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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탁씨를 통한 저자의 인생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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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의 그림을 감상하며 이야기를 풀어가는 독특한 소재의 소설 읽기 시작한 날 : 2004년 10월 20일 빠져나온날 :2004년 10월21일 오후4시20분 와닿은 구절 P16 보슈의 그림이 상징하는 것- 까마귀는 불신, 공작새는 허영심 죽은 물고기를 먹는 따오기는 허망한 쾌락, 덩굴을 뻗는 식물(주로 딸기)는 처녀의 관능적인 외음부 p32 보슈에게는 사람들의 사유와
"몬탁씨를 통한 저자의 인생관" 내용보기
박물관의 그림을 감상하며 이야기를 풀어가는 독특한 소재의 소설 읽기 시작한 날 : 2004년 10월 20일 빠져나온날 :2004년 10월21일 오후4시20분 와닿은 구절 P16 보슈의 그림이 상징하는 것- 까마귀는 불신, 공작새는 허영심 죽은 물고기를 먹는 따오기는 허망한 쾌락, 덩굴을 뻗는 식물(주로 딸기)는 처녀의 관능적인 외음부 p32 보슈에게는 사람들의 사유와 직감속에 있는 것들이 현실보다 더욱 현실적인 것이었다 P22 낙서들은 아이들의 나이에 따라 그들 나름대로의 언어가 이소 웃음의 대상도 각기 다르다 P24 그는 단순히 지옥을 묘사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머릿속에서 지옥을 만들어가고 있는 창조주처럼 보였다. 마치 치과의사가 평생 썩은 이, 바람든 이, 뿌리만 남은 부러진 이, 곪은 잇몸, 염증 난 입안과 시름하는 것처럼 나역시 평생 비참한 현실과 부대껴야 하는 것은 아닌가 실제로 물리학이 드러내는 게 카오스밖에 더 있겟는가! 프로이드의 오류-섹스를 과도하게 포장하다 그 오류의 제물이 되고 말것 p29 대개의 인간들이 그러하듯 어머니의 생각을 늘 경재과 우열이 척도가 되는 좁다란 울타리 안에 갇혀 있었다. P31 어떤 것도 검증된 것은 없다 P33 애정을 가지고 진지한 마음으로 꼼꼼하게 대상을 관찰한다면 기법이란 저절로 우러나오게 되어 있어. P46 내가 되고 싶은 것은 화가라는 결론에 도달했어요. -훌륭한 화가가 되는 능력은 삶의 비법과 관련되어 있지. 네가 삶의 비법을 익히게 되면, 화가가 되고 싶다는 마음이 없어질지도 몰라.화가가 되고 싶은 마음이 지극히 긍정적인 내면의 샘에서 흘러나와 성장을 도와주는 것이 아니라면 말이야. P50 우리가 창피함을 느끼는 것은 부끄러워할 만한 일을 해서가 아니라 그런일을 하다가 덜미를 잡혀서가 아닌가 돈별려고 박물관에서 일하는건 아냐.. 박물관에서 난 즐거운 여행을 하고 있단다. 내면으로 떠나는 여행이지. 어느여행이나 다 그렇지만 목적지를 잘 찾아가야 해. 그러려면 여행지에 대해 사전에 충분히 알아야 되니. 이해한다는 것은 공감하면서 동시에 체험하는 거지. 내면으로 여행을 하면 뭐가 보여요?-나에 대한 ,그리고 다른 이들에 대한 진실이 보이지. P59 사람들은 대부분 열네살쯤 되면 생각을 멈춰버리고 말지. 그래서 새로운 것을 경험하면서 바른길을 찾아가기가 어려운 거야 P60 우리는 자연스럽게 어떤 일들을 체험하고 있는 것 같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제멋대로 건너뛰고 있어. 