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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중에 고전이라 불리는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 이란 도서는 어릴 적 꿈 많던 학생 시절에 감명 깊게 읽었던 책입니다. 그리고 성인이 되어 몇 해 전 영화로도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하지만 사실 완역본으로는 읽어보지 못했습니다. 두꺼운 페이지에 달하는 책을 읽기 시작하기가 두려웠다고나 할까요? 이런 핑계 저런 핑계로 여태 읽지 못했습니다. 반가운 소식은 완역본에 충실하고 중요한 문장은 완역본 그대로 사용하였답니다. 밑줄을 그어서 완역본 대사임을 알게 하여 독자로 하여금 완역본 대사임을 알게 하였습니다. 분량도 그다지 두껍지 않아서 부담 없이 학생이나 성인이 읽기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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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오스틴 소설 오만견편견
사랑하지 못하게 하고
나를 사랑할 수 없게 만든다.
세계 모든 사람들이 사랑하는 소설! 고전소설들은 그들이 살았던 시기 이후인 지금까지도 영향을 발휘하고 있는 소설들인데.. 그런 소설은 조금 어렵게 느껴지기도 하고 고리타분할 것 같아서 잘 안보게 되었던 책들이에요. 제인오스틴의 소설 오만과편견 또한 정말 읽어봐야 할 책이라고 다들 소개해 주는데 저는 이제사 읽어봅니다. 그것도 이렇게 클래식 오디세이로 만났네요. 훌륭한 고전이라도 다 유익하거나 많이 팔렸다 해도 나에게 재미있는게 아니기에 ~ 특히 방대한 양의 책은 현대인에게 잘 안맞는 책들인거 같은데요. 클래식 오디세이가 이런 문제를 해결해 만든 세계 문학 시리즈 라고 하네요.
제인오스틴 소설 오만과편견을 읽고 나서 다른 시리즈도 만나볼 생각이에요. 한동안 책읽기에 빠져서 책도 엄청 사댔는데.. 고전은 읽어 볼 생각을 못했거든요. (엄청난 분량에 압박으로...)
"재력 좋은 미혼 남성에게 아내가 있어야 한다는 사실은 누가나 인정할 것이다. 그런 남자가 자기네 동네에 이사를 오기라도 하면, 사람들은 당사자의 감정이나 의사와는 상관없이 그를 자기네 딸드 가운데 하나가 차지해야 할 재산으로 여긴다. "
제인오스틴의 삶을 보면.. 많이 우울한 삶으로 보인다. 그런 작가의 삶을 그대로 들어낸 책인듯 싶어서 마음이 안쓰럽다고 할까요?
빙리씨를 사윗감으로 점찍은 베넷부인과 그들의 딸! 그리고 소원대로 큰딸 제인과 빙리의 결혼! 재미나게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는 제인오스틴 소설 ! 오만과 편견!
똑똑하고 지적이고 아름다운 두딸을 재력가에게 시집보낸 엄마! 아무리 똑똑하고 지적이어도... 신분상승을 위해 재력가와의 결혼은 명예로운 생활대책이자.. 가장 좋은 가난 예방책임을... 이소설에서는 조금은 씁쓸한 사회를 비판하는 내용들이 마음을 휘집네요. 오만할 권리조차 없다는 것도 외모와 관계되어 소설로 들어나.. 예나 지금이나 그런건 같구나 싶은 생각에 더 씁쓸하구요.
참 많은 책들이 나오는 이시대.. 재미와 즐거움만 추구하는 책들도 많은 이시대.. 한번쯤 이런 생각으로 머리속을 꽉 채워줘도 좋을 책!! 오만과 편견!
