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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에 숨은 발견을 알게 아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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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책은 날로 다양해지고 생각지 못했던 이런 책 나오면 좋겠다 싶은 내용의 주제로 기획되고 있다. 그렇기때문에 어떤 책을 선택하느냐 하는 것이 고민이다. 이 책이 처음 온라인 서점에 떴을 때 눈길을 끈 것은 아이들을 박물관에 데려가지만 아이들은 흥미없어 하기 일쑤다. 왜 그럴까? 당연히 사전에 아는 정보나 배경지식이 없기 때문이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것은 곧 흥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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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책은 날로 다양해지고 생각지 못했던 이런 책 나오면 좋겠다 싶은 내용의 주제로 기획되고 있다. 그렇기때문에 어떤 책을 선택하느냐 하는 것이 고민이다. 이 책이 처음 온라인 서점에 떴을 때 눈길을 끈 것은 아이들을 박물관에 데려가지만 아이들은 흥미없어 하기 일쑤다. 왜 그럴까? 당연히 사전에 아는 정보나 배경지식이 없기 때문이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것은 곧 흥미로 이어질 수 있는데 무조건 현장학습에만 치중하는 것은 지양해야 한다. 더우기 유물이나 전통 같은 것은 고리타분하고 지루하단 생각이 들 수 있기 때문에 그보단 먼저 학습적인 면에 접근하는데 이때 주의해야 할 것이 이 학습적인 것을 아이들의 머리에 넣어주기 위해 억지로 책을 읽으라고 할 게 아니라 부모가 먼저 책을 읽고 하나씩 얘기 해 주면 좋을 내용이 많다. 한꺼번에 지식을 전달해 주려는 욕심 부리지 말것!^^

가령 아이의 돌 때 사진을 꺼내 돌잡이의 의미를 얘기 해 주면 좋겠다. 돌떡으로 오색송편, 무지개떡, 인절미 등을 먹는지 그 의미를 알려주자. 무지개떡은 아기의 꿈이 무지개처럼 피어나기를 바라는 마음이고 인절미는 끈기 있는 사람이 되라고, 오색 송편은 속을 채운 것은 속이 꽉 차란 의미이며 속을 비운 것은 뜻이 넓어지라는 의미라는 것이다. 수수팥떡의 붉은 색이 귀신을 쫓는 의미라는 단순한 것만 알았는데 수수의 알갱이가 많이 달려 자손 번창의 으미라는 뜻과 더불어 '수'자를 목숨 수라 생각해 수자가 두개나 들어가 아이가 오래 살기를 바라는 마음이 들었다고 한다.

 

이렇게 아기가는 순간 대문에 걸었던 금줄을 시작으로 돌, 결혼, 장례 등을 비롯하여 집이나 일상 생활에서 접하는 유물 들에 그려있는 그림이나 문자에도 의미가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책을 보면 유난히 수명이나 자손번성, 특히 아들 낳기를 바라는 내용이 아주 많다. 당시엔 지금처럼 의학이 발달된 것도 아니고 일찍 죽는 일이 흔했기 때문이다. 아들이나 자손은 농업을 하던 때이니 만큼 노동력을 필요로 했기 때문이라 짐작할 수 있다.

숫자에도 음양이 있고 색에도 양과 음이 있다는 사실. 그래서 초례때 신부가 두 번 절하면 신랑이 한 번 절을 하는 같은 동작을 두 번 한다. 이대목에서 불공평한데 하고 생각했다. 이 교배례에도 홀수가 양이고 짝수가 음이라 신랑은 한 번, 신부는 두 번 하는 것이라 한다.

양와 음의 화합인 혼례를 우리는 '화촉을 밝힌다'라고 하는데 원래 혼례를 치르는 시간은 날이 저물 무렵에 행했기때문이다. 세상 만물은 음과 양의 조화를 이루어야 하는데 그 기운이 가장 센 정오와 음의 기운이 가장 센 자정의 중간쯤 되는 시간에 치렀던 것이다. 날이 어두워 초례상에 촛불을 밝혀 화촉을 밝힌다는 의미가 이어져 오늘날 밝은 결혼식장에서도 신랑 신부 어머니가 초에 불을 켜는 의식을 그대로 행하는 것이다.

