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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아이돌 그룹엔 상당히 무관심하고 냉담한 편인데, 요즘 이 그룹이 유독히 눈길을 끈다. 일단 파워풀한 가창력이 돋보이고, 비주얼또한 상당하고, 계다가 활달하고 씩씩하게 활동하는 모습이 퍽 예쁘고 멋져 보여서 보기 좋다. 그리고 타이틀 곡도 '니까짓 게'란 곡으로 상당히 맘에 든다. 천편일률적인 청순 컨셈은 애시당초 버리고, 늘상 씩씩하고 발랄한 모습으로 활동하는 것이 썩 어울린다. 요즘 아이돌 춘추전국 시대를 맞아 방송에 출연하기도, 활발하게 활동하기도 수월치 않을 테지만, 타 그룹에 밀리지 않는 압도적인 가창력과 화려한 비주얼 그리고 근성으로 꾸준히 활동한다면 반드시 대성할 듯...... 너무 여리여리한 여성의 이미지를 싫어라 하는 나같은 팬들에겐 이런 그룹의 활동이 썩 맘에 든다. 부디 서바이벌 게임같은 가요계의 한 복판에서 살아남아 꾸준히 활동하길 간절히 바래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