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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고 싶은 사람들 14 아름다운 소년 문재인 문형렬 저/김윤정 그림 문이당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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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고 싶은 사람들 시리즈> 저희 아이가 잘 보는 시리즈중 하나입니다. 이번에 문재인대통령 책이 나와서 너무 반가웠다죠! 현직 대통령의 어린시절은 어땠을까? 어려운 시기를 겪고 국민들에 의해 탄생한 대통령이라 그 누구보다 기대감도 높고 좋아하고 따르는 사람이 많은 대통령이 아닐까 생각해요. 특히 고등학생인 큰아이도 '아대문', '대깨문' 하면서 무척이나 좋아하더라구요. 인자하고 핸섬한 외모만큼이나 그의 어린시절이 더욱 궁금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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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고 있는 사실들도 많지만... 우리 아이들에겐 그저 하늘같은 대통령님이시니 존경해 마지않을 눈빛을 띄우며 서로 먼저보겠다며 실랑이를 벌이며 함께 책속으로 퐁당했다죠~~ 차례를 보며 문재인대통령이 살아온 인생길을 떠올려봐요.
1953년 거제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성장을 했어요. 아시다시피 1950년대는 6.25전쟁으로 인해 부산에는 피난민들로 넘쳐나고 참 힘든 시기였었죠. 문재인의 부모님과 누나도 흥남철수때 북에서 피난온 피난민이었어요. 그 시기엔 누구나 다 힘들고 어려웠다지만 그는 희망을 잃지않았답니다. 어려서부터 책을 좋아해서 그의 아버지는 항상 집으로 오는길에 책을 사오셨다고해요. 그 덕분에 우수한 성적으로 중.고등학교를 졸업후 서울대를 갈 수 있었지만...어려운 형편탓에 4년간 장학금을 받고 경희대 법대에 입학해요. 유신헌법 반대운동에 앞장섰던 그는 서대문 구치소에 갇히게 되었고 강제로 군에 입대하였다고해요. 경희대를 졸업하던 1980년에 제22회 사법시험에 합격해요. 그때 부산에서 일하던 노무현 변호사를 만나고 1982년 두사람은 합동법률사무소를 내고 노동인권변호사로서의 길을 나서게 됩니다. 하늘도 아셨던지 이 합동법률사무소에서 함께 일하던 두 명의 인권변호사는 훗날 운명처럼 두 사람은 대통령에 당선되는데요. 다시 생각해도 소름돋는 일이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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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제 16대 노무현 대통령 후보 부산 선거대책본부장을 맡아서 선거를 승리로 이끌었으며,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과 비서실장을 역임했어요. 2012년 민주통합당 제 18대 대통령 후보로 선거에 임하지만 실해해요. 불의와의 타협을 허용하지않는 상식과 정의의 편에 있었던 그는 많은 좌절과 실패 속에서도 묵묵히 자신의 뜻을 세웠지요. 2017년 5월 10일 제19대 대통령에 당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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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의 문재인은 여느 아이들과 다름없이 평범했었어요. 책속 그의 어린시절 일화중 기억에 남는 이야기가 있어요. 학교에서 소풍을 갔는데 친구중에 다리가 불편한 아이가 있어서 그 친구를 업고 부축하고 가다보니 소풍장소에 늦게 도착했더랬죠. 그때는 이미 행사도 거의 끝난 상태였다고해요. 후에 그 친구는 판사가 되었다고 하더라구요. 불편한 친구를 위해 함께 했던 그의 마음이 너무나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려서부터 평범함을 소중히 여기고 정의와 두려움과 맞서 싸우며 희망과 용기를 잃지않는 모습이 우리 아이들에게 확고한 꿈과 목표를 제시해줄 모델이 되어줄 것 같아요.
사람이 먼저인 세상! 상식과 정의가 살아있는 나라! 청소년들이 희망을 품고 사는 나라 어린이가 행복한 나라 평등한 기회, 공정한 세상 행복한 나라, 안전한 나라 정의로운 나라, 정직한 대통령 국민이 먼저인 나라, 편법 없는 세상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 사회 대통령이 국민을 존경하고 사랑하는 나라, 국민이 대통령을 사랑하고 존경하는 나라 서민을 위한 나라 돈없어도 공부할 수 있는 나라 . . 모두가 꿈꾸는 대한민국을 위해 계속 노력하고 가꾸어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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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바위 얼굴을 닮은 소년 문재인
2017년 5월 10일 제 19대 대통령이 당선됐다. 초등학교 고학년인 아들녀석과 중학생인 딸 아이도 이젠 자신들이 살고있는 나라의 대통령이 누구인지 어떤 사람인지 알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 아이들의 수준에 맞는 책을 고르던 중 「아름다운 소년 문재인」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나역시 그저 노무현 대통령과 함께했던 사람이라는 것 외엔 알고있는게 없었기에 아이들보다 먼저 책을 읽어보았다.
6.25 전쟁이 끝나고 문재인의 가족들도 피난을 왔다. 그런탓에 늘 배고프고 힘든 날들을 보냈지만 구호물품을 받으며 수녀님께 받은 과자를 혼자 먹지 않고 동생들에게 나눠주었다. 그런 그는 어린시절부터 책 읽기를 좋아했다. 멀리 장사를 하고 돌아오는 아버지에 손에 들린 책한권을 목빠지게 기다리며 다양한 책들을 통해 많은 감동을 받곤 했다.
