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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어떤 이유로 외로워 지는지 생각해보지 못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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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카드가 없어서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수완이에게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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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색카드가 없어 친구랑 놀지 못하는 수완이가 우연히 길에서 보게된 황금색돌과 검은색 돌을 만나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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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를 내는 것도, 친구를 기다리는 것도 힘들다. 나처럼 힘든 사람이 또 있을까’라며 실의에 빠진 아이 수완이가 용기를 회복하고 친구를 사귀게 되는 이야기인 황금새 구출 작전은 우리 아이들이 소통이 부재되는 현실에서 고립되며 자신만의 세계로 가라앉는 아이들에게 권해주고픈 따스한 동화입니다.
황금 카드가 없어서 놀이에 끼지 못한 수완이는 집으로 오다가 이상한 돌을 발견하는데요. 황금돌과 보잘 것없는 돌이 놓여있지만 수완이는 검은 색 돌을 주워 만지다가 도로 제자리에 놓으려는 순간 검은 돌은 검은새로 바뀌어 지는데요. 옆에 놓인 황금돌을 검은새가 쪼아대자 황금 돌은 모두 황금새가 되어 날아가지요. 그 후 수완이는 검은 새와 마법에 걸린 황금 새를 구출하기 위해서 길을 떠나는데요. 수완이가 만나는 사람들은 모두 현재에 상처받고 외로운 사람들인데요 ,수완이는 검은 새와 친구가 되면서 그들에게 공감하면서 소극적으로 친구들과의 관계를 맺는 자신을 반성하고 스스로 먼저 친구가 되어주는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먼저 손을 내미는 법을 배우게 되지요. 요즘 우리 아이들의 학교에서는 과거보다 더한 왕따와 소통 부재로 인해 학내 폭력등의 부작용이 발생하고 소통하지 못한 아이들은 혼자만의 성을 쌓아가면서 주변 친구들로부터 소외되고 그것이 이상행동으로 나타나기도 하고 마음이 여리기만 한 아이들이 참 많죠.
단짝 친구를 다른 친구들에게 빼앗긴 주인공 수완이는 황금 돌을 찾는 과정에서 여러 사람들을 만나게 아픈 몸으로 밥하고 빨래하며 일상을 꾸리느라 늘 바쁜 할아버지, 자식들 모두 외국에 나가 있어 금붕어를 키우며 외로움을 달래고 있는 할머니, 오래전 집을 나간 엄마를 기다리는 심심한 남자아이, 태어날 때부터 아픈 동생 때문에 부모의 관심을 덜 받아 울보에 심통이 많은, 그러나 동생을 사랑하는 마음이 깊은 여자아이등을 만나면서 그들과 교감하고 소통하게 되는데요. 여리지만 착한 마음씨의 수완이는 친구들의 아픔을 공감하면서 그들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준다는 따스한 이야기에요. 모든 관계의 시작은 배려와 존중에서 나온다는 것을 이야기해주는 관계맺기에 서투른 아이들이 읽어보면 참 좋을 만한 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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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놀이터에서 한창인 아이들의 딱지 놀이를 보면 매년 유행하면서도 그림만 바뀌어 나오는것이 신기하기도 하고 재미있게 보이기도 하지만 소소하게 나가는 지폐를 생각해보면 엄마의 입장에서는 그리 유쾌하지만은 않다. 특히 어쩌다 걸리는 희귀 아이템의 경우에는 더욱 더 그러하다. 단짝 친구랑 놀고 싶은 주인공인 수완이는 100장의 작은 카드 중 1장이 들어있는 황금카드가 없다는 이유로 친구 지운이 그리고 반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혼자 놀게 되면서 동네에서 수완이가 겪은 일들을 재미있게 엮은 동화이다. 매일 지나다니는 길이지만 미처 보지 못했던 동네, 이웃들을 자세히 살피게 되었던 수완이는 우연하게 마법에 걸린 검은새를 만나고 황금빛 돌로 변해버린 검은새인 황금새를 찾는 과정에서 동네 이웃들에 대해 더욱 자세하게 알게 되면서 친구랑 놀지 않아도 주위에는 재미있는것들이 많이 있다는것을 알게 된다. 