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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라도 추천하고 싶은 보석 같은 책
“인문학 다이어트” 문현정, 마음세상
인문학이란 단어를 접할 때마다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막연했다. 그래서 다른 사람은 인문학을 어떻게 정의 내리고 있으며, 또한 인문학적 삶을 어떻게 살고 있는지 궁금했다. 그렇게 생각하던 중 이 책을 만났다. 이 책을 읽으며 인문학적 삶이 매우 가치 있는 삶이란 걸 알게 되었고, 인문학적인 삶은 대단하게 사는 삶이 아니라 독서를 통해 가능한 것이란 걸 알게 되었다. 이 책을 읽으며 가슴이 단단해지는 느낌을 받았다. 마음의 힘줄이 더욱더 튼실해지는 느낌이라고 할까.
하늘을 날기 위해서는 가벼워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필요 없는 부분을 없애야 한다. 속을 비워야 한다. 그리고 날개가 있어야 한다. 그것을 가능하게 해주는 것이 독서이다. 이 책을 쓴 저자는 독서를 통해 하늘을 나는 방법을 배웠다. 책을 읽으니 먼저 정신의 불필요한 부분이 빠져 정신이 날씬해졌다. 그것은 마음속에 덕지덕지 붙은 욕심을 떼어냄을 의미한다. 정신이 날씬해지니 육체에 덕지덕지 붙은 살도 빠져 날씬하게 되었다. 그러다 보니 몸도 마음도 가벼워졌다. 또한, 독서는 저자를 세상을 날 수 있게 하는 날개를 선물로 주었다. 독서하기 전에 무거운 몸을 이끌고 힘겹게 걸어왔다면, 이제 저자는 독서를 통해 날개를 얻어 행복하게 세상을 날아다닐 수 있게 된 것이다. 저자는 과거 16년간 대기업에서 회사 생활을 하며, 스트레스와 과중한 업무로 인해 온갖 병에 시달려야 했다고 한다. 병원을 찾아다니는 것을 쇼핑으로 비유할 만큼 병이 삶의 일부였던 것이다. 그러한 생활을 노예 생활로 비유했다. 너무 많은 근심과 걱정으로 정신과 육체 모두 뚱뚱해졌다. 삶은 불만족투성이었고, 생각은 항상 분노에 차 있었다. 한 마디로 재미없는 생활의 연속이었다.
“앞뒤 재지 않고 분노가 더해져서 사표를 낸 게 문제였다. 무조건 참고 다녀야 한다고 되뇌었지만, 점점 온몸에 이상 증세가 심해지자 겁이 났다. 아파 죽어도 돈을 계속 벌 것인가? 몸부터 실리고 볼 것인가? 그러던 중 상사의 불공평한 인사고과평가에 분노했다.”
이 일을 겪고 저자는 사표를 내고 회사를 그만두었다. 회사를 그만두고 한동안은 행복하게 지냈다. 하지만 점점 불안해지기 시작했다. 아무 일도 하지 않고 빈둥거리는 생활을 하는 자신이 바보처럼 느껴졌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책이었다. 책을 읽고자 마음먹고 맨 먼저 찾아간 곳이 도서관이었다. 처음에는 온종일 도서관에 엉덩이를 붙이고 책을 읽는 것이 고역이었지만 힘들어도 꾸역꾸역 독서를 하자 습관이 되었다. 그러자 자신이 조금 변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러던 중에 처음으로 인생의 스승을 만나게 된다. 바로 정약용이다. 18년간의 유배 생활 하는 동안 500권의 책을 썼다는 사실에서 충격을 받았고, 자신의 인생과 대비하여 생각하게 되었다. 자신은 힘들면 불평불만만 쏟아내는데, 정약용은 유배를 당한 힘든 중에도 백성을 생각하는 마음 하나로 책을 집필했다. 정약용을 대하면서 인생의 기준을 어디에 두고 살아야 할지 깨닫게 되었다고 한다. 정약용을 시작으로 많은 책을 접하면서 많은 인생의 스승을 만나게 되고 인생은 변화하게 되었다. 그러면서 깨달은 것이 이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존재는 자기 자신이라는 것이다.
