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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신 플랫폼 크라우드>라는 책을 먼저 읽었는데 MIT에서 발간된 책에 대한 신뢰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책 <나인> 역시 MIT미디어랩에서 연구분석한 내용이라 관심을 가졌습니다. 최근에 일자리의 미래, 기존직업의 종말, 긱이코노미 등등.. 내용으로 급격한 기술발전과 이로 인한 현대사회의 변화실태를 통해 노동의 미래를 다룬 책이 많습니다. 이 책은 현재상황을 인식하고 대응해야한다는 당위성에서 끝나지 않고 새로운 시대에는 어떤 능력이 중요해질지 자세히 다루며 해결책은 제안해서 좋았습니다. 계획과 예측보다는 적응과 실행력이 중요하다는 점을 기억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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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때에 보통 미래에 관한 그림을 상당히 많이 그렸습니다. 보통 그런 그림에는 의례 우주여행과 지금으로 치면 핸드폰 같은 것을 그려 넣었습니다. 그리고 보통 대다수의 아이가 비슷비슷한 그림을 그렸습니다. 딱히 초등학교 때 SF 소설을 읽는 녀석은 없었는데도 거의 다 비슷한 그림이었다. 그렇다면 상당히 이상한 광경이다. 어떻게 60여 명이 모두 똑같은 상상을 하고 있을까? 대충 생각해보면 남의 그림을 베꼈거나 선생님이 알려준 미래 모습을 그저 그림으로 옮겼을 뿐일게다. 결국 고민하지 않고 쉬운 답을 구했다. 아니면 모두 똑같은 상상을 하도록 교육을 받았다. 뭐 어느 쪽이 정답이건 지금 와 돌아보고 생각해보면 상당히 충격적인 경험이다. 많은 사람의 생각이 상당이 똑같은 세상의 단면을 살짝 본 느낌이랄까? 예전에야 이런 교육이 그리고 이렇게 획일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이 우리나라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될 수도 있었을게다. 하지만 지금은? 우리나라는 이제 선두에 서서 달려나가야 하는 그런 시점까지 와있다. 그래서 요즘은 창조 창조하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자주 들린다. 그렇다면 이제 우리는 생각하는 방법, 그리고 교육하는 방법을 바꿔야 한다. 그리고 이 책은 그것에 대한 단서를 던져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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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읽고 있는 중이지만 절반정도 읽었을 때 아주 흥미 진진하다. 받아 보고서는 그다지 펴보고 싶지 않았는데 한번 잡으니까 계속 읽게 되네요. 읽으면서 역시 미래는 소프트웨어, 유전, 암호(수학)네요. (등등 여러가지 있지만 기억에 남는것...) 창발적인 이라는 단어가 나왔을 때 뭔가 살짝 두려우면서 흥미진진했어요. 읽으면서 이 작자는 정말 대단한 사람이구나를 느끼고 자극 받아서 공부하고 그랬네요ㅠㅠ 전부 다 읽진 않았지만 한번에 2/3를 읽을정도로 흡입력있어요. 인생에 아주 큰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몇 번이고 읽어봐야 할듯.. |
4차 산업혁명 이후 정보화시대의 생존의 문법이 무엇인지에 대하여 엄청 똑똑한 사람들이 모여 있는 단체의 장을 맡고 있는 엄청 똑똑하신 분이 정리한 책이고, 책 내용의 대부분은 수긍이 가능했다. 다만 자기가 일고 있는 분야의 이야기만 하는 것이 좀 아쉬운 측면이 있었지만.. 하지만 문제는 모두가 연결된 복잡계의 사회에서 살아남는 방식 역시 사실은 서로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음은 당연한데 그걸 굳이 9개의 패러다임으로 인위적으로 나눌 필요가 있었는지는 의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