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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마조프 집안의 형제들 1]-인간의 탐욕이 보여주는 추잡함
"[카라마조프 집안의 형제들 1]-인간의 탐욕이 보여주는 추잡함" 내용보기
[카라마조프 집안의 형제들]은 도스토옙스키의 생애 마지막 작품이자 최고의 걸작으로 꼽히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돈과 애욕에 얽힌 비운의 가족을 통해서 인간의 본성을 파헤치는 작품인데, 19세기 문학의 정점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한다. [카라마조프 집안의 형제들]은 평생을 탐욕에 사로잡혀 살다가 죽음을 당하는 표도르 파블로비치 카라마조프와 그의 세 아들의 삶을 보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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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마조프 집안의 형제들]은 도스토옙스키의 생애 마지막 작품이자 최고의 걸작으로 꼽히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돈과 애욕에 얽힌 비운의 가족을 통해서 인간의 본성을 파헤치는 작품인데, 19세기 문학의 정점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한다. [카라마조프 집안의 형제들]은 평생을 탐욕에 사로잡혀 살다가 죽음을 당하는 표도르 파블로비치 카라마조프와 그의 세 아들의 삶을 보여주고 있는데, 1권에서는 악명 높은 지주인 표도르 파블로비치 카라마조프가 세 아들을 두게 된 삶과 뿔뿔이 흩어져 살게 된 드미트리, 이반, 알렉세이 세 형제의 삶 그리고 그들이 고향에서 다시 만나 일어나는 크고 작은 사건들을 다루고 있다. 

출세하고 싶은 욕망에 사로잡힌 나머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던 표도르 파블로비치는 좋은 가문과 지참금까지 챙길 수 있는 조건에 그저 구미가 당겼던 아젤라이다와 결혼 후 드미트리를 낳았지만, 파국에 치달았던 결혼 생활은 가난한 교사와 눈이 맞았던 부인이 달아나면서 끝이 났다.
당시 세 살이었던 드미트리는 아이의 존재마저 잊어버린 아버지에 의해 완전히 내팽개쳐 버렸지만, 우직했던 하인 그리고리의 보살핌을 받다가 알렉사이의 사촌 오빠였던 표트르 알렉산드로비치에게 맡겨졌지만 표트르 알렉산드로비차가 파리로 떠나게 된 탓에 친척집에 얹혀살 게 된다.
표도르 파블로비치는 고아나 다름없던 이제 갓 열여섯 살이었던 소피야와 결혼하게 되고, 이반과 알렉세이 두 아들을 낳았다. 부부로서 지켜야 할 최소한의 예의조차 짓밟아 버렸던 표도르 파블로비치의 행동에 놀라 발작을 일으키고, 의식을 잃기도 했던 소피야는 결국 죽게 되었고, 소피야의 양육자였던 늙은 미망인은 이반과 알렉세이를 양육했고, 얼마지 않아 두 아이에게 각각 천 루블씩을 남기고 세상을 떠났고, 두 아이들은 미망인의 첫 번째 상속자인 고결하고 정직한 성품은 가진 예핌 페트로비치 폴레노프라에게 맡겨졌다.

세 아들 모두 폭행과 난잡한 행동을 일삼았던 아버지 표도르 파블로비치에 의해, 어머니를 잃어야했고 결국 다른 사람 손에서 자라야했으니, 그들의 평탄치 않았던 성장과정 속에서 그들이 올바르게 성장하지 못한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그러나, 남들에게 좀처럼 마음의 문을 열지 않는 우울한 품성으로 자란 이반과 달리 알렉세이는 박애주의자로 악의로 가득 찬 속세에서 벗어나 참사랑의 빛을 찾으려는 열망으로 인해 수도원에서 지내게 된다. 알렉세이는 사랑의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신비한 기운을 선척적으로 타고난 듯 했고, 수도원에서 조시마 신부를 만나면서 꿈을 꾸었다.

