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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해, 여름 손님-안드레 애치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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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향하는 바와 다른 글들, 소위 말하는 베스트 셀러를 읽어보고자 하는 마음에서 선택을 했는데, 만족스럽지 못하다. 이 책을 읽는데, 애니 프루의 '브로크백 마운틴'과  마르그리뜨 뒤라스의 '연인'이 떠올랐다.일단, 브백 마운틴과는 똑같이 두 남자의 러브스토리라는 것이 닮았고, 연인하고는 미성년자와의 관계가 닮아있다.또 특이한 것은 세 작품 모두 영화화 되었다는 것. 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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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향하는 바와 다른 글들, 소위 말하는 베스트 셀러를 읽어보고자 하는 마음에서 선택을 했는데,

만족스럽지 못하다.


이 책을 읽는데, 애니 프루의 '브로크백 마운틴'과  마르그리뜨 뒤라스의 '연인'이 떠올랐다.

일단, 브백 마운틴과는 똑같이 두 남자의 러브스토리라는 것이 닮았고, 연인하고는 미성년자와의 관계가 닮아있다.

또 특이한 것은 세 작품 모두 영화화 되었다는 것.

브백과 연인은 원작의 훌륭한만큼 영화도 잘 되어 있어, 여러번 보기까지 하였으나,

안타깝게도 이 작품을 영화한 것은 볼 생각이 없다.

이유는 간단하다. 원작 자체 허접하기 때문이다.


브로크백이나 연인에서는 사회적인 여건 속에서 이러지도 못하지도 않은 갈등들이 있다.

그래서 그들의 사랑은 어지간해서 이뤄질 수 없다는 것을 책을 보면서도 영화를 보면서도 이미 느끼게 된다. 

하지만, 잭의 셔츠를 겹겹히 걸어둔 장면에서, 아니면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나서 '그녀를 영원히 사랑했고, 사랑 할 것'이라는 중국인 남자의 편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불멸의 사랑'에 대한 먹먹함에 읽는 이로 하여금...심장이 오그라들고, 너무 안타깝고 기가 막혀서,

밤잠을 설치게 하는 문학적 힘이 있다. 


하지만, 그에 대비하여 이 작품은 주인공인 엘리오와 올리버의 내면에 진득함은 없어보인다. 

올리버를 어떻게 낚아보려는 엘리오의 서사는 좋을 뻔 했지만, 너무 가볍다. 

일단 있는 집에서 태어나, 내적 갈등 같은 것은 없이, 그저 여름에 놀러온 형뻘 되는 올리버와 어찌하면 

관계를 가져볼까만 고민하는데, 알고보니 올리버도 똑같은 마음.


소위말하는 밀당을 하기도 하지만 서로 관계를 맺기도 하고 사랑을 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나,

후에 헤어져서 올리버는 결혼을 하고, 엘리오도 이 남자 저남자 가볍게 만나기도 한다.

세월이 흘러서 그들은 다시만나게 되는데...여기서 애틋함이나 그런건 없다.

덤덤한 것도 아니고, 그냥 각자 알아서 잘 살다가 다시 옛 게이 연인에 대해서 몸이 먼저 반응한 듯한..

뭐 그런 느낌.


잘은 모르겠으나, 이 책은 그냥 게이로맨스인것 같다.

남의 성정체성이나 취향에 대해서 이래라 저래라 할 수는 없지만,

아무래도 보편적으로 이성애자 대비하여 사랑도, 결혼도 녹록치 않아,이런 글로 위안을 얻기도 할 것 같다.

뭐 이런 모든 것을 폄하하고 싶진 않다.

하지만, 문학으로서의 갖추어야할 갈등과 은유와 서사는 과연 어디로 갔단 말인가?

(갈등대신 앙탈같은 장면은 좀 있지. 흥!!)

게이들이 열괄할 로맨스를 빼면, 이 책에는 독자가 상상 하거나 해석할 여지가 전혀 없다. 


이렇게, 독자가 수동적으로 이야기만 쫓다가 끝나버릴 것이면, 이 시간에 '어벤져스'나 보는 것이   정신 건강에 좋을 것 같다. 

