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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의 6인방의 목소리를 듣고싶었다.
출판사의 상술에 놀아났는가?
아니면 내가 너무 순진한 것인가??
보통 이런 교재들은 스튜디오에서 한두명이 녹음하고 상황에 맞지않는 억양으로 녹음
됨을 익히 알고 있었으나 본 교재 만큼은 진짜 시트콤에 나오는 일부분을 발췌해서
녹음되었으리라는 기대감은 오늘 첫 테잎과 마지막 테잎을 들음으로서 무참히
짓밟아 버려졌다.
내가 이 테이프 만큼은 현장감과 생동감이 가득한 진짜 시트콤 프렌즈와 섹스 엔 더 시티
에서 뽑아 낸 것이라 단정했던 이유는 " 가격 " 때문이었다.
테이프 4개에 정가가 14,000 원이다.
나는 책을 살때 당연 값은 따지지 않는다.
하지만 성의 없는 출판물을 보면 분노가 치오른다.
스크린 영어사의 영화 대본은 아예 통째로 영화 한편이 녹음되 있고 교재도 갈끔하
게 되있어도 이 테이프 가격보다 약간 높은 정도이다.
" 분명 이테이프는 판권을 가진 워너사 등에 사용료를 지불하고 녹음 되었기에
비쌀것이다. "
이런 순진함은 착각이었다. 아니, 요새말로 출판사에 낚였다는 표현이 맞을것이다. 남자 성우 2명 여자성우1명이 끝까지 답답한 녹음실에서 책에 있는 그대로 읽고 녹음된 테이프이다.
절대 절대 비추이며, 출판사는 각성하길 바란다.
내가 낚였던 문구들......
1) 현지영어, 현재영어 생동감 넘치는 현재 사용되고 있는 현지영어를 접할수 있다. 2) 입체적 학습효과 실제상황을 통해 표현의 의미와 용례및 그네들의 생활패턴을 파악 할 수 있다. 3) Fun 잉글리쉬 웃으면서 저절로 영어표현과 문화가 몸에 베게된다.
당연 건방진 가격과 윗글을 보고 시트콤 부분부분을 발췌 녹음 했을것이라 순진하게 믿었더랬다.
스튜디오 녹음에, 남자 성우2명 여자 성우1명이 녹음 하였습니다. 현장감 있는 시트콤 녹음 절대 아닙니다!!!!!!
혹시라도 프렌즈의 6인방의 목소리를 조금이라도 기대하신다면 큰 오산입니다.
별매하는 교재는 뭐 그럭저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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