’성스러우신 저분의 마음속에는 다른 사람을 갱생시킬 수 있는 비밀이, 그리고 지상의 진리를 다시 세울 위력이 깃들어 있다. 머지않아 이 세상 사람들이 모두 성스러워져서 서로를 사랑하게 될 것이며, 부유한 자도 가난한 자도 높은 자도 낮은 자도 모두 다 하느님의 자녀가 될 것이다.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참된 왕국이 되래할 것이다.’ (본문 30p)

세 아들은 서로 뿔뿔히 흩어져 성장했는데,  장성한 후 고양에 돌아오면서 불화가 시작되었다. 드미트리는 어린 시절 어머니 몫이었던 자그만한 집과 영지를 물려받았었는데, 소년 시절과 청년 시절을 방탕하게 보내면서 꽤 많은 빚을 지게 되었다. 그러다 자신의 재산이 어떻게 관리되고 있는지 궁금한 나머지 성인이 된 후에 처음으로 아버지를 찾아왔으나, 표도르 파블로비치는 아들이 자신의 재산 상태에 대해서 전혀 알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빼돌리려는 탓에 아버지와 아들의 재산싸움이 시작되었다.
이 재산 싸움에서 이반은 드미트리의 부탁으로 아버지를 찾아 오게 되었고, 막내 알렉세이는 이미 수도원에 머무리고 있었기 때문에 이들 형제가 다시 만나게 된 것이다.
아들의 유산을 가로채려는 아버지와의 갈등은 깊어진데다가, 아들과 아버지가 동시에 그루센카라는 한 여인을 사랑하게 되면서 그 갈등은 더욱 골이 깊어지게 되었다.
순수한 영혼을 지녔으며, 사람들의 사랑과 신뢰를 받는 알렉세이는 카라마조프 집안의 격정적인 피가 자신의 내면에도 흐르고 있음에 괴로워하게 된다. 술주정뱅이에다 도통 말릴 수 없는 폭군, 질 낮은 욕정을 가진 아버지의 피를 고스란히 물려받은 카라마조프 집안의 아들이었지만, 사람들에게서 선함을 발견하려는 깨끗한 영혼을 가진 그는 조시마 신부의 영향을 받아 사람들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다. 반면 독선적이고 냉소적인 이반은 신이 창조한 세계가 불합리한 모순 덩어리라고 주장하는데, 알렉세이와는 서로 다른 이념을 가지고 있다(고 봐야할 것이다).

카라마조프 집안의 갈등의 원인은 바로 탐욕과 이기심 그리고 애욕때문이다. 돈 때문에 결혼을 하고, 아내를 두고도 다른 여자와 난잡한 행동을 벌이고, 아들은 외면하는 파블로비치 카마라조프의 이런 인간적이지 못한 성품으로 인해 갈등이 시작된 것이다.
더군다나 거지나 다름없는 여자를 겁탈하여 사생아인 스메르쟈코프를 낳게하고, 아무 죄의식도 느끼지 못한 채 하인으로 부리는 파블로비치의 죄악이 바로 이 갈등의 원인이 되었고, 돌이킬 수 없는 결말로 치닫게 되었다. 그 성격을 물려받은 큰 아들 드미트리, 총명하지만 타인을 멸시하고 선의가 없는 둘째 아들 이반, 그리고 파블로비치에 대한 분노가 가득한 불운한 하인 스메르쟈코프...이 모든 갈등을 풀어가려고 동분서주하는 선한 셋째 아들 알렉세이. 이들의 이야기는 추잡하고, 음흉하며 어둡기 그지없으나, 저자는 그 속에서 알렉세이를 통해 인간의 선한 본질을 찾아내려는 듯 보인다.