자연은 이런 작은 함정들을 만들어놓음으로써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지. P77 문제는 경험이지. P89 발전이 크면 클수록 시험을 그만큼 어려워진다 P96 우리는 우리 개개인이 지닌 가능성에 훨씬 못미치는 삶을 살고 있어 근본적으로 연관되어 있는 것들을 못보고 지나치기 대문이야 P124 언어와 개념은 현실을 붙잡아놓기 위해 쳐놓은 엉성한 그물일 뿐이야. 2단계-사고의 비언어성 P125 비판적으로 판단할 수 있어야 무엇이 중요하고 무엇이 그렇지 않은지 결정할 수 잇는 거라고 P136 사람들은 모두 미래에 대한 근심, 과거에 대한 미련과 후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P156 천마디 말보다 함게 흘리는 담 한 방울이 동지애를 만든다고 하지 않는가 P157무제는 감성이다. 중요한 것은 결국 감성인 것이다. P234 어떤 스승이라도 결국은 모두 주관적이기. 자신들의 편향된 신념을 영원한 진리인 양 포장해서 팔려는 거야. ... 결국 인간적인 삶의 비참함에서 벗어나려는 희망사항에 불과하니까 P238 우리가 삶의 법칙을 거스르지 않는다면 인생은 더이상 투쟁이 아닙니다 P245뎌자의 뇌는 계산하는 일에 남자보다 훨씬 적은 에너지를 사용한다. 그리고 말을 할 때도 여자는 좌뇌분 아니라 직관과 감성을 관장하는 우뇌까지 사용한다.(생리학자) P246 삶을 제대로 보기 위해서는 고통을 지각하는 것과 동시에 사태를 주시할 수 있어야 해. 고통을 무의식적으로 회피하지 않는 것이 새로운 의식을 여는 열쇠중 하나라고 할 수 있지. P263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나무에 꽃이 마날할 때까지 우리의 능력을 꾸준히 향상하는 일에 매진하거나 아니면 절망이나 혼돈에 빠져 죽거하 하는 길밖에 없는 게 아닌가 P269 터널 - 고통을 피ㅏ는 것도 별로 다르지 않아 인생의 주요원리를 깨우치고 나면 삶은 후러씬 덜 고통스러워지지. P272 경기는 어디가지나 경기야 .경기가 끝나면 미련없이 돌아서야 한다구 곡 다른 게임을 시작할 수도 있고 말야 P277 비합리적인 확신에서 풀려나려면 어느종도 판단력은 있어야 하니까 P251 신앙이란 증명되지 않는 진리를 확신하는 거야 첫째 자라를 경험하고 자아의 도움을 받아야만 내면에서 나타날 부정적 현실에 대면할 수 있다 두번째 사고의 비언어성 사고가 반드시 말이나 문장으로 이루어질 필요는 없다 세번째 어떻게 우발적 감성과 거리를 둘 수 있는지 자신의 사고를 관조하고, 더오르는 사고를 비언어적 형태로 느낄 수 있어야한다 모르는 구절 감성의 아우라 만트라 시~링 탈감상화 의식의 상대성이론-모든 가설은 경험을 통해 증명되어야 하며 증명되지 않는 가설을 곧 사변이고 형이상학이므로 폐기해야 한다 불가지론 수트라 감상문 되돌아보게 된다. 나의 꿈을 위해 한가지 시도를 몇차례나 되풀이 해 보았는지. 화가가 되고자하여 박물관에 걸린 추상화를 보고 또 보고 그림을 해석하며 작가의 의도를 생각하다가 박물관 내부관리인 몬탁씨를 스승으로 만나 인간의 내면에 접근하게 된 후 자신이 가고 싶었던 길은 인간의 내면을 올바르게 바라보는 심리학자였음을 정해가는 주인공의 변화를 통해 내가 가는 길이 진정 자유롭고 가장 원하는 길인지. 가장 옳은 길인지를. 나는 독일식 연역적문체에 빠져 마지막 부분에 이를때까지 쉬지 않고 긴장해야 했으며 중간중간 나의 수준을 넘어서는 대목을 뛰어넘어가야 했다. 이렇게 책이 어렵다고 느끼는 이유는 소설이 하나의 흥미있는 줄거리를 중심으로 시간적인 흐름전개가 되어지기보다 주인공과 몬탁이라는 인물이 삶의 내면에 관해 대화를 위주로 풀어가는 심리적인 접근을 시도하기 때문이다. 몬탁이라는 박물관관리인은 어쩌면 저자의 모습인 듯하다.관리인의 모습을 통해 저자는 우리가 내면의 감성과 자아를 올바르게 들여다보고 다스려가며 경험을 통해 자신과 삶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여 가기를 바란다.

[인상깊은구절]
문제는 경험이지. 우리는 우리 개개인이 지닌 가능성에 훨씬 못미치는 삶을 살고 있어 근본적으로 연관되어 있는 것들을 못보고 지나치기 때문이야
YES마니아 : 로얄 n******y 2004.10.21. 신고 공감 4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