이렇게 유물에 숨은 발견을 알게 아는 책, 그림과 사진이 많이 금세 읽힌다. 이젠 박물관에 가서 아이들에게 해 줄 이야기가 많아졌으니 한 번 가 볼까하는 생각이 든다.^^

a********g 2010.12.0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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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깊은 뜻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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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한장한장 넘기면서 '앗 박물관에 갈 필요가 없구나'생각부터 들었다. 아이의 손을 잡고 박물관을 여기저기 찾아서 격주로 가고 있지만 어린이박물관을 제외하고는 거의 대부분 어른 시각에서 이루어진 박물관이라 어린아이들에게는 참 난이하게 다가오는 것들이 대부분이다. 그래서 특색있는 박물관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박물관들은 어느곳이나 아이들 눈에는 비슷하게 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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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한장한장 넘기면서 '앗 박물관에 갈 필요가 없구나'생각부터 들었다.

아이의 손을 잡고 박물관을 여기저기 찾아서 격주로 가고 있지만

어린이박물관을 제외하고는 거의 대부분 어른 시각에서 이루어진 박물관이라

어린아이들에게는 참 난이하게 다가오는 것들이 대부분이다.

그래서 특색있는 박물관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박물관들은 어느곳이나 아이들 눈에는 비슷하게 보인다.

하지만 이 책은 아이들 시각에 맞게 옛사람들의 생활모습이나 유물속에 숨어있는 뜻이 참 쉽고 재미있게 잘 설명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실물 사진과 함께 익살스럽게 화면구성이 되어 있어 저학년에게도 무난한 책이다.

할머니들께서 이래라 저래라 하시던 말씀들이 책속에는 그 뜻이 속풀이 되어 있으니, 이 책을 읽고 나면 아이들은 할머니와 더욱 친해질 것이다.

p*****0 2010.12.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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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의 지혜를 새롭게 알수 있었어요.
"조상의 지혜를 새롭게 알수 있었어요." 내용보기
[이렇게 깊은 뜻이]라는 이 책의 제목을 처음 보는 순간 오래전 서경석, 이윤석 콤비가 나와서 몸동장을 해가면서 "이렇게 깊은 뜻이~!"라고 말하던 것이 생각나서 친근하기도 하고 우습기도 했답니다. 하지만 그 개그를 보지 못한 아이는 저처럼 제목 하나만으로 친근감을 느끼지 못해서 아쉬웠는데요. 제목 바로 위에 써진 "유물 속 생활 속 숨은 뜻 찾기"라는 말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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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깊은 뜻이]라는 이 책의 제목을 처음 보는 순간

오래전 서경석, 이윤석 콤비가 나와서 몸동장을 해가면서 "이렇게 깊은 뜻이~!"라고 말하던 것이 생각나서

친근하기도 하고 우습기도 했답니다.

하지만 그 개그를 보지 못한 아이는 저처럼 제목 하나만으로 친근감을 느끼지 못해서 아쉬웠는데요.

제목 바로 위에 써진 "유물 속 생활 속 숨은 뜻 찾기"라는 말을 보면서

우리가 보면서도 제대로 알지 못하고 무심코 흘려지나친 것들에 얼마나 많은 숨은 뜻이 있을지 기대가 되었답니다.

 

전 처음에 이 책의 이야기가 역사 속 유명한 유물에 대한 깊은 뜻을 알려주는 것으로만 생각했는데

제일 먼저 등장한 이야기는 아기를 낳았을 때 집 대문 앞에 걸던 금줄에 대한 것이었답니다.

생각지도 못한 내용이 가장 먼저 등장해서 멈칫했지만

저도 익히 잘 알고 있는 금줄이라 아이에게 조금 아는 척 하면서 보여줬는데

함께 보다보니 제가 모르던 내용들이 수두룩 해서 아이들 책이지만 정말 좋은 지식 한껏 쌓아갈 수 있었답니다.

전 금줄이 아들 낳은 집에서 안에 전 숯과 고추만 끼운다고 생각했었는데

솣과 고추 뿐 아니라 종이와 솔잎도 끼운다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되었고

그리고 그 하나하나에 큰 의미를 담고 있다는 것이 놀라웠답니다.

게다가 장맛을 지켜달라고 항아리에다가도 금줄을 친다는 것을 이번에 알게 되었지요.

 

또한 이 책에서는 우리 아이들도 거쳐가고 거의 대부분의 아이들이 거쳐간 돌상에 대한 이야기도 있었는데요.