마음또한 착했던 재인은 학교가 끝나면 연탄배달을 하는 어머니를 도와 연탄배달을 했으며, 다리가 불편해 소풍에 가지 못할뻔 한 친구를 업고 그 먼길을 함께했다. 아버지가 돌아가신후 사법시험을 보기로 결심한후 고시공부를 시작해 사법시험에 합격했으며, 우수한 성적으로 마쳤지만 시위전력으로 인해 판사 임용이 되지 않았다. 그때 노무현 변호사를 만나 함께 노동 법률사무소를 내었으며 노동 인권변호사의 길을 걷게 되었다. 노무현 대통령이 16대 대통령이 되고 임기가 끝난후 서거했을 당시에도 문재인은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으며, 세월호 사건이 터진 후 그 가족들과 아픔을 함께 나누기도 했다.
19대 대통령이 된 이후에도 그의 인간적인 모습들은 여러 미디어를 통해 접할 수 있었다. 불통의 아이콘 이었던 18대 전 대통령의 모습과는 달리 그를 통해 희망이라는 빛이 보이는 듯 했다. 마치 한권의 위인전을 보듯 문재인 대통령의 살아온 삶을 조금이나마 알 수 있어 좋았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볼 수 있을만한 책이란 생각이 들었다.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된 책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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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소년 문재인
큰 바위 얼굴을 닮은 소년 문재인
625전쟁이 끝난 뒤 피난민들이 모여 사는 부산 영도다리
부근에는 배고픈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문재인의 집도 이북에서 피난을 온 탓으로 어렵고
힘들었지만, 그는 희망을 잃지 않았습니다
어려서부터 유난히 책 읽기를 좋아했던 문재인은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제22회 사법시험에 합격했습니다
부산에서 노무현 변호사를 만나 함께 노동법률상담소를
개설하여 노동자들의 권익을 대변하는 노동인권변호사의 길로 나섰습니다
현재의 대통령이 어떤 사람인지
아이들 많이 궁금해하더라구요
현 대통령의 어린시절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그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어떻게 노력했는지를
책을 통해 알 수 있었어요!!
구호물자를 받으러 성당에 가게 된 문재인
처음에는 싫었지만 조금씩 그곳으로 가는 발걸음이
가벼워졌습니다
초등학교3학년 때 어머니를 따라 신선 성당에서
영세를 받고 디모테오라는 영세명을 받았습니다
디모테오는 하느님을 공경하는 사람이라는 뜻이라고 하네요
수녀님은
"내가 지금 너에게로 자리를 옮겨서 네 손을 잡았지 않니?
축복이란 이렇게 자신의 자리에 머물리 않고
남에게로 나아가서 함께 하는 행동이란다
그래서 기도란 말이다
언제나 나아가는 길 속에 있단다"
라고 말씀해주셨어요
문재인은 어린 시절 내내 배가 고팠어요
피난민들의 사정은 거기서 거기였지요
문제인은 돈을 버는 특별한 재주가 하나 있었어요
바로 비싼 낚시 미끼인 참갯지렁이를 잡는 일이였어요
참갯지렁이로 돈을 번다고 하니
놀라는 딸램이였어요
문제인은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았어요
초등학교 6학년이 되서야 공부를 열심히 했어요
하지만 과외를 받을 형편은 되지 않았지요
그는 책을 읽는 일이 가장 즐거웠어요
큰바위 얼굴을 수도 없이 되풀이해서 읽었어요
어니스트는 큰바위 얼굴을 닮은 사람을 기다렸어요
마을 사람들은 그가 큰바위얼굴을 닮았다고 이야기했어요
그러나 어니스트는 자기보다 더 지헤롭고
선한 사람이 언젠가 큰 바위 같은 얼굴 같은 모습으로
찾아오기를 여전히 기다렸어요
그는 부산, 경남 지역에서 가장 실력이 뛰어난 학생들이 들어가는
경남중학교에 입학했어요
흥남철수 작전에는 군인들만 포함이 되고 피난민들은
포함되지 않았는데 당시 미국 통역관인 현봉학 박사는
철수작전을 지휘하는 미 제 10군단장인 에드워드 아몬드
소장에게 피난민들을 태워 주도록 간청했습니다
래너드 라루 선장은 배 안의 화물과 무기를 다 버리고
피난민들을 태웠습니다
그 덕분에 문재인 아버지 어머니도 거제도에 도착할 수 있었어요
세상일은 알 수가 없다고 하지만 그 나아가는 길은
강물이 바다에 이르는 것과 같습니다
수많은 길을 흘러온 강물은 언젠가는
바다에 이르러 다 함께 만나게 됩니다
문재인은 다산의 책도 많이 얽었어요
백성을 부리는 사람들을 이끌어 주는 것은
위엄과 청렴에서 나오고 믿음은 지도자의 성실성에서
나오니 성실하고 청렴할 수 있어야만
아랫사람을 따르게 할 수 있다
총학생회장이 사전에 경찰에 잡혀가는 바람에
문재인은 직접 시국선언문을 읽었어요
맨 앞에 서서 교문 앞으로 달려 나가자
시위대열을 향해 최루탄이 날아오고 페퍼포그가
가스를 사정없이 쏘기 시작했어요
그는 그자리에 쓰러졌고 한 여학생이 물수건으로
그의 얼굴을 닦아 주고 있었어요
지금의 아내가 된 음악대학 성악과의 김정숙 여학생이였어요
그는 시위 주동자로 경찰서에 잡혀 들어갔고