그만큼 유명한 이유를 이제 조금 알것 같네요. 아직 읽어보지 못한 고전들이 너무 많아요. 읽기 두려웠던 고전들!! 이젠 재미나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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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과 편견은 서울대 선정 동서양도서 200선 중에 하나로 책과 영화까지 많이 접했던 제인 오스틴 작품중에 하나이지요
학창시절에 두꺼운 책을 읽었던 기억이 나는데요 인간의 속된 욕망과 생활의 논리를 합리적인 시각에서 경쾌한 현실 풍자와 비판까지 나와 있는 소설이예요
섬세한 시선과 재치있는 문체로 18세기 영국 중상류층 여성들의 삶을 다룬 작품으로 현대 영미문확 최고의 고전 중 하나예요 결혼이 가난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탈출구인 시대에 최고의 신랑감인 다아시의 청혼을 애타게 기다리면서도 자신의 마음이 사랑인지 아닌지 생각을 하게 되고 제인과 부유한 명망가의 청년인 빙리 커플 예뻤던 적인 없었던 노처녀 살럿과 우스꽝스러운 목사 콜린스 커플 철없는 리디아와 워컴 커플의 결혼에 이르는 스토리가 재미나게 시간가는줄 모르고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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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하고 더운 날씨에 야외활동보다는
시원한 곳에서 책 읽는 즐거움이 행복한 요즘입니다.
몸이 힘들고 마음이 빡빡할 때는 고전소설을 읽으면서 말랑말랑해지게 할 필요성이 있죠.
<오만과 편견>은 글쓴이 제인 오스틴, 그녀가 살았던 시대에
여성의 삶의 지위가 그리 높지 않았다는 점과
그 시대상을 반영하고 있고 여자주인공의 사랑이야기까지.
오랫동안 사랑받을만한 그런 소설이네요.
25년도 더 된 고등학교 때인가 읽었었던 같고
그 뒤에 영화로도 한 번 봤었던 기억이 나네요.
"편견은 내가 다른 사람을 사랑하지 못하게 하고
오만은 다른 사람이 나를 사랑할 수 없게 만든다"
책 표지의 저 한마디가 이 책 내용을 대변하는 것 같아요.
다섯명의 딸을 좋은 조건에 결혼시키는 것이 삶의 목표인 허영심 많은 베넷부인과
착하고 아름다운 첫째 딸 제인,
다른 사람들을 관찰하고 분별력있는 지적인 둘째딸 엘리자베스를 중심으로
결혼과 사랑에 관한 이야기랍니다.
베넷가족이 살고 있는 곳에 빙리라는 부유하고 멋진 청년이 이사오면서
허영심 많은 베넷부인은 자신의 딸과 빙리를 결혼시키고 픈 마음으로 가득차지요.
큰 딸 제인에 대한 빙리의 친밀한 행동으로 베넷부인의 허영심은 더욱더 부풀어 오른답니다.
게다가 아들이 없어 남편이 사망할 경우 자신들의 재산을 상속하게 되는 콜린스가
둘째 엘리자베스에게 청혼하자 온동네 소문을 내고 다닐 정도로 허영기 가득합니다.
어쩌면 그 당시의 대부분의 딸 가진 엄마들이 베넷부인 같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네요.
비단 이 책에서는 허영심 많은 베넷부인 말고도,
며칠 전 친구인 엘리자베스가 거절한 청혼을 자신이 받았음에도
자신의 상황과 노후 대책을 생각해서 받아들이는 샬럿,
조카 다아시를 자신의 딸과 결혼시키려는 캐서린부인,
16살 철부지 동생 리디아 등 오늘날의 시선으로는 부정적인 여성들의 모습이 나옵니다.
자신의 관찰력과 분별력, 판단력을 믿고 어느샌가 그것에 자신하는 엘리자베스.
하지만 위컴의 달콤한 위선적인 행동과 말에 다아시를 오해하고 말지요.
그에 대한 편견을 가지게 되고 그와 계속 대척하게 되네요.
하지만, 자신의 판단에 잘못이 있었다는 걸 처음 깨닫게 되었을 때
그녀는 자신의 행동과 다아시의 행동들을 되돌아 보게 됩니다.
지나친 편견에 사로잡혀 이성적으로 주변을 판단하지 못함을 인지하게 된 거죠.
하지만 그녀는 거기에 머무르지 않네요.
자신의 편견으로 인해 놓친 부분들을 하나씩 되돌아 보면서
다아시에 분별력과 예의바른 행동을 존경하고 사랑에 빠지게 됩니다.
친하지 않은 사람과 교제하는 것에 어려움에 있던 다아시도 비슷합니다.
엘리자베스가 처음 그를 봤을 때 느꼈던 그 만의 오만함과
다른 사람을 무시하는 태도는
주변 사람들이 그에게 다가가지 못하게 하고, 오히려 나쁜 평판을 가지게 되지요.
