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전의 "못참는 아이, 욱하는 부모" 에서도 큰 영감과 도움을 얻었던 오은영 선생님이 또 다시 좋은 책을 내셨습니다. 이전 책도 물론 부모에게 포커스를 맞추었으나 아이(자녀)를 바라보고 존중하는 등 부모와 자녀에게 골고루 포커스를 맞추었다면 이번 책은 말 그대로 부모의 불안에 대해 집요하게 설명하며 육아에 있어서 그 무엇보다 부모의 평안과 행복이 중요함을 강조합니다. 그 누가 가르쳐주지도 않았고, 그 누가 이것이 옳다라고 가르쳐주지 않아 육아가 육체적 짐 그 이상으로 방황, 불안 등으로 다가오며 힘들어하는 모든 초보 부모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드리는 바입니다. |
|
오은영 박사님의 불안한 엄마 무관심한 아빠를 구매했습니다. 결혼을 하고 당연히 아이가 생길 줄 알았는데 아이가 태어나기 까지 10년이란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이제 19개월이 되어가는 아이에게 좋은 엄마, 아빠가 되어 주고싶은데 아이는 너무나 사랑스럽지만 아이와의 애착형성이 공감대가 잘 이루어 지고 있는지 나름 노력하고 있는데 과연 잘하고 있는것인지 걱정이 많아지는 시기였습니다. 그러던 중에 오은영 박사님의 책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바로 구매했습니다. 육아 초보인 저희 부부에게는 정말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어서 참 감사하고 있습니다. 정말 정말 감사드려요 ㅠㅠ |
|
불안한 엄마 무관심한 아빠라는 책입니다.
|
![]() <불안한 엄마 무관심한 아빠>는 SBS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EBS 60분 부모, LIVE TALK 부모 등 여러 방송과 강연 등에서 대한민국 부모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오은영 박사님의 책인데요. 2011년 6월 초판이 나왔는데 그 책을 2017년도에 다시 개정판으로 출간한 책이라서 일부 내용 (30~40대와 50~60대로 부모의 나이를 나누어 설명하는 내용)이 조금 어색하게 느껴지긴 하지만 그래도 맞벌이를 하면서 엄마의 역할까지 강요받는 요즘 엄마들에게 크게 어필하는 내용이라 그런지 술술 읽히더라고요.
3장에서는 행복한 부모가 행복한 아이를 만든다면서 앞서 이야기한 불안 때문에 부모가 행복하지 않으면 아이도 행복하지 않다, 행복한 부모, 행복한 부부뿐만 아니라 최종적으로 나 자신이 행복한 사람으로 바뀔 수 있는 이야기에 대해 차례대로 언급하고 있어요.
매일 야간 족구 차러 가서 늦게 들어오고 밤마다 플레이스테이션 게임하다 잠들기 일쑤인 남편에게 아이가 학교생활을 잘 하는지 학교 공부는 뭘 배우는지 알긴 하냐고 가족들에게 너무 '무관심'하다고 잔소리하곤 했었는데, 사실 남편의 마음속은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과 남편과 아이를 위해서 열심히 살아왔다고 자부심을 느꼈는데 사실 내 행동의 근원은 불안이 바탕에 깔려서 내 불안을 잠식시키기 위해서 행동한게 맞다는 팩트폭격을 당하고나니 번아웃증후군마냥 갑자기 아무 것도 하기 싫어지더라고요.ㅠㅠ
![]() ![]()
![]()
암튼, 지난 주말 예스24에서 구입한 3권의 육아서를 읽고나니 처음에는 마음이 많이 무겁다가 그래도 아직 늦지 않았다, 아이 뿐만 아니라 남편과의 관계에서도 희망이 보인다는 기분이 드니 서평을 적는 지금은 한결 가벼워진 기분이네요! |
|
오은영 박사의 불안한 엄마, 무관심한 아빠 아이 키우다 보니 왜 이리 힘든건지 ㅠㅠ 특히 감정조절이 정말 어렵더라고요~ 저는 아이에게 잔소리를 하고 있고 아빠는 화를 내곤 하는데 이게 다 불안에서 시작되었다니 ㅠㅠ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책이였던 것 같아요
역시 육아는 계속해서 배워야 하네요~~ 육아서적 찾으신다면 강력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시간 날때마다 꾸준히 읽어야 겠어요 ㅎ
|
화내고 소리 지르고 후회하기를 반복하는 육아의 원인이 불안이라고 해요, 감정조절이 어려운 대한민국의 부모를 위한 필독서에요. 엄마들과 아빠들의 다른 생각을 볼 수 있는 내용이에요. 엄마와 아빠 중 누가 옳을까? 여기에 등장하는사례나 조언들을 보고 누가 옳고 그르다를 따지는 게 아닌, 서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바라고 쓴 책이라고 해요. 엄마아빠가 충돌하는 상황에서 해법을 찾게끔 도와주는 내용이 담겨있어요. 남들도 다 사주니 사줘야한다, 그게 꼭 필요한가? 서로 반대되는 입장에서 대화할 때가 많으실텐데요 행복한 부부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불안을 낮추기 위해 경청과 존중이 정말 중요하더라구요 :) 좋은 부모, 배우자가 되기 위해 버려야 할 심리코드 7가지 알려드릴게요. 피해 의식, 고집, 자기중심적 사고, 무력감, 무시, 화, 의존심 이렇게 일곱가지랍니다. 요기에 하나라도 해당되신다면 얼른 버리세요~ ㅋㅋㅋ |
|
엄마들이 육아서를 읽어보며 오은영선생 책 한번 안 읽어본 사람들이 어디있을까 싶기도 한데요. 항상 오은영 선생님 책을 읽으면 시원시원한 화법으로 해결책을 제시해주시니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든든한 뒷백이 뒤에 있는것 같은 느낌입니다. 불안안 엄마 무관심한 아빠는 부부가 육아를 하며 쉽게 빠질 수 있는 아이육아에 관한 의견충돌에 대한 책인데 엄마아빠가 서로의 심리를 잘 케치하고 육아를 하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은 책이였습니다. |
| 오은영 선생님의 책을 두 권째 보게 되었다. 읽고 있는 중인데, 개인적으로는 아이가 어려서인지 지금 당장보다는 두고두고 생각할 양육의 문제들을 다루고 있는 것 같다. 엄마로서 불쑥불쑥 불안한 마음이 많이 든다. 지금의 조그만 사건 하나로도 앞으로의 일들까지 지레 걱정하고 귀가 얇아지기 십상인데, 이 책으로 마음의 중심을 다잡고 있다. 부부가 양육 문제로 의견이 다를 때도 많은데 의견을 조율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