바로 학교에서 제적되었어요
노무현 변호사는 제 16대 대통령이 되었고
5년의 임기가 끝난 뒤인 2009년 5월, 서거했습니다
그는 장례를 치르느라 슬퍼할 겨를이 없었지만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서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습니다
문재인은 결심했어요
더 이상 그림움에 머물지 않고 이 시대 상식과 정의
누구에게나 공평한 세상을 만드는 데 자신의
모든 시간과 정성을 바치게다고
그리고 우리나라의 대통령이 되었어요
사람이 먼저인 세상
상식과 정의가 살아 있는 나라
부정부패 없는 나라
청년들이 희망을 품고 사는 나라, 아이들이 행복한 나라
평등한 기회, 공정한 세상
행복한 나라, 안전한 나라
정의로운 나라, 정직한 대통령
국민이 먼저인 나라, 편법 없는 세상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 사회
대통령이 국민을 존경하고 사랑하며, 국민이 대통령을 사랑하고 존경하는 나라
상식이 통하는 대한민국
헬조선이라고 더 이상 말하지 않는 나라
아이들과 노인이 행복한 나라, 미래가 보이는 나라
정의로운 대한민국, 상식과 정의로 따뜻해지는 세상
대한민국 국민만으로도 행복해지는 나라
서민을 위한 나라
아이들에게 자랑스럽게 물려줄 수 있는 대한민국
거짓을 처벌하고 진실을 밝히는 사회
나라다운 나라, 국민이 국민답게 살 수 있는 나라
돈 없어도 공부할 수 있는 나라
정말 이런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대통령을 꿈꾸는 아이들이
나도 문재인 대통령같은 대통령이 되야지
하는 꿈을 꿀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운명은 스스로 결심하고 실천하는 길고
오랜 시간들 옆에 언제나 함께 있음을
우리 아이들이 알고
멋진 꿈을 꾸는 어린이가 되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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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정치에는 1 만큼도 관심이 없던 나.. 그래서 지방 자치 단체장을 뽑는 선거때도 국회의원 선거때도, 심지어 대통령 선거때도 깊은 관심을 갖지 않았고 투표를 하지 않을때도 있었고 누가 되든지 우리네 삶은 똑같고 무전유죄, 유전무죄가 존재하는 이 세상은 바꿀수 없음에 또 한번 좌절하고 그네들과 우리랑은 딴나라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살아 왔던것 같다. 하지만, 얼마전 나라를 들썩이게 했던 국정농단 사태를 몇달간 지켜 보면서 현직 대통령이 임기가 끝나기도 전에 탄핵되는 장면을 보게 되면서 국민들을 섬기는 대통령이 되겠다던 그녀가 이렇게 큰 상처를 우리들에게 남길줄... 그러기에 앞으론 정신차려서 다음 대통령 선거때는 신중에 신중을 기하고 깊이 관심을 가져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동안 낡고 부패되고 곪아 있는 이 나라를 새롭게 깨끗하게 청산해줄 수 있는 대통령이 누굴까? 토론회도 열심히 찾아 보고.. 그러면서 눈에 유독 들어왔던 낯이 익은 인물 그가 바로 '문재인' 이었다. 18대 대통령 선거 당시 안타깝게 낙선했던.. 그분은.. 드디어 제 19대 대통령으로 당선이 되었다. 국민들과 함께 광화문에 촛불을 밝히며 세월호 유가족들과 아픔을 같이 했던 문재인 대통령.. 알면 알수록 내 머리가 숙여질 정도로 '겸손'한 분이었다. 가끔씩 방송에서 보도되는 미담들을 보면서 참 따뜻한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 가짜뉴스가 나올때는 마음이 아팠다. 요즘 울 아들은 위인전을 즐겨 읽고 있다. 해외 유명한 위인들도 많고 우리나라를 빛낸 위인들도 많지만. 지금 우리나라 대통령으로 당선된 문재인 대통령의 어릴적 모습은 어땠었는지.. 어떤 생각과 어떤 마음으로 살아왔는지.. 이제 곧 사춘기로 접어들 아이에게 앞으로 살아가면서 어떤 마음으로 어떤 생각과 다짐으로 살아가야 할지 결정하는 순간 이 책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게 하고 싶어 접하게 된 닮고 싶은 사람들 열 네번째 아름다운 소년 문재인
책 표지에 아이들과 함께 웃는 모습의 그림에서만 봐도 인자하고 선한 인상이 보는 사람들을 흐뭇하게 만든다. 지난번 뉴스에서 어느 초등학교에 찾아갔을때 어린 학생이 가방에서 싸인받을 종이를 꺼낼때 까지 쪼그리고 앉아 지그시 기다려 주던 그 모습은 언제봐도 정말 감동이었다. 지금까지의 역대 대통령들과는 전혀 다른 모습.. 늘 경호인력에 막혀.. 손한번 잡기 힘들고 얼굴한번 보기 힘들었던 전 대통령들의 모습과 너무달라 앞으로 울 아이들이 살아갈 이나라가 희망이 보이는것 같아 마음이 뭉클해짐을 느꼈다. 문재인 대통령은 함경남도 흥남이 고향인 부모님이 6.25 전쟁때 거제로 피난을 온 후 그곳에서 태어났다고 한다. 이 책에는 문재인 부모님이 피난을 오던 과정이 그려지는데..
