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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자체가 영국인이자 군인의 시각에서 쓰였다는 점에서 당시 영국인들이 가졌던 생각과 군인들의 전문성, 경험을 서술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반대로 영국군 중심적 시각과 너무 전문성에 치중한 나머지 얘기가 지루해지고 이해 하기 난해한 문장들이 많아 쉽게 읽히지 않는다는 단점이 존재한다. 이 책을 읽으면 영국인이 썼구나 또는 군인이 썼구나를 단번에 알 수 있을 정도로 그 장단점이 명확히 드러난다. 좀 더 객관적인 시각과 독자 친화적인 자세로 서술 했다면 더 좋은 책이었을 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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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사에 관심이 많고 덩케르크 전투시 어떤 상황이 있는 지 알고 싶어 샀습니다. 초반에는 연합군과 독일군과의 전투 상황이 잘 묘사되어 있었는데 덩케르크로 연합군이 포위 된 이후에는 덩케르크에서 벌어지는 전투 상황은 없고 영국의 여러 종류의 수많은 배 이름만 잔뜩 나오네요. 덩케르크에서 절대절명으로 몰린 영국군, 이를 공격하는 독일군의 진영의 모습은 거의 그려지지 않아 흥미가 반감되었을뿐만 아니라 다소 지루한 면도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