YES마니아 : 로얄 c******m 2018.05.24. 신고 공감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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앓이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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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해 여름 손님 리뷰입니다 영화를 무척 감명깊게 보았고 책으로도 보고싶어서 읽기 시작했어요. 무슨 내용이든 영화보가 책으로 읽는 게 더 재밌다고 생각하는데 그해 여름손님도 역시나 그랬어요 아주 재밌었고 흥미로웠습니다. ㅍㅇ범하지않은 결말조차 좋았어요 오히려 그래서 더 여운이남고 특별한 작품이 되는 느낌 읽으면서 그 풍경과 첫사랑의 아픔때문에 설레는 나날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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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해 여름 손님 리뷰입니다 영화를 무척 감명깊게 보았고 책으로도 보고싶어서 읽기 시작했어요. 무슨 내용이든 영화보가 책으로 읽는 게 더 재밌다고 생각하는데 그해 여름손님도 역시나 그랬어요 아주 재밌었고 흥미로웠습니다. ㅍㅇ범하지않은 결말조차 좋았어요 오히려 그래서 더 여운이
남고 특별한 작품이 되는 느낌 읽으면서 그 풍경과 첫사랑의 아픔때문에 설레는 나날이었어요
p***3 2019.10.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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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해 여름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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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call me by your name을 보고 구매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원작의 느낌도 보고싶었기 때문에요. 개인적으로는 영화의 영상미를 너무 좋아했었기때문에 책으로는 조금 아쉬운 부분도 있긴 합니다. 가장 좋은 부분은 올리버와 엘리오의 인연이 그 해 여름에 끝나는 것이 아니고 몇년 뒤 까지 이어진다는 점이었습니다. 물론 해당 부분에서도 책을 읽으면서 조금 화나고 속상한 부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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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call me by your name을 보고 구매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원작의 느낌도 보고싶었기 때문에요. 개인적으로는 영화의 영상미를 너무 좋아했었기때문에 책으로는 조금 아쉬운 부분도 있긴 합니다. 가장 좋은 부분은 올리버와 엘리오의 인연이 그 해 여름에 끝나는 것이 아니고 몇년 뒤 까지 이어진다는 점이었습니다. 물론 해당 부분에서도 책을 읽으면서 조금 화나고 속상한 부분도 있긴 했지만 이건 제가 엘리오에 너무 몰입해서 그랬습니다. 그래도 전반적으로 책이 좋아서 종이책으로 산 뒤 이북으로 한번 더 구매했습니다. 또 아쉬운 점은 책의 제목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m******6 2018.11.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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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해, 여름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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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해, 여름 손님- 영화가 있는지 몰랐다. 영화로 있는 책은 읽지 않는 편인데... 책 표지에 보면 영화 [Call me be your name] 원작, 게이 소설 부문 수상작이라 되어 있는데...난 뭘 보고 이책을 구매했을까?17살 엘리오와 24살 올리버의 사랑 이야기. 이태리 작은 시골 마을 엘리오의 아버지 일을 도와주기 위해 올리버는 어느해 여름 몇주간 머무르며 일어나는 이야기이다. 오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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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해, 여름 손님-
영화가 있는지 몰랐다. 영화로 있는 책은 읽지 않는 편인데...
책 표지에 보면 영화 [Call me be your name] 원작, 게이 소설 부문 수상작이라 되어 있는데...
난 뭘 보고 이책을 구매했을까?
17살 엘리오와 24살 올리버의 사랑 이야기.
이태리 작은 시골 마을 엘리오의 아버지 일을 도와주기 위해

올리버는 어느해 여름 몇주간 머무르며 일어나는 이야기이다.
오랜 시간이 지난후 미국에서 엘리오와 올리버는 다시 만난다.
이태리의 작은 시골에서 두 사람의 느낌보다

오랜 시간이 지나 만났을 때의 엘리오와 올리버의 느낌이 더 애뜻하게 느껴진다.