압록강까지 나아갔던 유엔군과 한국군이 예기치 못하게 중공군 지원군에 밀려 남쪽으로 후퇴를 할 수 밖에 없었던.. 당시의 상황 이때 미국 통역관이었던 현봉학 박사의 요청으로 미군함정을 타고 10만명이 넘는 피난민들이 피난을 올 수 있었다고 한다. 이 분이 아니었다면 아마 중공군들에게 다 죽고 말았을 상황이었다는 것.. 한 사람의 선택이 수많은 사람들을 살릴 수 있었던 것을 보면서. 다시 한번 리더쉽의 중요성을 느끼게 되는 부분이었다. 문재인의 어린시절은 6.25 전쟁이 끝나고 배고픈 시절이었다. 가족을 대신해 구호물자를 받으러 성당에 줄을 서있던 모습
없는 살림에 보탬이 되고자 참갯지렁이를 잡기위해 물질을 하던 모습..
훗날 어릴적 했던 잠수 경험으로 군대에서 고급 인명구조원 자격도 받게 되었다고 한다. 어린시절 힘들었던 경험이 훗날 도움이 되기도 한다는... 문재인의 부모님은 가난했지만 아버지는 늘 장사를 나가셨다가 돌아오실때면 꼭 책을 사들고 왔다고 한다. 그런 책을 몇번이고 너덜너덜 할때까지 읽었었던 문재인.. 위인들의 공통점은 대부분 책을 좋아했다는 사실이다.. 울 마이클에게 "넌 위인될생각 없니?"라고 질문했다. 사실 이 질문은 책 많이 읽을 생각 없냐는 질문이기도 했다 ..ㅎㅎㅎ 울 마이클 단호하다. 난 그냥 평범하게 살고 싶다고 ㅋㅋㅋ 그냥 책을 많이 안읽겠다는 말이다 ㅠㅠ 문재인의 고등학교 시절 봄 소풍때의 일화가 소개된다.
다리가 불편했던 친구를 업고 수원지까지 걸어가던 일 꽤 멀었던 목적지였기에 지쳐서 쉬엄쉬엄 업고 가서보니 벌써 소풍행사가 모두 끝나버렸다는 ...웃픈 이야기도.. 어렸을적부터 참 배려심 많고 어려운 사람을 그냥 지나치지 못한 착한 성품의 소유자 였다는걸 다시 한 번 알 수 있는 부분이었다. 이때 업혔던 친구는 오늘날 판사가 되었다고 하니 왠지 흐뭇해진다. 문재인 역시 공부를 아주 잘 했지만.. 가정 형편때문에 서울대를 포기하고 4년내내 장학금을 받을 수 있는 경희대 법대에 입학했다.. 그러나 대학 1학년 가을 10월 유신정권에 반대하는 시위를 하다 문재인은 최루탄을 맞아 쓰러져 정신을 잃게 된다.
그림에서도 나오듯이 그때 나타나 간호를 해주었던 분은 바로 지금의 영부인인 김정숙 여사였다. 군대 면회갈때도 먹을 것이 아닌 늘 안개꽃을 한아름 들고 찾아갔던 그녀.. 늘 언제 보아도 유쾌하고 주변사람들을 기분좋게 만들어준다. 천생연분 같다. 불의에 타협하지 않고 두려움에 맞서 싸웠던 그는 감옥생활도 해야했고 강제로 군대도 가야했지만.. 항상 처해 있던 위치 그곳에서 늘 최선을 다했던 그... 군대에서도 표창도 받고 우여곡절끝에 사법고시도 합격.. 노무현 전 대통령과 부산에서 만나 노동자들의 인권을 변호하는 변호사로 활동을 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사실 나는 눈물이 나왔던 부분이 몇 곳 있었다. 세월호 유가족 유민아빠의 단식농성장에서 함께 단식했던 장면과
꿈속에 나타난 노무현 전 대통령이 이제야 환하게 웃으며 마음이 놓인다는 듯이 쌍무지개가 펼쳐지고 있는 하늘로 올라갔다는 꿈을 꿨다는 장면에선 왠지 눈물이 났다.