두 아이의 돌잔치를 하면서도 돌상에 담긴 의미는 생각해본 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그러다보니 뷔페에서 차려주는대로 모형 돌상으로 돌잔치를 치뤘는데

아이에게 그저 미안한 마음만 들더군요.

아이들은 돌잡이에 관한 내용이 나오자 지금은 기억하지 못하는 일이지만

저한테 들은 이야기가 있어서인지 특히 이 부분에서 관심을 보이며 즐거워하더군요.

 

그 외에도 사람이 나고 자라면서 어른이 되어 결혼을 하는 과정에서부터

회갑연과 마지막 가는 장례식의 절차와 그 이후에 지내는 제사의 과정까지

우리 조상님들이 사람의 일생에 거쳐 만들어온 온갖 생활풍습들에 관해 모든 것을 상세히 알려주고

생활 곳곳에 있는 물건들에 그려진 그림이나 글의 의미들도 일일이 하나하나 알려주는데요.

그 내용들이 어렵지 않고 재미나게 때로는 마치 숨은 그림을 찾듯 재미난 의미를 찾아가는 것이

무척 흥미롭고 재미난 일이었답니다.

 

그동안 자개농이나 그림 노리개 등에 왜 그렇게 나비 문양이 많은가 궁금했었는데

이 책 덕분에 그 나비 문양이 부부금실을 좋기 위해서 였다고 하니

저도 나비 악세사리 하나쯤 구입해봐야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이처럼 이 책은 아이들만 읽는 아이들 책이 아닌

온 가족이 함께 읽으면서 조상의 숨은 뜻을 생활 곳곳에서 찾아가면서

좋은 상식 함께 나누고 조상의 지혜를 함께 배워보는 것도 좋은 일이 될거란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d******m 2011.01.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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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어린이] 이렇게 깊은 뜻이! - 유익한 자료들이 보물처럼 숨어있어요~
"[길벗어린이] 이렇게 깊은 뜻이! - 유익한 자료들이 보물처럼 숨어있어요~" 내용보기
[길벗어린이] 이렇게 깊은 뜻이! - 유익한 자료들이 보물처럼 숨어있어요~현재가 존재할 수 있었던 이유 중의 하나는 과거가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조상들이 이루어놓은 역사 뒤에 우리의 현재가 쓰여지고 있는 것이지요.과연 우리 조상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그것에 대한 궁금증은 항상 일더라구요.여러 사진 자료나 책들을 통해서도 많이 접할 수 있게 된 요즘이지요.이 책도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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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어린이] 이렇게 깊은 뜻이! - 유익한 자료들이 보물처럼 숨어있어요~




현재가 존재할 수 있었던 이유 중의 하나는 과거가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조상들이 이루어놓은 역사 뒤에 우리의 현재가 쓰여지고 있는 것이지요.
과연 우리 조상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그것에 대한 궁금증은 항상 일더라구요.
여러 사진 자료나 책들을 통해서도 많이 접할 수 있게 된 요즘이지요.
이 책도 그런 맥락에서 과저 우리 선조들의 생활과 풍습 등을 보면서...
그 속에 담긴 유물들의 사진도 보면서 그 안에 담긴 뜻을 이야기 하고 있답니다.
제목 그대로 정말 이렇게 깊은 뜻이 있다니....
보면서.. 너무 알찬 내용이 많아서 너무 좋더라구요.





아기가 탄생하면 문에 치던 금줄부터 해서 복에 대한 이야기, 부엌 이야기, 지리에 대한 이야기 등 생활 전반에 걸쳐서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 옛날에는 초례청을 차리고 결혼식을 치뤘죠. 청실홍실 엮이듯 신랑 신부가 만나 검은 머리 파뿌리 될 때까지 오래 오래 살자고 약속을 한답니다.
- 사극 등을 보면 궁궐의 병풍을 보시면 화려한 그림이 많아요. 그건 바로 오래 살기를 바라는 마음에 그려놓은 십장생이랍니다. 거북, 사슴, 학, 소나무 등....
- 새로 집을 지으면 새집에서 잘 지내길 바라는 마음에 집들이를 한답니다.

책 속에는 다양한 그림과 사진들이 정말 가득합니다.
그래서 이해가 쉽고 보는 재미도 있어요.
아이들이 역시 눈으로 보는 자료에 관심을 많이 갖기도 합니다.

