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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의 삐뚤어진 마음 때문일까 원은 산을 가둬버리고 린을 노예로 팔아버리는 행동을 서슴치 않는다 순수했던 소년은 잔인한 책략가로 변해가고 점점 끝없는 욕심을 부린다 원의 게략으로 갇혀있던 산은 복전장 사람들과 단관 진관 덕분에 간신히 비밀궁에서 탈출한다 한편 노예로 팔려간 린은 대원제국 울루스에서 베키라는 몽골족의 노예로 있게 되던 중 베키의 목숨을 구해주자 그 후로 베키의 마음을 사로잡게 된다 원에게서 도망쳤던 산은 린을 찾기 위해 복전장 사람들과 여각을 꾸리며 살아간다 그러던 중 타클라마칸 사막에서 만난 노인에게서 린이 대도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린을 만나기 위해 대도로 떠난다 한편 린은 베키와 함게 산의 여각에 묶게 된다 린은 카이샨의 명으로 임무를 수행하러 대도에 왔다 린을 마음에 품은 베키는 어떻게든 린의 마음을 갖기 위해 노력하지만 린은 베키를 여인으로 봐주지 않는다
대도에 단과 부다슈리 공주의 협력으로 불려오게 된 원 그는 고려로 돌아가려는 쪽과 선왕파간의 알력싸움에 골머리를 앓고 있었다 게다가 송인은 무비의 복수를 하겠다며 계속해서 원을 노리고 있는데 한 극장에서 산춘희원읜 잡일꾼으로 들어간 산과 원이 다시 보게 된다 그리고 난데없는 자객들의 침입하더니 산이 그자들에게 납치되고 산을 구하지 못하고 오히려 극장에 몰래 온 베키를 구해주게 된다 그러다 베키가 가지고 있는 향낭을 보더니 린이 대도에 있음을 짐작하게 된다 산의 납치를 사주한 이는 송인이었고 무비의 복수를 위해 산을 납치한 것이었다 송인은 산을 3년후 카이샨의 움막에 데리고 가는데 카이샨의 움막에는 원과 베키도 함께였다 카이샨의 움막에서 다시 만나는 사람들 산은 베키의 손에 넘어가고 베키는 산을 거짓말로 혼란에 빠뜨린다 린이 좋아하는 여인이 산임을 알고 거짓말을 하는데 린과 산은 다시 만날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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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국으로 치닫고 만 원산린의 관계... 읽을수록 세사람의 고통이 느껴져요. 린산의 이별이 안타깝고 원의 외로움이 슬프네요. 린과 산 둘을 모두 잃게된 원이 안타까워요. 그것을 스스로 자초하였다는 것이 더더욱... 함께 있을때 아름다웠던 관계가 변한 모습이 아쉽고 긴 시간 헤어져있어야했던 연인들이 너무 슬프게 느껴집니다. 왕의 사랑의 마지막을 읽으며 끝나가는것이 아쉬워졌습니다. 사랑하는 방법을 몰라 다 잃어야 했던 원의 외로운 마지막이 안타깝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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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권은 도서관에 빌려서 읽고 나중에 다시 빌려봐야지 하다가 이번에 이북으로 구입해서 읽게되었다. 1,2권을 본지 좀 오래된 상태에서 다시 읽는거라 처음엔 이해하기 힘들었지만 책 전체의 내용을 이해하는데는 어렵지않았다. 드라마로 인해 알게되었지만 그 뒤엔 책으로 읽으면서 드라마를 1회씩 챙겨보았었던 기억이 있다. 내가 생각했던 이미지들과 맞지않았다 생각했기에 드라마는 보지않고 책만 읽었었다. 드라마에선 어떻게 결론이 났을지 모르지만 어느정도 예상했던 해피엔딩이였다. 몇몇인물들은 너무 쓸쓸한것 같아 마음이 그랬지만, 내가 좋아했던 인물들은 그래도 해피엔딩이였기에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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