1권에서는 갈등의 골이 깊어지는 과정을 담아냈으며, 인물들의 탐욕스럽고 이기적인 성품을 묘사하고 있다. 농노제가 무너지고 자본주의가 도입되는 과도기에서 보여지는 시대의 모순을 도스토옙스키는 <<카마라조프 집안의 형제들>>을 통해서 재물에 대한 인간의 탐욕을 보여주고 있다. 책을 읽으면서 과연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기 위해 가족을 헐뜯고, 죽이겠다는 폭언을 일삼는 것이 가능할까?하는 의구심을 갖게 되었지만, 사실 지금 우리가 사는 이 사회에는 이런 일들이 심심치 않게 들리고 있다. 얼마 전 보험금 때문에 어머니를 죽이게 된 경찰 간부의 이야기 역시 이런 사례와 다를 바 없지 않나 싶다. 인간의 탐욕은 가족조차 무의미한 것인가? 여기서 우리는 인간의 선과 악에 대해, 그리고 탐욕과 애욕에 대해 의문점을 가지게 된다.
과연 토스토옙스키는 이 탐욕의 결말을 어떻게 보여주게 될 것인가? 이를 통해서 독자들에게 자신의 내면에 담겨진 선한 마음을 끌어낼 수 있을까? 그 궁금증에 2권을 집어들었다.



s*****2 2011.02.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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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의 가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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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문학은 학창시절 읽는 필독서다. 하지만 그 나이에 이해할 수 없는 인간사에 대한 스토리는 도무지 왜 그것이 널리 알려진 명작인지 헤아리기 어려웠던 기억이 난다. 사실 이 때문에 문학은 고사하고 책 읽기가 싫어지게 된 계기이기도 하다. 한동안 책을 손에서 놓게 만들었던 [카라마조프 집안의 형제들]. 소설이 주는 재미와 주제의식을 이해하기 어려웠던 문학의 번역본을 중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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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문학은 학창시절 읽는 필독서다. 하지만 그 나이에 이해할 수 없는 인간사에 대한 스토리는 도무지 왜 그것이 널리 알려진 명작인지 헤아리기 어려웠던 기억이 난다. 사실 이 때문에 문학은 고사하고 책 읽기가 싫어지게 된 계기이기도 하다. 한동안 책을 손에서 놓게 만들었던 [카라마조프 집안의 형제들]. 소설이 주는 재미와 주제의식을 이해하기 어려웠던 문학의 번역본을 중학생 시절에 읽었으니 정확히 작가의 의도를 파악하기도 어려웠고 권유에 의해 할 수 없이 읽어야하는 숙제인데다 이해할 수 없는 난해함이 더했던 때문이다. 책선정의 잘못이 원인이랄까.

 

지금 그 [카라마조프 집안의 형제들]을 다시 손에 잡았다. 이제는 문학 속 등장인물을 탐구할 수 있는 시각이 좀 성장한 탓이고, 이해하기 쉬운 청소년 문학으로 나온 책이 있기 때문이다. 고전문학이지만 원작의 맛을 간직한 채 청소년이 읽고 잘 소화할 수 있도록 다듬은 징검다리 클래식시리즈는 그 나이에 이해하기 어려운 문학을 좀 더 가까이 다가설 수 있도록 돕는데 신경을 많이 쓴 책이라 생각된다. 눈높이에 맞는 고전문학이 아이들에게 고전에 대한 흥미를 더해주기 바라며 아이들과 같이 읽은 책이다.

 

어린 시절 읽었을 때도 그렇게 생각했지만 지금도 이 책에 나오는 가족들을 보면서 시쳇말로 콩가루 집안이란 생각은 변함이 없다. 이 가족의 뿌리인 표도로 파블로비치 카라마조프의 물질적 탐욕과 이기심이 이 모든 가족사의 원인으로 작용한다. 돈을 쫓아 진실한 사랑이 뭔지, 가족의 의미가 뭔지 삶의 도덕적 개념을 날려버린 인물이랄까? 부인에 대한 애정이라든가 자식에 대한 일말의 순수한 감정은 그의 뇌에 10%나 차지하고 있는지 헛갈리게 한다.

 

그의 그런 유전자가 아들들에게도 전해져 첫째인 드리트리는 순수한 면도 있지만 싸움꾼의 난봉꾼 같은 성격을, 둘째 이반은 총명하지만 냉정하고 선행의 필요성을 못 느끼는 면을 가진다. 다만, 셋째인 알렉세이만이 순수한 영혼을 가진 신뢰와 사랑받는 인물로 이 가족들이 고해성사할 수 있는 유일한 정신적 안식처랄까? 그리고 거지에게서 얻은 사생아인 스메르쟈코프야 말로 불운하고 열등하고 비열한 면을 아버지에게서 가장 많이 가지고 나온 아들로 자신의 목숨을 거두게 되는 인물이다. 그 아버지의 그 아들이란 멘델의 유전의 법칙이 성격적인 면으로 어김없이 딱 들어맞는다고나 할까. 알렉세이만이 돌연변이나 그 아버지의 순수성만 가득 떼어내 닮았다.