철학책을 접하며 산책하며 사색하기를 즐기는 철학자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산책이 무엇이기에 산책에 몰두했을까 궁금해져 그들의 산책을 따라 하게 된다. 그렇게 해서 시작한 것이 “일석이조 인문학 걷기법”이다. 인문학 걷기는 자신을 돌아보며 걷는 것이다. 어떤 목적을 위해 걷는 것이 아니라 인생의 쉼표를 찍는 걷기이며, 질주하는 인생에 브레이크를 걷는 걷기라고 말한다. 주변을 관찰하고 계절의 변화를 오감으로 받아들이며 급한 마음을 없애버리고 여유롭게 걷는 것. 걸으면서 자신을 이해하는 인간이 되어가고 있음을 느꼈다고 한다. 자신을 마주하는 인생걷기. 걷기를 통해 저자는 자신의 몸이 소중하며,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사람으로 느끼게 되었으며, 걷기를 통해 자신이 살아있음을 느꼈다고 한다. 책을 읽고 걸으며 사색하는 생활을 통해 저자는 생각의 무게도 빼고 몸무게도 빼 날씬한 생각과 날씬한 몸을 갖게 되었다.
회사 생활할 때 저자는 살이 많이 쪘다고 한다. 창구에서 근무할 때 고객의 주민등록증을 복사하러 가다가 떨어뜨렸고, 그것을 주우려고 하다가 유니폼 후크가 터져버려 민망한 일을 겪기도 할 정도로. 그래서 살을 빼기 위해 온갖 다이어트를 다 해보았지만, 살은 빠지지 않았다고 한다. 하지만 “일석이조 인문학 걷기”를 하니 자연스레 살이 빠졌으며, 요요 현상도 일어나지 않았다고 한다. 걷기는 살을 빼는 효과뿐만 아니라 아이디어 공장이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내가 원하는 게 있으면 걸으면 된다. 순간 해결책이 머리에 떠오른다. [중략] 앞으로의 시대는 아이디어를 팔고 사는 시대가 된다. 아침에 출근해서 밤늦게까지 자리 지키며 꼭 앉아서 하는 일은 차차 없어질 것이다. 창조적인 일을 하는 사람만이 살아남는다. 그러기 위해서는 읽고 사색하고 걸어야 한다. 걸으면서 무궁무진한 아이디어가 발생한다.”
언젠가 나도 이시형 박사의 “세로토닌 하라”라는 책을 읽은 적이 있다. 걸으면 세로토닌이라는 긍정 호르몬이 발생한다고 했다. 이 책을 읽고 나 또한 걸으면서 많은 아이디어를 떠올린 경험이 있어 저자의 이 말에 전적으로 공감한다. 저자는 매일 책 읽기를 강권한다. “시간이 있어서 책을 읽는 사람도 있겠지만 우리가 매일 밥을 먹는 것처럼 책을 읽는 행위는 자연스러워야 하고 매일 해야 하는 일이다. 밥은 시간 없다고 안 먹는 사람이 별로 없지 않은가?” 독서하는 행위가 밥을 먹는 행위처럼 삶에 중요함을 역설한다. 저자의 이 말에서 밥은 육체를 살 수 있게 하는 것이며, 독서는 정신을 살 수 있게 하는 것이란 생각을 해본다.