익숙하지만 잘 알지 못하는 것들. 너무 익숙해서 지나쳐버린 것들에 대해 아이의 눈을 통해 황금빛 돌을 찾으면서 알게된 이웃들을 알아가는 즐거움을 책을 읽는 내내 수완이와 함께 느끼게 될 것이다. 늘 바빠보이고 남 일에는 관심조차 보이지 않던 할아버지는 사실은 병환으로 늘 한의원에 다니셔야 하기 때문에 바쁘신거였고 수완이에게 인사하지 않는다고 야단치던 할머니는 알고보니 한 집에 얼굴이 비슷한 자매 할머니께서 살고 계셨던 것이다. 한분께는 인사를 했지만 수완이는 같은 분인줄 알고 다른 한분께는 인사를 하지 않았던 것이다. 그래서 늘 인사를 하지 않는다고 야단 맞았던 수완이... 그리고 말을 걸어도 대꾸하지 않는 남자아이는 늘 문앞에서 헤어진 엄마를 기다리고 있었으며 시도 때도 없이 울고, 동생이랑 싸우는 옆집 여자아이는 늘 아픈 동생만을 위하는 엄마가 미워 기분이 좋지 않았던 것이었는데..... 이웃들에 대해 알기전에는 모두 이상하게 나쁘게만 보여졌던 것들이 그들을 알고 난 후에는 모든것이 자연스럽고 이웃들이 보여주었던 행동들을 이해하게 되었다. 이웃들도 사귀고 마법에 걸린 검은새를 도와 황금빛 돌로 변한 황금새들을 다시 구할 수 있게 된 수완이는 이제 혼자가 아니며 황금카드가 없다고 기죽지도 않게 되었다. 검은새와 함께 사건을 해결하면서 검은새와 이웃들을 통해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된 수완이는 황금카드가 없어도 이제 친구들에게 먼저 다가가서 같이 놀자고 이야기할 수 있는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다. 노력하지 않는 것에 대해 댓가를 바라고 성과를 얻는것은 아주 흔치 않은 일이다. 얻고자 하는 것이 있으면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올바른 행동이 아닐까? 원하는것이 있으면 한 번 도전해보도록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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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 황금 새 구출 작전, 마음 따뜻해지는 이야기네요.
외로움과 기다림은 언제나 힘든것 같아요. 외롭고 기다림이 힘든 친구들과 함께 읽어보면 좋을 현북스의 책이예요~^^ <황금 새 구출 작전>은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수완이가 우연히 검은 새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이 책은 현북스의 햇살어린이 시리즈 45번째 책으로, 햇살어린이는 눈과 마음을 환히 밝혀 주는 현북스의 어린이 책이랍니다. 글과 그림이 적절히 어우러져 있어 아이들이 읽기 편하네요. 울 딸아이는 지난주 할아버지댁 방문할때 이 책 챙겨 갔더니.. 심심할때 후다닥 읽어보고 재밌다고 하네요.
황금 카드가 없어서 자신의 단짝 친구인 지운이랑 놀지 못하는 수완이는 황금 카드를 가지기 위해 전 재산인 삼천원을 꺼내 문방구에 가서 카드를 세 상자 사지만 모두 다 꽝!! 황금 카드가 없어 지운이랑 놀수 없는 수완이는 너무 외롭지요. 늘 함께하던 친구가 황금카드 때문에 다른 친구들과 어울려 노느라 자신과 놀아주지 않자 수완이는 외롭고 속상하답니다.
터덜터덜 집으로 돌아오는 골목에서 달걀만 한 돌을 발견하게 되어요. 열여섯 개나 되는 황금빛을 띠는 돌은 햇볕에 반짝여서인지 마치 황금과 같아 보이는데요. 많은 돌 중 검은 색을 띈 돌을 만지자 검은 새가 나타나는게 아니겠어요. 수완이와 검은 새의 인연은 이렇게 시작되어요. 그리고 나쁜 마법에 걸려 돌이 된 나머지 세 마리의 황금 새를 도와주기 위해 검은 새와 함께 황금 돌을 찾아 나선답니다. 수완이와 검은 새는 이렇게 친구가 되지요. 마음만 통하면 친구가 된다는 말이 참 따뜻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수완이와 검은 새는 황금 돌을 찾는 과정을 통해 서로가 멋진 친구라는 것을 느끼는듯 해요~^^ 용기내어 누군가를 도와준다는 건 참으로 힘든 일인데... 친구인 황금 새를 구하기 위한 검은 새와 검은 새를 도와주는 수완이라면 무슨 일이든 함께 할수 있을듯 하네요. 황금빛 돌을 찾기 위해 그동안 관심없던 골목의 사람들을 만나보고 이야기 나누며 마을 사람들과 알아가고 친해지는 계기가 되기도 한답니다. 검은 새와 함께 시작된 황금 새 친구를 찾기 위한 과정을 통해 친한 친구마저 다른 친구들에게 뺏겨 버린 수완이의 외로움을 털어내게 되지요. 그리고 자신이 얼마나 용기있고 누군가에게 힘이 된다는 것도 알게 되기도 하구요.