- 금줄은 출입을 금하는 것이랍니다. 아기가 태어났을때요. 보통 쓰는 방향과 다르게 왼쪽으로 꼬아서 만들어 놓는답니다.
- 돌잡에 올려지는 여러 물건들의 의미를 알 수 있어요.
- 결혼식을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생각보다 참 힘들죠. 예전에도 마찬가지였어요. 혼례의 절차를 보면.. 굉장히 깁니다~





- 김홍도가 그린 신행 그림이 있네요. 청사초롱, 신랑 신부가 서로를 의지하며 절개를 지키겠다는 뜻으로 쓰이는 기러기도 있어요.
- 활발히 뛰어노는 남자아이들의 그림을 가득 그려놓아, 이 그림을 보면서 남자아이를 낳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는 그림이랍니다. (하단 우)




본문의 중간중간.. 조금 더 자세한 풀이가 되어 있는 소중한 글들이 있어요.
삼칠일, 백일의 의미 / 용과 봉황은 어떤 동물일까? / 자연과 어우러진 집 한옥 등..
무엇하나 버릴만한 내용이 없이 다 너무 소중한 이야기들입니다.



아이들이 보면 학교 교과 과정에도 도움이 되고, 역사 공부도 되고, 우리 선조들의 생활도 엿볼 수 있는 소중한 자료가 될 책임이 믿어의심되지 않습니다.
어른들이 봐도 참 내용이 좋아요.
개인적으로 요런 내용의 책들을 좋아라 하는데요.
정말 많은 사진 자료 덕에 알차게 활용할 수 있는 책이랍니다.
각 유물마다 숨겨진 그 활용 의미를 알 수 있어서..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 여행을 다녀온듯한 착각도 일으키지요.
아이들과 함께 아주 알차고 재미나고 유익하게 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r*****8 2010.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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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하..이렇게 깊은 뜻이!" 라는 탄성이 나올만 했어요.
"정말, "아하..이렇게 깊은 뜻이!" 라는 탄성이 나올만 했어요." 내용보기
언제 봐도 재미있는 우리 옛 조상들에 관한 이야기!! ^^ 우리 조상들의 바램과 지혜가 담긴 여러가지 풍속, 그리고 유물을 만날 수 있었네요. 오랜 동안 지켜 내려 온 전통 속에 깃든 뜻과 가치가 다양한 사진과 일러스트 속에 깃들여져 있으니 어렵지 않게 받아들일 수 있었답니다. 아이에게 조근조근 이야기해주는 문체라서 읽는 동안 딱딱하지 않고 부드러웠어요. 정말, "아하.
"정말, "아하..이렇게 깊은 뜻이!" 라는 탄성이 나올만 했어요." 내용보기

언제 봐도 재미있는 우리 옛 조상들에 관한 이야기!! ^^

우리 조상들의 바램과 지혜가 담긴 여러가지 풍속, 그리고 유물을 만날 수 있었네요.

오랜 동안 지켜 내려 온 전통 속에 깃든 뜻과 가치가 다양한 사진과 일러스트 속에 깃들여져 있으니 어렵지 않게 받아들일 수 있었답니다.

아이에게 조근조근 이야기해주는 문체라서 읽는 동안 딱딱하지 않고 부드러웠어요.

정말, "아하..이렇게 깊은 뜻이!" 라는 탄성이 나올만 했어요.

 

<대문에 금줄을 쳐라, 우리 아기를 지키자>

제가 정말 무식했었나봐요.."금줄"의 금이 황금을 의미하는 줄 알았다니까요..귀한 아기를 얻었다는 의미로요..그런데 금은 금지하다는 뜻의 그 금자였어요. 출입을 막는다는..이제라도 알게 되어 정말 다행이예요. ^^;

그리고 딸의 금줄에는 종이를 매달았다는 것도 처음 알았네요.

깜깜한 밤에도 잘 보이게 하기 위하였다는 지혜를 알고서는 감탄했어요~

 

<돌복 입고 돌떡 먹고, 처음 맞는 생일>

둘째 아이는 전통 돌상으로 차려주었지요.

책으로 전통 돌상의 의미를 다시 보니 반가웠어요.

아이가 건강하고 잘 자라길 바라는 부모의 바램이 가득 담긴 정성의 돌상..

생애 첫 생일을 축하해주는 진심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지요.

 

<검은 머리 파뿌리 될 때까>

음과 양이 조화를 이루는 저녁 무렵에 초례를 올렸대요.

결혼은 그야말로 음양 조화를 위한 풍습들이 많더군요.


