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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반가워요 역사 속 인물" 시리즈 중 한 권으로 우리 역사에 등장하여 외교관 역할을 담당하며 역사의 중요한 사건을 결정하고 순간을 바꾸기도 했던 주요 인물들의 활약상을 시대별로 엮은 책이다. 아이가 알고 있는 외교관은 반기문 총장 뿐이었는데 알고 보니, 삼국 시대의 김춘추, 고려의 서희도 그 당시 외교관으로써 활약했다는 사실을 알고 아이가 무척 흥미로워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역사적 사건도 다시 한 번 정리해보고 외교관들이 펼친 지략과 외교술도 알 수 있게 된다. 어른들도 읽어보면 좋을 듯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