할아버지, 할머니, 혁이, 소윤이... 황금 돌을 찾기 위해 만나 골목의 마을 사람들은 저마다 외로움을 느끼며 기다리는 무언가와 누군가가 있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어요. 누군가를 기다린다는 건 어쩌면 힘들 일지이지만 언젠가 함께 할수 있다는 기대감도 있으니 또 견디게 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수완이와 검은 새가 황금 돌을 하나씩 찾아가면서 황금 새를 구하는 모습들을 지켜보면서 왠지모를 뿌듯함이 느껴지기도 하고 검은 새가 다시 친구들에게 갈 수 없는 건 아닐까하는 초조함이 느껴지기도 했답니다. 하지만 결국 수완이와 검은 새는 친구들을 구했고... 서로가 멋진 친구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지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검은 새와 수완이가 함께 바다 위를 날아 오르는 모습은 정말 멋졌던것 같아요. 꿈처럼 다가왔던 검은 새의 만남으로 수완이는 외로움을 털어버리고 친구에게 먼저 다가가는 용기를 보이는데요. 때때로 외롭고 기다림에 지친 친구들이 함께 읽어보면 좋을 따뜻한 이야기네요.
- 본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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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 햇살 어린이는 깊은 감동과 동시에 아이들의 인성 교육에 있어 생각할 메세지를 전해 주고 있어 늘 애정하고 있는 시리즈랍니다. 이번에 만나게 된 <황금 새 구출 작전>은 제목과 표지 그림을 보고 너무 저학년 동화가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었었는데.. 역시나 작가가 전해주는 메세지가 너무도 마음에 와 닿아 읽고 난 후에도 아이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책이었답니다.
목차를 보면 개괄적인 이야기를 상상해 볼 수 있어요. 하지만 작가의 상상력을 따라잡기는 힘이 들죠. 책을 다 읽은 후 다시 목차를 보며 읽었던 이야기들을 정리해 보는 것도 좋겠단 생각을 처음으로 해 보았답니다. 이제는 조금 컸다고 카드 모으는 것을 하진 않지만, 한 때 포켓몬 카드를 모으거나 쿠키런 왕딱지를 갖고 싶어 한박스를 샀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수완이처럼 친구와 어울리기 위해서가 아니라 소장 욕심이 컸던 것 같아요. 진판으로 하는 아이들 놀이에 꼈다가 뺏기고 돌아올 것이 두려워 함께 바깥으로 딱지 가지고 나가는 것을 싫어하더라고요. 그래도 놀이에 끼고 싶어 황금 딱지를 간절히 원하던 수완이의 마음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책의 작가는 외로움과 기다림의 마음을 아이들에게 전해 주고 싶어했던 것 같아요. 이 책 속에서는 외로움을 이겨내고 무언가를 기다리는 이야기를 수완이 이웃을 통해 잘 나타내 주고 있답니다. 황금 카드가 없어 단짝 지웅이랑 놀 수 없게 된 수완이는 집으로 가는 중에 가지런히 놓인 황금알과 검정알을 발견하게 됩니다. 검정알이 눈에 띈 수완이는 알을 집어 만져보자 그 안에서 마법에 걸린 검은새가 나타납니다. 수완이의 처지와 비슷한 검은새와 마음을 통하며 잃어버린 황금알 친구들을 찾기 위한 여정이 펼쳐지지요. 겉모습으로 사람을 평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우리는 보여지는 상황으로 친구들을 평가하고 무시하는 실수를 범하기도 합니다. 관계를 형성하기 시작하는 어린이들에게 수완이와 검은새의 설정은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단 생각이 듭니다. 황금알을 찾기 위해 수완이 주변의 이웃들을 만나게 되는데, 그 동안 관심이 없거나 선입견으로 보았던 이웃들 개개인들마다 각각의 상황과 오해가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 속에서 외로움과 슬픔 기다림을 함께 느끼고 나눌 수 있게 되었죠.