하지만, 그는 엘리자베스의 너무나 솔직한 이야기를 듣고,
자신에게도 문제가 있었음을 인지하고 불편하긴 하지만
다정함을 보이려고 노력합니다.
그 사이 그녀에 대한 호감이 사랑으로 바뀌고,
그녀 가족이 처한 상황을 적극적으로 개입해서 도와주고 배려하는 모습에
사랑에 빠지지 않을 여인이 누가 있을까요?
책을 읽고 나니 전에 나왔던 영화와 영국BBC 드라마까지 다시보기를
해야할 것 같은 생각이 들었네요.
제인오스틴의 <오만과 편견> 소설을 영화와 드라마와 함께
비교해 보는 재미도 있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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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상출판에서 클래식 오디세이를 내고 있는데요, 요거 괜찮아요.
제가 참고 읽다가 결국 좌절하고 덮었던 <셰익스피어 4대 비극>과 <셰익스피어 5대 희극>도
이 시리즈로 완독했다는 거 아닙니까. ㅋㅋ <오만과 편견>도 학창시절에 읽긴 읽었지만 가물가물해서
오만한 남자와 편견을 가진 여자가 어쩌구 했던 기억만 남아 있던 차였는데,
클래식 오디세이에서 4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단 소식 듣고 얼른 만나봤어요.
안 그래도 책 들어가기 전에 적힌 문구에 고개를 끄덕여 봅니다.
'지나치게 방대한 분량과 현 시대에 어울리지 않는 어법이 난무한' 고전으로 말미암아 독서 욕구 꺾이고
좌절감에 시달리는 독자들을 위해 준비한 시리즈라고 말이죠. 원작의 맛도 살리면서
독자도 배려한 가지치기를 했다고요. 만세! 저 성공했어요, <오만과 편견>도 거뜬히 읽어냈답니다.
참, 책을 읽다 보면 밑줄 그인 부분들이 간간히 있는데 그건 유명하거나 중요한 부분이라는 표시라는군요.
작가는 제인 오스틴.
제가 이름에 약해서 이 분 잘 몰랐는데 세상에! 부록에서 작가 소개 보고 깜짝 놀랐어요.
"20세기가 저무는 1999년 말, 지난 천년간 최고의 문학가를 뽑는 영국 BBC 설문조사에서
제인 오스틴은 셰익스피어에 이어 두 번째로 이름을 올렸다."
오메~ 이런 대접 받은 분이었구나요, 새삼 책이 커보였어요.
<오만과 편견>의 배경은 영국, 이 책이 1800년대에 나왔으니 그때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고 보면 될 테고요.
내용은 단순해요. 밀당하는 청춘남녀들을 다룬 연애소설입니다.
근데 연애와 결혼은 지금도 유효한 터라 - 이걸 '보편적 감성'이라 하죠 - 시대와 상관없이 공감 얻고요.
결혼이 남녀 두 사람의 관계뿐만 아니라 집안과 집안의 결합이라는 현실적 계산이 들어간다면
우리가 보는 드라마 소재로 재벌가와 소시민네 남녀를 단골로 잘 내세우는 이유가 있듯
이 책에서도 시대와 문화를 초월한 청년들의 연애 묘미를 읽으실 수 있으세요.
더군다나 스마트폰은 커녕 인터넷 메일이나 전화조차도 없었던 그 시절을 떠올려 보면서요.
드라마도 줄거리만 보면 김 새요, 과연 빙리와 제인은 다아시의 방해를 피해 결혼할 수 있게 되는지,
콜린스, 위컴, 다아시 중 엘리자베스의 선택을 받는 남자는 누구인지 그 긴장감과 밀당의 과정은
직접 봐야 재미난답니다. 귀감이 될 연애결혼담도 있듯 여동생 리디아의 막장 결혼담도
인생살이의 한 단면을 보여줘요. 쿨럭~ 리디아도 행복해야 할 텐데 말예요.
물론 연애담이지만 사람들과 잘 융화하는 사교 기술(?)이 인물평가로도 이어지기에
인간관계 잘 풀기가 인생 전체에 걸친 숙제요, 행복함을 느끼게 해 줄 열쇠 중 하나라고 하면요,
이 책이 개작되기 전 제목이었던 첫인상, 책 제목에 쓰인 오만과 편견이란 단어를 생각해 보니
인간관계를 방해하는 요소들이 될 수도 있겠다 싶네요. 후훗, 첫인상 조심해야겠어요.