이번 정권에는 제 19대 대통령 연설에서 강조했던 '상식'이 통하는 사회 '정의'가 실현되는 사회가 꼭 이루어졌으면 한다. 더불어 울 마이클도 평범함을 소중하게 여길줄 아는.. 상식과 정의의 편에서 살아갈 수 있기를 엄마로서 희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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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고 싶은 사람들 14 아름다운 소년 문재인 지음 : 문형렬 그림 : 김윤정 출판사 : 문이당어린이
- 제 19대 대한민국 대통령 문재인 - '우리들의 입학을 축복해 주던 나뭇가지에는 어느새 물이 올랐는지, 귀여운 새싹이 파릇파릇 돋아나는 것 같았다. 나도 장차, 푸르게 피어날 새싹과 같이 중학생이 된 이 기쁨을 마음 속 깊이 잔직하며, 이 나라의 훌륭한 일꿈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했다.' 경남중학교를 마치고 공부 잘하는 학생들만 모이는 경남고등학교에 들어가면서 그에게도 사춘기가 찾아왔다. 제2의 탄생이라느 사춘기에 그에게도 수많은 질문이 생각 속에서 일어났다. 나는 누구인가? 사람은 선할까, 악할까? 왜 나는 세상에 태어났을까? 인간은 어떻게 해야 존엄하게 살 수 있는가? 나는 이 세상에서 무슨 일을 하기 위해 태어났을까? 왜 선한 사람들이 더 고통스럽게 살까? 왜 세상은 이렇게 불평등할까? … 경희대 법대에서 4년간 장학금을 받으며 공부한 그는 이영희 교수의 전환시대의 논리라는 책을 접하고 세상 보는 눈이 밝아졌다. '무릇 지식인은 진심을 피하지 않고 직면하면서 진실을 끝까지 추구하고 권력으로 횡포를 부리는 세상과 맞서서 진실을 드러내어야 한다는 책임이 있다.'
사법시험 고시공부를 위해 책을 싸들고 해남의 대흥사로 간 그는, 오직 풍경소리와 염불 소리를 친구 삼아 공부에 열중했다. "스님은 왜 여기 계신가요?" "여기가 세상에서 가장 바쁜 곳입니다. 산속이 한가한 게 아닙니다. 세상 사람들 보다 더 바쁘지요." "뭘 하시느라 그리 바쁘십니까? 제 눈에는 하루 종일 아무 일도 없이 고즈넉하게만 보입니다." "허어, 신해행증(信解行證)을 하느라 하루하루가 얼마나 바쁜지 모릅니다." "신해행증, 그 말이 무슨 뜻입니까?" "신(信)은 부처님의 가르침을 믿고, 해(解)는 그 가르침을 이해하며, 행(行)은 가르침을 실천하고, 증(證)은 마침내 가르침을 완성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평생이 걸리지요. 이번 생에 못하면 다음 생에 또 해야 하고."
사법시험에 합격하고 사법연수원을 우수한 성적으로 마쳤지만 그는 시위전력이 있어서 판사 임용이 되지 않았다 그 때 부산에서 일하던 노무현 변호사를 만나 함께 일했다. 노무현 변호사는 소탈하고 솔직하며 "학생들과 노동자들이 이리 힘든데 우리끼리 잘 먹고 잘 살 수는 결코 없는 일"이라며 가난하고 힘든 이들을 소중히 하는 마음이 크고 깊은 사람이었다. 두 사람은 시국사건을 주로 맡으며 노동인권변호사의 길을 나섰다.
그는 어려서부터 평범함을 소중히 하는 사람이었다. 그것은 또한 불의에는 타협하지 않고 상식과 정의의 편에서 살고자 했던 그의 운명이었다. 그 운명은 스스로 결심하고 실천하는 길고 오랜 시간들 옆에 언제나 함께 있었다. 2017년 5월 10일, 문재인은 대한민국의 제 19대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 '위대한 사람이 되는 것은 멋진 일이다. 그러나 진실한 인간이 되는 것은 더 멋진 일이다.' - 프랭클린 루즈벨트 대통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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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문재인 대통령에 관한 책에 우리아이들이 관심이 많아서 여러도서로 만나보았는데 문이당의 '아름다운소년 문재인' 만큼 따뜻한 책은 찾아보기 어려웠어요.. 그 중 제가 기억남는 부분은 문재인대통령의 부모님의 흥남에서 거제까지 피난과정에 관한이야기에요. 국제시장의 영화로도 강한 각인이 되었던 장면인데 실제로 겪었다고 생각하니 뭉클하더라구요. 한지도자의 선택이 살린 목숨과 그결과를 생각하니 리더쉽이란 그래서 중요한거구나를 알게 되는부분이죠. 메러디스빅토리아호는 화물수송선이었지만 레너드라루선장은 배안의 화물과 무기를 다 버리고 피난민을 태웠죠. 배안에서 5명의 아기가 태어났고 1만4천명여명의 피난민을 무사히 거제까지 피난시켰다고하니 놀랍기가 그지없더라구요. 문재인의 아버지는 장사에는 능하지 못하셨지만 장사를 마치고 돌아올 때는 책을 사오셨다고 합니다. 그러면 문재인대통령은 아버지가 사온책을 수십번 되풀이 해서 읽으셨다고해요..여러위인들과의 공통점~~독서... 또하나 기억에 남는부분 "강물이 아무리 좌우로 굽이쳐 흐르더라도 바다로 가는 길을 잃어 버리지 않고 그렇게 강은 바다로 간다" 고 한 친구 노무현 대통령의 말이 귓가에서 들리는것만 같다고 .... 정말 멋진 분의 멋진말씀이죠.. 총명했던 문재인은 그당시 명문 경남중학교, 경남고등학교를 진학하는데요. 초등시절과는 달리 명문중고를 다니면서 친구들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가난함을 더욱 느끼게 되었지요. 하지만 그에게 가난은 생각을 깊게해주는 하나의 등불이었다고, 가난은 조금도 실망할일도 아니고, 오히려 생각의 등불을 환하게 밝혀주는 불쏘시게 같은것이라고 기록하고 있어요. 살다보면 다 가질수도 다 할수도 없는것이 세상일인데 우리아이들에게도 꼭 알려주고 싶은 긍정적인 생각들입니다. 사실 저도 제 운명이나 부족함을 원망해본적이 있는데 반성도 되고, 생각의 중심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한번 느끼게 되더라구요.