아이가 공감하는 부분은 과연 어떤 부분일까.. 혹시 외롭거나 기다림을 힘들어 하진 않을까 걱정되기도 하였는데.. 뜻하지 않게 아픈 동생을 둔 여자아이에게 감정이입을 하더군요. 본인은 이래서 동생이 싫다고.. 동생이 있으면 동생만 많이 안아줄 줄 알았다고.. 동생이 아파서 그런거란 상황을 알면서도 있지도 않은 동생한테 질투하는 모습을 보니 실제로 주변에 아픈 동생을 둔 아이가 생각이 났어요. 정말 있음직한 상황 설정들이라 마음에 더 와 닿았던 것 같습니다. 작가의 말까지 다 읽은 아이는 한 줄 감상문에 작가가 의도한 외로움과 기다림 대신 주변 이웃에게 좀 더 많은 관심을 가지며 살아야겠다고 적었답니다. 다행이겠지만 아직 외롭진 않고, 기다리는 것은 싫고.. 같은 이야기를 읽어도 본인 상황에 맞게 이야기를 받아들이는 것 같아요. 아니라 표현했지만 자식을 기다리고 계신 할머니와 엄마와 아빠가 돌아와 함께 살기를 간절히 바라는 아이의 바람이 이뤄지길 간절히 바라봅니다. *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쓴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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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3학년인 큰아이를 위해 만나게 된 책은 현북스 출판사 햇살어린이 동화 시리즈입니다.
아이들과 보기에 너무 좋은 창작동화들을 만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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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 출판사 햇살 어린이 동화 시리즈로 만난 <황금새 구출 작전>이에요.
노란 표지가 따스함을 전해주네요.
황금새 구출 작전인데 왠 검정새가 있는 것일까요?
아이의 표정이 익살스럽다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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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보면 그
사이에서도 유행이 있더라고요.
큰아이가 1학년
때는 고무로 된 딱지가 유행이었는데,
지금은 이름을 잘
모르는 팽이처럼 돌리는 게 유행인 거 같더라고요.
수완이라는
주인공과 친구가 황금 카드가 없었는데, 친구에게 황금 카드가 생겼어요.
그래서 수완이는
혼자가 되었죠.
집에 있는
저금통을 깨 상자 세 개를 샀는데, 황금 카드가 나오지 않았어요.
그리고 집에 오는
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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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히 줄 맞추어
놓은 황금빛을 띤 열 여섯개의 돌과 왼쪽 맨 끝에 돌 한개.
까맣고
울퉁불퉁하고 작은 구멍이 촘촘히 뚤려 있는 돌을 주어 만지작 거렸는데..
검은 돌이 새가
되었어요.
그리고 부리로 열
여섯 개의 황금빛 돌을 쪼아 대니 황금빛을 띤 열 여섯 개 돌은 어느새 황금 새가 되었어요.
마법에 걸려 돌이
되었던 황금새들은 돌이 되기 전에 서둘러 자신들이 살던 곳으로 간다고 날아갔어요.
그런데 검은새는
누군가가 주어간 황금빛 돌 셋을 찾아 데려가야 한다고 가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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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새는
수완이와 함께 친구들을 찾을 수 있을까요??
황금돌 세 개를 가지고 간 사람은 헐머니, 어린 여자 아이, 오토 바이를 탄
사람.
검은 새가
기억하는 세 사람을 찾기 위해 수완이는 그 동안 인사도 제대로 하지 않았던 마을 사람들을 만나 갑니다.
무릎이 아파
한의원에 가 침을 맞으며 무릎이 낫기를 기다리는 할아버지, 파란 대문 집 일 층에 사는 얼굴이 둥근 할머니와 외국에 사는 자식들이 언젠가는
자신을 보러 올 것이라고 기다리는 얼굴이 긴 할머니, 엄마를 기다리며 할아버지와 단 둘이 사는 혁이, 태어날 때부터 아픈 동생 때문에 외로운
소윤이.