언젠가 아들에게 길이 보이지 않으면 책을 읽으라고 말한 적이 있다. 요즈음 코로나 바이러스로 하여 온 세상이 힘든 상황이다. 나 또한 그 상황에서 벗어날 수 없는 혼돈에 빠져있다. 그러다 아들에게 한 말이 생각이 나 다시 책을 읽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손에 든 책이 이 책이다. 이 책은 길이 보이지 않을 때 길을 찾는 방법이 독서임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었다. 그리고 나는 다시 독서를 통해 길을 찾고자 한다. 이 책은 나에게 독서하는 방법에 대한 변곡점이 되게 하였다. 나는 무조건 많은 책을 읽으려고만 하였지, 깊이 있게 생각하는 독서를 하지 않은 경향이 있었다. 한 마디로 권 수 채우기 독서였다. 하지만 앞으로는 책을 읽으면서 심도 있게 사색하는 독서를 하고 싶다고 생각했다. 할 수만 있다면, 이 글처럼 서평을 쓰고자 마음먹었다. 독서는 읽은 책의 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한 권을 읽어도 의미를 되새기는 독서가 중요하다는 것을 강하게 느끼게 된 것이다. 이 책을 읽고 아내에게 이 책을 권하였다. 정말 누구에게라도 추천하고 싶은 보석 같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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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독서의 계절 가을맞이
인.문.학 ↓↓↓↓↓↓↓↓↓↓↓↓↓↓↓↓↓↓↓↓
다이어트만 하면 살짝 긴장하면서
난 폐가 망신한 여자다 건강을 잃고서야 건강의 소중함을 알게 되니 아프다면 무조건 그만둬야 내가 사는데 책이 나의 멘토이며 스승이다 10분정도 책읽기 의식을 치룬다
몰입은 시간의 한계를 뛰어넘게 해 준다 게임이나 스마트폰에 집중하는 건
카페에서 주로 글을 쓴다
자신의 틀속에 갇힌 독서가 되는 것 같았고 그렇다 인문학 다이어트 책을 만나고 무거웠던 삶이 가벼워졌다!! 여름에 찌는 더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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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 개선을 위해 참 많은 다이어트와 식품을 먹었다. 저자는 대기업에서 16년간 일하며
1.돈은 벌고 건강을 잃다.
병원에 다니며 내 삶은 초췌해지기 시작했다. 저자의 증상이 나와 너무 흡사했다. 밑천이 들지 않는 독서 밖에 없다 생각했고 책 읽기로 성공한 사람들을 생각하며 회사를 그만 둔 저자가 한 일은 도서관에서 인문학 책은 기존에 읽던 책들과는 사뭇 달랐다. 인문학이란 인간과 관련된 모든 학문.. 꾸준히 읽다보니 나에 대해 인문학을 읽고 자신에 대해 생각하면서 걷기에 푹 빠져있는 요즘 인문학과 함께 저자의 예찬 중에 하나가 '걷기'이다. 내가 삶의 주체로서 생각하면서 살지 않으면 남의 생각에 조종하게 된다. 독서를 하며 사색하는 행위는 난 정육면체 속의 인간이었다... 인문학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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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인문학 다이어트는 육체적인 다이어트가 아닌 인문학 책을 만나면서 삶이 가벼워진 경험을 수록하고 있는 독서를 통한 정신적 다이어트를 하게 된 이야기가 수록되어있다.
이 책의 저자인 문현정님은 16년간의 대기업 직장생활을 회고하며 회사를 다녔던 세월을 항상 무거운 인생을 살았지만 퇴사후 3년 동안이나 도서관 붙박이의 삶을 살며 책을 읽으며 몸과 생각과 인생이 가벼워졌고 마흔 중반에 제2의 인생을 살도록 해주었다고 고백한다. 도서관으로 출근해서, 도서관 문을 닫을때까지 책을 읽었다는 저자. 도서관에서 읽은 인문학이 그녀의 삶의 대변화를 가져왔다고 하는데 책을 읽고 치유되는 느낌, 정화되는 느낌을 받으며 책을 읽으면서 마음속의 풍요까지 얻게 되었다는 것이다.
책을 읽고 사색하는 삶은 저자를 많이 변화시킨 듯 느껴진다. 저자는 독서모임에도 참여해 보았다고 한다.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생각을 공유하니, 같은 텍스트를 읽고도 서로 다른 감상이 쏟아졌다고 한다. 저자는 인문학을 통해 '본질'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고 한다. 본질이란 본디부터 가지고 있는 사물 자체의 성질이나 모습을 뜻한다.