<꽃상여 타고 고이 가시옵소서>

혼과 육을 따로 모시는 상여에 대해 알게 되었어요.

"돌아간다"의 의미도 다시 새겨볼 만 했구요.

 
<집엔 중요한 게 많아 지키는 신도 많지>

삼신, 조왕, 성주, 터주 등..정말 많은 신이 함께 했어요.

터줏대감 등 말의 유래도 재미있지요.


 

우리가 흔히 당연하게 여기고 지나쳤던 우리 전통적인 생활 문화에 정말 깊은 뜻이 숨어 있더군요. 크게 자식과 가문의 부귀영화를 바라는 마음과 조상을 기리는 마음으로 요약해 볼 수 있는 뜻이었는데요. 

아이와 함께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답니다. 

 

YES마니아 : 로얄 b***h 2010.1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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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깊은 뜻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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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 속 생활 속 숨은 뜻 찾기!! 지금 저희 딸이 초등3학년인데 세계의 관습을 배우고 있어요. 책을 펼치니 배우고 있는 내용이 있어 흥미로워 했어요. 차례를 보면요... 대문에 금줄을 쳐라,우리 아기를 지키자 돌복 입고 돌떡 먹고, 처음 맞는 생일 검은 머리 파뿌리 될 때까지 해처럼 달처럼 오래오래 살기를 꽃상여 타고 고이 가시옵소서 여기까지는 인간이 태어나면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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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 속 생활 속 숨은 뜻 찾기!!

지금 저희 딸이 초등3학년인데 세계의 관습을 배우고 있어요.

책을 펼치니 배우고 있는 내용이 있어 흥미로워 했어요.

차례를 보면요...

대문에 금줄을 쳐라,우리 아기를 지키자

돌복 입고 돌떡 먹고, 처음 맞는 생일

검은 머리 파뿌리 될 때까지

해처럼 달처럼 오래오래 살기를

꽃상여 타고 고이 가시옵소서

여기까지는 인간이 태어나면서부터 죽을때까지의 관계되는 행위나 관습에 대한 이유나 뜻을 보여 주고 있고요.

그 다음은

잘되면 조상 덕 못 돼도 조상탓

세상 모든 복은 다 내게로 오라

포도처럼 석류처럼 아들딸 주렁주렁

사군자처럼 꿋꿋하게 학같이 고고하게

집엔 중요란 게 많아 지키는 시도 많지

밥 짓는 부엌은 복도 함께 짓는 곳

따끔한 맛을 보기 전에 잡귀들은 물렀거라

세상을 가득 채운 다섯 가지 색

우리 조상들은 바라는 것과 복에 대해서 간접적이지만 강력하게

물건 하나하나마다 무늬를 새겨 놓았죠!

참 정성이 남다르고 재미있는 민족인것 같습니다.

수,복,부,귀,다,남,희등의 글자를 새겨 놓았으니까요^^

어렸을 때 많이 보았던 문양이나 꽃 한자들이 어렴풋이

하나하나 생각이 나더군요.

지금 우리 아이들이 이런 생활유물을 보려면 박물관에나 가야한다는게

정말 아쉽습니다.

책속에 여러 가지 옛날 그림이나 사진들이 실려 있어서 흥미가 있었구요.

부귀영화를 나타내는 모란꽃,출세를 뜻하는 닭과 맨드라미 쏘가리,화재를 방지하는부적으로 거꾸로 붙인 물 수자 부적,귀신을 쫒는다는 호랑이뼈,엄나무가지,봉숭아물들이기,새색시연지곤지등 몰랐던 사실을 알아가는 재미도요.

옛날 물건에 대한 깊은 뜻을 이 책을 통하여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멋스러운 우리 유물에 대해서 더 소중히 여기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o****y 2010.12.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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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깊은뜻이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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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책 : 이렇게 깊은뜻이글 : 김은하 / 그림: 최미란출판사: 길벗어린이울 큰아들과 네살부터 저는 네살부터 박물관을 다니기 시작했습니다여러곳을 두루두루 다녔죠근데,,,,박물관에 가서 볼때마다 뭔가 많이 부족한 엄마 설명에아들은 그저 고개를 기웃거렸다는 ^^;;큰아들, 지금은 여섯살이 되었습니다둘째가 태어나는 바람에 올해는 박물관을 많이 못갔지만이젠 제법 지식을 갖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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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책 : 이렇게 깊은뜻이
글 : 김은하 / 그림: 최미란
출판사: 길벗어린이

