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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새로운 일을 시작한다는 것은 터널 여행을 하는 것과 같다. 입구에서 고민을 하지만, 대부분 용감한 우리는 일단 들어가기를 꺼리지 않는다. 밝은 세상, 눈 감고도 척척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 알 수 있는 세상에서 동서남북 방향도 알 수 없는 어두운 세상으로 들어간다. 어떤 이들은 덜컥 겁이 나서 바로 다시 익숙한 세상으로 돌아 나온다. 하지만 인간은 맹수가 득실거리는 환경에서 살아남은 DNA를 가지고 있다. 어두움도 조금 지나면 홍채를 크게해서 조금씩 앞을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 이러한 어두움을 헤쳐보려 찾아보게 된 '블로그 투잡 됩니다.'이다. 서론이 너무 길었다. 작가 박세인은 영화 스텝, 슈즈숍 운영, 유통회사 마케터 등 다양한 일을 했고 지금은 SNS 전문가, 마케터, 방송인을 하는 분이다. '블로그 투잡 됩니다.' 의 내용은 본인의 경험을 통한 블로그 마케팅, 블로그 제작 스킬, 내 블로그 유입을 늘리기 위한 키워드 관리 방법, 검색엔진 최적화 그리고 콘텐츠를 만드는 앱 등을 이야기한다. 성공한 마케터로서 사소한 부분까지 깔끔한 설명은 처음 블로그를 시작하려는 나에게 많은 방향과 도움을 주었다. 블로그 투잡을 두 개만으로 요약해 보면 한 개, '확실한 목표가 들어 있는 나만의 키워드를 찾아라,' 어떤 일을 하든 어디로 가는지 방향과 목표가 확실해야 한다. 여행의 목적지가 명확해야 그쪽으로 가는 방법과 길을 찾을 것이다. 그래야 주위 사람들이 같이 함께해 줄 것이다. 걸어가는 나 자신도 힘든 일이 있어도 이겨낼 수 있다. 같은 방향과 목적을 가려는 많은 사람들이 같이 함께 할 수 있을 것이다.
두 개, 콘텐츠는 블로그는 겉모습도 중요하지만 매일매일 글(콘텐츠)를 올리는 근면함이 필요하다. 어느 정도 인기 있는 블로그가 되어도 지속적으로 근면하게 콘텐츠를 올려야 한다.
출판한지 다소 오랜 책이지만, 새로운 일을 해보기 위해 터널로 들어 온 나에게는 작은 등불 같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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