c******m 2018.06.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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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해, 여름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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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call me by your name 보고 여운이 깊게 남아서 바로 책을 구매했습니다. 주인공의 입장을 더 사실적으로 묘사해서 영화를 더 잘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 것 같아요. 늘 영화화된 소설을 보면 소설이 훨씬 재미있고 영화에서 덜 살린 것 같아 아쉬웠는데, 이 소설은 영화로도 충분히 더 작가의 의도를 잘 표현하고, 관객들에게도 깊은 인상을 심어준 것 같네요. 배우들의 연기가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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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call me by your name 보고 여운이 깊게 남아서 바로 책을 구매했습니다. 주인공의 입장을 더 사실적으로 묘사해서 영화를 더 잘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 것 같아요. 늘 영화화된 소설을 보면 소설이 훨씬 재미있고 영화에서 덜 살린 것 같아 아쉬웠는데, 이 소설은 영화로도 충분히 더 작가의 의도를 잘 표현하고, 관객들에게도 깊은 인상을 심어준 것 같네요. 배우들의 연기가 사실 같고 한참 마음속에 남아있었는데 ㅠㅠ 암튼 좋은 책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먹먹하면서도 아름답고, 설레는 소설이었어요.

y*****1 2018.1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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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해, 여름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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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먼저 보고 접한 책 이에요. 영화도 무슨 영화제에서 상을 받고 호평을 받았다고 해서 봤거든요. 그런데 영화를 봤을 때는 뭔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었어요. 갑자기 남자애가 왜 저러지? 하는 느낌을 저는 받았거든요  하지만 책을 구매해해서 보니, 책에는 주인공의 심리묘사가 잘되어 있어서, 재미가 있었어요.  그리고 이 책이 게이 소설인대. 원래 게이가 여자에게도 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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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먼저 보고 접한 책 이에요. 영화도 무슨 영화제에서 상을 받고 호평을 받았다고 해서 봤거든요.

그런데 영화를 봤을 때는 뭔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었어요. 갑자기 남자애가 왜 저러지? 하는 느낌을 저는 받았거든요

 

하지만 책을 구매해해서 보니, 책에는 주인공의 심리묘사가 잘되어 있어서, 재미가 있었어요.

 

그리고 이 책이 게이 소설인대. 원래 게이가 여자에게도 호감을 느끼고, 혹은 여자와 관계를 맺고 남자와도 관계를 맺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부분이 저는 좀 신기했습니다. 아무래도 게이 소설이다 보니,, 또 제 주변에 게이가 있는 것도 아니고 해서 ㅋ

 

그리고 이 남자가 상대방에서 매력을 느끼면서 심리가 굉장히 급변하거든요. 원래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면 그러는 건지......... 상대방의 마음을 확신하지 못해서 그러는 건지.... 아무튼 남자는 다 그런가? 하고 궁금하더라구요 ㅎ

 

개인적으로는 재미있게 읽은 소설 입니다 ㅎ

c**********2 2018.09.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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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쉬운 우리말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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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었을 때는 영화의 여운이 더 짙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읽으니 책이 주는 묵직함이 더 크게 느껴진다. 그해 여름 이후 몇 개월의 시간이 흐른 것과 20년의 시간이 흐른 것은 너무나 큰 차이니까. 같은 말이라도 그 안의 쌓인 시간의 양에 따라 그 말이 의미하는 것은 달라지니까.소설 자체는 진짜 너무 섬세하게 엘리오의 생각과 감정을 잘 표현해 놓았는데, 우리말 번역이 그 감정
"너무 아쉬운 우리말 번역" 내용보기
처음 읽었을 때는 영화의 여운이 더 짙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읽으니 책이 주는 묵직함이 더 크게 느껴진다. 그해 여름 이후 몇 개월의 시간이 흐른 것과 20년의 시간이 흐른 것은 너무나 큰 차이니까. 같은 말이라도 그 안의 쌓인 시간의 양에 따라 그 말이 의미하는 것은 달라지니까.

