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두의 격언처럼, 우리 인간도 한 순간도 정체되고 퇴보한 적이 있는가? 그래서 모두 미래의 모습을 그리고 상상하고 예측한다 또한 무한한 설레임과 기대로 확수고대하고 있다 미래를 그리는 사람, 미래의 모습을 소개하는 사람, 미래를 선도하는 사람의 그림을 현재로 가져와 본다.
1.장황하게 묘사하고 있지만 아마도 가장 중요한다는 미래의 모습과 미래의 청사진이 실천가능해야 하지 않을까 ? ![]()
2.미래의 실현가능한 기술을 제시하고 있다. 나처럼 범부의 입장에서는 "소음방지 기술"이 눈에 선하게 다가온다 세상의 잡음(noise)을 없애주는 기술은 공학적이면서도 인간의 마음을 필터링하는 그런 기술이었어면 합니다. ![]()
3.3차 산업혁명의 절정기에 이른 20c에서 21c의 무대는 독창성,창조성일 것이다 그리고 이런 창조적 계급들의 전형적인 일들은 지금 세대에서는 한번 쯤 되씹어 볼 필요가 있겠다.
○현재의 정체는 미래를 위한 점핑의 dashboard이기 때문이다 ![]()
4.앞으로 펼쳐질 지식경제 기반의 사회에서 주요한 요소들을 인간들이 발전시킨 전단계의 베이스와 비교해 봤다 체험과 연출이란 단어가 눈에 들어 온다. 미래의 모습은 개인의 역할이 중요할 것 같다 ![]()
5.존 나이스비트의 "하이터치" 즉 새로운 문화코드가 영향을 줄 분야이다 미래는 감성의 시대이다.
![]()
6."slow move" 우리가 살아온 모습을 뒤집어 본 모습이다 앞으론 우리는"빨리"의 문화에서 " 저속운행"을 문화를 창조해야 되지 않을까? ![]()
7.과거에도 그러했듯이 미래에도 긍적적이고 적극적인 활동가의 무대일 것이다 기존의 것을 과감하게 버리는 자에게 성공의 열쇠를 쥐어 줄 것이다 "익숙함에서 새로움으로 안고 나아가는 사람"이 새로운 세상을 열 것이다 ![]() -끝-
|
|
이 책을 선택하기 전에 이 책이 미래연구서라기보다는 trend 보고서 성격의 책이란 점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그것도 신경제가 대한 기대가 가득한, 약간은 철 지난 보고서이다. 이 책이 지닌 몇 가지 문제점을 짚어보면 첫째, 너무 많은 주제를 다루고 있어 하나의 변화가 전체에 미치는 영향을 통찰하지 않고 개개의 변화를 주제 항목별로 단순히 묶어놓았다. 둘째, 접하기 힘든 유럽쪽 책이라서 그런지 그 예가 어색하다. 어쩌면 번역의 문제일지도 모르겠다. 아직 우리나라에서 비영어 전문 번역자의 풀이 얕다는 것이 수준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셋째로 저자의 주장에 개인적으로 동의할 수 없다. 저자의 낙관론의 근거는 인류의 절대적 삶의 질 향상이다. 가난한 자라 하더라도 과거보다 훨씬 풍부한 생필품을 누리고 산다는 사실로 낙관론을 펴는 저자는 너무 순진한 사람인가? '실전적인 경제 개념을 자기 자신에게까지 확장시켜서 자신의 감정, 유형 및 무형의 자산, 그리고 재정을 합리적으로 제어하고 투자하는 자유에이전트'(p94)의 출현-또는 출현하게 하는 압력-이 과연 축복이 되어 줄 것인가? 삶의 안정성에 대하여서는 이미 잃어버린 기회-환상-이라는 말 이외의 분석은 하지 않는다. 트렌트 보고서다운 귀결이다.
넷째로 모든 책이 가장 피하여야 할 결점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논리적 비약이 심하다는 것이다. 예로 든 내용이 논리적으로 통합되지 않고 결론이 나오는 경우가 많아 깊이 있고 학술적인 연구의 결과라고 보아주기 어렵다. 예를 들어 '21C 정치는 자신의 이데올로기적 뿌리에서 분리되어 실용적이며 실천적인 벤치마킹을 할 능력을 지닐 것이다'(p311)라는 구절을 바쳐 주는 논리는 보이지 않는다. 간결성을 위해서인지 너무나 많은 논란을 의도적으로 숨기고 건너뛴다. 이러한 특징은 선언적 문장이 너무 많다는 문체적 특징으로 연결되고 성공과 실패의 가능성에 대한 분석은 생략된 채 '이러이러한 움직임이 있으니 이러이러한 세상이 올 것이다' 라는 식의 피상적인 글들로 책 전체가 가득차 있다.
추천의 글에서 언급한 '유럽 지성에 생소한 지식 마켓과의 거리감'을 극복하는 데 실패한 책으로 기억에 남는다. [인상깊은구절] 우리와 유럽 간에 엄연히 존재하는 정신적 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