 맥을 같이 한다는 생각이다. -《논어(論語)》 <위정편(爲政篇)>에 나오는 공자의 말 중에 “옛 것을 알고 새 것을 알면 남의 스승이 될 수 있다(溫故而知新可以爲師矣).”라는 구절이 있다. 역사를 배우고 옛 것을 배움에 있어, 옛 것이나 새 것 어느 한 쪽에만 치우치지 않아야 한다는 뜻이다. 즉 전통적인 것이나 새로운 것을 고루 알아야 스승 노릇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각 장별로 경영과 관련된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설명(2~3page)을 통해, 저자가 해당 키워드를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가와 아포리즘을 선정한 나름의 가이드라인도 제시하고 있다. 예를 들어 “마케팅, 품질과 서비스, 가격과 비용, 상표, 광고”처럼 실질적인 것부터 “인격, 자기경영, 경영과 리더십, 의사소통과 협력, 책임과 신뢰, 인생의 기술”처럼 경영과 삶을 다룬 테마들이 그것이다.
끝으로, 이 책은 경영에 대한 이론적인 고찰과 실무에 경도되어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시대의 비즈니스맨들에게 잠깐의 여유와 긴 호흡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을 줄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이 책은 경영에 관련된 다양한 항목들을 체계적으로 연결 배치하여, 저자가 일생의 연구하고 있는 경영의 큰 흐름에 대해 선험자(先驗者)들의 명언들을 통해 함께 성찰하고 발전할 수 있는 모티브(motive)를 가질 수 있었다는 점에서 비즈니스 분야 '탐독자'로서 많은 도움이 되었던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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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찰의 경영 아포리즘 모든 일상이 다 그렇겠지만 비지니스 현장에서는 매순간 '판단과 결정'하는 긴박함의 연속이다. 밑에서 올리는 것을 별 하자 없다 생각되면 수용하고, 위에서 내려오는 일에는 힘을 더해 밑으로 내린다. 물론 옆 동료와는 협력도 중요하지만 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경쟁이 불가피 한 법.
경영 리더들에게는 이제 지식을 넘어 지혜를 요구하게 된지는 오래 되었다. 인문학적 소양과 예술적 감수성이 매우 중시되고 있고, 무수한 성공사례를 품어내온 많은 경영리더들 성공 후일담의 공통점은 대부분 자기 자신을 충실히 믿고 '직관'에 충실했음을 고백하기도 한다.
여기, 모든 경영리더, 경영현장의 비지니스맨들에게 '너의 직관을 믿고, 자신의 지혜를 끌어내게'할 수있는 방아쇠가 되는 책이 있다. 도서출판 행간의 '통찰의 경영아포리즘'이 그것이다.
자기가 직면한 크고 작은 문제들, 기업의 비전과 성공, 미래를 위한 준비, 경쟁의 법칙에서 마케칭에 이르기 까지 12개 분야, 50여가지 소항목에 걸쳐 짧은 지혜의 글은 그 글 하나하나가 주는 의미가 남다르지만 그글을 들고 하루를 보내거나 자신에게 직면한 문제를 직시하게 된다면 틀림없이 해답의 영감을 얻을 수 있으리라.
태산같은 지식인가 티끌같은 깨달음인가(이외수) 지식을 지혜로 발효시키는 여러 가이드북이 있으나 아침 기도나 명상 후 펼쳐들고 한 문장을 선택해 종일 읇조리며 자신을 살펴 본다면, 아니 출근준비 사워를 하며 곰씹어 본다면.... 그 어떤 안내서나 자기개발서보다 위력적으로 자기만의 내면의 지혜를 끌어낼 수 있을 것이다.
무엇인가 결정을 앞두고 있는가. 그 결정을 위해 머뭇거려지고, 고민이 되는가. 그렇다면 이책 '결정'편을 둘춰보길 권한다.
*모든 결정의 잘못이 10%를 넘지 않는다면 걱정할 필요가 없다.(호킨 사무엘손)
*행한 것에만 책임이 있는 것이 아니라 행하지 않은 것에도 책임이 있다.(노자)
*실제로 뭔가를 원한다는 것은 우리가 뭔가를 할 수 있는지를 경험하기 위해 실험을 한다는 것이다(니체)
이런 주옥같은 글들을 들고 운전하고, 트윗하고, 대화해 보자.... '결정'하고자 하는 것의 무게가 가벼워 질 것이고, 내면의 풍성함이 쌓여갈 것이다.이렇게 발효해 들고 있는 지혜를 주변과 나눈다면 당신의 리더십은 더 부드럽고 힘있게 파문을 형성할 것이다.
올 겨울 일독을 권해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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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유럽 경영학의 대가라고 일컬어지는 헤르만 지몬이 기업경영의 여러 분야에서 상기해야 할 핵심적인 지침들을 수많은 현자와 석학들의 경구를 정리해 놓았다.
기업의 비전과 성공, 지식경영, 창의성, 사업전략, 경쟁과 가치, 역량 개발, 마케팅, 의사결정, 혁신활동, 리더십, 경제. 기업의 성장 등 기업활동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과 기업 내부의 자원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조직의 구성원들이 늘 기억해야 할 지침들이 망라되어 있다.
아포리즘의 특성 자체가 분절된 하나의 지혜들을 모아 놓은 것이기 때문에, 여늬 책처럼 한 번에 모두 읽고 뭔가 이해하려고 하기 보다는 틈틈이 짬이 날 때 관심 분야를 펼쳐 놓고 한 마디 한 마디를 음미하는 것이 좋겠다. 각 부서별로 정기적으로 경구 하나씩 기업의 인트라넷으로 보내준다든지, 회사 관리자가 페이스북이나 트윗과 같은 SNS에서 하루에 한 마디씩 사원들에게 보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다. 아무튼 이 책은 필요할 때 한 마디씩 음미해야 할 책이지 한꺼번에 전체를 읽고 뭔가 통찰력을 얻고자 하는 독자에게는 내용 전개방식이 익숙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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