울 큰아들과 네살부터 저는 네살부터 박물관을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여러곳을 두루두루 다녔죠
근데,,,,박물관에 가서 볼때마다 뭔가 많이 부족한 엄마 설명에
아들은 그저 고개를 기웃거렸다는 ^^;;

큰아들, 지금은 여섯살이 되었습니다
둘째가 태어나는 바람에 올해는 박물관을 많이 못갔지만
이젠 제법 지식을 갖춰야할 나이이기에
지식이 얕은 이 엄마에게,,
박물관을 보면서 궁금해했던 울 아들에게,,,
<이렇게 깊은 뜻이>는 많은 가르침을 주었답니다



<이렇게 깊은 뜻이>는 옛사람들의 생활 모습이나 유물에대해
그림, 실제 사진, 이야기체의 쉬운 설명으로 재미나게 알려줍니다

한복에 새긴 무늬 하나하나의 의미와 생명을 귀히 여기는 백일상, 돌상의 유래와 의미
결혼의 의미 하나하나 이 책속에서 만날수 있지요
삶과 죽음에 이르기 까지 
우리네 옛선조들의 지혜와  숨은 뜻이 
이 책속에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




동생이 태어나서 백일을 거치며 돌을 바라보고 있는 큰아들에게
더욱 큰 의미를 가지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박물관을 다니면서 궁금증을 제대로 해소하지 못했던 아들에게
엄마가 이책을 미리 숙지하고 알려줄 수 있다는 것에
뿌듯함이 ^^

아이를 키우면서 책을 읽기가 쉽지 않은 엄마지만
<이렇게 깊은 뜻이>는 재미난 그림과 쉬운 설명이 곁들어 있어
책 잡는 순간 페이지 페이지가 술술 넘어 간답니다 ^^




요렇게 실물사진도 많이 첨부되어 있어서
글로 이해하고 사진으로 한번더 이해할 수 있어요




박물관을 다니면서 아이의 궁금증과 질문이 많이질 그 시기
<이렇게 깊은 뜻이>책 을 읽고 아이와 함께 박물관을 다닌다면
더욱 의미가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더불어 아이가 스스로 책을 읽을 수 있는 나이가 됐을 즈음에
이 책을 접한다면 우리 선조들의 풍습과 생활을 이해하며
그속에 담긴 얼과 지혜를 본받지 않을까요 ^^