그리고 어린 시절에 읽었던 고전을 나이 들어 다시 읽을 수 있어서도 감사합니다.
그땐 그저 어려서 잘 몰랐던 세상살이, 사람의 심리, 이해가 덜 된 구절들이 분명 있었을 거에요.
같은 책이지만 지금 읽으니 분명 다가오는 느낌이 또 다르거든요. 어쩌다 어른된 게 신경쓸 거 넘 많고,
늙었단 소리 듣는 것도 억울한데 몸도 아프고 기억력도 낡아가는 터라 참 머시기한데
고전 읽을 때만큼은 플러스인 것 같네요. ㅋㅋ 나이 들어서도 계속 고전을 사랑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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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고전 작품들을 얼마나 섭렵하고 계시나요?! 사실... 워낙 유명한 작품들이 서점 책장을 빼곡히 채우고 있지만 제가 꼼꼼히 읽고 마음에 새긴 작품은 몇 안되는것 같아요 ㅠㅠ
셰익스피어 5대 희극,4대비극 인데요...
"오만과 편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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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 제인 오스틴 출판 : 다상 발매 : 2017.07.24 편역 : 뉴트랜스레이션
뉴트랜스레이션은 세계적 명성을 자랑하는 고전을 현대인이 읽기 쉽게 편역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다. 아름다운 우리말의 운율과 품격을 최대한 살려 독서의 매력을 극대화시키는 것이 그 목적이다.
명작들은 읽다보면 지루하고 , 덮고 싶어지고, 머릿속에 들어오지 않아서 보다말다 하기도 해요... 그리고 왜 명작인지.. 나는 잘 모르겠는데, 사람들이 그저 유명하다고 하니,필수고전문학 작품 이라고 하니 억지로 읽어야 하는 경우가 있었는데요.. ㅠㅠ 제가 그렇게 읽지 못한 문학들이 제법 있답니다 ㅠㅠㅠ 하지만 다상출판에서 출간된 클래식 오디세이 라인은 절대 지루함 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읽어나갈 수 있도록 편역해주어 고전에 대한 어려움과 무거움을 해소해주는 좋은 책이랍니다 + _+)//
오만과 편견의 대표 구절이 표지에 써있었어요. "편견은 내가 다른 사람을 사랑하지 못하게 하고 오만은 다른 사람이 나를 사랑할 수 없게 만든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이 말이 무얼 뜻하는 건지 몰랐는데 "오만과 편견"을 읽어나가다 보면 "아! 바로 이걸 의미하는 거였구나!" 하고 무릎을 탁 치게 된답니다. ^ _^
작가로서의 제인 오스틴에 대해 대중이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있는데요, 집안일을 하는 틈틈이 수다 떨 듯 쓴게 어쩌다 유명 작가 된게 아닌가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는 사실이 아니라고 하네요.
또한 그녀의 작품들은 짧은 기간에 쓰여지고 완성된 것이 아니라 오랜 시간 여러 차례의 수정, 보완 작업을 거쳐 나온 공들인 예술 작품이라는 사실입니다.
"오만과 편견" 역시 1976년에 '첫인상'이라는 제목으로 완성했던 것을 15년 뒤 완전히 새롭게 개작하여 발표한 작품이랍니다.
다른 고전문학 라인의 책들을 보면 "오만과 편견"은 꽤 부담스러운 500페이지가 넘는 완역본으로 출간되는데요 , 다상출판 클래식 오디세이 라인에서는 300여 페이지 분량으로 세심한 가지치기 과정을 거쳐 주요 내용과 작가 특유의 풍자와 유머 코드는 그대로 살리면서 가독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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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과 편견
베넷 부부의 집안 이야기 인데요...
지금 21세기를 살고 있는 우리들과도 전혀 다를 것이 없는 연애방식과 결혼하기까지의 과정들을 보고 있자니 사람사는 세상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똑같다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하게 되었습니다.