 

이 속에 새로운 갈등의 원인인 두 여인, 자신의 마음에 솔직한 그루센카와 자존심에 진실을 외면하는 카테리나의 등장이 가족 간의 반목과 천륜을 저버린 끔찍한 일도 일어나지만 진실한 사랑도 알려주는 역할을 한다.

 

너무나도 극명한 인물들의 성격이 지금 우리의 모습 속에 작은 부분이라도 차지하고 있다는 데에 경종을 울리는 거랄까? 물질만능주의의 현시대에 이런 인물들이 쫓는 조건적인 결혼, 부모의 유산을 둘러싼 자식들 간의 다툼이 많은 지금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도 변하지 않은 인간의 단면을 잘 보여주는 작품이란 생각이 들었다.

 

y******7 2011.04.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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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을 제대로 느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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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도 아리삼삼한 고등학교 시절 공부보다 좋아했던게 우리 집에 있던 이른바 명작이라 불렸던 시리즈를 읽는 일이었습니다. 대지나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등을 읽으며행복해 했고 슬퍼했었는데 어느 순간 더이상 명작을 읽지 않게 되고 점점 기억 속에서희미했졌는데 아이들이 커 가며 드디어 명작을 읽어야 할 시기가 되자 되도록 아이들입맛을 맞추기위해 편집된 책들은 읽히지 않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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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도 아리삼삼한 고등학교 시절 공부보다 좋아했던게 우리 집에 있던 이른바 명작
이라 불렸던 시리즈를 읽는 일이었습니다. 대지나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등을 읽으며
행복해 했고 슬퍼했었는데 어느 순간 더이상 명작을 읽지 않게 되고 점점 기억 속에서
희미했졌는데 아이들이 커 가며 드디어 명작을 읽어야 할 시기가 되자 되도록 아이들
입맛을 맞추기위해 편집된 책들은 읽히지 않으며 명작의 참맛을 살려줄 시리즈를 알
아보던 중 푸른숲 주니어의 징검다리 클래식을 알게 되었고 왜 징검 다리인지는 한권
두권 사 모으며 아이에게 권하고 엄마도 읽으며 느낄 수 있었습니다.

카라마조프 집안의 형제들은 러시아의 대문호 도스토옙스키의 대표적 작품으로 그의
천재성을 한껏 보여주는 19세기 문학의 최고봉이라 불리는 작품입니다. 카라마조프가의
아버지 표도르 파블로비치 카라마조프와 그 아들들의 이야기인 이 이야기가 왜 19세기
문학의 최고봉인지는 책을 읽으며 시대적 배경을 잘 드러내면서 인간이 가진 탐욕과 이
기심을 제대로 그려내고 있음에 역시 ~~ 라는 감탄사를 할 수 밖에 없지만 반면 조금은
어려운 내용과 양으로 한 번 읽어 그 느낌을 다 느낄 수 없다는 단점아닌 단점을 가진
작품입니다. 

모두 3권의 시리즈로 된 이 이야기를 특히 징검다리 클래식에서 만나 반가운 이유는
일단 엄마의 기대대로 너무 의역되어 명작의 참맛을 느끼지 못하도록 번역한 다른 책
에 비해 제대로 번역하면서 청소년들이 충분히 즐길수 있도록 배려한점이 아닐까 하며
살짝 살짝 더해진 칼라풀한 삽화 역시도 이제막 고전의 세계에 입문한 아이들에겐
조금의 쉼터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1권에선 아버지의 탐욕때문에 희생된 아들들과 아버지와의 갈등을 그리고 있는데 과연
작가는 격동의 시대를 살아가는 인간의 본성은 과연 무엇인가를 우리에게 이야기하는
것 같으며 오랫만에 만난 명작이 주는 무엇인가가 기분 좋게 해주는 책입니다.