책은 내 생각 없이는 한 줄도 읽어낼 수 없는 요물이다. 끊임없이 읽고 생각해야만 앞으로 전진 할 수 있고 마침내 한 권이라는 마침표를 찍을 수 있는 기적의 산물인 거다. 어찌 함부로 대할 수 있으랴. 책 앞에 공손해지고 가끔은 작가와 싸워가며 고군분투하며 한 권을 읽어야 온전히 내것이 될 수 있다. 내 삶을 오롯이나 혼자 살아가야 하듯이 말이다.(본문 中에서)
나는 과연 잘 살고 있는가? "우리의 세계에 한계가 있다는 생각은
삶을 위한 다이어트는 육제적인 다이어트가 전부가 아니다. 우리에게 언제나 열려있는 또 다른 사회가 있는데, 그 안에 있는 사람들은 우리의 신분에 상관없이 우리가 원하는 만큼 길게 대화를 나눌 준비가 되어 있다. 간소한 삶의 풍요로움도 느껴보고 책을 통해 예전의 철학자들과 대화를 나누며 자신과 대화하는 법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책과의 대화를 통해 나 자신을 인정하고 소중하게 여길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낮 최고기온이 35도를 오르내리는 폭염이 이어지던 이번 여름. 책을 읽으면서 삶의 변화를 조금씩 느끼며 살고 있어서인지 이 책 저자의 경험에서 우러난 이야기에 공감이 더 많이 갔던 책이다. 인문학이 어렵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을 읽어보시길 권한다. 자신의 내면적 성장을 위해 유익한 인문학 책읽기를 통해 얻을 수 있는것들을 공유하다 보면 앞으로의 인생이 더욱 풍요로워질 것이기 때문이다. <저자 소개> 문현정 - 작가. 칼럼니스트. 생각선생.삼성그룹에서 16년간 노예생활 했음. 아이와 엄마에게 독서법을 가르치며 토론을 이끄는 생각선생으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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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간 대기업 회사생활을 했던 저자. 스트레스에 몸이 너무 나빠지는 걸 느낀 그녀는 과감하게 회사생활을 던져버리고 사표를 냅니다. 그리고 몇달간은 룰루랄라 즐겁게 백조생활을 즐겼지요. 하지만, 몇달이 지나니 행복했던 백조생활은 앞으로의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다가오고, 수입이 없이 매달 그동안 벌어놓은 월급으로 지내려니 걱정이 한아름. 그러던 어느날 도서관에가서 책을 읽기 시작하고 그녀의 인생의 대변화가 찾아옵니다. 이 책은 인문학책을 어떻게 읽느냐, 어떤 인문학책이 좋으냐에 관한 내용이 아니라 저자가 인문학 책을 만나면서 삶이 가벼워진 말그대로 인문학 다이어트를 하게 된 이야기가 담긴 책이랍니다. 회사를 다니면서도 보여주기식의 책읽기는 있었지만, 본격적으로 책을 읽기 시작한건 퇴사후 도서관에서가 시작이라고 하는데요. 아침에 도서관으로 출근해서, 도서관 문을 닫을때까지 책을 읽었고, 처음에는 긴시간 앉아서 책읽기하는 것조차 너무 힘이 들었는데 요즘은 그 책읽기의 행복에 푹 빠졌다고 해요. 더운 여름에는 시원한 에어콘이 추운겨울에는 히터가 깨끗한 화장실이며, 시원한 물을 마음껏 마실수 있는 최적의 장소는 바로 도서관. 도서관에서 읽은 인문학이 그녀의 삶의 대변화를 가져왔다는 것은 이 책을 읽고나면 알게 되실겁니다. 책을 읽는 것이 밥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돈이 나오는 것도 아니지만, 꾸준히 읽다보니, 스트레스로 인해 병으로 가득했던 몸은 건강해지고, 긍정적인 정신을 갖게 되었으며, 작은 일에 기뻐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녀의 삶이 다이나믹하게 바뀐건 단순히 책을 읽음으로써 생각이 바뀌였을뿐인데 말이지요. 요즘 저도 책을 읽으면서 삶의 변화를 조금씩 느껴가던 중이여서 이 책에서 저자의 이야기에 격하게 공감하는 바입니다. 저자가 이야기한 책읽기는 돈이 들이 않는 일. 