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로 보고 대본집으로 보면 뭔가 허전할 때가 있는데 비밀의숲은 드라마로 보고 대본집을 봐도 재밌네요~~ 역시 명작은 어떤 방식으로 봐도 재밌나봅니다^^ 대본집 보면서 드라마 보니 또 다른 재미가 있어서 비밀의숲 다시 정주행 중입니다?? |
| 비밀의 숲 작품은 스토리가 짜임새 있고 캐릭터 간 연결성이 뛰어난 작품이어서 대본 집필하는 쪽 작가 지망생이신 분들이 참고하기 좋은 대본집인 거 같아요. 우선 시즌1만 구매해 보았는데 나중에 드라마 시즌2도 시청하여 시즌2 대본집도 구매할 생각입니다. 많은 도움이 되는 작품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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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레이션이 많은 드라마라 글로 읽었을 때도 좋은 부분이 있네요. 특히 드라마에서 이창준검사님이의 마지막 장면을 글로 읽으니 더 와닿게 되는 뭔가가 있습니다. 영은수검사님이 드라마랑 글로 볼 때랑 제일 다르게 다가오는 거 같아요. 극중에서 죽는 캐릭터 너무 안쓰러운데 그 부분 다시 보면 너무 맘아프고 황시목검사님의 감정도 아 이런 감정이었구나 싶어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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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를 남들 다 볼때 안보고 뒤늦게 보고 치여서 대본도 늦게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종이책으로 살까 하다가 핸드폰으로 자주 보는게 낫겟다 싶어서 이북으로 구매했는데 잘 한 것 같아요. 드라마와 대사가 묘하게 다른 부분들이 있어서 발견할때마다 재미있네요. 비밀의 숲 시즌1 정말 좋아해서 대본집 고민없이 구매했는데 정말 잘했습니다! 황시목이 특이한 캐릭터이긴 해요 진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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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숲, 2권도 재미있어요. 우선 이야기는 이창준 검사장이 사임한다고 강당에서 연설하는 부분에서 시작합니다. 황시목 검사조차 예상치 못한 일이라, 놀라는데요. 하지만 황시목 검사는 담담하게, 특임의 공식 수사권한은 지금부터냐고 묻는데요. 그러자 주위의 부장들은 고개를 흔들면서 자리를 피합니다. 이창준 검사장은 이것저것 설명하면서 기다렸단 듯이 파헤치고 후려칠 사람 또 없냐고 크게 말합니다. 마치 드라마를 보는 듯 해서 더욱 재미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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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드라마를 보고 나면 항상 대본이 궁금하다. 배우들이 책 속의 활자를 어떻게 표현 했는지 알고 싶다. 작년 여름 제대로된 장르물을 만났다. 작가 감독 배우 음악 어느 하나도 부족함이 없는 드라마였다. 대본의 힘이 있었기에 배우들도 이를 잘 표현할 수 있었다 생각한다. 결말까지 다 알고 나서 다시 책으로 읽어서 조마조마한 마음은 없지만 책으로 보니 영상으로 보면서 내가 놓쳤던 부분들을 알 수 있어 좋았다. 이수연작가의 차기작이 곧 시작하는데 이번에도 대본집이 출간되길 간절히 바라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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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에서는 전체적인 큰 사건들이 중심적으로 보여줬다면 2권에서는 그 사건들 속 내막의 케릭터들이 더 부각되어 진행된다. 물론 드라마 전개와 똑같지만 티비로 볼때와 글로 다시 보는것은 많이 다른것 같다. 영상으로 볼때는 응? 하고 그냥 넘어갈수 밖에 없지만 글로보면 문맥상 아! 가 자연스럽게 나온다. 티비에서는 대사가 아닌부분을 배우의 연기나 화면으로 주어 우리가 놓칠수 있는데 글로보니 이해가 되지 않았던 부분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가 있었다. 이게 대본집을 보는 이유가 아닐까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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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내용을 쓰자면 이런 드라마는 굉장히 쫀쫀하게 이야기를 짜야하기 때문에 머리를 많이 써야 하고 자료조사가 어마어마하게 잘 되어야... 완성도 있는 드라마가 되지 않나 싶은데.. 일단 나는 그런 것에 대해서 굉장히 문외한이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 크게 즐거움이나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데 그럼에도 이 드라마는 대본의 완성도가 높다는 소문이 자자하여 샀습니다. 작가님 안 봤지만 굉장히 존경하고요 배우고 싶네요... 이거만 쓰고 얼른 반성하러 가야겠다... 뭐했다고 벌써 2시 반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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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많은 사건들이 몰아치던 회차가 몰린 2권이죠....아! 검색하다 보니 시즌2 대본집도 나왔더군요. 조만간 구입해서 한번 봐야겠습니다 ㅎㅎ 2권에서는 참...많은 반전과 혼란이 있는데요. 그래도 그게 또 사건물의 묘미긴 하죠 ㅎㅎ 마찬가지로 드라마에서는 채 표현안된 점들이 대본집에서는 보여서 흥미로웠습니다. 대본집을 구매한건 거의 처음인데 첫구매를 잘한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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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시즌 1의 후반부를 담고 있는 2권입니다. 드라마 자체가 시작부터 재미있긴 했지만 회차를 거듭할수록 그 재미가 배가 되는 만큼 시나리오 역시 점입가경으로 접어드네요. 검찰 내 뇌물 및 향응 수수 관련 특임이 진행되고 황시목 검사와 한여진 경위를 위시로 하여 다방면으로 얽혀든 현 상황의 뿌리를 캐기 위한 수사가 진행되는데, 검사와 유착한 브로커 살인 사건에 몇 년 전의 뇌물 수수 혐의로 인한 장관 해임 건, 경찰서장의 미성년자 성매매 사건뿐만 아니라 정부와 대기업이 연관된 방산 비리까지 하나로 엮이면서 점점 더 스케일이 커집니다. 드라마로만 봤을 땐 무슨 이야기인지 이해하지 못했던 대목도 대본집을 통해 곱씹으며 읽으니 비로소 이해가 가기도 해서 그런 점에서도 유용한 책입니다. 인물의 감정이나 반응을 괄호 안에 간략히 설명해놓는 부분이 있어 장면의 이해를 돕기도 하고, 반대로 대본엔 별다른 설명이 없는데 드라마에서 디테일하게 연출해서 훨씬 와닿는 부분도 있어서 비교하며 보는 재미가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