소설 자체는 진짜 너무 섬세하게 엘리오의 생각과 감정을 잘 표현해 놓았는데, 우리말 번역이 그 감정과 감성을 따라가지 못해 매우 아쉬웠다. 영어원서를 읽고나니 그 아쉬움이 더 커졌다. 특히 마지막 단락의 번역은... 감정이 1도 느껴지지 않는 무심한 글자의 나열이었다. 모르는 단어가 있더라도 원서로 읽는 게 훨씬 더 주인공의 감정을 이해하기에 좋은 방법인 듯.
YES마니아 : 골드 r*******m 2018.04.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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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감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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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좋아요!!!! 책 자체도 좋고 배송도 빠르고 포장도 진짜 안전하게 잘 받았습니다! 구성도 내용도 표지도 다 마음에 들어요.영화보고 책 읽고 원서 읽는데... 영어공부도 하기 좋고 보고 느꼈던 감동을 다시 또 읽으면서 느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왜 Call Me by Your Name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원작 소설인지 콜비마이유어네임 제목 따라 감성적이고 이입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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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좋아요!!!! 책 자체도 좋고 배송도 빠르고 포장도 진짜 안전하게 잘 받았습니다! 구성도 내용도 표지도 다 마음에 들어요.
영화보고 책 읽고 원서 읽는데... 영어공부도 하기 좋고 보고 느꼈던 감동을 다시 또 읽으면서 느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왜 Call Me by Your Name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원작 소설인지 콜비마이유어네임 제목 따라 감성적이고 이입할 수 있었습니다
n*****5 2018.04.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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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너의 이름으로 불러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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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여운을 오랫동안 가슴에 담아 두고 싶은 책~ 처음 내 손에 잡혔을 때 나던 만화지향이 넘 좋아서 빨리 읽고 싶게 만든 책.영화로 만들어져서 더 호기심에 선택하게 된 소설.무덤덤하게 써내려간 작가의 문체가 넘 맘에 들었다.작가의 절제된 문체는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더 애뜻하게 한다.난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을 다루고 ㅇㅣ런 분위기를 가진 책과 영화를 좋아한다.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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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여운을 오랫동안 가슴에 담아 두고 싶은 책~


 

처음 내 손에 잡혔을 때 나던 만화지향이 넘 좋아서 빨리 읽고 싶게 만든 책.
영화로 만들어져서 더 호기심에 선택하게 된 소설.
무덤덤하게 써내려간 작가의 문체가 넘 맘에 들었다.
작가의 절제된 문체는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더 애뜻하게 한다.

난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을 다루고 ㅇㅣ런 분위기를 가진 책과 영화를 좋아한다. 뭔가 여운을 남기는······.
영화<call me by your name>도 챙겨봐야 겠다.

그해 짧은 여름에 일어난 24살 남자와 17살 소년의 일탈.
그리고 20년 후의 만남.
하지 못한 것에 대한 그리움과 세월의 덧없음에 짠하다!!!
YES마니아 : 로얄 c***s 2018.03.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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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그해, 여름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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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알게된건 정말 우연한 기회였습니다.SNS에서 누군가가 정말 재미있게 읽었던 책이라고 추천을 하더라구요.게다가 국내에서 영화로도 개봉될 예정이라고 하면서요.이 책의 원제는 'call me by your name' 이라고 하더라구요.번역된 제목은 그 해, '여름 손님' 인데, 무슨 의미일까 싶었어요.책을 구매해서 읽어보니 원제도 좋지만, 번역된 제목이 너무나도 잘어울린다는 생각이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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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알게된건 정말 우연한 기회였습니다.


SNS에서 누군가가 정말 재미있게 읽었던 책이라고 추천을 하더라구요.


게다가 국내에서 영화로도 개봉될 예정이라고 하면서요.


이 책의 원제는 'call me by your name' 이라고 하더라구요.


번역된 제목은 그 해, '여름 손님' 인데, 무슨 의미일까 싶었어요.


책을 구매해서 읽어보니 원제도 좋지만, 번역된 제목이 너무나도 잘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나 문체도 그렇고, 번역되면서 뭐가 어떻게 얼마나 바뀌었는지는 몰라도,


그냥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묘사가 좋았다고 할까요.


개봉이 그리 멀지 않은 영화도 너무 궁금해집니다.


책에서 느낀 그 느낌을 얼마나 잘 담아냈을지 기대되네요.


개봉전 다시한번 보고 싶고, 영화를 본후에 또 다시 보고 싶네요.

s***********n 2018.03.08. 신고 공감 0 댓글 0