도서관을 이용하면 마음껏 책을 읽을 수 있으니 우리 함께 도서관으로 책 읽으러 가실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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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만나고 무거웠던 삶이 가벼워졌다! 책 이야기는 언제나 솔깃하다. 그냥 마음이 끌려간다. 책 제목에서 더 끌린책이다. 행복이란 나와 무관했다고 생각했던 한 여자가 책을 만나 행복해졌다. 왠지 모를 이끌림 내가 이책을 선택한 이유다. 대기업에서 16년간 일하며 매일의 일상에 치여 분노했다. 노예생활이었다고 말하는 저자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랬을까. 과중한 업무와 스트레스로 인해 항상 아팠다. 누구나 이쯤되면 아팠을 것이다. 목이 붓고 화장실에서 한 시간을 피를 쏟고 나에게 주어진 삶이 이래서야 되겠는가? 아프면 당장 치료를 받고 회복을 해야지. 인생의 스승 정약용 책 3권을 읽고 책과 한몸이 되었다고 한다.고통을 글로 승화시킨 누구나 스승으로 삼고 싶을 것이다. 이렇게 책은 인생을 바꾸어 놓는다. 인생을 살아가는 기준을 깨달을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이 아닐까. 이 책을 읽고 제일 하고 싶은게 도서관에서 붙박이로 있어 보는 거다. 저자만큼 책으로 많은 지혜를 얻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지만 도서관을 나오며 변해 가는 나를 발견하고 싶다. 반드시 한 번쯤은 해 보고 싶다. 나를 덮고 있는 알로부터 껍데기를 깨고 싶다. 용기 없어 경계를 넘지 못하는 그 무서운 경계를 책으로 넘어 보고 싶다. 매일매일 작은 글귀 하나에서 느끼는 감동으로 생각의 힘이 나를 전혀 다른 인간으로 바꿔주는 그 짜릿함 내가 책을 읽는 이유다. 사람을 살아가는 힘 그게 문학의 힘이듯 문학의 힘으로 삶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계기를 만드는게 아닐까. "바로 해결책을 찾지 못하더라도 걷기를 통해 느긋하게 내가 가야 할 방향을 찾을 수 있다. 걷기는 내 아이디어의 공장이다." 책으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한 작가로 강연가로 선한 영향력 있는 삶. 전직보다 더 좋을 듯하다. 끈기로 보여준 그 열정 높이 사고 싶다. 인문학이 가벼운 인생을 살게 해준 장본인이라고 말하는 저자처럼 나도 그 길에 함께 하고 싶다. 인문학 책을 손에 쥐어 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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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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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에서 와 닿은 내용 ▷ 저자는 책을 만나면서부터 본인의 삶을 돌아본다고 했다. 또 저자는 차를 버리고 걸으며 사색하며 인생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고 한다. 일부러 차를 이용하지 않고 30분 정도 거리는 무조건 걸었다고 한다. ▷ 저자가 이 책에서 말하는 핵심적인 부분이 아닐까 한다. 인문학 다이어트란 이런 거다. 책을 많이 읽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책을 읽으면서 중요한 것과 중요하지 않은 것을 알아보는 힘을 키우는 것! 한 가지 내가 잘 할 수 있는 것을 발견하는 일. ▷ 앞으로 살아갈 저자의 삶을 소명을 보여준다. 본인이 좋았기에 다른 이에게도 좋았던 것을 전하려 한다. ▶이 책을 읽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