마을 사람들을
만나고 다니면서 검은 새와 수완이는 황금빛 돌에 걸린 황금새들을 구출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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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힘든 건 외로움과 기다림이라고 김리라 작가가 말하고 있어요.
황금새 구출
작전엔 외로운 사람,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이 나와요.
<황금 새 구출 작전>은 외로움을 이겨내며 친구를 기다리고 가족을 기다리고 그 무언가를
기다리는 이야기예요.
요즘 아이들은
어쩌면 외로움과 기다림에 익숙해져 있는게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 때가 있어요.
아이 친구들을
보면 수업이 끝나고 돌봄 교실에서 부모님을 기다리고,
외둥이로
자라다보니, 온전한 사랑을 받기도 하지만, 외로움도 많지 않을까 싶어요.
각기 다른
외로움과 기다림을 갖고 사는 현대인들의 모습을 만날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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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새 구출 작전
황금 새와 검은 새는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외롭고 기다림이 힘든 친구에게 먼저 손 내밀 수 있는
용기를 주는 동화책이랍니다
함께 할 친구를 기다리고
사랑하는 가족을 기다리고
소망하는 그 무언가가 이루어지기를 기다리느라
힘들고 외로운 아이들에게 보내는
따뜻한 위로와 격려가 담겨있답니다
기다림이라는거 쉬운게 아니죠?
어릴적에 출근하신 엄마를 하염없이
기다리던 때가 생각이 나더라구요
그때는 시간이 왜이리 안 갔는지 모르겠어요!!
지금은 혹시 제가 일때문에 밖에 나가게 되면
저를 기다릴 아이들이 생각나서
최대한 빨리 들어가려고 노력하고 있네요
나를 기다려주는 누군가가 있고
또 기다릴 수 있는 누군가와 무엇이 있다는건
어쩌면 행복인것 같기도 해요
하지만 즐겁지 않고 힘든건 사실이지요
세상에서 가장 힘든 건 외로움 같아요
친구가 그리울 때 외롭고
가족과 떨어져 지낼 때 외로워요
친구를 만날 수 없을 때는 가족에게 의지하고
가족과 떨어져 지낼 때는 친구에게 기댔어요
두 번째로 힘든 건 기다림 같아요
살다 보면 기다림이 마냥 즐겁지만은 않다는 것을
힘들 때도 있다는 것을 깨닫게 돼요
친구를 사귈 때도 기다림이 필요하고
가족과 떨어져 지낼 때도 기다림이 필요하죠
-작가이 말 중에서-
황금카드가 없는 수완이는 단짝 친구 지운이와
놀지 못했어요
황금카드가 있으면 신날텐데
그럼 지운이와 놀 수 있을텐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눈물이 나옸어요
'지운이랑 절교다'마음속으로 외쳤어요
지금이라도 지운이가 돌아오면 절교라면 외친 말은
취소할텐데 수완이는 생각했어요
용기를 내는 것도 친구를 기다리는 것도 힘들다
수완이는 집에 오는 길에 이상한 돌들을 발견하였어요
줄 맞춰 놓여 있는 황금빛 들들과 보잘것 없는 검은돌 한개였어요
호기심에 검은 돌을 주워 만지작거리다가 도로 제자리에
놓으려는 순간 검은 돌이 검은 새로 변하였어요
"네가 나를 만졌기 때문에 검은 새로 변할 수 있었어
게다가 제자리에 놓으려고 했지
주머니에 넣고 가 버렸으면 검은 새로 돌아오지 못했을거야"
라고 검은 새가 말했어요
친구는 소유가 아니라 상대에 대한
관심과 존중에서 출발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어요
그리고 검은 새가 주위의 황금 돌들을 쪼아대자
황금 돌은 모두 황금 새로 변해 하늘로 날아갔어요
나쁜 마법에 걸려 돌이 되었던 새들이
수완이 덕분에 본모습을 되찾은 거였어요
검은새는 수완이에게 친구들을 같이
찾아달라고 말했어요
"황금 새들이랑 친하지도 않다면서?
보나마나 널 따돌렸을 거야
널 외톨이로 만들었을 거라고
나쁜 새들이야 그런데 뭐가 좋다고 찾니?"
