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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음악이지만 왠지 정겨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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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제목과 트랙1에 있는 '어느새의 초상화를 그리려면'이란 시때문에 이 음반을 구매했다. 고등학교 시절 그 시를 처음 알게되었고 보자마자 어찌나 마음에 들던지 여기저기 옮겨 적어놓곤 했었다. 한마디로 이 음반은 요즘같은 날씨에 듣기 딱 좋은 음반이다. 봄비가 내리고 난뒤 하나둘씩 움터오는 새싹과 꽃들 그리고 눈부시게 내리쬐는 햇살속에서 봄의 열기에 약간은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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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제목과 트랙1에 있는 '어느새의 초상화를 그리려면'이란 시때문에 이 음반을 구매했다. 고등학교 시절 그 시를 처음 알게되었고 보자마자 어찌나 마음에 들던지 여기저기 옮겨 적어놓곤 했었다. 한마디로 이 음반은 요즘같은 날씨에 듣기 딱 좋은 음반이다. 봄비가 내리고 난뒤 하나둘씩 움터오는 새싹과 꽃들 그리고 눈부시게 내리쬐는 햇살속에서 봄의 열기에 약간은 들뜨게 되는 요즘 여기저기서 흘러나오는 대중가요와는 약간은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게 해주어서 걸을때나 잠자리에 들때나 꼐속해서 듣고있다. 경쾌하고 빠른 템포에 익숙해있는 사람이라면 약간은 지루하게 느껴질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인디밴드들의 새로운 맛을 보고픈 분이라면 누구든지 마음에 들어할 것이다. (CD쟈켓도 초콜릿 사진으로 되어있어 참 예쁘다^^)
YES마니아 : 로얄 l*******n 2004.04.05.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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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일의 목소리에 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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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필레이션 앨범 '초콜릿우체국'은 컴필레이션 앨범이면서 동시에  방영되었던  드라마 [한뼘드라마](MBC)의 O.S.T 이기도 하다. 'TV의 영상시인'으로 불리는 작가PD 황인뢰가 연출해서 더욱 화제가 된 이 드라마는, 매회 5분이라는 짧은 형식에 담아내는 속도감 있는 영상과 이색적인 소재의 대본으로 신선한 충격을 던져주고 있는 중. 또한 지진희,강혜정,장진감독,용이감독, 한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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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필레이션 앨범 '초콜릿우체국'은 컴필레이션 앨범이면서 동시에  방영되었던  드라마 [한뼘드라마](MBC)의 O.S.T 이기도 하다. 'TV의 영상시인'으로 불리는 작가PD 황인뢰가 연출해서 더욱 화제가 된 이 드라마는, 매회 5분이라는 짧은 형식에 담아내는 속도감 있는 영상과 이색적인 소재의 대본으로 신선한 충격을 던져주고 있는 중. 또한 지진희,강혜정,장진감독,용이감독, 한대수, 윤도현밴드 등 연기자와 비연기자를 가리지 않는 과감한 캐스팅으로도 화제가 되고 있다. 박해일은 한뼘드라마에 출연하기 도했다 . 이는 박해일의 첫 TV출연이란 점에서도 화제가 될듯. [한뼘드라마]의 음악감독인 안지홍이 이 앨범 전체의 구성을 맡았으며 [한뼘드라마]에 삽입됐던 곡을 중심으로 그 외 컨셉에 맞는 곡을 선곡하여 앨범을 만들었다고…

한편 이 음반에는 프랑스의 시인 자크 프레베르의 [어느 새의 초상화를 그리려면]이 박해일의 음성으로 낭송, 수록된다. 그가 3월에 출연할 한뼘드라마 [새]편에 나레이션으로 삽일될 이 시는 사랑을 기다리는, 그러나 그 사랑을 구속하지 않는 사람의 마음을 따뜻하게 표현하고 있다.

박해일이 참여했다는 소식에 이 음반을 당장에 구입했었다
첫번째 박해일의 시낭송과 함께 그의 목소리에 취하고 다음에 나오는 곡들로 밤잠을 설치기도 했다
다시 들어봐도 배우 박해일의 목소리는 정말 감수성이 묻어난다
클래지 콰이를 비롯 루시드폴등 유명한 가수들이 참여 더욱더 의미가 깊다
음악들이 한뼘 드라마에 삽입되기도 했던 곡들이라 예전 생각이 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8 2011.06.30. 신고 공감 0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