y*****4 2010.12.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작은 거 하나에도 의미를 부여하다..
"작은 거 하나에도 의미를 부여하다.." 내용보기
주위에서 아이 생일마다 수수팥떡을 해준다기에 이유가 뭘까하고 참 궁금했는데 물어보기도 그렇고해서 미루고미루며 살아왔지요...그러던차에 이 책을 보고서 이제야 답답함이 속을 뻥 뚫어주었네요..수수 가루로 만든 경단에 팥고물을 묻힌 수수팥떡은 색이 붉어서 못된 귀신을 막는다고 생각했데요. 또 '수' 자를 목숨 수와 소리가 같아서 이 글자가 둘씩 들어간 것처럼 아이가 오래
"작은 거 하나에도 의미를 부여하다.." 내용보기
주위에서 아이 생일마다 수수팥떡을 해준다기에 이유가 뭘까하고 참 궁금했는데 물어보기도 그렇고해서 미루고미루며 살아왔지요...
그러던차에 이 책을 보고서 이제야 답답함이 속을 뻥 뚫어주었네요..
수수 가루로 만든 경단에 팥고물을 묻힌 수수팥떡은 색이 붉어서 못된 귀신을 막는다고 생각했데요. 또 '수' 자를 목숨 수와 소리가 같아서 이 글자가 둘씩 들어간 것처럼 아이가 오래 살기를 바라는 마음도 있었답니다. 또한 자손이 번성하라는 뜻도 있어서 백설기와 수수팥떡은 보통 10살까지 만들어주었다고하네요..
그리고 특이한 건 박쥐문양이었답니다.
저조차도 박쥐는 그리 좋아보이지않는데 한자로 쓰면 福와 소리가 같아서 복을 가져다주는 동물이라고 생각햇다고하는군요.. 박쥐를 두 마리 그린것은 곱절로 복을 받는다는 뜻이고 다섯마리는 오복을 상징한다고합니다.
어두운 밤에 부지런히 돌아다니며 재산을 물어오는거라고 생각해서 보물이나 귀중품을 넣는 상자의 손잡이에 박쥐문양이 많다는 군요. 중국집에 가면 박쥐문양이 거꾸로 매달려있는걸 볼 수 있는데 그것은 복이 박쥐처럼 그렇게 거꾸로 매달려 있으라는 뜻이랍니다.
의학이 발달되지않았던 옛날에는 아주 작은 것 하나에도 의미를 부여해 못된 귀신을 물리쳐 오래살고자하는  그런마음을 많이 찾아볼 수 있었음을 알았습니다.
캐릭터에 목매다는 요즘에는 옛날의 우리 조상들의 깊은 뜻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겠습니까...
저 조차도 새로운 거 좋아하고 예쁜게 좋아서 버리고 또 사고 버리고 또 사는 이런 생활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아이들도 은연중에 다 배우고 있을거라는 생각을 하니 소름이 끼치네요..
많이 반성하고, 쉽게 사지않고 쉽게 버리지말아야겠습니다.
이 책의 말처럼 이제는 박물관이 흥미로울 거 같습니다.
의미를 모르고 무작정 나들이를 했던때보다 의미를 알고 방문을 한다면 더이상 그냥 흘려보지않을것이고 아이는 더 이상 지루하지않을 것입니다. 하나라고 물어볼것이고 학교 수업도 재미있어지겠지요...
n*******3 2010.12.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맙고 반가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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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기 전까지는...그냥 이런 종류의 책이러니라는 생각을 했었다.하지만 책을 받아보고 차례를 읽어보면서...기대 가득이었다.평소 아이들에게 자주 했던 말들...그리고 해주고 싶었지만 많이 알지 못했던 내용이 차례에 떡하니 들어있는 것이다.그래서...순식간에 책을 다 보고 말았다.아이들이 읽으면 정말 재미있고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보다...교사로서 읽으면 정말 많은 도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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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기 전까지는...
그냥 이런 종류의 책이러니라는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책을 받아보고 차례를 읽어보면서...
기대 가득이었다.
평소 아이들에게 자주 했던 말들...
그리고 해주고 싶었지만 많이 알지 못했던 내용이 차례에 떡하니 들어있는 것이다.

그래서...
순식간에 책을 다 보고 말았다.
아이들이 읽으면 정말 재미있고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보다...
교사로서 읽으면 정말 많은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이 더 강했다.

계기 교육이나 우리 생활 속 이야기를 정말 재미있게 전해 줄 수 있을 뿐아니라 삽화와 실사진까지 정말 마음에 딱 든다.

내가 알고 있는 것과 조금 다른 내용도 있어 다시 찾아보고 알게되는 계기도 되었다.

다만...
이 책이...
아이들에게 어떻게 다가가는가에 대한 방법론의 문제가 고민이 된다.

교사로서는 자투리 이야기나 수업속 이야기에서 가능하지만...
아이들이 흥미를 가지고 책을 볼 수 있을지 의문이다.
사실 이와 비슷한 책을 정말 유익하고 재미있게 보아서 아이들에게 소개도 하고 이야기도 했지만...
학급 문고에서 잘 뽑히지 않는 책이 되어버렸기 때문이다.

p***1 2010.12.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조상들의 생활속 유물속 상징들의 지혜를 담은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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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렸을때 할아버지께서 새끼줄에 빨간 고추와 숯을  끼워 대문에 줄을 쳐 놓은 것을 보았답니다 그때가 우리 막내 동생이 태어났던 것으로 기억 되는데 어른들이 금줄이라하여 액운을 막아 준다고 하신 말씀이 기억납니다 이 책에는 어른인 내가 봐도 새롭게 알게 된 내용과 아이들이 보고 신기하고 그 내용이 궁금했을법한 이야기들로 아이들 호기심을 충분히 충족 시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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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렸을때 할아버지께서 새끼줄에 빨간 고추와 숯을  끼워

대문에 줄을 쳐 놓은 것을 보았답니다

그때가 우리 막내 동생이 태어났던 것으로 기억 되는데

어른들이 금줄이라하여 액운을 막아 준다고 하신 말씀이 기억납니다

이 책에는 어른인 내가 봐도 새롭게 알게 된 내용과 아이들이 보고 신기하고

그 내용이 궁금했을법한 이야기들로 아이들 호기심을 충분히 충족 시키리라 생각됩니다.