새로운나라, 대한민국 ※본 후기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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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당 어린이 닮고 싶은 사람들 14 아름다운 소년 문재인 ![]()
![]() 어제까지 진짜 무섭던 더위가 오늘은 잠시 추춤해져 선선히 불어오는 바람이 제법 기분을 좋게 합니다 좋아하는 커피 한모금에 좋아하는 음악 1곡에 기분이 좋아지는 다소 감성적인 나 오늘 이책한권으로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아름다운 소년 문재인 ![]()
![]() 여느 한인물에 대한 전기문 형태의 글들은 지루할때도 있는데요 이책은 전혀 전혀 아니랍니다 읽을수록 기분이 좋아지는 책입니다 대한민국 대통령 문재인 이란 인물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앞표지에 아이들과 함께한 모습이 참 인상적입니다 6.25 전쟁때 흥남부두에서 배를 타고 남한으로 오신 부모님 피난민 생활에 힘들때도 자신의 환경을 비관하지 않고 주어진 삶을 받아들이고 웃으며 노력하는 어린 문재인의 모습이 참 인상적입니다 용돈을 벌기위해 바다에 잠수하여 잡은 갯지렁이 잡이 어린 아이가 하기엔 위험해서 하기 싫다고 했을텐데 긍정적인 밝은 생각으로 하던 문재인은 이후 군대에 입대해서 특수부대 훈련에 잠수훈련이 어릴적부터 해오던 잠수실력이 있었기에 거뜬했답니다 ![]()
우리의 역사의 암울했던 시대 문재인 대통령도 그때 당시 시국선언문을 읽고 학생들과 함께 교문으로 나갑니다 최루가스를 맞고 기절했을때 지금의 영부인 김정숙이 옆에 있었다 그렇게 인연은 시작되었다는 일화는 유명하답니다 전체적인 느낌은 잔잔한 음악한곡 들은후 그 감동의 여운이 오래남듯 이책도 내기억속에 오래 남을듯 합니다 이책을 읽은 아이들이 자신의 주어진 지금의 삶이 힘들더라도 밝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이겨낸 문재인 어린이처럼 잘 자라주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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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소년 문재인 문형열 지음/김윤정 그림 문이당 어린이
국민 모두가 알고 있는 대통령 문재인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 책은 어린 문재인의 생각과 소신이 잘 나타내어진 이야기라 단순한 그의 일대기라 말하기엔 아까운 책이란 생각이 들었다. 또래 아이들보다는 철이 일찍 든 그 이기에 더욱 아이답지 않은 모습에 놀라움도 있었다. 전쟁이 끝나고 얼마 되지 않은 터라 더욱도 넉넉하지 않은 어린 시절에 장남인 그는 부모님께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바닷속 잠수를 해서 갯지렁이를 잡아 물질을 했다. 학교를 마치면 어머니를 도와 남동생과 연탄배달도 하였다. 어릴 땐 공부를 특별하게 잘하지는 않았지만 책에 관심이 많고 좋아해서 누나의 중학교 교과서를 책으로 삼고 읽고 또 읽었다고 한다. 예나 지금이나 책은 어느 누구에게나 간접 경험을 할 수 있는 가장 귀중한 것이라고 생각된다.
소년 문재인은 미국소설인 큰 바위 얼굴이야기를 좋아했다. 아마도 어릴 때 그 이야기를 자신의 롤모델과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자라서인지 지금도 인자한 얼굴이 그대로 보여 진다. 소년의 아버지는 항상 장사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시는 날이면 책을 사오셨다. 아마도 아버지가 아들에게 할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 이것이란 생각을 하셨던 모양이다. 아버지가 사온 책은 그날부터 너덜너덜해 질 때까지 읽고 읽었다. 커갈수록 소년 문재인은 공부도 잘하게 되었고 본인이 할 수 있는 일이 공부였고 그것이 부모님에게 효도하는 길이라는 생각에 아버지는 그런 소년이 무척 자랑스러웠다. 엄마의 마음으로 생각해보니 아버지는 아들을 무척 사랑하셨을 것 같다. 소년은 공부에 매진하게 된다.
생각이 깊어지면서 자기의 가난한 처지가 부끄러울 법도 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은 소년 문재인. 너무 적게 가진 사람이 가난한 게 아니라 아무리 부자라 할지라도 더 욕심을 내고 비겁하고 구두쇠처럼 사는 사람이 가난한 사람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의 책 읽는 습관은 고등학교를 거치면서도 변함이 없었다. 인생의 지침서와도 같았던 그가 읽은 책들은 그가 지금의 대통이 되기까지의 인생에 다 헤아릴 수 없을 만큼의 힘과 능력을 주었다. 책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고 수많은 철학자와 역사가들의 생각을 공유한 그 힘은 책이었던 것이다.