j******7 2011.03.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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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마조프집안의형제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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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러시아 톨스토이와 러시아리럴리즘을 대표한 작가 Dostoevskii의  마지막 생애작품이자 최고의 걸작으로 꼽히는 『카라마조프집안의형제들』책은 선과 악에서부터 시작하여 인간이 가지는 다양한 면을 보여주며 그안에서 삶과 죽음, 신과 종교,  사랑과 욕망등을   그대로 묘사되어지고 있는 작품이다.   나는 읽어내려 갈때마다 인간의 존재가 무엇이며 과연 신 안에서 저의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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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러시아 톨스토이와 러시아리럴리즘을 대표한 작가 Dostoevskii의  마지막 생애작품이자 최고의 걸작으로 꼽히는 『카라마조프집안의형제들』책은 선과 악에서부터 시작하여 인간이 가지는 다양한 면을 보여주며 그안에서 삶과 죽음, 신과 종교,  사랑과 욕망등을   그대로 묘사되어지고 있는 작품이다.

 

나는 읽어내려 갈때마다 인간의 존재가 무엇이며 과연 신 안에서 저의 마음을 담아낼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을 해 보게 된 시간을 가진것 같다.

또는 "인간의 행동을 미워해도 그의 인간 자체는 미워하지 말라"는 말들이 생각나기도 합니다.

 

 

고전를 살펴보면  우리에게 많은 삶의 교훈을 주는것은 사실이지만 어렵다는 고전의 선입견 때문에 시작도 안 할려는 청소년들이 대다수일것이다.그러나 청소년 징검다리 클래식을 통하여 청소년들의 눈 높이에 맞춰 재미있고 흥미롭게 소화해 낼 수 있도록 염두에 두고 기획한 세계명작 시리즈로써 멋과 재미를 고스란히 살리면서 책으로 하여금 많은 지혜를 마음속에 가득 담아낼 수 있도록 소화하기 쉽게 조절하며 글을 다듬어서 너무 편하게 읽어갈 수 있는것 같네요.

 

『카라마조프 집안의 형제들』시리즈는 3권으로 만들어저 제1권는 세계 명작 시리즈「청소년 징검다리 클래식」는 지주 표도르 파블로비치 카라마조프라는 아버지와 그의 세 아들의 비극적인 인생을 그려내고 있다.

아버지 표도르 파블로비치는  무차별적인 긴교함과 옺갖 욕정을 품고 있는 인물로 들리우며 맏아들 드미트리의 탐욕함과둘째 이반의 냉정함그리고 셋째 알렉세이를 통하여 인간의 고귀함을 표현하고 있다.

 

파블로비치 카라마조프라는 명망있는 마우소프 집안의 아젤라는 그의 첫째부인으로써 낭만적인 환상속에서 꿈을 그리며 살아온 여자이다.

 

어릿 광대노릇을 일삼는 그는 좋은 가문과 지참금까지 챙기며 아젤라이다과 결혼해 드미트리를 낫지만 그의 난폭함에 못이겨

그만  가난한 교사와 도망가면서 결혼생활은 끝이난다.그러나 그의 아들은 부모에서 배재된체 살게되고 온갖 감혼이설을 펴뜨리며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 하려는 그의 생활에서 비극을 맞보게 한다.

그런 생활후 파블로비치는 또다시 16살 어린 소피아와 결혼하게되고 이반과 알렉세이 두 아들을 낳게된다.그러나 억압된 결혼생활로 그만 소피아는 생을 마감하게 된다.거지라 다름없는 여자를 겁탈하여 사생아 스메르쟈코프를 낳아 노에로 삼아가는것들 서로의 갈등은 추잡스럽기 까지 하는 지저분한 행동들 또한 온갖 탐욕에서오는 심호한 갈등으로 삶들이 벼랑을 치닫는다.그러나 막내는 조시바신부님 밑에서서 자란  까닭에  반성하며 배려하는마음으로 길을 걷게 한다.