"오만과 편견"이 오랜 시간이 지나도 고전 문학 중 사랑받는 이유는 당시 18,19세기를 살아간 여성들의 냉혹한 현실과 경제활동을 전혀 할 수 없어 자신들의 품위를 지키기에, 그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선 결혼이 유일한 탈출구였음을 보여줍니다. 또한 자신의 의지대로 마음껏 능력발휘 할 수 없는 환경과 경제력에 따라 삶의 질이 좌우되는 현실이 그대로 소설 속에 녹아있었습니다.
중간중간에 밑줄이 그어져있는데요 작품 내용 중 대중에게 즐겨 회자되거나 편역자가 보기에 중요하다고 판단되는 부분은 ‘원전’을 온전히 수록하여 밑줄로 표시한 거랍니다.
제가 이전에 보다가 지루해서 덮었던 오만과 편견과는 다르게 요즘 출간된 연애소설을 읽고있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문장이 전혀 지루함도 없고 요즘 시중에 출간되는 소설같은 세련됨이 느껴졌습니다.
사실 이 책을 읽는데.. 시간으로 따지면.. 총 4시간?이 안걸렸어요..
남겨두고 읽고 싶어 보다가 억지로 책을 덮은 정도였습니다.
키리아 나이틀리와 매튜 맥퍼딘 주연의 영화였는데 그때 당시 제가 영화를 보고 느꼈던건 주로 남녀 주인공들의 연애감정이나 영상미 전개에 너무 치우친건 아니었나 ?싶은 아쉬움이 남았었는데 이 책을 다 읽고 지난 영화를 생각하니 표현할 수 있는 한계를 감안하면 그게 최선이었을 수도 있겠구나 싶었습니다 ^^;;;ㅎㅎㅎ
여자 주인공 엘리자베스는 베넷 부부의 둘째딸로 아버지가 제일 신임하며 네 딸중에 제일 이성적으로 다른 사람을 판단할 수 있는 현명한 여성입니다.
철없는 말괄량이 소녀 리디아, 리디아와 함께 어울리기 좋아하는 또 다른 천방지축 키티, 책 읽기와 피아노 치기를 좋아하는 메리
유쾌하면서도 달달하게 , 때론 너무나 사실적이라 지금 제가 살고 있는 현실과 비교해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연애와 결혼에 대한 이야기들이 담겨있었습니다.
오만과 편견의 주인공 엘리자베스와 다아시는 서로에 대한 편견과 오해 때문에 완벽한 한 쌍의 부부가 될 수 있었지만 그 사랑의 결실을 멀고 먼 길을 돌아 이루게 됩니다.
다아시는 본인이 갖고 있는 오만함 때문에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고 , 그로 인해 가슴아파하며 진정한 사랑을 깨닫게 되고 ,
있는 그대로 봐주지 못하고, 받아들이지 못해 심술 부리고, 마음에도 없는 말들 내뱉기도합니다.
그 틀을 벗어나 진정한 서로의 가치와 서로가 서로에게 진정한 사랑이 될 수 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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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이해하고 읽히는 문장들로 전개되고 있어서 정말 빠르게 읽어나갔습니다 >_<
'제인 오스틴'과 고전 "오만과 편견"에 대해 완벽하게 내것으로 만들었다는 뿌듯함을 느끼실 수 있을 거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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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은 지루하고 어렵다는 편견을 깨트려준 다상출판 클래식 오디세이 -ㅁ -
다상출판 "오만과 편견"을 읽어보세요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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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을 다시 읽어도 좋은 명작
제인오스틴의 오만과편견
얼마전 TV에서 오만과편견 영화를 해주길래 봤어요~
영화를 보고나니 책이 다시 읽고 싶어지더라고요^^
고전 명작 소설 좋은건 알지만
두께때문에 선뜻 시작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다상에서 조금 가볍게 읽을 수 있게 나왔네요~^^
작품의 주요내용과 작가 특유의 풍자와 유머코드는 그대로 살리고
중요한부분은 원전을 온전히 수록했더라고요^^
고전 소설을 가볍게 읽기 좋은
다상출판의 오만과편견 이에요^^
200년전의 소설이
아직까지도 재밌게 읽힌다는건
그만큼 작가의 섬세한 감정표현이 공감을 느끼게 한다는거겠죠~
완역본을 그래도 옮긴 부분은
이렇게 밑줄이 그어져 있네요~^^
서로의 첫인상이 별로였던
다아시와 엘리자베스
하지만 다아시는 엘리자베스의 매력에 조금씩 끌리게되네요~^^
하지만 현실적으로 어울리지않는다 판단하고
자신의 마음을 부정하는 다아시와
그런 그를 오해하는 엘리자베스
활기차고 솔직하고 친절한 빙리씨
그의 친구인 다아시는 전혀 다르네요
다아시와 엘리자베스의 첫만남은
정말 최악이네요 >_<
오만한 다아시와
그런 그에게 편견을 갖게되는 엘리자베스
아니
편견을 갖고있는 다아시와
그런 그를 섣불리 판단하는 오만한 엘리자베스인가요?