라고 말했어요
그러자 검은새는 자기한테도 친구가 있다며
바로 임수완이라고 말했지요
"하기야 못 할 것도 없지
누구나 마음만 통하면 친구가 될 수 있으니까
우리 친구하자"
그렇게 둘은 친구가 되었고
황금돌을 찾으러 다녔어요
황금빛 돌이 포기하지 않고 친구를 기다리고 있으면
돌로 변하지 않아요
하지만 포기하는 순간 영원히 새로 돌아갈 수 없어요
과연 황금빛 돌은 친구를 포기하지
않고 기다려줄 수 있을까요?!
포기하는 순간 모든건 끝이지요
우리아이들도 어떤 경우가 오더라도
희망을 가지고 포기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검은 새는 자기가 돌로 변하지 않은건
친구들이 포기 하지 않았다는 걸 의미하는거라며
황금빛 돌 찾기를 포기하지 않았어요
수완이는 검은 새의 말을 토대로
황금빛 돌을 가져간 사람을 찾기 시작했어요
그러는 과정에서 여러 사람들을 만나게 되었지요
아픈 몸으로 밥하고 빨래하며 일상을 꾸리느라 늘 바쁜 할아버지
자식들 모두 외국에 나가 있어 금붕어를 키우며
외로움을 달래고 있는 할머니도 만났어요
그리고 그 할머니집에서 수완이와 검은 새는
황금빛 돌 하나를 찾았고 황금새가 되어서 날아갔어요
수완이는 검은 새가 걱정이 되었어요
돌로 변하기 전에 빨리 돌아갔으면 했지요
하지만 검은 새는
"난 괜찮아 난 행복해
너처럼 용기 있고 믿음직한 친구가 옆에 있잖아"
라고 말했어요
오래전 집을 나간 엄마를 기다리는 심심한 남자아이도 만나고
태어날 때 부터 아픈 동생 때문에 부모의 관심이을
덜 받아 울보에 심통이 많은,그러나 사랑하는 마음이 깊은
여자아이도 만났지요
그리고 그 여자아이한테 황금빛 돌 하나를 받을 수 있었어요
황금빛 돌은 황금 새로 변했어요
"검은 새, 너였구나! 고마워 누군가 나를 구하러 올 거라고
믿었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안 오잖아
그래서 포기하려고 했는데 네가 나를 구해 줬어
그동안 너한테 작다고 놀려서 미안해 정말 미안해"
마지막 황금빛 돌은
엄마를 기다리는 초록색 대문에 살고 있는
혁이네 우편함에 들어 있었어요
그런데 그 황금빛 돌에는 그림이 그려져 있었어요
아줌마랑 아이가 마주보는 그림이였어요
황금빛 돌은 황금새로 변했어요
검은 새가 부리로 쪼면서 마법을 풀었으니
혁이도 엄마를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검은 새는 돌아가기 전에 수완이를 태우고
바다를 걸었어요
그동안 한번도 성공해본적이 없었는데
3번이나 성공했어요!!
그리고 검은새는 돌아갔어요
"황금 카드가 없으면 어때
작은 카드만 있으면 뭐 어때
내 친구 지운이한테 갈 거야"
수완이는 힘껏 외치며 놀이터를 향해 달려갔어요
검은 새처럼 훨훨 나는 듯 했어요
바다 위를 걷는 듯 했어요
황금빛 돌을 찾기 위해 많은 이웃을 만났지만
하나같이 외로운 이웃이였어요
수완이는 그런 이웃들의 상처에 공감하게 되면서
자신이 먼저 친구에가 달려갈 수 있는
용기를 얻게 된것이지요
그리고 참된 우정이란 소유가 아니라
관심과 존중이라는 것도 배울 수 있었어요
검은 새, 보통 카드는 특별하지 않죠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여 편을
갈라서는 안된다는 것 또한 가르쳐 주고 있어요
우리 모두는 소중하고 가치 있는 존재랍니다
겉모습만 보고 판단해서는 안되지요
검은새랑 수완이가 친구가 된것을 통해
나이, 외모를 떠나 마음이 통하면
누구나 친구가 될 수 있음을 알 수 있어요
외로움과 기다림은 힘들어요
하지만 용기를 내고 희망을 가지고 있으면
꼭 좋은 결과가 있다는 것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친구가 나에게 오기를 기다리지 말고
먼저 다가가는 용기를 내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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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지금 떠오르는 모습! 그 모습은 바로 우리아이의 모습이 겹치면서.. 이렇게 우리 아이들의 모습 속에서 새로운 모험으로 떠나는 모습을 볼 수가 있네요 햇살어린이 황금 새 구출 작전 현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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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목차를 보면서 스토리를 생각하게 하는데요 어쩜 우리 엠이 바로 생각이 나는지.. 