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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우성이와 함께 미생물 '젬'과 몸 속으로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인데요. 이야기의 시작은 바로 우성이의 동생 혜민이가 배가 아프다고 토하고 설사를 하는 것! 배가 아프고, 설사를 한다니 혹시 장염? 혜민이가 아픈 게 걱정이 되던 우성이는 혜민이의 병울 고쳐주기 위해 미생물 '젬'과 함께 여행을 떠납니다!
미생물은 너무너무 작아서 우리 눈에 보이지 않지만요~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존재하지 않거나, 그들이 활동하지 않는 건 아니죠! 지금 이 시간에도 엄청나게 많은 일들을 벌이고 있는 미생물! 나쁜 미생물과 좋은 미생물에 대해서 알아보았답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우리 몸에 미생물이 움직이고 있어!"라고 했더니 우리 아들이 "내 눈에는 미생물이 보여요."라고 하네요. ㅎㅎㅎ
매번 손을 입에 대는 버릇이 있는 딸아이에게 미생물의 모습을 보고 또 나쁜 미생물과 좋은 미생물을 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어요. 손에 있는 나쁜 미생물이 입을 통해 배속으로 들어가면 배도 아프고 설사도 할 수 있다는 것! 바로바로 살모넬라균이 나쁜 미생물이에요.
<우글와글 미생물을 찾아봐>에 나온 살모넬라균의 모습을 보더니 경악하는 우리 아이들. 심지어 아들은 눈을 가리네요 ㅋㅋ 무섭게 생기긴했어요. <우글와글 미생물을 찾아봐>에 나온 삽화에서도 뾰족뾰족 이빨과 긴 손톱으로 우리 뱃속의 창자를 마구마구 긁어대거든요. 그래서 배가 아프다고 알려줬더니 아이들이 이제는 손을 입에 가져가서는 안되겠다며..
매력있는 삽화와 재미있는 스토리에 깊이있는 정보와 방대한 자료까지! 읽고나니 아이들이 "와, 정말 재미있네 이책!"이라며 좋아하네요~
젬과 우성이를 따라 떠난 몸속여행, 좋은 미생물과 나쁜 미생물도 만나보고 미생물들이 우리 몸과 주변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도 잘 알아보았어요~ 초등학생을 위한 과학 필독서답게 재미도 있고 지식도 습득할 수 있는 좋은 책이었습니다! #예스24 #yes24 #예스24굿즈 #책읽는우리집 #예스24책읽는우리집 #예스24책읽는우리집캠페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