 

 자기를 과시하고 싶어서 표도르 파블로비치는  다른 정당화 시키려는 자신의 주장만 표출한 비 인간적인 논리속에서

평생을 탐욕과 욕정으로 살다가 마지막 생해를 맞이하는 그의 치욕적인 역사는 청소년들에게 무엇을 생각속에서 표도르 미하일로비치 도스토옙스키(1821~1881)의 걸작 <카라마조프 집안의 형제들>은 서로 개성이 다른 성품관속에서 인간이 가진 선과 악을 서로 대변해 준다.

 

'카라마조프의 형제들'의 드미트리, 이반, 알료사 조시마 신부 등 그들을 소설 속에서 만나면서 부모가 야속하기도하고 왜 저자인 도스토예브키는 아마 자신이 걸어온길들을 대변이라도 하듯 들추워냈을것이다..그 역시 힘든 거친 삶속에 살앗으니 말이다.

 

 도스토예프스키는 가난한 집에서 태여나서 성장과정이 그리 평탄지 못햇다고 한다,그런데나 도벽이 힘해 좋은 작품을 통해 새로운 그 안에서 더욱 풍요롭고 가치 있는 삶이 되여지는 것들이 좋은 작품을 읽은 주요요인이 아닌가 싶다.김기현 목사님은 "도스토예프스키가 글을 쓴 것은 돈 때문이라고 들었다. 실제로 그런가?" 하고 물었다. 이웃아저씨 같은 편안하고 순수한 표정을 가진 최동규 교수님은 "도스토예프스키는 일생 동안 도박 병으로 인해 고생했으며 그는 실제로 도박 빚을 많이 져서 끊임없이 작품을 써야 했다고 전한다. 아버지는 군의관이었지만 가난한 형편인지라 대학교도 원하지 않는 공병학교에 다녔고 아버지는 농노한테 맞아 죽는 불행을 겪었기에 그의 성격은 안으로 파고들어 가는 자의식이 강한 작가가 되었다. 개인적으로 여유 없는 삶을 살다 보니 빚을 많이 졌다"고도 설명했다.

토스토엡프시키는 항상 자신의 존재에 대하여 의문을 던지고 자의식에 대한 큰 관심을 가진 작가인것 같다..
또한 "책속에 담아낸 인간의 야비함과 온갖욕정들이 존재해 있지만 서로의 마음을 달래며 새로운 삶의 이정표를 찾아가는 지헤들이 바로 배려가 아닌가 싶다.

b******2 2011.02.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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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본질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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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도르 파블로비치 카라마조프가의 이야기. 카라마조프가에 대해서 들어는 보았지만, 읽어 본적이 없어 이 기회에 책을 들었다. 그에게는 세명의 자식이 있는데 첫번째 부인의 아이 드미트리, 두번째 부인에서 낳은 이반과 알렉세이이다. 과거 유럽의 어느 나라에서는 경제적인 능력이 없으면 결혼을 금지했다고 한다. 자유를 논하고 권리와 의무에 대해서 말하고 무엇이 행동은 굼뜨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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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도르 파블로비치 카라마조프가의 이야기. 카라마조프가에 대해서 들어는 보았지만, 읽어 본적이 없어 이 기회에 책을 들었다. 그에게는 세명의 자식이 있는데 첫번째 부인의 아이 드미트리, 두번째 부인에서 낳은 이반과 알렉세이이다. 과거 유럽의 어느 나라에서는 경제적인 능력이 없으면 결혼을 금지했다고 한다. 자유를 논하고 권리와 의무에 대해서 말하고 무엇이 행동은 굼뜨게 하라고 했는지. 말은 입을 열면 되지만 행동은 두다리를 움직여야 해서 그런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이세상에는 중요한 자격증 시험이 없는 것 보면 엉터리가 맞다. 부모나 자식이나 자격이 필요하다. 인간도 사람 자격이 필요하고 그런데 정작 중요한건 자격증 시험이 없다. 뭐, 그런걸 시험쳐서 되겠냐? 싶겠지만 때론 그런게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무슨 자격을 두고, 타인을 제멋대로 비판할 자격은 누가 주었는가?