아이들과 박물관 나들이를 갈때면 인터넷에 들어가 이것 저것 뒤적 뒤적 하고

사전 정보를 보고 가곤 했답니다~~

인터넷으로 사전 정보 입수도 가치가 있지만

아이들이 평소에 유물에 대한 책이 많지 않아 책을 보고 의미를 생각할수 있는 책을 많이 접하지 못했었지요

이번에는 선인들의 유물속 생활속 지혜가 담긴 책으로 아이들에게 먼저 접할수 있게 할수 있을것 같고~~

 아이들이 책으로 먼저 보고 생각해보는 시간이 박물관에서 그 생각주머니의 사전 지식을 꺼내 기억해보며 아이들의 또 다른 새로운 접근을 시도해볼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아이들이 읽기 전에 먼저 읽었네요^^

항상 박물관에 가면 설명해야하는 부담감도 있고 아이들에게 더 재미나게 설명 할수 있는 자료를 찾기에 더욱 필요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유물 속 생활 속 숨은 뜻에 선인들의 생각이 있고 지혜가 묻어남을 알수 있었고

재미있는 전래 동화에 나오는 등장하는 이야기도 있어 아이들에게 재미 있게 다가갈것이라 생각되어집니다

이 책에서 아이가 태어나서 세상을 살아가고 성인이 되어 혼례를 치르고 벼슬을 하고 그렇게 한 세상을 살아가면서 쓰였던 물건에 선인들의 지혜와 유물속의 상징 등등이 숨어 있고 그 상징의 의미를 알아가는데 재미를 더하는군요

아기가 태어나면 대문에 금줄을 쳐 애운을 막고, 면역력이 약한 아기에게 병균에 노출 되지 않도록 사람들의 출입을 금함의 지혜 금줄의 의미는 여러 가지였답니다

태어난 아기를 돌봐주는 삼신할머니 아이들 이야기 책에 자주 등장하지요~~

아이가 태어나 돌이 되었어요 특별히 더 뜻 깊은 생일이라 의미를 더하지요 요즘도 그렇지요^^ 장수를 기원하고 복을 기원하는 돌복,돌상 에도 많은 의미를 두었지요 그안에 부귀영화와 무병장수 기원하였지요~

그리고 장성하여 결혼을 하지요 요즘도 주례사에 검은머리 파뿌리 될 때까지 잘 살라고 하지요 혼례를 청사초롱 앞세우고 기럭아비 뒤따르지요 기럭이는 한번 짝을 만나면 그 짝이랑 평생을 함께 살고, 먼저 죽더라도 새로운 짝을 만나지 않고 의리를 지킨다고 기러기를 들도 간다는군요^^

요즘은 61세가 젋다고 생각하지요 예전에는 오래 오래 살았다하여 환갑잔치가 있었지요

오래 오래 장수 하는 의미 십장생의 의미도 하나 하나 담겨있고

불로장수의 상장물들과 의미도 알아가면 그 의미에 결부 시키는 선인들의 생각들이 참으로 지혜롭지요

그 외 여러 풍속과 유물 안에 담긴 조상들의 지혜와 상징을 이해하는 것은

그들의 바람과 깊은 뜻을 이해하고

자라나는 우리아이들과 우리들의 정체성을 알아가는 교육을 하는것입니다

위에서 짧게 열거했듯이 인생사 탄생,돌잔치,결혼 상례,제례등 일생동안의 절차들을 뽑아

내 그 상징과 장수 다산 사군자 길상무늬 오방색의 상징 등등 집안 곳곳의 숨은 상징들을 알아 가는 것 또한 읽는 즐거움을 주네요

우리 아이들에게 조상들의 일생과 그 생활에서 쓰였던 도구, 지금의 우리도 유행이 있었는데 조상들도 그때 만의 유행 문화가 있음을 아이들에게 알려주는 그야말로 보물같은 책이네요

예전에 조상들의 삶과 문화, 지혜가 담긴 성인용으로 만들어진 책을 읽으면서 우리 아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는 책도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했었지요

“이렇게 깊은 뜻이” 에는 사진과 삽화가 고루 있어 아이들이 재미있게 볼수 있게 해두었으며 박물관에 두었던 모형사진도 그대로 싫어 아이들이 되새기는 생각에 더욱 재미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들과 다시 한 번 읽어 보려고 하네요~~

그래서 이번 겨울 방학에는 박물관 나들이를 예전과 다르게 새롭게 즐기며 견학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m******0 2010.12.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