대통령이 된 지금도 그는 무엇을 하던지 간에 항상 신중을 기하는 모습이다. 대통령이라는 자리만 연연 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이 평안하고 살기 좋은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지금도 고민하고 발로 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여기저기서 부정부패가 만연해있지만 그래도 하나의 희망을 가지고 우리 손으로 직접 선택한 지도자 대통령 문재인은 이젠 아이들에게 자랑스럽게 물려줄 수 있는 대한민국을 위해 지금도 고민하고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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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소년 문재인
우리나라 대통령 문재인 문재인 대통령이 되기 까지 참으로 우리나라에 많은 일이 있었지요 광화문 광장에서의 촛불집회 아이들에게 대통령 문재인 님에 대해 설명해주기는 참으로 어려운 듯해요 한 사람의 인생이 아직 다 끝나지도 않은 시기에 읽은 인물이야기 ㅎㅎ 문이당 어린이에서 나온 아름다운 소년 문재인 읽으면서 엄마도 함께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 알아갑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되고는 쏫아지는 문재인 대통령 관련 책들 저도 읽어보고 싶었는데요 문이당어린이의 아름다운 소년 문재인 부터 만나봅니다
아름다운 소년 문재인 광화문 광장을 배경으로 목차가 시작되네요
천사를 만나다 문재인은 2012년 대통령 선거에서 출마해서 떨어진 뒤 마리안느 수녀할매를 만나기 위해 소록도를 찾았대요
소록도에서 아리따운 처녀 시절부터 일흔 살이 넘을때까지 소록도 사람을 위해 바친 마리안느 수녀할매와 마가렛 마가렛은 병이 깊어 치매요양 병원에 있는라 함께 오지 못했대요
평생 소록도 사람들을 위했던 수녀할매들. 나이 들어 자신들이 짐이 될까봐 조용히 떠나셨던 분들 소록도 병원 100년을 맞아 다시 오셨대요
성당에서 만난 수녀님 문재인은 성당에서 나누어주는 구호식량을 받으러 성당 앞에 길게 줄을 섰어요 어른들 사이에 키 작은 꼬마가 양동이를 들고 어른들 사이에서 줄을 서서 가루우유와 밀가루, 옥수수 빵을 받기 위해 줄을 서 있으면 부끄럽기도 했지만 신나는 일이기도 햇대요 집에 가서 누나, 동생들과 함께 수녀님이 주신 과자를 나누어 먹을수 있었으니까요
직접 전쟁을 겪지 않았지만 전쟁으로 우리는 너무 많은 사람들이 죽었고 굶주리고 고향을 떠나야 했다는 것을 알아요 언젠가는 다들 만나서 평화로운 시절을 만들수 있도록 해요 누군가 배고픈 사람을 위해 배가 부를수 있도록 축복하고 내 밖의 모든 목숨들, 나무와 꽃들을 위해 축복하는 일 수녀님의 말을 가슴에 새겨요 문재인은 돈 버는 특별한 재주가 있었대요 당시에는 비싼 낚시 미끼인 참갯지렁이를 잡는 일. 바다 속으로 잠수해서 바위 밑 해초를 통째로 뜯어 올리면 해초 뿌리에 참갯지렁이가 달려있대요 덕분에 군에 입대해 해상인명구조훈련을 쉽게 통과한 까닭도 되었다네요 흥남에서 거제도까지 아버지와 어머니로부터 흥남철수 때의 이야기를 듣곤 했대요 적군을 피해 유엔군과 국군은 흥남부두를 통해 부산으로 가는 철수작전을 펼쳤대요 그때 군인들과 함께 주민 10만여 명이 흥남부두에서 메러디스 빅토리아 호를 비롯한 미군함정을 타고 남쪽으로 내려왔어요 그때 문재인은 젖먹이 때였다네요 피난민을 태운 빅토리아 호의선장 레너드 라루 선장은 ? 피난민들을 미군함정에 태우게 한 현봉학 박사는 ? 라루선장은 뉴저지주에 있는 카톨릭 수도원의 수도사가 되었대요 현봉학박사는 한국의 쉰들러로 불리운대요 미국으로 건너가 의학박사 학위를 받고 임상병리학 연구 만주용정에 윤동주 시인의 묘를 찾아내 새로 꾸미는 일도 했대요
문재인에게 가난은 생각을 깊게 해주는 하나의 등불 이었대요 근처에 사는 대학생이 집에 가끔씩 놀러와 아버지와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한일협정이 있었던 때래요 일본은 역사에 대한 잘못을 뉘우치지 않고 우리나라는 친일파를 정리하지 않아서 정의가 없다 지금 위안부 문제만 해도 ㅠㅠ 참으로 슬픈 현실입니다 군함도, 잊지 말아야 할 우리역사가 세계유네스코 등록될때와는 다른 형태로 일본의 근대화 유산으로만 소개되는 참으로 속상한 현실이네요 조금더 나은 방향으로 문재인 대통령께서 이끌어주시길 기대해봅니다
사법연수원을 우수한 성적으로 마쳤지만 문재인은 시위전력이 있어서 판사 임용이 되지 않아요 그때 부산에서 일하던 노무현 변호사를 만나 함께 일을 하게 되었ㄷ애요 그보다 여섯살이나 많았지만 노변호사는 그를 친구라고 불렀다고 하네요 노무현변호사는 학생들과 노동자들이 이리 힘든데 우리끼리 잘 먹고 잘 살수는 결코 없는 일이라며 가난하고 힘든 이들을 소중히 하는 마음이 크고 깊은 사람이었대요 두 사람은 부산에 합동법률사무소를 내고 시국사건을 주로 맡으며 노동 인권변호사의 길을 나섰대요 여러분이 땀과 눈물과 기쁨 속에 항상 함께 있고 싶습니다 억울한 일을 당하고도 법을 잘 모르거나 돈이 없어 애태우는 근로자 여러분을 돕고자하니 어려운 일이 있으면 주저 없이 상담문의 바랍니다 그 뒤 노무현 변호사는 제 16대 대통령이 되었고 5년의 임기가 끝난 뒤인 2009년 5월 서거했습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도 노대통령의 죽음을 전해듣고 몸이 상할 정도로 슬퍼했지요 김대중 전 대통령이 그에게 말했대요 " 노무현은 우리가 행복하기를 바랄 것이오. 그 추억을 간직하는 최고의 방법은 우리가 용기있게 살아가는 일이오. 이제 못다 이룬 우리의 운명을 당신에게 전하오."