표도르 파블로비치는 대단한 인물이다. 그 누구도 사랑하지 않는 걸 보면 불쌍하기도 하지만 그가 하는 행동은 불쌍하다라고 하기엔 실로 뻔뻔스럽다. 결혼은 지참금에 눈이 멀어서 하고, 자식은 부인이 낳으니까 어쩔수 없고 뭐 그런식이다. 그의 충실한 하인 그리고리가 자식들을 키워주었지만, 사랑을 모르고 살아왔으니 그들의 삶이 온전할 수 없을것만 같아 불안했다. 카라마조프가의 일가라는 것, 같은 피가 흐르고 있다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숙명처럼 느껴졌다. 사제자의 길을 걸으려는 순수한 청년 알렉세이 역시 자신의 피는 어쩔수 없다고 느낀다. 드미트리는 어머니의 유산을 가로챈 아버지와 계속해서 전쟁중이다. 아버지와 드미트리는 한 여자를 사이에 두고 미친 개처럼 서로를 향해서 으르릉 거리고 있었다. 아버지와 아들이 한여자때문에. 드미트리가 아버지를 많이 닮은 것 같았다. 이반은 논리적이고 똑똑하지만 차가운 성격이라 다른이의 기분을 쉽게 상하게 만들었다.

표도르 파블로비치가 있는 곳에 사건이 있으리라. 타인이 자신의 어릿광대 짓을 끔찍하게 여긴다는 것을  알면서 그토록 보여주고 싶어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나는 이런 사람이니 싫으면 니가 떠나라 그런건가. 아버지와 드미트리의 중재를 이해서 수도원에서의 만남은 "시간이 남아돌면 집에 가서 발닦고 잠이나 자지" 하는 그런식이 되어버렸다. 그것보다 더 나쁜 상황이였다. 아비는 거짓 연기로 자식을 몰아세우고 자식은 아버지를 못 잡아 먹어서 안달이 났다. 드미트리는 약혼녀가 있음에도 다른 여자에게 빠져있었다. 그녀가 나쁘다고 말하면서도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었다. 그녀의 천사같은 미모와 반대의 사악함이 너무나 매력적이였을까? 이쁜 여자는 사악해도 참아줄만한 것일까? 그녀는 매우 머리도 좋아 보였다.

"말씀 중에 '너희에게 가해지는 모욕을 기쁜 마음으로 참아내고, 너희를 모욕하는 자를 증오하지 말며, 분노에 사로잡히지 말지어다'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우리는 말씀대로 행동하겠습니다."(106쪽) 수도원장의 목소리에 분노의 빛이 느껴졌지만 그의 말처럼 세상을 살아 낼 수 있다면 우리는 덜 힘들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모욕을 기쁜 마음으로 참아 낼 수 있을지 그것이 의문이다. 이반과 알렉세이의 대화는 이어진다. 이반은 드미트리의 약혼녀를 사랑했지만, 그녀를 놓고 집을 떠나려고 하고 있었다.

"화내지 않을 거지? 형도 스물네 살의 젊은이라는 거. 젊다 못해 풋풋한 청년...... 그러니까 아직 주둥이가 샛노란 애송이라는 거! 형. 기분 나빠?" (260쪽) 라고 말하는 알렉세이는 철부지 같으면서도 예리하게 상황을 파고든다. 그리고 형을 위해 하는 말.
"나는 사람들이 무엇보다 삶을 사랑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 (261쪽) 알렉세이 역시 솜털이 풋풋한 스무살이지만 그의 생각은 밝아서 좋다. 그리고 자신에게 주어진 상황을 비관하지 않는다. 아버지라고 하기에 민망할지라도 아버지에게 마음이 주고 형들을 걱정하고 자신의 가족을 아끼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 스메르쟈코프의 행동이 매우 수상쩍지만, 이반은 참을 수 없는 상황에 집을 떠나고 만다. 무슨일이 벌어질지도 모르는데 이반은 일을 떠나고 집안에는 묘한 기운이 감돈다. 왠지 무슨일이 벌어질것만 같은데 그리고 2권으로.



y******0 2011.03.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