놀고 싶어하는 것이나 황금 카드를 뽑고 싶어한다든지.. 요즘 한창 딱지에 빠져있는 우리 엠의 모습! 그 속에 검은 새는 어떤 모습으로 다가올지 궁금증을 유발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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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카드가 없어서 놀수가 없는 수완이 황금카드가 없어서 단짝친구인 지운이를 뺏겨버린 수완의 모습! 그래서 우리 엠도 그렇게 왕 딱지를 갖고 싶어했던 것일까~~?? 지운이를 보면서 정말 왜 우리 엠이랑 겹치는지... 문방구를 지날때마다 딱지나 뽑기에 목숨을 거는 모습이 참 안타까웠는데 여기에 또 한 명이 더 있네요 아!! 이제 진짜 우리 엠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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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검은 새를 만나고 친구가 되어서 검은새가 찾는 황금돌을 같이 찾아주게 되네요! 그러면서 시작되는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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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있으면 새로운 힘이 생기고 못할 것이 없어지는 우리 아이들! 어린이들 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그런 소울메이트가 필요하죠? 친구라고 해서 꼭 사람일 필요가 없다는 건 충분히 알게 되는 나이니까요!! 그렇지만 우리 아이들에게는 이런 친구가 있어서 얼마나 행복해지는 지는 커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 알수가 있네요 기다림으로 만나게 되는 일상속에 더 큰 기다림으로 다가오는 더 큰 행복을 찾아서 오늘도 우리 아이들은 내일의 설렘을 기다림으로 하나하나 찾아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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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색 바탕에 검은색 새와 아이의 모습이 어떤 이야기일지 궁금하게 합니다. 황금 새 구출에 관한 어떤 환상적인 이야기를 만날지 기대를 해보며 이야기를 만나보았습니다.
단짝 친구 지운이와 함께 놀 생각에 들떠 있던 수완이는 민구가 오늘도 지운이에게 황금 카드 놀이를 하자는 이야기를 하는 것을 들으면서 조금은 쓸쓸하면서 외로웠습니다. 아이들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는 황금 카드가 수완이에게는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꼭 황금 카드를 가져 보겠다며 저금통 속 돈을 꺼내 문방구에서 작은 카드 세 상자를 샀습니다. 수완이는 그 속에서 황금 카드가 있기를 기대해 보았지만, 황금 카드는 있지 않았습니다.
황금 카드가 없어 지운이랑 놀 수 없다는 생각에 조금은 실망을 하며 집으로 오는 골목안에서 황금빛이 도는 돌 열여섯개와 울퉁불퉁하고 작은 구멍이 있는 까만 돌 하나가 보였습니다. 신기한 마음을 가지고 수완이는 검은 돌을 집어 만지다 제자리에 놓으려는 그 순간 검은 돌은 작은 새가 되었습니다. 황금빛을 띤 열 여섯 돌은 황금 새가 되었습니다. 황금 새들은 나쁜 마법에 걸려 돌이 되었다며 수완이에게 고맙다며 원래 살던 곳으로 돌아갔습니다. 검은 새는 사라진 세 황금 새를 찾기로 하고, 수완이는 검은 새를 도와주기로 하였습니다. 검은 새와 수완이는 서로에게 친구가 생겼다며 좋아했습니다.
검은 새의 기억을 따라 황금빛 돌을 가져 간 사람들을 찾아보기로 하였습니다. 집에 가는 길에 만나게 되는 골목 안에서 수완이는 항상 바쁘게 다니는 할아버지를 만나 돌을 가져간 오토바이 탄 사람의 모습에 대해 물어보면서 그동안 알지 못했던 할아버지에 대한 것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골목 중간쯤에서 얼굴이 동그란 할머니와 얼굴이 긴 할머니를 만났습니다. 할머니들과 인사를 하고 이야기하면서 수완이는 할머니가 주운 황금빛 돌에 대해 알게 됩니다. 수완이는 할머니의 어항에 알맞은 돌을 구해드린 후 황금빛 돌을 받습니다.