새로운 나라 대한민국 2017년 5월 10일 대한민국의 19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문재인 위대한 사람이 되는 것은 멋진 일이다 그러나 진실한 인간이 되는 것은 더 멋진 일이다 사람이 먼저인 세상 상식과 정의가 살아있는 나라 부정부패 없는 나라 청년들이 희망을 품고 사는나라 아이들이 행복한 나라 나라다운 나라, 국민이 국민답게 살 수 있는 나라 그런 나라 되길 기대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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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고 싶은 사람들 14 [문이당어린이 - 아름다운 소년 문재인]
문형렬 글 - 경북 고령에서 태어나 영남대학교 사회학과와 같은 대학원 철학과를 졸업한 후 불교방송 기자, 영남일보 논설위원을 지냈습니다. 198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시 당선,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소설 당선, 그리고 198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습니다. 2012년 현진건 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시집<꿈에 보는 폭설>,<해가 지면 울고 싶다> 소설 <바다로 가는 자전거>,<눈먼 사랑>,<어느 이등병의 편지> 등과 동화집 <성 프란치스코>,<싯다르타 흰 고무신을 선물하다> 등이 있어요. 김윤정 그림 - 홍익대 대학원에서 회화를 전공하였습니다. 2008년 관훈갤러리 초대전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2009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 영아트 프론티어에 선정되었습니다. 작품으로 <한솔 테마세계문화>,<오늘은 우승, 내일은 도전! 최경주>,<나눔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어요> ,<우리 신부님, 쫄리 신부님>,<평화로 빛난 별 김대중>,<내일을 상상해 봐 오프라 윈프리> 등이 있어요.
선거 벽보가 붙어 있을때부터 관심을 보이던 우리 딸에게 현 대통령의 발자취와 생애가 담긴 책을 보여주게 되어 너무 기뻐요. 어느 위인전보다 와닿은 책이예요. 어른이 봐도 전혀 손색이 없고 아이가 읽기에도 참 좋은 책입니다.
제목이 왜 아름다운 소년 문재인 인지 이 책을 읽어보면 느끼게 됩니다. 피난민 생활을 하며 어렵게 살아온 아이. 찢어지게 가난하고 배고팠음에도 다른사람의 배고픔까지 생각했던 속 깊은 아이. 공부만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며 틈만 나면 책이 닳도록 읽었던 아이. 연탄나르기 일을 했던 어머니는 가난했지만 아이가 공부를 하는 밤 바느질을 하며 옆을 지켜주었고, 양말장수였던 아버지는 사업수완이 없어 돈을 많이 벌어오진 못했지만 항상 책을 사들고 오셨죠. 이 책에 부모님에 대해 많이 쓰여있진 않지만 얼마나 훌륭한 분이셨는지 짐작이 갑니다. 4남매 중 장남이었던 문재인. 착한 누나는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취업을 해서 돈을 벌며 가족을 지켜주었어요. 문재인은 열심히 공부해서 들어가기 힘들다는 중학교, 고등학교에 들어가고. 줄곳 1~2 등을 했어요. 등록금으로 부모님을 힘들게 하고 싶지 않아 훌륭한 성적에도 서울대를 가지 않고 경희대 법대에 전액장학생으로 입학합니다. 대학가의 유신헌법 반대운동에 앞장섰다가 서대문구치소에 수감되고 대학에선 쫒겨나고 강제로 군에 입대했어요. 군 생활도 훌륭히 마친 그는 학교의 배려로 다시 입학해서 무사히 졸업하게 됩니다. 그리고 사법시험에 한번에 통과하고 변호사가 되어 노무현 대통령과 노동 법률상담소에서 일합니다. 그 후에도 많은 좌절과 실패가 있었지만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신의를 지켜 자신의 뜻을 세웠습니다. 그리고 2017년 5월 10일, 마침내 대한민국 제19대 대통령으로 당선되었습니다. 읽는 내내 감동이 밀려왔습니다. 아이에게는 현 대통령의 생애에 대해 알려줄 수 있어 너무 값진 시간이었구요. 엄마인 저도 많은 걸 느끼게 한 책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