그녀를 밀어내려는 이성과는 상관없이
커져버린 사랑
결국 다아시는 엘리자베스에게 청혼하는데
세상세;;
저런 멋없는 남자가 어딨나요;;;
저렇게 청혼하면서 당연히 승락할거라 생각하다니;;;
아직 정신차리려면 멀었네요 >_<;;;;
차츰 오해를 풀게되고
어려운 상황에서 도움을 주면서
서로에 대해
편견을 걷어내기 시작하는 두사람..
그리고 드디어....
온전히 서로를 바라보게되네요^^
몇번을 읽어도 빠져들게되는 소설이에요
오랜시간동안 사랑받는 이유가 있지요^^
두께가 줄었지만
내용면에서 참 섬세하게 편집이 됐네요~
중요한부분들 잘 살렸고~
술술 잘 읽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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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많이 읽지만 좀처럼 고전소설은 두께부터가 남다르고 정독을 해야지 책을 이해 할 수 있기에.. 오래 걸려 사실 고전은 몇 권 읽지 못한 경우가 많았다. 이번에 다상출판사에서 완역본의 분량을 줄이고 내용을 살린 읽히는 책이라면 다른 고전도 많이 볼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은 우리가 알고 있는 오만과편견의 이야기를 그대로 살려 담은 소설 이다. 상대방에 대한 오만한 모습으로 편견을 가진 상황이 오만은 다른 사람이 나를 사랑할 수 없게 만든다. " 나서 다시 읽게 되면 사뭇 다른 느낌을 다가오게 된다.
이전의 고전소설에 비해서 역시 가독성은 높다. 엘리자베스가 되어 다아시와 밀당하는 기분으로 책을 읽게 되었다.
앞 부분은 살짝 지루한 편이지만 후반부로 갈 수록 엘리자베스가 알게 되는 다아시의 진짜 모습은 정말 이 책을 읽는 재미를 알게 해주는 것 같다. 모습에 당당하게 말을 하는 듯 하지만 뭔가 모르게 부끄러움이 느껴진다. 다아시는 다른 사람들과 사뭇 다른 생각을 알게 된다. 생각과 행동 그리고 말들을 하게 되었는지도 모른다. 엘리자베스가 하는 말에 중점을 두어 한번더 읽고 싶은 마음이 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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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과 편견>이라는 작품은 세계적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고전 대작이다. 이번 제인 오스틴 200주년을 맞아 이 작품이 다시 대두되면서 나는 새로운 <오만과 편견>을 접할 수 있었다.
내가 처음 이 소설을 접한 것은 대학교 때, 전공수업으로 원서로 접했다. 워낙 유명하고 장편소설로 한 학기 내내 이 소설을 봐야 했지만, 수업으로써의, 학문으로써 이 책을 접했지만 너무 재미있게 읽어 내려가며 공부하게 되었다. 이번 뉴트랜스레이션의 <오만과 편견>은 기존 작품과 달리 엄청나게 얇다. 특히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내용상 중요하고 많은 의미를 포함하고 있는 부분에는 중요 표시(밑줄)이 그어져 있어서 정말 읽기 편했다.
우리가 한 여자, 한 남자로서 살아가면서 어떤 사랑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의문한 살면서 매일 고민하는 부분이다. 그러나 <오만과 편견>을 읽고 난다면 우리 삶에서 어떤 태도로 사랑을 대하고, 어떤 마음가짐으로 상대를 위하는지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큼, 우리가 배워야 하는 것은 영원불변하도록, 감동으로 가슴에 남기 마련인 것 같다. : 이 책은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