골목안 초록 대문의 세상에서 가장 심심한 아이 혁이를 만나 수완이는 자신의 카드를 나눠주기도 합니다. 동생과 엄마가 싫다며 집을 나온 갈색 대문의 울보에 심통이 하늘을 찌르는 소윤이를 만나 집 뒤 구덩이에서 소윤이의 이야기를 들어주며 황금빛 돌을 받게 됩니다. 수완이와 검은 새는 엄마 아빠가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혁이네 우편함에서 엄마와 아이 그림이 그려진 마지막 황금빛 돌을 찾습니다. 마지막으로 찾은 황금 새와 떠나기 전 검은 새는 수완이와 멋지고 특별한 모험으로 바다 위를 걷습니다.
김리라 창작 동화 [황금 새 구출 작전]을 읽으면서 혼자만의 쓸쓸함,외로움들을 느끼게 됩니다. 누군가와 함께 하고 싶지만 같이 할 친구나 가족이 없을 때의 외로움은 아이나 어른 누구에게나 크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또한, 함께 할 누군가를 기다리는 마음도 힘들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아무도 없다며 혼자 있던 수완이가 검은 새를 만나 용기를 내어 주변 사람들과 대화하고 공감하는 부분들이 참 따뜻하게 느껴지며, 친구가 오기를 기다리기보다 자신이 먼저 다가가는 마지막 모습이 흐믓함을 느끼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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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새 구출 작전
책의 제목은 '황금새'라고 하는데...
책표지의 이미지를 봤을때는 까마귀같이 새까만 새의 모습을 한 새와 함께 하는 아이의 모습이에요.
그래서 더 어떤 이야기일지 궁금해 하면서 아이와 책을 함께 할 수 있었답니다.
햇살어린이 시리즈는 늘 아이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데요.
어떤 내용일지 미소를 지으면 읽어봅니다.
수업이 끝나고 단짝 지운이와 집에 가는데... 민구가 지운이와 황금카드놀이를 하자고 하네요.
황금카드가 없는 수완이는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없어 힘도 빠지고 기분도 별로 좋지 않아요.
저금통의 삼천원을 꺼내 문방구로 달려가 황금카드가 나오길 바라는 마음으로
카드가 들어있는 작은 상자 중 세개를 고르는데..
황금카드는 나오지 않고,
놀이터에서 왁자지껄 놀고 있는 민구와 지운이..그리고 친구들~
수완이는 지운이와 절교하고 혼자 재미있게 놀면 된다고 다짐해요.
하지만 지운이가 다시 돌아오길 바라는 수완이랍니다.
'용기를 내는 것도 친구를 기다리는 것도 힘들다. 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 같고,
나처럼 힘든 사람이 또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는 수완이~'
그런 수완이는 가는 길에 황금처럼 빛나는 열여섯 개 돌과
까맣고 울퉁불퉁하고 작은 구멍이 촘촘히 뚫려 있는 검은 돌을 발견해요.
그 검은 돌은 작은 새가 되고, 황금빛 열여섯 개의 돌은 황금새가 되는데...
검은새는 황금새처럼 떠나지 않고 사람들이 가지고 간 황금빛 3개의
돌을 찾아나서야 한대요.
수완이는 검은새와 함께 사라진 황금 돌을 찾아나서는데...
그동안 이상하다라는 생각도 들었던 이웃과도 이야기를 나누면서
친근함을 느끼면서 이웃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요.
우리도 서로 옆집에 누가 사는지...
서로 얼굴을 마주쳐도 모르는 척!
간단한 인사조차도 하지 않는 삭막한 시대인데요.
책을 보면서 우리도 그렇게 살고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서로 작은 관심만 보여도 지금처럼 삭막하고 모르는 척은 하지 않을텐데 말이죠..ㅎㅎ
사람들은 누구나 외롭고, 기다림을 힘들어 할때가 있어요.
남녀노소 모두 겪는 일일 지도 모르는데요.
그런 외로움과 기다림을 힘들다고 생각하지 않는 용기화 희망!!
수완이와 함께 배워가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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